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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콕 사운드 벽보:Hello English/키움터 | 감사합니다. 2021-03-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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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편집부 저
키움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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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더 큰가? 키 재볼까?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함께 합니다.

 

손으로 콕콕콕.

건전지만 넣으면 소리가 나는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벽보라고 하면,

큰녀석들 사용했던게 생각나요.

아직도 서점 가면 보이던데, ^^ 코팅되어있는 한글과 숫자, 영어, 구구단 등등.

벽지에 테잎으로 해서 붙였던 기억이.

꼭 떼고 나면 벽지가 찢어진다는 슬픔이 있었지요.

그때는 일일이 손 짚어 가면서 알려주곤 했는데~

물론 지금도 함께하지요.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는 스스로 눌러 볼 수 있고,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를 접해보고선,

거꾸로 한글과 숫자를 샀답니다. ^^

요즘 한글이랑 숫자를 어떻게 알려주지 하는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를 먼저 해보니,

"어머 눌러서 이게 가능하네!!" 이렇게 배우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 한글, 숫자 주루룩 벽에 붙여두고선 콕콕콕 눌러보고 있답니다.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는 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만 누르면 내장된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지요.

볼륨도 높일 수 있고, 줄일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한글, 영어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퀴즈까지 있어요.

정말 반복 하다보니까 처음엔 모르니까 느낌대로 누르더니~

 

지금은 반복학습으로 틀리는 갯수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답니다.

문장을 눌러보는것도 좋지만, 특히 예서는 퀴즈를 제일 좋아하네요.

누가 먼저 맞추나 시합하자고 해서~ 저와 매일 하고 있어요.

영어 실력~ 재미있게 놀면서 쌓이는거 같네요.

 


 

피아노, 실로폰, 바이올린~ 다양한 악기도 콕콕콕.

내가 원하는 악기 소리를 선택하고~ 피아니스트처럼~ 피아노를 치면

예쁜 소리가 흘러 나오지요.

건반을 정말 피아니스트처럼~

눈까지 감으면서 음악에 취해서~~ 두드린다는게 ^^

 


 

그리고, 좋아하는 동요도 5곡씩~ 인기동요라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도 쉬워요.

따라 부르면서 열심 엉덩이도 흔들고~ 손도 흔들고~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는 AAA 건전지 3개와 벽보 고리 1개가 들어있어요~

건전지 3개 넣고, 벽보 고리 설치 후~ 걸어놓고 사용하면 끝.

방바닥이 편하다며 벽보 고리에서 빼서 방바닥에 놓고 콕콕콕 하기도 한답니다.

 


 

콕콕콕 사운드 벽보 Hello English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깔과 그림으로

계속 눈이 가게 만들어요. 한글과 숫자도 그렇답니다.

좋아하는 동물과, 물건으로~ 더더 흥미있게 하는거 같아요.

6살 올라가더니 어린이집에서도 조금씩 한글과 숫자,영어와 친해지게 하는거 같아요.

집에서 콕콕콕 벽보와 함께 하면서~ 계속 알아가면 좋을꺼 같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키움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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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기 힘들어요/톰 퍼시벌/두레아이들 | 감사합니다. 2021-03-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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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구 사귀기 힘들어요

톰 퍼시벌 글,그림/장우봉 역
두레아이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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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기 힘들어요

 

 

빨강 원피스를 입고 있는 주인공 이름은 미샤~

미샤는 만드는 걸 많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책 속 그림 미샤 곁에는 만들기 재료가 가득하죠.

미샤의 손에서 어떤 멋진 만들기 작품이 나올는지~

숫자와 소리를 섞어 그림 그리기도 하고요,

이렇게 만들기 좋아하는 미샤에게도 고민이 있어요..

너무나 힘든~~ 친구 만들기.

새 학기 되면, 새로운 반 친구들.

물론 대부분 한 번씩은 봤을 친구들이지만, 새롭게 사귀는 친구들.

말 한마디 걸기 힘들죠.

 


 

요즘 우리 둘째 중2 때문에도 걱정이에요.

3분의 1 등교라, 한 학년씩 등교 중입니다.

그녀는 5번, 쭈욱 한 줄 자리를 앉습니다.

아마도 선생님도 새 학기라~ 아이들 이름도 외워야 할 테고, 여여남남여. 5번이 그녀.

그리고 하필 주변에도 남학생들.

요 며칠 계속 친구 사귀지 못했다고 해요.

그림책 속 미샤처럼 예지도 내성적이기도 하고, 먼저 말 걸기 참 힘들어한답니다.

어제는 다행히 다른 친구들이랑 말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번 주는 오늘까지 등교하고 또 2주 온클인데~ 등교할 때 또 걱정이 되긴 해요.

알아서 잘 헤쳐 가리라 생각하지만요.

이렇게 청소년기 아이들도 친구 사귀기 참 힘들어한답니다.

 


 

우리 미샤는 어떻게 제일 힘든 친구 만들기를 성공했을까요~

아무리 미샤가 만든 멋진 인형 작품들. 매일 가까이 둘 수 있는 친구들이고,

어딜 가나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지만,

함께 무언가를 할 순 없어요. 대화도 할 수 없고요.

그런 미샤에게도 자기와 비슷하게 힘들어하는 친구 조지를 만나요.

친구 사귀기 참 힘들죠~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친구를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미샤.

뭐든 만들기 좋아하는 미샤니까~ 친구 만들기도 잘 할 거 같아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친구들 관계를 제일 많이 물어보는 편입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집 고2는 반구성이 참 신기한 게~ 20명이 남학생, 8명이 여학생이랍니다.

물론 반대인 경우의 반 구성도 있고, 골고루 이루어진 반도 있고요.

이번부터 24일까지 쭉 등교하는 그녀~

다행히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요.

옷에 예쁜 스티커가 붙어 있길래 뭐냐 물었더니~ 친구가 붙여줬다고 하더라고요.

노란색에 하얀색 꽃잎이 웃고 있는 그런 스티커였는데..

우리 막둥이는 4살부터 쭉 다닌 어린이집이라.

물론 새 친구들이 오긴 했어요~ 기존 친구들도 그대로 있기도 하고요.

새 친구들에게도 말도 걸어보고, 같이 놀라고도 말했답니다.

아마 그 친구들은 이곳이 처음이라~ 쑥스러울 거야 했더니~

자기도 쑥스럽대요 ^^

 

특히나 새 학기, 새로운 기관으로 갔을 때,

모든 게 낯선 아이들, 성격이 활달한 아이들도 이 새로움이 힘들죠.

아마 아이들 모두가 친구 만드는 게 힘들다고 할 거예요~

자신감 갖고, 먼저 손 내밀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하나 둘 셋 친구들이 계속 늘어나고~ 매일매일 더 즐거운 하루가 될 거예요.

 

두레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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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식빵/종종/그린북 | 감사합니다. 2021-03-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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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평범한 식빵

종종 글그림
그린북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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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식빵

 

책 표지에 식빵 그림이~ 정말 평범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식빵은 정말 특별함이라곤 보이지 않았어요.

평범한 식빵과 각각의 빵들을 비유해서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

예서와 함께 읽어봤답니다.

울퉁불퉁 근육이 가득한 것처럼 생긴~ ㅎㅎ 크루아상.

속이 꽉꽉 채워진 단팥빵. (전 단팥빵 ㅎㅎ 엄청 좋아합니다. ^^)

식빵은 다른 빵들에 비하면 정말 보잘것없죠.

식빵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말입니다 ^^

빵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요!!

 


 

화려한 샌드위치를 보자마자 어떻게 멋진 빵이 되었냐 묻게 됩니다.

식빵은 모두 평범하게 태어나지만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특별하면서도 색다른 빵이 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토마토, 야채, 햄, 계란, 딸기잼 등등 식빵이 무엇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었죠.

처음에 식빵이 나는 너무 볼품없고 밋밋하다는 말에 예서는 "나도 식빵 싫어" 하더군요.

아마 식빵의 변신을 나중에 보고서야 마음이 바뀌었겠죠.

예서가 좋아하는 딸기잼도 바르고, 초코잼도 바르고.

달걀 설탕물에 퐁당해서 더 맛있게 식빵을 변신 시키고~

무한 변신 식빵인데 말입니다.

6살 그녀가 읽고 이해하기에도 어렵지 않았던 책.

 


 

 

매일 하원 길 들르는 빵집.

그곳에서 식빵은 늘 가득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빵 전문점까지 생길 정도로 식빵의 평범함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죠.

우리 집 또한~ 화려하지 않더라도, 평범함을 참 좋아해요.

 


 

 

어딜 가나 특출난 사람, 주목받는 사람이 있어요.

그 주변엔 평범한 누군가가 있을 테고요.

어쩜 내가 특출난 사람이 될 수도, 평범한 사람이 될 수도 있죠.

요즘은 워낙 특별하게 다들 키우고 있어서. 평범한 아이들이 없는 거 같고, 다들 1등 1등만 하는 거 같아요.

특별한 재능을 살리면 좋겠지만, 식빵처럼 평범함 속에서도 빛나고 있는 아이들

누군가와 비교하기보다는~ 나의 평범함 플러스 재능을 스스로 더 크게 크게 발전시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그린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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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소담출판사 | 감사합니다. 2021-03-0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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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메건 다움 등저/린지 미드 편/김현수 역
소담출판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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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15인의 여성 작가들이 말하는 특별한 마흔의 이야기

 

특별한 마흔의 이야기.

마흔 하고도 셋~

3년전 마흔이 되었을때 뭔가 앞 숫자가 달라지니 느낌이 다르기도 했습니다.

뭐 그 후, 마흔하고도 셋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저 스스로 특별하다 생각하면서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왜 나이에 맞게 책이 골라지는지

이십대에는 이십대가 들어간 책을.

삼십대에는 삼십대가 들어간 책을.

역시나 사십대에도 그렇네요 ^^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차례를 먼저 살펴봤어요.

순서대로 읽지 않고, 먼저 끌리는대로 읽었답니다.

6. 나는 서른아홉에 배우가 됐다.-질 카그맨

서른아홉이란 나이도 적지 않은 나이인데.

어떻게 그 때 시작을 했을까?

그럼 나도,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어요.

지금은 예원,예지, 예서 키우면서 회사 생활도 하고.

솔직 여유있는 시간은 없어요. 회사에선 회사업무, 잠깐의 내 시간은 점심시간 정도.

집에서는 아이들 학년에 맞게 챙겨주고, 놀아주고. 집안일.

내가 원하는걸 좀 하면서 살고 싶은데 아직은 아닌건가 할때가 많아요.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할꺼 다 했으니 나 답게 살 수 있는 시간이 오겠지~ 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나는 연기를 하고 싶은거지. 배우가 되고 싶은 건 아니야. 난 그냥 연기를 하고 싶어."

내가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는 결코 돈과 명예 때문이 아니라 연기에 대한 깊은 애정 때문이라고..

이십대의 그녀가 연기를 시작했다면 폭망했을꺼라고 합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농축되어간다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지고.

"나이를 먹는다는건 잘 숙성된 치즈나 와인처럼 멋진 일이다."

나이를 먹는다는건 슬픈일만은 아닌거 같아요.

내가 더 무르익어 가는 시간.

 


 

나처럼 결혼하고 애가 둘 혹은 셋인 분도 있을테고,

혹은 내 친구들 처럼 재미난 마흔을 혼자 보내고 있는 분도 있을테고,

다양한 마흔의 삶을 각자의 자리에서 즐기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십대에는 언제 사십대가 오겠어?

내가 이십대에 부모님이 사십대였을텐데... 내가 지금 그떄의 부모님 나이라니.

늘 그랬듯 지금이나 예전이나 앞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사십대를 보내고, 오십대를 맞이하고.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즐거운 마음과, 내가 하고싶은것도 좀 하면서~ 그렇게 건강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어느순간 내가 하고싶은 일, 나로 살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을꺼라 생각해요.

서른아홉에 배우를 시작했던 질 카크맨처럼.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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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꼬마 철학자가 산다/노신화/소울하우스 | 감사합니다. 2021-02-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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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집에는 꼬마 철학자가 산다

노신화 저
소울하우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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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꼬마 철학자가 산다

 

 

노신화 작가(엄마) 라운이, 로운이 두 아들램을 통해~

어쩜 이런 대화가 오고 가지?

아이를 위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말을 할 수 있네?

다양한 방법으로 대화를 이끄네? 하는 생각을 가졌어요.

나도 이런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얘기를 했던가 하는 반성과 함께.

버럭이 먼저였던 거 같은데..

출퇴근하면서 집중하며 읽다 보니 금세 읽은 "우리 집에는 꼬마 철학자가 산다"

책 표지를 보고선~ 철학 어려운데!!! 하는 생각을 먼저 갖게 되었어요.

철학이란 단어만 들어도 어려운 분야야~ 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 속에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하며 차례를 먼저 살폈습니다.

유독 눈에 들어온 부분이 "소중한 나의 행복을 위하여" 였어요.

페이지 148 1.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먼저 읽고선 다시 첫 장부터 읽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 또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늘 회사에 있는 동안 즐거운 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야 퇴근 후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대화하는 동안에도 퉁명스럽지 않고,

행동 하나하나 다정하게 해 줄 수 있다 생각하기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픈 것은 참고 뒤로 미뤄야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비로소 깨달았다.

나의 행복도 소중히 여기고 챙겨야 함을.

그것이 진정으로 아이를 잘 키우는 것임을.

그렇게 키운 행복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해졌다.

 


 

아빠는 그림을 못 그리는 대신, 계산을 잘해.

여섯 살 꼬마의 칭찬에 마흔두 살 아빠의 표정과 목소리는 들떴다.

페이지 44 아빠는 그림을 못 그리는 대신

누군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고, 그걸 표현해 주는 것은 이처럼 멋진 일이다.

아마 나라면 "뭐는 못해!!!!"로 끝날을 지 모르는 대화.

가족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표현해 주면 누군가의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노신화 작가가 라운이 로운이에게 꾸준히 연습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대로.

저 또한 노력해야겠습니다.

예자매가 지금 많이 성장도 했지만, 이 좋은 방법을 같이 공유해야겠어요.

 


 

작가가 좋아하는 논어 책.

기소불욕물시어인 己所不欲勿施於人

많이 듣긴 했는데, 정확한 뜻을 알지 못했어요.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을 훈육할때 기소불욕물시어인을 말하며 "내가 싫어하는 거 다른 사람한테 하지 않기야" 말을 했어요.

이 어려운 말을 잘 이해할까 싶었는데.

아이들을 훈육할때도 버럭 화내기 보다는, 기소불욕물시어인을 언급하며, 그 뜻도 수시로 강조.

계속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행동한 엄마덕분에

앵무새처럼 뜻만 읊어대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스스로 끄집어내고 판단의 기준으로 아이가 활용한다는것이 놀라웠습니다.

기소불욕물시어인 己所不欲勿施於人. 처음엔 그냥 적절하게 사용하겠지 생각했는데.

계속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부모가 있기에. 아이들이 성장하는거 같아요.

 


 

이야기꾼 엄마 노신화 작가와 엉뚱 발랄한 두 아들램이 알려주는 육아 에세이.

아이들에게 이렇게 어려운 논어를? 그런데 또 아이들은 금세 흡수하고, 그 내용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부모가 알려준 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그대로 흡수하는 아이들.

말 한마디 조심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어떠한 대화를 나누느냐에 따라, 아이가 자라는 방향이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성장하는 예자매가 되도록

저 또한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일단~ 6살 예서와의 대화 속에서도 ^^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소울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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