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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동물농장」 (모모북스, 2020) | 리뷰 카테고리 2020-05-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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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농장

조지 오웰 저/김그린 역
모모북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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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정치적 우화(allegory), ‘전체주의와 전제정치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전체주의’(totalitarianism)란 개인은 전체 속에서만 존재가치를 갖는다는 이론을 근거로 강력한 국가권력이 국민 생활을 간섭하고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상입니다. ‘전제정치’(despotism)란 지배자가 국가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여 제멋대로 권력을 운용하는 체제를 의미합니다.


오웰은 1900년대 러시아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1917년 11월 볼셰비키를 중심으로 혁명이 일어나고 칼 마르크스(Marx)와 블라디미르 레닌(Lenin)의 공산당 선언에 입각한 최초의 사회주의 정부가 탄생합니다이들은 오웰의 소설에서 메이저 영감으로 표현됩니다그리고 동물농장의 ‘7계명은 공산당 선언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소설에서 나폴레옹으로 묘사된 스탈린(Stalin)은 스노우볼로 묘사된 트로츠키기(Trotskii)를 몰아내고 정권을 장악했습니다개들을 이용해 농장의 모든 것들을 장악한 나폴레옹 아래서 농장동물들의 노동조건은 더욱 힘들어집니다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체제에 순응하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심지어 풍차 건설의 실패와 인간과의 전쟁을 통해 나폴레옹 독재체제는 더욱 강력해져서모든 통계는 조작되고 조금이라도 반기를 드는 동물들은 살해됩니다.


지배계급 돼지들은 최초의 ‘7계명을 교묘하게 왜곡시킵니다예를 들어, ‘4계명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에는 이불을 덮고라는 말을, ‘5계명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에는 지나치게라는 말을, ‘6계명동물끼리는 절대로 살해를 해서는 안 된다에는 이유없이라는 말을 슬쩍 끼어 넣습니다이로써 지배계급들은 편히 침대에서 자고자신들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숙청하고마음대로 술을 먹는 것을 정당화합니다결국에 7계명은 사라지고단 하나의 계명만 남습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P. 186). 이 소설은 마지막까지도 아무런 희망도 제시하지 않습니다어떤 정치와 국가 체계도 결코 유토피아를 이룰 수 없는 것일까요그리고 어떤 사회에서든 인간 개개인은 온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일까요?


이 정치소설은 너무나 유명해 많은 출판사에서 펴냈습니다만 모모북스에서 펴낸 <동물농장>에는 나름의 장점이 많습니다. ’모모북스 모던 클래식 시리즈‘ 6권인 <동물농장>은 작은 사이즈 판형임에도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 고급스럽습니다소설 내용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그림들이 적절히 수록되어 있어소설을 읽다 그림을 들여다보면 소설 내용이 떠오르며 저절로 미소 짓게 됩니다또 러셀 베이커(Russell Baker)의 서문은 이 소설의 가치와 의의를 묵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책 말미에 있는 우드하우스(C. M. Woodhouse)의 작품 줄거리 및 해설은 <동물농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모모북스 출판사 판으로 보시면, 이 소설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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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후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21세기북스, 2020) | 리뷰 카테고리 2020-05-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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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문성후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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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고맥락 문화에서는 말을 한다고 다 말이 아닙니다말을 함으로써 소통해야 하는데오히려 말을 해서 불통하고 오해를 낳기도 합니다말하기의 목적은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고 동의를 얻어내는 것입니다그러려면 지성을 자극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말하고감성에 호소하기 위해 사람의 심리를 이해해야 합니다말을 통해 상대방을 파악하여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야 합니다그런 점에서 말을 잘하는 일은 결단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의 저자 문성후는 여러 대기업에서 24년간 직장생활을 했고지금은 컨설턴트작가연사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갑니다그는 자신을 말하기 전문가라고 소개합니다이런 자기소개가 무색하지 않게말하기에 관한 꼼꼼한 안내서를 만들었습니다그는 크게 다섯 파트(part)로 나누어 말하기 원칙을 제시합니다1원칙은 준비와 자각입니다주제를 정하고 전달 방법을 찾는 것부터 시작합니다그는 대중연설 전문가 캐터린 볼만의 말하기 준비와 연습 요령을 소개합니다(p. 23). 발표자는 적어도 세 번을 연습해야 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첫 번째 연습에서는 내용 제시와 시간 흐름에 신경을 씁니다두 번째 연습에서는 음성 강조제스처아이 콘택과 같은 것에 중점을 둡니다그리고 세 번째 연습은 유머나 개인적 이야기를 추가하면서 보조 자료를 연습할 기회로 삼습니다상당히 도전적인 이야기입니다나는 발표를 준비할 때발표내용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그런데 말이나 발표는 소통하는데 최종 목적이 있습니다그렇다면 내용 못지않게 전달 방식도 중요할 것입니다.


저자는 효과적인 말하기를 위해 한 문장에 하나의 메시지만 담으라고 조언합니다비언어의 중요성도 말하고적절한 공간 거리도 언급합니다말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말욕심을 버리고 핵심을 말할 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합니다적절한 옷을 입기 위해 TPO, 즉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을 고려해야 하듯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TPO를 고려해야 합니다감정을 자극해 설득력을 높이려면 스토리텔링을 사용해야 합니다상대방을 존중하며자신만의 정제된 스타일로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책 각 장 마지막에 소개한 말하기에 관한 촌철살인의 명언도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용납될 수 없는 것은 무지가 아니라 무례함이다”(p. 45), “눈이 말하는 것과 입이 말하는 것이 다를 때사람들은 첫 번째가 말하는 것을 더 믿는다”(p. 65), “공감에는 천재가 필요하지 않다”(p. 137), “불꽃처럼 타오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비처럼 내려오는 말도 있다”(p. 271), 등등이 책을 읽으며 진지하게 나의 말하기 수준(?)을 돌아보았습니다말하기에 관해 많은 것을 가르쳐준 고마운 책입니다자신의 스타일로 설득력 있게 말하고 싶은 분이 책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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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운 「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 (아이템하우스, 2020) | 리뷰 카테고리 2020-05-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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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

한수운 편
아이템하우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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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한마디가 삶의 철학이 된다>! 책 제목부터 강렬하면서 독자를 끌어당기는 뭔가가 있습니다이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해 역사적 인물과 그들의 사상을 독자의 마음에 깊이 각인시킵니다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무지를 아는 데서 지혜가 시작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죠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가 참된 철학자는 항상 죽음을 연습하고 있으며따라서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p. 28)이라고 말했다고 이 책은 이야기합니다소크라테스가 실제로 죽음을 앞두고 이런 말을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그가 담담히 독배를 마신 것을 보면그가 철학자와 죽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는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이 책 이런 식입니다고대사로부터 중세사를 거쳐 근대사와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인물 57명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한번 읽으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꾸려갑니다이 인물들이 던졌을 법한 촌철살인의 명언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명쾌함을 넘어 감동적으로 묘사합니다게다가 수많은 그림조각사진들을 곳곳에 배치해서 흥미로움을 더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롭고 충직한 말은 귀에 거슬리나 행동에 이롭다”, “나는 진리와 결혼하였다”,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 데 있다”,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행동하라 그러면 신은 내 편이 되어 줄 것이다”.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먼 길과 같다그러니 서두르지 마라”,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어려울 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운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도전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이성과 믿음이 서로 충돌할 때는 믿음 쪽을 택하는 편이 낫다” 등등어디서 한번 즘은 들었을 만한 명언들입니다이것들을 누가 언제 한 말인지 아십니까이 책을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역사적 인물들에 관한 단편 지식만 전달하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위인들의 행동과 사상을 들여다보면서, 현재 자신이 겪고 있는 삶의 문제들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섬광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역사, 철학, 문학을 어우르는 인문교양서인 이 책을 자신만의 삶을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합니다. 정말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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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네이티브만 아는 진찌 영어 100」 (시원스쿨닷컴, 2020) | 리뷰 카테고리 2020-05-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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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이티브만 아는 진짜 영어 100

구슬 저
시원스쿨닷컴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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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구슬쌤 채널을 구독하고 있습니다열렬한 구독자입니다구슬쌤은 교과서식 영어를 넘어 네이티브가 쓰는 살아있는 실전 영어를 확실하게 알려 줍니다그의 짧은 강의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 해보게 됩니다. Youtube에 수많은 영어 회화 채널이 있지만구슬쌤처럼 똑 부러지는 설명으로 실전 영어 감각을 익히게 해주는 영상은 많지 않습니다.


시원스쿨닷컴에서 구슬쌤의 영어회화 책이 나왔으니 당연히 봐야겠죠이 책, native가 일상에서 진짜 많이 사용하는 영어를 익히게 해줍니다마음에 들어도 너~무 듭니다총 다섯 chapter로 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영어와 자연스런 네이티브 영어를 대조해줍니다상대가 고맙다고 할 때는 “You’re welcome.” 보다는 “My pleasure.”나 “It’s nothing.”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친구와의 약속은 ‘have an appointment’가 아니라 ‘have plans’입니다. 2장에서는 우리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단어의 의미를 알려줍니다. ‘work out’이 운동하다’ 외에 일이 잘 풀리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3장도 재미있는데요한국인이 많이 실수하는 영어표현을 콕 찝어 지적해 줍니다예를 들어 허리가 아프다고 할 때, “My back is sick.” 이라고 하지 않고 “My back hurts.”라고 합니다. sick은 몸 전체가 아플 때, hurt는 특정부위가 아플 때 쓰기 때문입니다. 4장은 진짜 네이티브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소개합니다꼼꼼히 익혀두면 유용한 표현들입니다. 5장은 대화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해주는 영어 표현들을 알려줍니다.


와 ~ 100개의 표현 중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머리로는 이해했는데입에서 저절로 나오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는데요이 책은 실전 영어를 위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먼저 QR코드를 통해 구슬쌤의 음성강의를 들어 봅니다그리고 각 표현들을 자세히 뜯어보고입으로 따라해 봅니다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다 잊을 만하면 Review Quiz가 있어 복습하기 딱 좋습니다또 Culture/Vocabulary Point를 통해 미국 문화도 배우게 됩니다영어다운 영어를 구사하고 싶다면이 책이 큰 자극과 도전이 될 것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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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생각뿔, 2020) | 리뷰 카테고리 2020-04-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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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안영준,엄인정 공역
생각뿔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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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는 1937년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은 출간하였습니다지금이야 비즈니스 경영학에서 자기계발 분야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데일 카네기 당시에는 아직 불모지 상태였습니다그는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기술에 대한 훈련이 절실히 필요함을 깨닫고는 인간관계론’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그리고 그의 프로그램은 지금도 세계의 대기업들이 직원교육용으로 실시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케네기 인간관계론>은 인간관계를 맺는 효과적인 방식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입니다이 책의 미덕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강철왕 앤드루 카네기미국의 자연주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등과 같은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를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했다는 데 있습니다데일 카네기는 근엄한 설교자가 아니라 친절한 상담자나 코치와 같이 유쾌하고 친절하게 인간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마음의 자세와 실제적 태도를 조목조목 가르쳐줍니다. ‘인간관계에 대해 저자가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대전제는 인간은 감정적이며 편견으로 가득 차 있는 존재이고자존심과 허영심으로 움직이는 존재”(p. 46)이며, “인정받는 인물이 되고자 하는 욕구”(p. 51)를 가진 존재라는 것입니다그래서 논리적으로 상대방의 잘못을 비판하는 것은 그의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에 불을 붙이는 것과 다름없습니다그는 사람을 대하는 기본 원칙을 3가지로 단순화시킵니다. “첫째사람들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불평하지 말라둘째솔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라셋째상대방에게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명심해야 할 기본 원칙사람의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사람을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등을 여섯 개의 파트(part)로 나누어 설명하고 정리합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했습니다그중 생각뿔 출판사에서 펴낸 책은 가독성이 가장 뛰어납니다각 장의 제목뿐 아니라 각 장 끝에 실어놓은 핵심 문장그리고 인간관계를 맺는 데 명심해야 할 주옥과 같은 명언들에는 해당 영문도 함께 실어놓아 기억하기 쉽습니다각 PART 마지막에는 전체 내용의 뼈대를 정리해 놓아서 읽은 내용을 다시 숙지하게 만듭니다.



인생살이에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은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사는 일일 것입니다인간관계는 한두 권의 책을 읽었다고 정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평생 배워야 할 삶의 중요한 영역임이 분명합니다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우리가 데일 카네기가 제시한 방식을 습득해 상대방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고만 한다면궁극적으로는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이 되고 인격적인 관계는 깨어지고 말 것입니다바람직한 인간관계는 상대방을 사랑하여 그를 섬기고 세워주려고 할 때 이루어지고 나의 인격도 성숙하지 않을까요인간관계를 맺는 일은 하나의 예술입니다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치면서 서로를 성숙시키고 우리네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예술입니다다른 사람과의 관계 맺는 일에 지친 분들상처 입은 분들이 책을 펼쳐보세요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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