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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10주년, 과거 아이콘 변경할 수 있는 기능 | 일본어 번역 공부 2020-10-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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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인스타그램 10주년, 과거 아이콘으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 ? 스토리 맵 표시도

 

 [인스타그램]이 발매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사진 공유 어플이 Apple[App Store]에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2010106일의 일이다. 이 날을 축하 하여, 인스타그램은 몇 개의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어플 아이콘을 변경할 수 있는 비밀의 생일 써프라이즈도 준비하고 있다. 동사(同社)는 미국 시간 106일 트위터에서, 생일 이스터 에그(Easter egg)를 받는 순서를 그림글자로 나타냈다. 즉시 많은 사람이 리트위트하고 있어, 순서에 따라 어플 아이콘을 변경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투고하는 유저(user)도 있다.

 

현재 아이콘 이외에 12종류의 아이콘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리운 폴라로이드 카메라 풍의 아이콘이나 LGBT 프라이드를 상징하는 무지개 빛 아이콘도 있다. 또 인스타그램은 [스토리 맵]의 기능을 추가하려고 하고 있다. 과거의 스토리의 투고를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 기능이다. 유저(user)가 과거 3년 동안에 인스타그램에서 쉐어했던 스토리를 맵이나 카렌타의 형식으로 표시한다. 아카이브는 본인 밖에 볼 수 없지만, 선택한 스토리의 투고를 쉐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외에, 하이라이트에로 추가가 가능하다.

 

게다가 인스타그램은 어플의 이지메나 괴롭힘이라고 하는 귀찮은 행위를 방지하는 2가지 신기능을 분명히 했다. 인스타그램은 본 사람이 기분을 해칠 가능성이 있는 과거에 보고된 것과 같은 코멘트를 자동적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비표시된 코멘트를 보고 싶은 경우에는,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코멘트에로 경고를 확장하고 부적절하다고 간주되는 코멘트를 반복하여 투고하려고 하는 유저(user)에 대해, [멈춰 서서 다시 생각해 주었으면]하는 추가 경고를 표시한다.

 

이 기사는 해외 CBS 인터랙티브 발(?) 기사를 아사히 인터랙티브가 일본을 대상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 LGBT

성적소수자들을 이르는 말

레즈비언(lesbian)과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성적소수자를 의미한다. 점차 동성결혼 인정 등 성적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변화되면서, LGBT들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됨에 따라 이들의 구매력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LGBT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을 가리켜 핑크머니(pink money, 동성애자의 구매력을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LGBT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イ?スタ??エッグ Easter egg

1.이스터에그

2.부활 달걀[계란]. 부활절 장식이나 선물로 주는 색칠한 달걀((예수의 부활에 따라 달걀을 새 생명의 상징으로 여긴 풍습에서)).(네이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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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 영화 2020-10-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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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지금,만나러 갑니다

도이 노부히로
일본 | 2018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이 영화가 나온 지 2004년이라니 꽤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었다. 이 영화와 똑같은 제목의 한국 영화도 있었다.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난 다케우치 유코와 나카무라 시도가 나온다. 많은 드라마를 봤어도 남자 배우 나카무라 시도는 처음 본 것 같다.

 

 숲속 묘지에서 장례식을 치르는 장면이 나오고 친척들은 아이 때문에 엄마가 죽었다는 등 안타까움을 얘기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 아이는 유우지, 아빠(아이오)와 숲속에 있는 집에서 살고 있다. 세 식구가 숲속을 산책하는 모습도 보이고 단란하게 살았던 것 같은데, 어린 아들과 함께 지내는 마빠의 서툰 일상이 왠지 쓸쓸해 보였다.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주었던 동화책을 읽으며 비의 계절에 엄마가 찾아오리라는 것을 믿고 있는데. 장마가 시작되던 어느 날 대문 앞에 한 여자가 앉아있다. 아무리 보아도 죽은 미오의 얼굴이다. 아들과 아빠의 기쁨도 잠시, 그런데 미오는 이들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을 못한다.

 

 엄마가 자기를 몰라본다고 유우지는 서운해 한다. 하지만 아이오는 조금 더 있으면 알게 될 거라며 유우지를 달래준다. 어색한 분위기가 조금씩 사라지고 점차 원래 그 집 안 주인이었던 것처럼 집안 살림을 하고 요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미오는 아이오에게 우리가 어떻게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는지 들려달라고 한다. 2때 동급생이었던 미오와 아이오는 서로 각각 짝사랑을 하고 있었는데 둘은 눈치 채지 못했다. 육상 선수였던 아이오는 달리기를 하다가 다치면서 운동도 그만두고 사법서사 사무실에 다니고 있다. 그런데 희귀병을 앓고 있는지 자주 쓰러진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미오를 좋아하지만 헤어졌다가 또 만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나 보다. 아이오는 미오를 행복하게 해 주지도 못했다는 것에 죄책감을 갖고 있었는데 미오는 그저 옆에 있었다는 것으로도 행복했었다고 한다. 풋풋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져서 좋았다.

 

 장마 동안에만 함께 할 수 있는 운명이라니.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싶어서였을까. 판타지 기법을 가미하여 죽은 미오와 가족이 만나 6주 동안의 시간만큼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베풀었다. 어느덧 장마가 끝나고 맑은 날씨가 되자 이들 가족의 안타까움은 극에 달한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자기가 떠날 시간이 되었다는 걸 알고 유우지에게 계란 후라이를 예쁘게 만드는 법, 빨래를 너는 법 등을 가르쳐주는 장면은 짠했다. 도심에서 벗어난 숲속 배경도 예쁘고 해바라기가 펼쳐진 풍경도 멋졌다. 미오가 남기고 간 일기장 속에 담긴 추억으로 아이오는 살아갈 수 있을까. 배우들이 펼치는 감성 연기가 압권이었고 많이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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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0월의 독서 목록 | 월별 독서 계획 2020-09-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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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후지이 아사리 저
길벗이지톡 | 2020년 09월



 

한동일의 공부법

한동일 저
EBS BOOKS | 2020년 08월



 

母の敎え

姜 尙中 저
集英社 | 2018년 10월



 

있는 그대로의 글쓰기

니콜 굴로타 저/김후 역
안타레스 | 2020년 09월


이 책은 응모중...





여기에 한 권 정도는 추가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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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9월에 읽고 쓴 글 | 파블 그 후 2020-09-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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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1. 로르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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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쓰메 소세키 평전

http://blog.yes24.com/document/13009344


3. 비밀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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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을 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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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본어 원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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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 도장에서 벗어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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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이상 기온

http://blog.yes24.com/document/12998873


3. 코로나 이후 [읽을 수 없는 미래]를 위해

http://blog.yes24.com/document/13049552


4. 안티에이징에도 도움이 되는 유전자 포스트잇이란?

http://blog.yes24.com/document/13080925


5. <런치의 여왕>으로 만났던 다케우치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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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싸늘한 걸 보니 가을이 왔구나 싶어요. 

계절은 속이지 못한다니까요.ㅎ 이제 열린 문을 닫기 바쁘네요.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추석다운 추석도 보내기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저번 주에 미리 다녀오고 차례를 지내서 추석연휴는 한가롭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웃님들 추석 한가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일교차에 건강 주의하시고 10월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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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음(こころ) | 일본어 원서 읽기 2020-09-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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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こころ

夏目漱石 저
新潮社 | 200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처음 쓴 날것 그대로의 문장을 느껴보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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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쓰메 소세키의 이 작품을 번역본으로 두 번 읽었고 이번에는 원서로 읽어보았다. 갖고 있는 번역본이 있어서 중간 중간 원 문장과 대조하며 읽었다. 역시 문학 작품이라 그런지 직역보다는 문학적 감수성이 느껴지는 문장이 많이 사용되고 있었다. 원 문장을 읽으면서는 맨 처음 작가가 쓴 날 것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그 사람을 늘 선생님이라고 불렀다.’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왠지 아련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아마도 과거형이라서 그럴 것이다. 화자인 나는 친구와 함께 가마쿠라의 해수욕장에 놀러갔다가 그 선생님을 처음 만나게 된다. 그 후 도쿄로 돌아와서 선생님 집에 자주 놀러가면서 조금씩 친해진다. 나는 선생님과 자주 만나며 이야기하면서 무언가 침울하고도 경계하는 듯한 분위기를 감지한다. 자신은 친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은 쌀쌀맞은 태도를 보이기도 했는데 그것은 를 멀리하려고 한 게 아니라 자신은 다른 사람들이 다가올 만한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알려주는 메시지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는 선생에게 다가가게 되고 점점 친한 사이가 되어 나중에는 선생님이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게 된다.

 

 ‘사랑은 죄악이라고 말하는 선생님의 말이 는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 선생은 인간을 믿지 않는다. 자기 자신도 믿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사모님도 마찬가지냐고 되묻는 나에게 조금 망설이는 듯 하면서도 단호하게 자신은 인간 자체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뭔가 숨겨진 사연이 있다는 걸 감지할 뿐이다.

 

 나는 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고향에 내려간다. 다행인지 생각보다는 아버지의 상태가 나쁜 것 같지 않아서 안심이 된다. 아버지와 장기를 두면서 심심치 않게 해 드리지만 마음은 도쿄의 선생님에게 가 있다. 그러다가 한 통의 간단한 안부 편지를 받고 나중에는 장문의 편지를 받는다. 두 번째 상당히 두꺼운 편지를 받고 의아했는데, 이 편지를 도착했을 때 자신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라는 말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아버지보다는 선생의 안부가 걱정이 되고 불안에 휩싸여 도쿄에 가지 않을 수 없었다. 편지 안에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와 그 집에서 대학생 때 하숙을 함께 했던 K와의 이야기. K의 죽음까지 모두 들어있었다. 도쿄에서 처음 만나러 갔던 날 조시가야의 묘지에서 마주치고 섬뜩한 표정을 짓던 선생님을 그제야 이해하게 된다.

 

 서로 삼각관계 인 것처럼 보였고 선생이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고 싶다고 선언했을 무렵 갑자기 K는 죽음을 선택한다. 그 후 선생은 죄책감에 사로잡혀 사회에 나가 일을 하지도 않고 은둔자처럼 생활을 한다. 물론 갑자기 그가 돌변한 것에 대해서는 아내도 아무 영문을 모른다.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을 뿐 아내에게 내색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원래는 자신의 과거를 화자인 에게 이야기해 주기로 했었는데 공교롭게 아버지의 병환으로 고향에서 돌아오지 못하자 편지로 고백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화자가 고향에 내려간 사이에 선생은 K의 뒤를 따라 죽음을 선택한 것이다. K의 죽음과 선생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주장이 거론된다고 한다. 일전에 읽은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에서도 이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접했다. 그러니까 단순한 삼각관계에 의한 것보다는 K가 선생님과의 우정 이상의 마음을 품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거였다. 하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 그 부분에 대한 생각은 달라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선생님의 경우를 보면 K의 죽음에 대해서 일말의 죄책감이 컸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일자리를 얻으려 애쓰지도 않고 세상에 나아가지 않았다.

 

 그런데 그렇다고 K의 뒤를 따라서 죽음으로 죄책감을 갚아야 했을까 싶기도 하다. 아내에게 있어 유일한 남자는 선생님 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의지하고 살았다는데. 여기에는 시대적 배경인 메이지 시대에 대한 과오를 씻고 싶어 하는 지식인으로서 소세키의 고뇌가 느껴지기도 했다. 노기 장군이 순사한 것처럼 메이지 시대가 가는 것과 함께 선생님의 과오를 씻는 어떤 의식을 담으려고 했던 건 아닐까. 어렵게 읽은 터라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야 다른 생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 상품 검색을 해보니 출판사는 같은데 표지그림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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