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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프로젝트로 배우는 라즈베리 파이 | 기본 카테고리 2015-05-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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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로젝트로 배우는 라즈베리 파이

도날드 노리스 저/임지순 역
한빛미디어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에 리뷰할 책은 한빛미디어의 '프로젝트로 배우는 라즈베리 파이' 입니다.

라즈베리 파이는 영국의 '에반 업튼'이라는 전산학 박사가 개발한 보드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래밍 학습 및 실험기회를 제공하고 구입 및 고장에 따른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단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 보드를 구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라즈베리 파이는 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 컴퓨터인데다가 가격까지 쌉니다. 그렇다면 PC만큼의 성능은 바라는 것은 당연히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가 있는것은 오픈소스 하드웨어라는 별칭처럼
자신의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1장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라즈베리 파이를 mp3 플레이어로, 카메라 컨트롤러로, GPS모니터링기계로 NFC/RFID리더로 무인자동차로 등 수많은 활용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하드웨어 각 부품의 소개를 사진과 설명 도표등을 이용하여  하고 있으며, 전압같은 PC에선 신경안써도 되었지만 이런 소형기기를 다룰때는 주의해야할 사항에 대해서도 몇번씩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외 리눅스나 파이선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알려주고 있지만 이것들은 별도의 책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장부터는 실제 활용을 다룹니다.
각 목적에 맞게 준비물을 소개하고 실제 연결된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이를 제어할 파이선코드를 설명해줍니다.
라즈베리 파이를 통해 외부에 신호를 보내 LED를 반짝이게 하거나, 반대로 외부스위치를 통해 신호를 받아들여 라즈베리 파이 내부의 음악을 연주한다등의 I/O 작업이 나오는데 의외로 하드웨어를 다루는 부분의 코드가 간단했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GPS, NFC, 지진감지기 등의 내용은 설명은 자세히 해주시는데 이론적인 배경이 없다보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TV에서 하드웨어를 다뤄서 뭔가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볼 때 
와 어떻게 저런것들을 할까 하는 뜬구름 잡는 느낌에서 지금은 조금이나마 저런 과정등을 발전시켜 했겠구나하는 느낌이 든달까 ^^ 
뭔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시작점이 될 거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실습을 하기위해선 라즈베리파이 이외에 각 프로젝트 목적에 맞게 각각 확장보드킷트와 부품등을 사야지만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아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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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8 인 액션 | 나의 리뷰 2015-04-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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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리더스10기에서 세번째로 리뷰하게 된 책은 한빛미디어의 '자바8 인 액션'입니다.

자바가 벌써 8버전까지 나왔습니다. 병렬처리 및 빅데이타 환경에서의 데이타처리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객체지향프로그래밍외에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내용이 도입되었습니다. 람다표현식, 메서드 레퍼런스, 스트림, 디폴트 메서드, 비동기 프로그래밍과 새로운 날짜시간API에 대해 개념설명부터 어떻게 써야하고, 기존 코드를 어떻게 새로운 API를 이용한 코드로 리팩토링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책의 구성은 마치 교과서를 보는 듯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챕터별로
시작부분은 챕터의 내용을 3~4항목 정도로 무엇에 대해 얘기하는지 알려주고
코드와 그림이 곁들여진 설명이 나온 후 새로운 개념이나 문법들이 나왔을때 중간중간 퀴즈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고
챕터 끝부분에선 중요한 점들을 요약 정리해주면서 많이 신경을 썼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여러 상점에서 가격정보를 가져와서 할인율 적용하고 머지하는 과정의 로직을 기존 API에서 병렬형 분산처리API로 바꾸는 예제에선 무조건 바꾸는게 아니라 단계별로 바꾸고 실행시간을 측정하고 바꾸고 측정하면서 확인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 코드를 어떻게 하면 더 가독성이 좋게 바꾸고(람다식, 메서드 레퍼런스)
- 기존 API(인터페이스) 에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지만 기존 구현모듈들이 그 영향(새로운 API의 구현) 없이 동작할 수 있게 하는지(디폴트 메서드)
- 컬렉션에서 데이타들을 원하는 형태로 연속적으로 변형시키며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지 (스트림처리)
- 복잡한 스레드에 대한 고민없이 비동기적인작업을 어떻게 수행할지
등등에 대해 단단한 기초를 다지게 해줄 거 같습니다.

ps)
java8 개발하기위한 환경구축방법이 들어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이클립스에 java8컴파일을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선 별도의 JDT추가설치작업이 필요하다 같은)


자바 8 인 액션

라울-게이브리얼 우르마,마리오 푸스코,앨런 마이크로프트 공저/우정은 역
한빛미디어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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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손에 잡히는 R 프로그래밍 | 기본 카테고리 2015-02-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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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에 잡히는 R 프로그래밍

가렛 그롤먼드 저/이준용 역
한빛미디어 | 2015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R의 특성이 담긴 깔끔한 프로그래밍 안내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빛리더스 10기에 참여하게되어 첫번째 활동으로 '손에 잡히는 R 프로그래밍'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쪽 일을 하고는 있지만 업무상으로는 통계쪽과는 관계가 없지만 요새 가끔 IT기사나 블로그를 볼때 R에 대해 언급되고 있길래 개인적인 관심으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제목에 '프로그래밍'  이라 적혀있듯이 
R에서 기본제공하는 함수를 사용해도 되고, 남이 만들어둔 패키지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R에서의 프로그래밍을 배움으로써 필요할 때 자신에게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어떤 어떤 통계작업을 할때 어떤 함수를 써야하고 그런것은 다른 책으로 커버해야합니다.


주사위게임, 카드게임, 슬롯머신게임등을 만들어가면서 
변수선언부터 함수사용, 연산, 자료구조정의 등등 단계적으로 설명해주기때문에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거나, R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가면서 R의 문법과  R의 특성을 살리기위해 데이타를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확률을 조작하고 변경된 확률에 따른 통계를 그래프로 확인하는 방법등도 나오며, 데이타나 객체를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한 클로저부터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 및 코드 디버깅까지 비록 책이 두껍지 않아 양으로는 부족할 지 몰라도 다룰만한 부분은 거의 다 언급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대한 부담없이 프로그래밍관점에서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었고 만약 내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야한다면 알고리즘이나 문제를 나누어 분석하는 측면에선 이 책을 교재로 삼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대비  R에 대한 비중이 좀 너무 적지 않나 싶습니다.. 새로 함수를 만드는방법 외에 이미 존재하는 R의 수많은 함수라든지 그래프등의 활용방법등이 아쉬웠습니다. 

원서의 오탈자(http://www.oreilly.com/catalog/errata.csp?isbn=0636920028574)가 한글판에는 많이 반영된 듯하나 아직 반영안된 것들이 있습니다. (ex: 환경챕터에 나오는 Parenvs 함수는 더이상 devtools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pryr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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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말하다, 지혜 | 기본 카테고리 2014-06-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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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로벌 소프트웨어를 말하다, 지혜

김익환 저
한빛미디어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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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해외에서 십수년간의 IT를 경험하고, 국내로 돌아와 일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비교하면서
우리의 소프트웨어가 어떻게하면 외국에서도 널리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의 필요조건과 특징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있습니다.
- 재택근무
- 회의시 개발자 소환 없음, 보고로 낭비되는 시간이 없음 
- 신입개발자가 혼자서 일을 할 수 있음
- 릴리즈가 적다 (음 이건 동의하기 좀 힘든데..)
- 나이든 개발자
- 회사의 발전정도에 적절한 개발도구 소유
- 코딩 스타일의 표준화
- 버전관리
- 업무대행이 가능한 개발자

위와 같은 회사가 되기 위해선
발로 뛰는 좋은 고객서비스보다 미리 충분히 분석하고 고민하여 고객서비스가 필요없을 정도의 제품을 만들고
개발자는 도메인영역의 전문가가 되기보다 SW 자체의 경쟁력을 갖추는게 중요하고
어려운 일을 먼저하며, 포기할 때를 아는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SW를 오랜동안 개발해오신 분들이라면 이 책에 나온 가이드들이 그렇게 신선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SW회사 조직시 ,SW개발시 , 제품 릴리즈시 등등 여러 상황에서 한번쯤은 생각했던 내용들과 그런 상황에서 왜 (또는 어떻게) 하는 게 좋다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읽다 보면 현실적인 제약사항을 핑계로 애써 무시하고 있는 본인이 부끄러워 집니다. 

아쉬운 점은 갈라파고스 환경의 한국에선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이 책이 언급한 내용중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제외하곤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시스템들을 바꾸어갈 수 있는 내용들은 없어 보입니다.(키움증권의 성공적 오픈사례를 언급해주시기 헀는데 국내 환경에서 어떻게 가능했는지에 대한 분량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고 난 느낌 
영어를 잘 배워서 미국(실리콘밸리)의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인도처럼 SI를 하청받아 하다가 한국이 대상이 아닌 글로벌 서비스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을 만들지 않으면, 갈라파고스 환경의 한국에선 답이 없다는 암울한 결론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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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UX 디자인 | 기본 카테고리 2013-03-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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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래가는 UX 디자인

반준철 저
한빛미디어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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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오래가는 UX 디자인" 이라는 책이다.


저자 반준철(http://bahns.net)

일상생활에서 어떤 용어에 대해 오랫동안 듣다 보면 익숙해져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들이 있다.
UX라는 단어도 그 중 하나인 거 같다. 이 책은 UX에 대한 정의로부터 시작해서 왜 UX가 중요해졌으며 UX디자인을 위한 원칙 등을
설명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쪽 일을 하는 입장에서 잘 모르는 디자인분야에 대한 이야기라 다소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디자인 원칙들을 설명할 때 적절한 대조가 되는 사진 등을 통한 예제와 
잘 정리된 도표,  번역서가 아니라는 점, 블로그에 통해 적절한 분량으로 정리되었던 내용이라는 점, 그리고 여러번의 베타리딩의 결과물이어서 그런지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페이지별로 중요 키워드엔 마치 형광펜으로 칠한 것 처럼 하이라이팅되어 있어서 한 번이라도 더 집중해서 볼 수 있게 한 점도 좋았다.)

Why UX 디자인?

초창기에는 제품을 만들때 새로운 기술을 누가 먼저 제품화하느냐 가 중요했다면 (기술 중심 디자인: 시대별 컴퓨터 발전..)
그 다음은 누가 경쟁자들보다 많은(혹은 나은) 기능을 제공하는냐가 중요해진다(기능 중심 디자인:  시대별 워드프로세서.. )
그리고 또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게 되면 거의 기능 등으로는 차별적 우위를 갖지 못하게 되고 제품을 사용할 때 누가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하게 된다(경험 중심 디자인: 애플 시리, MS의 오피스 툴바와 메뉴 변화과정, 각 회사별 스마트폰 디자인 변화.. )

What is UX 디자인?
사람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전체 경험(단순히 제품의 인터페이스UI  뿐 아니라 제품과 관련된 서비스, 브랜드 광고 등)을 디자인(설계) 하는 것이 UX (User Experience)디자인이다.

말 그대로 사용자의 경험을 중시하는 방법이다. 디즈니랜드 같은 놀이동산을 만들 때 어느 어느 기술을 쓰자고 먼저 결정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이러이러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놀이기구뿐 아니라 서비스나 기타 모든 영역에 대해 고려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1회용 지하철 승차권의 문제나 아이튠즈가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 윈도우의 볼륨조절기 등과 같은 예를 통해 
최대한 사용자의 심성모형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어서 사용자의 혼란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디자인 기본 원칙과 디자인 사례 등을 설명해주며 이해를 돕고 있는데 
원칙을 적용하면서도 과하게 사용했을때의 사례등의 예를 보면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와 경험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알기 쉬운 메타포를 제공하여 혼란을 줄이고
-상황에 적합한 핵심 정보만 노출하라
-기능과 선택 가능한 행동의 수를 줄여라
-복잡한 작업 구조를 단순화하라
-일관성을 제공하라 
-행동을 유도하는 단서를 제공하라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라

위와 같은 원칙들은 비단 기획자나 디자이너뿐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설계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후에 더 나은 UX디자인이 입혀진 제품을 만들어주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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