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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갇힌 여자 | 마뇨의 마법서 2018-05-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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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얼음에 갇힌 여자

로버트 브린자 저/서지희 역
북로드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새로운 히로인의 탄생! 잠자기전에 읽지 말것! 밤을 꼴딱 새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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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책을 붙잡고 읽느라 밤을 세웠다.
그러기도 참 오랫만이다^^

런던의 얼어붙은 호수아래에서 젊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희생자는 귀족이자 정치 거물의 딸 앤드리아.
중대사건 앞에서 에리카 포스터가 소환된다.
사건 수사중 에리카는 묻혀버린 매춘부 세명의 죽음이 이 사건과 닮아있음을 알게된다. 연쇄살인에 근거해 수사를 하려는 에리카.
하지만 그녀의 수사는 순탄치 않다.


''스팍스, 난 자네의 의견을 들으러 온 게 아닐세. 앞으로 이 수사는 포스터 경감이 지휘할 걸세.''
어색한 침묵이 감돌았다. 스팍스는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 불쾌한 표정으로 에리카를 쳐다봤다. 에리카도 지지 않고 그의 시선을 견뎌 냈다.

 ''총경님, 그런데 왜 저를 택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저를 첫 번째 희생양으로 쓰실 생각이십니까? 그런 다음에는 스팍스가 상황을 정리하고 영웅이 되도록?''

''포스터, 힘의 정치는 자네가 섭렵하지 못한 유일한 분야야. 만일 그것까지 했다면 지금 우리는 서로 바뀐 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을지도 모르지.''

''네. 맞습니다. 제게는 원칙이 있을 뿐입니다.''


거물급이 관계된 사건엔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게다가 피해자의 부모는 에리카를 인정하지 않는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앤드리아의 감춰진 사생활이 공개되고 권력자인 앤드리아의 아버지는 에리카를 사건에서 배제시키려 손을 쓴다.

감을 잡을 수 없는 범인은 에리카의 주변을 맴돌며 그녀를 자극하고 급기야는 그녀를 공격해서 에리카는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범인의 단서는 알 수 없다.


남자 형사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범죄스릴러 분야에 아주 매력적인 여자형사의 캐릭터가 탄생했다.

원칙을 고수하고, 예리한 직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굴러 온 돌 취급하는 스팍스에게도 주눅들지 않고 단번에 팀원들을 휘어잡는 리더쉽도 있다.
물론 아프고, 어두운 과거도 있다.

아픔으로 치면 거의 해리 홀레에 견줄만 하다!

빠른전개
숨통 막히게 하는 위기
잔혹한 범죄
인간관계의 갈등
조직과의 힘겨루기

이 모든것들 뒤로
은근한 동지애와 에리카에 대한 신뢰가 그녀를 덜 외롭게 만들어준다.

물론.

뒤에 오는 엄청난(?) 반전이 마무리를 확실하게 해준다.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다. 모든 이면이.
남부러울거 없는 삶이 방탕과 방종으로 얼룩지고 그걸 급구 감추려고만 하는 부모의 죄는 현실이나 소설이나 피장파장이다.

타우누스 시리즈도 해리홀레시리즈도 잠시 공백기를 갖는 이 시기에 에리카 경감의 탄생은 반갑기 그지 없다!



작가의 첫소설이 이정도라니~
빨리 다음편도 읽고 싶다.

새로운 히로인의 탄생!
에리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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