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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으로 경영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1-12-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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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과학으로 경영하라

김경덕 저
피톤치드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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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에 뇌과학을 활용할 수 있다면?
보다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뇌과학으로 경영하라> 책은
이런 기대감에서 펼쳐보게 되었어요.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생각한다는 특징 아닐까요?

그런 점에서 사람을 영장류,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라고도 합니다.
슬기로운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생각이라는 기능을 담당하는
우리 신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두뇌입니다.

요즘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인공지능과 알고리즘도
인간의 뇌를 모방하여
기계로 구현해 놓은 것이랍니다.

이 책의 표지 위에는 재미있는 말이 써있어요.
도대체 왜 직원들은 변하지 않는 거야?

경영자의 시각에서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연말이면 성과평가를 합니다.
평가자는 직원들에게 평가결과를 피드백 하지요.
직원들이 바뀌기를 기대하면서요.

실제로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음처럼 변화되지 않는 직원들도
많은 것이 현실인데요.

책에는 저자가 뇌과학과 관련하여
기업경영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처음 나오는 키워드는 바로
‘다양성’ 이에요.
사람이 성장하면서 
신경세포가 형성되는 과정이 
다를 수 밖에 없으니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출발해야 할 것 같구요.

그 다음 인상적인 키워드는
다름아닌, ‘내부모델’입니다.

글자 순서가 엉망진창인 문장을 읽어도
우리는 신기하게도 정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 머릿속 내부모델 덕분인데요

이처럼 우리 뇌는 정보를 자동으로
변형하여 이해한다거나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거나
변화에 저항하는 등의
여러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자극받고 저항하는
심리의 원리와 뇌과학에 대해 좀 더 알고싶다면
책을 좀 더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뇌의 작동원리를 알고 하는 경영은
그냥 하는 경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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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리뷰 #책추천 #서평 #서평단 #숲글방 #소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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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 문구 | 기본 카테고리 2021-12-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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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는 순간 사게되는 1초 문구

장문정 저
블랙피쉬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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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켓, 즉 시장 하면 종래의 ‘전통시장’을 떠올리는가? 예전 장터는 3~5일에 한번씩 열리면서 스스로 생산하거나, 매입해온 물품을 사고팔았다. 그러나 요즘에는 마켓의 개념이 너무도 다양해지고, 우리 모두가 생산자인 동시에 판매자, 소비자가 되었다. 한마디로 그냥 우리 모두는 마켓의 참여자이다. 과거에 존재하던 진입장벽은 너무나 낮아졌다. 누구라도 이제는 잠재적 마케터이다. 나의 스토리와 재능을 시장에 팔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시대의 변화가 너무도 빠르다. 빠르다 못해 어지러울 정도이다. 그러나, 내가 뼛속 깊이 사무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느껴지지 않는다. 진정한 강자는 변화를 직감으로 느낀 다음 대비한다.

나의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콘텐츠를 시장에서 팔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 과거에는 미디어 광고였을 것이다. 강력한 자본의 힘으로 TV와 신문을 장악해서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계속 틀어놓으면 인지도가 상승한다. 자연스레 매출도 오른다. 그러나 이건 말그대로 ‘자본’을 보유한 거대 회사의 이야기이다. 여러분이나 나같은 개인은 어떨까? 바로 카피라이팅이 아닐까 한다.

과거와 가장 다른 트렌드는 정보를 독점하던 TV 와 신문, 책 등 기존 미디어의 힘이 약해졌다는 데 있다. 사람들은 기존 방식대로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스스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본다. 그 말은, 괜찮은 콘텐츠를 눈에 잘 띄게 올려두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나를 드러낼 수가 있다는 뜻이다. 그런게 퍼스널 브랜딩, 블로그 수익화, 1인기업, N잡러 등으로 통한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본질은 거의 같다.

고객이 검색해서 찾는 정보는 대부분 글과 영상으로 되어있다. 영상도 검색 절차에서는 글이 사용되기 때문에 결국은 글이 핵심 무기가 된다. 요즘에는 정보가 너무 많고, 고객도 시간이 없고 주의가 산만하기때문에 보자마자 와닿는 글을 써야만 한다. 알쏭달쏭하거나 애매한 글은 모두 버려진다. 반면, 직관적이고 선명한 글은 매출로 직결되고 나를 성공으로 인도해줄 길잡이가 된다.

실제로 필자 역시 최근 마케팅 글쓰기를 많이 하고 있다. 이 쪽으로 경험이 적어서, 책을 통해 배우고자 하였다. 나와 같은 잠재적 마케터들에게 유용한 마케팅 글쓰기 책으로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라는 책을 때마침 만나게 되었다. 저자인 장문정 작가는 전직 홈쇼핑 대박 쇼호스트였고, 현재는 마케팅컨설팅 회사를 경영하는 상품언어 전문가이다. 기 출간 저서인 <팔지 마라 사게 하라> 가 워낙 유명해서 이 책 역시 기대감에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보자마자 바로 실천 가능한 실용적 내용을 담고자 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더욱 위력을 발휘하는 상품언어의 모든 것이 이 책에는 들어있었다. 예를 들어서 ‘김치찌개’라는 진부한 메뉴명을 ‘돼지고기김치전골(1인분 가능)’이라고 바꾸기만 해도 매출이 급등했다는 사례가 들어있다. 저자는 상품언어를 두가지로 나누었다. 직관 언어와 시그니처 언어. 직관언어는 보자마자 의미를 알게되는 쉬운 말을 뜻하며, 시그니처 언어는 상품의 특징을 가장 쉽게 나타내는 대표 언어를 뜻한다. 저자가 수년간 어렵고 힘들게 컨설팅해 온 모든 경험들을 갈아넣은듯 하다. 그래서 필자는 책을 읽으며 여러 번 감탄했다. 그리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오픈채팅방에 이 책 좋다고 홍보를 하고 있었다. 필자가 사용한 문구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 찰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음에 쏙쏙 박히는 말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시그니쳐 언어와 관련된 용어를 몇가지만 소개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볼륨 상품이다. 볼륨 상품이란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고 특히 많이 팔리는 히트상품이며 판매자가 가장 자신있게 내세우는 주력 상품을 의미한다. 고기부페라고 하면 임팩트가 전혀 없다. 싸구려 무한리필 집을 연상시킬 뿐이다. 대신, 천안 명물 숯불 닭갈비 전문점이라고 브랜딩 하고, ‘단 3천원 추가시 목살과 돼지양념갈비 무한리필 이라고 하면 전혀 다른 식당이 되어버린다.

둘째는 다윗의 돌이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나만의 비장의 카드 정도가 되겠다. 고객이 지갑을 안열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궁극의 무기. 리뷰에서 자세히 언급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책에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3부는 벌금을 부르는 판매 언어 라는 타이틀로 되어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의 중요성이 앞선 1부 2부에 비해서는 조금 낮았다. 아직 시장에 나온 지 얼마 안 된 초보 마케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 대형 마케터가 된다면 법적 규제에도 신경을 쓰며 문구를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은 든다.

만약 자신이 필자와 같은 초보 마케터라면 1부 직관 언어와  2부 시그니쳐 언어를 우선으로 읽어볼 것을 추천하며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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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 | 기본 카테고리 2021-11-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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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

빅토 비안코 저/김진욱 역
국일미디어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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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함과 정의로움, 품위있음. 이런 가치들이 있기에 이 세상의 질서는 유지된다. 다시 말해, 세상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가 가능한 구조다.

그러나 세상이 100% 이런 것만은 아니다. 강자가 약자를 제압하며 승자는 대부분의 권리를 독식한다. 사회가 약육강식의 정글이 되지 않도록 국가는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그러나 사각지대는 있기 마련이다.

감염자가 폭증하는 한편 불확실성이 주는 불안이 겹치며 '생존'이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마키아밸리즘의 오징어게임>책은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하여 대놓고 힘의 논리를 주장한다. 일단 살아남으라는 것이다. 일단 이기라는 것이다. 위선과 고상함 따위는 집어치우라고 큰소리친다.

원색적이고 자극적 내용의 주장이 가득하다. 힘과 능력이 있는 자가 여자를 차지한다고 한다. 한술 더 떠서 상사의 배우자와 자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타인의 약점을 잡기 위해 여자관계 등의 뒷조사라도 하라고 말한다. 이밖에도 비슷한 궤의 주장들이 가득하다. 마키아밸리의 <군주론>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 두 책의 차이점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이 책의 주장처럼 무조건 살아남고 승리하고 원하는 것을 차지하는게 옳은 삶인가? 최근  전직 대통령들이 연달아 별세했다. 군부 쿠데타의 주역이었던 그들 중 한 명은 아무런 사과 없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출세하고 승리하고 일국의 대통령까지 역임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를 어떻게 평가할까. 역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할까. 나만 만족스럽다면 괜찮은 인생이 되는 것인지, 많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저자 정보가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번역본이라면 원서 정보가 응당 있을법한데 찾을 수가 없었다. 저자인 빅터 비안코가 누구인지 필자는 알지 못한다. 그리고 출판사의 주장처럼 미국에서 수백만부가 팔렸는지도 확인할 수 없었다. 더욱이, 번역가의 약력조차 확인할 길이 없었다.

이 책의 주장을 있는 그대로 따를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행간을 읽고 자신의 맥락에 맞게 재해석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저자의 주장과 그 근거가 맞는지 생각해볼 필요성도 함께 말이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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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MBA 가면 어때요? | 기본 카테고리 2021-11-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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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늦기 전에 MBA 가면 어때요?

국승운,김준이,김성식,김태윤,문은영,민복기,배고은,박성연,주선하,전선함,김회택 공저
원앤원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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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는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의 약자로, 경영관리자를 위한 석사학위 정도가 되겠다. 국내에는 ‘경영전문대학원’이라는 언어로 정의되었다. ‘법학전문대학원’이나 ‘의학전문대학원’과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직장인들이 커리어 관리를 위해 한번 쯤은 관심을 둘만한 토픽이다.

MBA에 진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력전환, Big Firm 으로의 진출, 직장 내 지위강화(연봉상승 포함) 등이 MBA 진학의 기대효과가 되겠다. 한마디로 자신의 가치 상승이 목적이다. 해외유학만이 유일한 선택지였던 과거와는 달리, 국내에도 많은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더 늦기 전에 MBA가면 어때요?>, 이 책은 MBA를 고려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려는 의도가 담긴 책이다. 연세대학교 MBA 재학생 11인이 공동저자이다.

연세대학교 C-MBA (Corporate MBA) 재학생들이 쓴 만큼, 책 내용이 해당 과정 위주로 되어있음을 알고 읽는게 나을 것 같다. 2년제 파트타임 학위라서 직장과 병행이 가능한게 장점이다. 그래서 재취업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 

반면 풀타임 MBA에 비해 한계도 분명히 있다. 회사일을 하며 학교생활을 해야하니, 체력부담도 보다 심할 것이다. 학업 외에도 조모임과 인턴, 선후배 네트워킹 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데 풀타임에 비해서는 모든게 시간이 부족하다.

이렇듯 일장일단이 있는 만큼, 자신의 현재 여건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해당 과정을 직접 이수한 학생들이 저자로 참여한 신간인 만큼 최신 정보가 가득하다. 만약 MBA 생각이 있다면 책과 검색으로 기초정보를 수집하고 각 학교별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여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한 후 신중한 결정을 내리기 바란다.

100세 시대에는 더 오래 일해야 한다. 일을 하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한다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들조차 뭔가 다른 일을 찾는다. 그런 걸 보면 일은 단순한 밥벌이가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무언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일을 좀 더 잘할 수 있다면 MBA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제목처럼 더 늦기 전에 말이다. 대부분의 일들이 그렇지만 일정 시점을 지나면 하고싶어도 못할 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바쁜 MBA 과정 속에서도 의기투합하여 책을 써 낸 11인의 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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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보고서 끝장내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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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장 보고서 끝장내기

윤홍준 저
리더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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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직무는 다양해도, 개인별로 꼭 필요한 공통스킬이 있다면 바로 보고서 작성 능력이다. 심지어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대표는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글쓰기 능력이라고 하였다.

직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한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남는 건 보고서다. 말로 한 보고를 일일이 녹취해서 남기지는 않기 때문이다. 주요 의사결정의 내용과 근거가 보고서로 작성되어 올라가고, 결재를 받아 품의서의 형태로 남는다. 그래서 우리는 보고서를 잘 써야 한다. 그래야 보고도 잘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일을 추진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업적도 보고서로 남길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보고서지만, 잘 쓰기는 어렵다. 잘 쓴다기 보다는 언제나 마음의 짐처럼 부담스런 존재랄까. 윤홍준 저자의 <한 장 보고서 끝장내기> 책이 제안하는 가치는 다음과 같다. “실무에 능통한 임원이 누구나 바로 써먹는 보고서 작성법을 많은 예제로 최대한 쉽게 알려드립니다”

저자는 27년간 생산, 기획, 인사, 영업, 시공 등 5가지 직무를 수행한 중견기업 상무다. 그래서 실무에 능통한 임원이라고 어필한 것 같다. 책을 펴보니, 바로 써먹는 보고서 작성법이 무엇인지 바로 이해가 되었다. 일단, 우리를 힘들게하는 보고서의 문제점을 10가지 유형으로 정의를 하였다. 그리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16가지 정도로 제시해 준다. 간결한 글, 메시지가 명확한 문서, 시각화가 잘 된 보고서들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마지막 부분엔, 내 인생을 빛나게 하는 자기계발 보고서를 제시해준 것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10년단위 계획, 30개의 버킷리스트, 경력기술서 등의 예제가 나와있다. 회사일 뿐 아니라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가장 차별화된 장점이라면, 저자의 풍부한 직장생활 및 보고서 작성 경험이 그대로 농축되어 있다는 점이다. 딱딱한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례 중심의 꿀팁이 많다. 하나하나 천천히 적용해보려 한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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