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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1952.4.4~2011.2.6) R.I.P. GUITA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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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 음반 2010-07-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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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없는 음반

인류역사상 유일한 억단위 판매량의 음반

근 30년의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세련된 음악

수록곡중 7/9의빌보드 탑텐 기록

글줄로는 설명할 방법도 없고 설마 이게 설명이 필요하기나 할까싶은 음반

그냥 벌써 1년이구나 하는 생각에 끄적일뿐

 

이 음반 수록곡중 일본반에는 GOT THE HOTS라는 곡이 하나 더 있습니다

혹시 아직 없으시고 어디가서 구할지 모르겠다 하는 마이클잭슨의 팬이 계시면

쪽지로 이메일주소 주시면 다섯분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45메가짜리 웨이브파일과 320K로 뜬 MP3파일이 있으니 받으실분은

어느걸로 내놓으라고 지정을 해주시길..(두 파일의 차이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기간한정반에만 실리기도 했고 국내 저작권협회에 안올라있는 곡이라

보내드리겠다는 것이니 다른곡에 대한 요구는 죄송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돈가치는 확실히 하는 음반이니 최소한 이거 한장정도는 꼭 사시라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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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터지지 않은 태양의 잠재력 | 음반 2010-07-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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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태양 1집 - Solar [Deluxe Edition]


Stone Music Entertainment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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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나온 나만 봐라봐는 기대치를 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이후 나온 웨딩드레스와 where you at이 그보다 살짝 덜한 평을 받긴했어도

정식활동을 위한 곡도 아니었고 크게 뒤쳐지는 곡도 아니었기에

"빅뱅의 태양"이 아닌 "태양"의 1집에 대한 기대치는 높을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 기대치를 안고 2년만에 나온 r&b가수 태양의 첫 정규앨범

기대치를 충족시켜 줄만한 음반인가라고 누가 묻는다면..

글쎄요..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방안에 굴러다니는 수많은 cd중

굳이 이걸 딱 집어 선택해서 듣고싶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겠습니다

cdp의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우연히 들어있는게 이 음반이라면

그냥 다른거 안갈아넣고 들을만한 정도?

딱 그정도 입니다

들리면 듣고 안들리면 말고

이런류의 음악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 멜로디라는 요소가 나만봐라봐는 물론이요

이미 공개된 웨딩드레스,where you at보다도 모자란 감이 있습니다

가사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원패턴 순애보입니다

(한곡은 나만봐라봐보다 좀 더 나간 곡이 있긴하지만)

계속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나만봐라봐에 나온 살짝 배배꼬인

뒤틀린 성격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려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혀를말아 내는듯한 과한 영어식 한국어발음..

이게 어느정도이지 끝에서 끝까지 이렇다보니 굉장히 불편하고

마지막곡을 들을무렵엔 심지어 느끼하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또하나 아쉬운점은 이거 r&b요 라고 광을 치는듯한 곡의 형태

첫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곡들의 형식이 거의 비슷합니다

약간 쎈발음 후에 넘실대는듯한 강약을 보이다 끝부분을 길게 끄는 보컬

굳이 전곡을 이렇게 만들어낼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저스틴 비버라는 미국 꼬맹이를 예로 들어보죠

아니 그 꼬맹이의 baby라는 곡을 예로 들어봅시다

미국아해임에도 태양이보다도 덜 굴리는 영어발음을 보이며

과도한 잔떨림을 줄이고 담백깔끔한 보컬을 보여줍니다

태양의 음반엔 이런 곡이 없습니다

한곡 한곡 따로 듣자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열트랙 이상을

연속으로 듣게되면 문제가 됩니다

물린다는 말입니다

특히나 자잘한 기교들이 과하게 들어가 있기때문에 단순한 곡들을 들을때보다도

귀가 빨리 피곤해지고 물리기도 쉽습니다

하다못해 메탈밴드들도 음반을 만들때 서정적인 곡들을 끼워넣는식으로

귀를 한번 비워주고 가는판이고 

한시간짜리 교향곡을 들어도 악장마다 다른 분위기로 기분전환을 시켜주는 판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원패턴으로 밀어붙이면...굉장히 피곤합니다

이건 팬을 위한 팬만을 대상으로 한 음반이라면 모를까

솔로가수로서 팬층을 넓히고 지지기반을 마련하려는 음반이라면 감점요인입니다

마치 베토벤 교향곡 5번에서 첫 빠바바밤 하는 음이 근 오십분간 내내

울려퍼지는 그런 모양새라는 말입니다

그게 몇번 안나오니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것이지

오십분간 내내 여기도 저기도 튀어나온다면 그야말로 지긋지긋한 소음이 될겁니다

이 음반의 구성이 딱 그모양새입니다

비슷한 보컬연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나오는 그런 모양

칭찬도 죙일 들으면 질린다고 했습니다

비슷한 소리 계속되면 그게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지겹다는 말입니다

차라리 이 음반의 곡들이 한달단위로 한곡씩 디지털 싱글로 발매가 됐다면

같은 곡들일지라도 오히려 더 좋은 기분으로 접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성적인 목소리네 뭐네에 상관없이..곡자체의 파워가 부족합니다

전반적으로 곡을 끌고가는 보컬능력은 괜찮습니다만..

한방이 필요한 클라이막스에 터뜨려줄 그 다이내믹한 한방이 없습니다

시합내내 상대에게 잽만 날려대며 몰아가는 복싱선수같은 느낌입니다

강력한 한방은 없이 쓰러질때까지 잽만 날려대며 판정으로 몰아가는 그런 선수..

이건 요즘 트렌드인 처음부터 끝까지 높낮이 없는 반복이 일쑤인

아이돌그룹들의 음악이지 실력파라는 수식어를 붙일 가수의 음반이 아닙니다

개성적인 보이스,넘치는 그루브감으로 제아무리 포장한다 한들

절대로 가려지지 않는 약점입니다

이부분에선 차라리 폭발력이 있는 대성군이 더 낫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결국 미니음반으로 상당히 높은 기대치를 줬으나 그후로 근 이년이 지난후

나온 결과물은 그간의 시간이 그다지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생각은

안드는 그런 음반입니다

아이돌과 r&b가 적당히 버무려진 그런 기분이 드는 음반

생각같아선 별한개 깎고 싶지만 아직 미니앨범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생각하면

그래도 한번더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음반

마지막으로..yg는 여전히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하나씩 하는군요

디럭스반과 일반반의 약 일주일의 차이가 나는 발매

이건 요즘 시장에서 방송차트 일이주라도 더 끌고가보자는 꼼수로밖에 안보입니다

태양이라면 디럭스반 3만장 매진은 우습게 해낼테고

일반반도 10~15만은 팔테니 강제적으로 물량조절을 하겠다는걸로 보입니다

그외엔 딱 일주일의 차이를 두는 이런 발매일 결정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뭐 다른 애들은 리패키지 내는데 우린 대신 리팩 안내잖냐 할수도 있겠지만..

리팩내는 애들은 오히려 이후 나오는 음반에 한두곡 더 넣어줍니다

태양 1집 일반반은 디럭스반보다 오히려 두곡 덜 들어가고(이미 다들 받은 곡일지라도 덜 들어가는건 엄연히 덜 들어가는겁니다)

태양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싶군요

애들 상대로야 통할지 모르지만 오랜기간 가요와 팝을 보고 들어온 입장에선

yg하는걸 보면 곱게 안보이는 행동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비닐에 포장된 모습은 꽤 묵직하고 멋스러웠지만..무게는 가볍고..

비닐벗기니 오히려 약간 싼티가 나는 재질의 박스..

티셔츠도 꼼꼼히 살펴보면..프린팅 없으면 그냥 명동 길바닥제 티셔츠...
여전히 귀여운 저 헤어스타일
딱히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참 귀여운 녀석...
이부분은 좀 에러..끼우기 굉장히 힘들더라는..
덮개 부러질까봐 쫙 벌리기도 힘들고..
부클릿이 부들부들한 천으로 만들었다지만
그래도 반면에 직접 접촉할수밖에 없는 구조는 맘에 안들고..
저 은색 케이스가 케이스라기보다는 위아래 옆이 트인..
시디꽂이겸 부클릿 덮개..
저 구조때문에 윗사진처럼 시디꽂기가 불편한..
오른쪽 옆땡이에 작게 쓰인 글자는 spin here
조cd 뱅글뱅글 돌리면 착시효과로 인해
태양이 이글거리는듯한 시각효과 발생
옛날장난감 생각나는 재밌는 센스
뭐..cd기스나면 어때..그래서 두개 샀는걸..
이런 한정반은 역시 복수구매가 진리

 
음반 총평은
빅뱅의 팬이건 태양의 팬이건 팬이라면 필수 구매
r&b라는데...난 r&b가 좋은데 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맘대로..
집에 음반이 넘쳐나는데 이거 사면 즐겨듣게되냐?하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써놓고보니 기대감에 비해아쉬움이 컸던지라 싫은소리가 주가 됐는데..

이상하고 못들어줄 음반은 아닙니다

아이돌 팬들이 말하는 어마무지한 가수의 굉장한 음악..뭐 이런건 아니고

그냥저냥 무난하게 들을만한 범작이라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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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예술이라 부를수 있는 이유 | 음반 2010-06-2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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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ew Trolls (뉴 트롤스) - Concerto Grosso Per 1-2

New Trolls
굿인터내셔널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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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구분부터가 거창합니다

아트락

뭐..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부르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부른지 꽤 됐으니 굳이 반대하지 맙시다

음반을 cdp에 넣고 돌리면 애써 반대하고 싶은 마음도 그다지 들지 않을적도로

예술적인 소리가 나오니까 말입니다

원래 따로 발매되었던 concerto grosso 1과 2의 저가 합본패키지인지라

음악과 가격 두가지 모두 극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요기 상품란의 곡순중 5번 트랙까지가 1이고 6번 트랙부터가 2입니다

과거 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문제의 트랙

아다지오는 1번 음반에 수록되어 있고...

잔잔한 멜로디 나즈막히 읊조리는 보컬이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한없이 우울해지는 아름다운 선율..

마치 애인한테 막 차이고 들어와 써내려간듯한 그런 우울함

아다지오가 너무 부각된 탓에 두번째 음반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는데..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첫 세트랙도 괜찮지만 두번째 음반은 팝적인 면을 좀더 가미한 나머지 트랙에

굉장한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그 시작은 Quiet Seas

잔잔한 피아노반주에 맞춰 절절하게 질러대는 보컬과

후반부에 드라마틱하게 튀어나오는 장중한 드럼과 기타음

곡하나에 정말로 바다를 담아냈다는 기분이 드는 감동적인 곡입니다

그리고 텁텁하고 절절한 리드보컬의 음색이 일품인 Bella Come Mai

후반부의 코러스 가세는 그야말로 백미..좀 더 듣고 싶은데 짧게 끝나버리는게

아주 사람 애간장을 태우는 그런 곡입니다

퀸이 불렀어도 잘 어울릴법한 그런 곡..

락을 좋아하는데 최근 락밴드들 다 고만고만하고 들을게 없어서

과거를 쭉 훑어나가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이거한개는 꼭 구비해두시길 권합니다

per2를 분실해서 따로 팔지도 않고 해서 그냥 통으로 구매했는데..

신청해두니 구해다 주더군요 품절 떠있지만 아직 찍어는 내는듯..

수입반이 아니라 국내 라이센스반입니다

리마스터링해서 자켓 디지팩으로 좀 폼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지만..

현재 음반시장 상황에선 택도없는 소리일뿐..

어쨌든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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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한번 핫이슈? | 음반 2010-06-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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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포미닛 (4Minute) - 2nd Mini Album : Hit Your Heart


Universal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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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이돌은 불행합니다

전세계 어딜 가도 우리나라처럼 아이돌에게 실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데뷔 20년이 되는 일본의 청년 율동그룹(이젠 장년이라는 말이 어울릴지도)

스마뿌는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동요보다는 나은 노래와 애들 학예회보다는

나은 율동을 보여주고 있으며..같은 소속사의 후배들도 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동소이한 스마뿌의 연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노래와 안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나스 같은 경우엔..정말 팬아니면 들어주기도 힘들고...

하지만 대한민국 아이돌은 우선 노래를 잘해야 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잘해야 합니다

비록 자신들의 음반에 실리는 곡들은 가창력과는 전혀 무관한 곡들로

도배가 될뿐이지만...운좋게 ost에 솔로나 소수 유닛으로 참여하지 않는한

어디가서 보여줄수도 없는 가창력이지만..어쨌든 갖추고는 있어야 욕을 안먹습니다

남의나라 아이들은 대충 몸만 흔들면 춤이라는데..

대한민국 아이돌은 이름까지 붙여가며 듣도보도 못한 기발한 안무를 준비해 나오지 않으면 임팩트가 없네 뭐네...

가수라면 노래를 잘해야 한다고 강요하면서 기존가수들에게는 신경도 안쓰는

개성적인 안무까지 요구하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일본이야 쟈니스가 꽉 잡고 있고 미국이야 땅덩이도 넓고 수요도 많은데다

아이돌 팬의 비중이 이정도로 압도적인 비율이 아니니 그렇게 살아도 되겠지만..

(물론 미국땅에도 노래 잘하는 아이돌도 있기는 합니다만...)

여긴 한국이고 대세는 아이돌이며 너도나도 하겠다고 달려드니 결국

남들과 달라야 살아남는 각박한 상황이니..원하는대로 해야겠죠

노래를 엄청나게 잘하든지 매번 눈돌아갈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든지..

둘중 하나는 잡아야 욕이라도 덜먹습니다

그런 면에서..포미닛의 두번째 미니앨범은 잘했다고 말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첫번째 미니앨범과 전혀 차별점을 느낄수 없는...

내 이름을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날따라해봐요 이렇게...

식의 가사..

자기과시욕구가 가득한 가사들

결국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의 재탕

전혀 새롭지가 않은 가사에 곡또한..

지겹디 지겨운 요 근래 무진장 많이 들은 분위기의 곡들

슬슬 한계점을 쳤다는 생각밖에 없는 깊이라고는 찾기 힘든 신사동호랭이의 곡

뛰어난 곡을 구할수 없다면 색다른 곡이라도 구했어야 하거늘

음악적인 발전은 고사하고 하다못해 이전 음반에 비해 색다른 요소조차 없습니다

안무와 의상역시 언제나 그자리에 빙글빙글 다시 처음이라오...

한마디로 for muzik과 제목만 다른 음반일뿐 결국 아무거나 한장 있으면

다 들은겁니다

깊이와 참신함 둘중 하나도 잡지 못한 공허한 도돌이표...

장점이라면 그냥..이전 음반과 마찬가지로 소장욕구정도는 충족시켜주는 패키지..

 


첫번째 미니음반과 비슷한 모양새...블랙과 실버의 깔끔한 조화는

현존 아이돌 음반중 가장 심플하면서 멋있는 외형


내부는 번쩍번쩍...하지만 내 심장은 전혀 건드리지 않는 음반...

한숨만 나올뿐...후....

 

자켓도 음반도..디자인만은 일품
역시나 현아가 관람 포인트..

외형만큼은 티아라나 카라의 거대 한정판을 제외하면

단연 최고입니다만..내용물에도 신경좀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군요

 

곡도 가사도 안무도 무대의 포인트도..결국은 핫이슈 리바이벌
바바바나 태연하게 당당하게 같은 곡으로 분위기의 변화를 꾀해봤지만..

깊이없이 째지기만 하는 보컬로 시도하는 미드~슬로우 템포의 곡은

거북함만을 더해줄뿐입니다 

칠판이나 유리를 부드럽게 긁는다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리지는 않습니다

곡에 따른 보컬타입의 변화에 대한 트레이닝부터 다시하고 나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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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운 화보집 | 2010-06-1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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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관련]소녀시대 첫번째 화보집 - 少女 (in Tokyo)


SM Entertainment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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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받는 순간 무게에 놀랐습니다

누구 보내줘야할것도 있고 해서 세권을 샀는데..

가볍게 보고 택배 받는순간 휘청했을 정도..

뜯어보니 무겁게 생겼더군요

보통 화보집의 상식을 뛰어넘는 두께

일본 연예인들이 자주 내는 보통의 화보집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아홉명이다보니 두꺼워진듯한..

두께도 그렇고 가로세로 크기도 큼직하니 사진 보는맛은 좋더군요

안그래도 큰데 두페이지 분량을 사진 한장에 할애하는

마치 브로마이드같은 거대사진도 있고 보기 좋습니다

팬이라면 필수구매 아이템이 될듯

아쉬운건..화보집 촬영을 무진장 해대는 일본인지라 화보집 찍기에

좋게 만들어진곳이 좀 될텐데 굳이 일본가서 찍을 필요 있었나 싶을정도로

평범한 배경들...

야외촬영이래봐야 해변가정도 외엔 딱히 눈에 띄는게 없을정도로

배경의 비중이 낮습니다

엄청난 두께와 많은 장수에 비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의상역시

지금까지 활동시에 입었던 의상과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 의상이란것도 좀 그렇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화보집이라기보단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을

책으로 엮어 소장하게 해주는 의미가 있는 화보집입니다

어차피 그간 공식 영상물하나 없었으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긴 하지만

추후 또다시 화보집을 낸다면 예상치 못했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박스를 열면...이런 사진이..저 분홍 끈을 잡아당기면 책이 쉽게 딸려올라옵니다

그나저나 저 얼굴은 누구일지..얼굴 윤곽으로 보면 윤아인듯한데..

 

책의 뒷면..저 다리가 누구누구인지 다 맞추면 용자..

책 내용은 저작권법 어쩌고 할까봐 한장 올리기도 좀 그렇고..

설마 표지좀 올렸다고 뭐라고는 안하겠지 하는 생각에 표지만..

 

 

마지막으로 인원수에 따른 해외체류경비및 스탭수 증가에 의해 여타 화보집에

비해 높게 책정된 가격은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좀 많이 비싸다는..

보통 화보집이 비싸도 3만원대 중반 넘는걸 못봤는데 4만원대 중반..

그만큼의 볼륨을 가지고 있잖느냐고 항변하면 뭐 납득못할 수준은 아니지만

아무리 아저씨 팬이 가장 두텁다는 소녀시대라도 역시 학생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텐데 학생들에겐 사만원대 중반의

가격대가 좀 부담스러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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