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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부자의 독서 | 한줄평 2021-01-2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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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1-2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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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의 독서

김학렬,김로사,김익수 공저
리더스북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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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배우는 동안에는 뇌가 더 활발해지고 늙지 않는다. 그렇게 뇌는 방대한 지식 창고가 되고 창의성의 보고가 되는 것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부를 이루고 그것을 오랫동안 지켜낸 사람들은 대부분 책이나 글을 읽는 일을 좋아해왔고 그것을 습관화했다.

 

투자는 종합예술이다. 수많은 변수화 복잡다단한 인과 관계가 얽혀 있는 고차방정식이기에 아직 그 어떤 수학적 모델링이나 AI로도 명확한 패턴을 발견해내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여전히 인간의 사고력이 유용한 분야이며, 시장의 소음 가운데 신호를 골라내는 직관이 활약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 중에서 어떤 것이 태풍을 불러오는 나비의 날갯짓인지, 어떤 것이 장기 변동의 변곡점을 가리키는 신호인지 투자자는 예민하게 주시해야 한다.

 

 

노련한 투자자라면 이 소음들 중에서 진짜 정보만을 가려 내며, 그들 속에서 인과 관계를 추종해낸다. 그리고 자신만의 통찰을 모델로 삼아 반복적으로 투자하여 가설을 검증해나간다. 그런 경험과 통찰들이 쌓여가면서 비로소 시장의 격변에도 지지 않는 진정한 슈퍼리치가 만들어진다. 그것뿐이다. 진정한 투자자는 수많은 정보를 해석해낼 자신만의 해석 프로그램을, 독서를 통해 만들어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그것을 꾸준히 개선해 나간다.

 

행운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찾아온다. 하지만 우연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미래를 함부로 예측하려는 자,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여 자만하는 자들은 이 행운을 오랫동안 쥐고 있지 못한다. 떠나간 행운의 자리엔 위기라는 불청객이 들어앉을 것이다. 이것이 늘 자기성찰을 해야 하는 이유다. 당신의 눈앞까지 위기가 다가왔음에도 여전히 행운에 속고 있는지도 모르니까. 지독한 끈기와 인내만이 노력을 보상한다.

 

 

생각의 '태도'가 변해야 투자의 방향이 선다. 투자해서 돈을 벌려면 임계점에 도달할 때까지 버티고 계속 시도해야 한다. 투자라는 분야가 능력이 아니라 때를 잘 만남으로써 돈을 버는 일이기 때문에 사실 '태도'가 중요하다. 늘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투자해야 한다. 최악의 상황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찾아 분산투자하는 것이 전문가의 투자방식이다. 위대한 투자자일수록 인문서나 역사서를 탐독하는 경향이 있다. 책을 통해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남기 위해 했던 선택들을 복기하면 미래에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식 투자도 부동산 투자처럼 해야 한다. 투자할 기업을 착실히 공부해서 선택한 후 장기로 가져가라. 100배 주식을 맛보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8년에서 10, 혹은 2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주식은 기업의 부분 소유권이다. 기업의 가치란 것이 하루 이틀 사이에 치솟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세상 돌아가는 시간, 그 속에서 기업의 가치가 숙성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100배 주식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시간성'이다.

 

 

 

 

부자의 독서(김학렬, 김로사, 김익수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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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90년생이 온다 (금별색 스페셜 에디션) | 한줄평 2021-01-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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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를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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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90년생이 온다 (금별색 스페셜 에디션) | 한줄평 2021-01-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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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1-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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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90년생이 온다 (금별색 스페셜 에디션)

임홍택 저
웨일북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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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은 이제 조직에서 신입 사원이,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가 되어 우리 곁에 있다. 문제는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많은 90년대생은 알아듣기 힘든 줄임말을 남발하고, 어설프고 맥락도 없는 이야기에 열광하며, 회사와 제품에는 솔직함을 요구하고, 조직의 구성원으로서든 소비자로서든 호구가 되기를 거부한다. 그들은 자신에게 '꼰대질'을 하는 기성세대나 자신을 '호갱'으로 대하는 기업을 외면한다.

 

 

90년대생들의 의식은 기본적인 자아실현의 충족을 위해 힘쓰는 '유희 정신'에 기울어져 있다. 이념적 세계보다 연극적 세계가 더 중요하다. 물론 이들도 앞선 세대들과 마찬가지로 적자생존의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이전 세대들과 다른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점, 유희를 추구하며 살아간다는 점은 이들의 세계를 다르게 만든다. 이들은 스스로를 어떤 세대보다 자율적이고 주체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갈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도 일자리가 부족한 상태로, 이는 수요자인 기업에 유리한 시기다. 하지만 90년대생들이 구직 활동을 진행하는 이 시간을 지나서 2000년대 출생자들이 본격적으로 입사를 하게 되는 시점에는 일본과 같이 상황이 역전될 수 있다. 일자리보다 취업자가 적어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의 90년대 출생자수는 687만 명, 2000년대 출생자는 496만 명이다.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구직자들의 눈치를 봐야 할 시기가 올 수 있다.

 

 

2018년 출간된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에서 저자 이은지 씨는 콘텐츠 제작 분야의 크리에이터 모임에서 '어린 친구들은 자신이 가진 재능을 콘텐츠 화하고, 이를 통해 수입이 창출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세대인데, 능력 있고 실력 있는 친구들이 회사 입사가 목적이 아닌 자기다움을 갖추고 잘 살기를 꿈꾼다면 수많은 기업들이 인재를 잃게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앞선 세대들보다 덜 반항적이며, 더 실용적인 생각을 갖고, 개인의 가치보다는 집단의 가치를, 권리보다는 의무를, 감정보다는 명예를, 말보다 행동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특정 지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낮아진 취업률과 관련된 취업 기조의 변화는 1980년대생과 1990년대생의 차이를 뚜렷하게 만들었다.

 

 

웹 네이티브인 80년대생들과 앱 네이티브인 90년대생들은 사고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주류로 부상하게 될 세대는 바로 90년대 이후에 출생한 세대이다. 앞으로 비즈니스의 성패가 이들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분에 달려 있는 것이다. 90년대생들은 IMF 직격탄을 맞은 70년대생들과 상시 구조조정이 가져왔던 80년대생들의 모습을 보고 자라왔다. 안정된 생활은 특정 세대의 기호가 아닌 모든 사람이 원하는 삶이다. 하지만 정작 90년대생들은 안정적인 삶보다는 인간다운 삶을 원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라오는 동안 즉각적으로 만족하는 습관을 들였다. 만약 원하는 제품이 필요하면 기다릴 필요가 없이 아마존에서 상품을 주문해 바로 받아 볼 수 있고, 원하는 TV프로그램이 있으면 인터넷과 넷플릭스로 즉각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이들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직장 내에서의 인간 관계나 직무 만족도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90년대생들은 고객만족이나 고객감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번거로움의 제거다. 새로운 세대는 떠들썩하게 불매운동을 벌이지 않는다. 단지 스스로가 호갱이라고 판단되면 더 좋은 조건으로 말없이 이동할 뿐이다. 이 말은 해당 제품과 서비스에 조용히 발길을 끊는다는 말이다.

 

무엇보다 90년대생들은 기존의 세대들과는 다르게 기업의 종신고용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낮다. 반대로 기업에서 개인의 미래와 가치 상승에 대한 관심은 높다. 여기서 기존의 경직된 인사제도에서 벗어나 회사와 개인이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영할 필요가 생긴다. 새로운 세대가 이렇게 유연하게 변화한 인사관리의 틀에 맞춰서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면 성장 및 독립의 기회도 생겨날 것이다.

 

 

 

 

90년생이 온다(임홍택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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