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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견디고 이겨나가게 하는 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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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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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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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우리에게 시험을 인기는 그래서 믿음을 다시 갖게 하는 귀한책이다. 게다가 견고한 신앙과 믿음을 갖게 하는 시험을 통해 우리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특히 김남준 목사님의 시리즈 책들은 매번 내 삶에 도전이 되고 믿음을 성장시키는데 이바지했다. 이번 책도 그만큼 내게 큰 힘을 주는 책이었다. 더 나아가 시험에 관하여 매일 매번 넘어지고 쓰러졌는데 다시 견딜 수 있는 가지게 도움을 준 이 책은 전국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지쳐있을 때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신 남준이 오빠 목사님의 책은 안 읽으면 안될만큼 신앙과 삶에 큰 도전과 용기를 주는 책들이 많으므로 꼭 읽어보세요. 어찌나 기가막힌지 기가막히면 큰일나니 너무 굉장해서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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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신앙적 관점에서 보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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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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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책 삭제
이 책을 읽으며 신앙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단순히 생각하는 그저 세상이 추구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앞에 성도로서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하는 하는 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더 나아가 그 속에서 전도하며 그 영혼들을 제자삼는 일이 참 중요함을 배우게 되었다. 사실 인생ㄹ 살다보면 내 중심적으로 살기 바쁜데 이 책에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 대로 살아야 함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커리어도 하나님의 일에 포함되는 것임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 책을 안 읽어보았다면 추상적으로 세상적인 관점에서 생각했을텐데 이렇게 깊이 신앙적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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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신앙적 관점에서 보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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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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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책 삭제
이 책을 읽으며 신앙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단순히 생각하는 그저 세상이 추구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앞에 성도로서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하는 하는 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더 나아가 그 속에서 전도하며 그 영혼들을 제자삼는 일이 참 중요함을 배우게 되었다. 사실 인생ㄹ 살다보면 내 중심적으로 살기 바쁜데 이 책에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 대로 살아야 함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커리어도 하나님의 일에 포함되는 것임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 책을 안 읽어보았다면 추상적으로 세상적인 관점에서 생각했을텐데 이렇게 깊이 신앙적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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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홧병에 남성호르몬 과다로 씩씩해질 40대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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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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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간중간 이 책안에 삽화들이 있어서 글만 있으면 공감이 안되다가도 삽화를 보며 40대라는 시점을 다시 보게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할 자격은 없지만 내 마음의 빈자리는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며 작가님의 허전한 마음들 힘들었을 마음들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마흔이 되면 이 작가님처럼 철이 들을까 싶기고 하고 아직은 내 나이가 30대이지만 곧 있으면 40대인데 그때면 지금보다 더 철이 들듯 싶기도 하다. 특히 책 제목처럼 무심한 듯 아무 관심없는 것처럼 속은 씩씩하게 갱년기 홧병에 남성호르몬 과다로 남자처럼 걸걸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심한듯씩씩하게 #김필영작가 #을유문화사
#책과강연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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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지하철의 추억을 회상케 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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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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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기록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노라면 다시 한 번 지하철과 기차를 타던 그 때가 기억에 남는다. 대학원 다닐 때 난 지방에서 수원까지 지하철을 타고 두 세시간 가까이 타고 가서 분당선으로 걸아타고 다녔다.
매일 그랬다는게 아니라 주로 새벽 지하철과 저녁에 이용했고 일주일에 한 번에서 두번 집에 내려오고 학교로 올라가는 때 이용했는데 이 책을 읽는동안 책 속에서 새록새록 다녔던 길들이 생각나리만큼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게다가 나는 지하철을 거의 두 세시간 이용하다보니 츄리닝이나 레깅스를 입고 다녔다. 오랜 시간 앉아서 가야 하는데 바지가 불편하면 되게 힘들다. 게다가 그냥 앉아서 가기엔 너무 긴 시간이라 일주일 한 두번 내려오고 올라갈 때면 전공서적이나 성경을 읽으며 다녔다. 그러니 내 책가방보다 캐리어는 항상 옷보다 전공서적이 더 많았다. 그렇게 왔다갔다하며 책을 읽었던 시절이 그립긴 하다. 그때는 마스크도 안 썼는데 그 때가 참 좋았긴 좋았다. 하지만 이젠 현실은 돌아갈 상황도 여건도 아니라 열심히 먹고 살아야 해서 못하지만 언젠가 추억을 회상할 겸 이용해 보아야 겠다.
#책과강연 #싱긋출판사 #전혜성작가
#날마다지하철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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