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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1952.4.4~2011.2.6) R.I.P. GUITA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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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입문자 필수구매품목 | 음반 2010-06-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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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CA 리빙 스테레오 박스세트


RCA Living Stereo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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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장을 일일이 열거해서 설명하기는 힘들고

뭉뚱그려서 말하자면..모조리 명반입니다

클래식을 들어보려는 분들중 특정작곡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접해보고 싶다 하는분께는 묻지도 따지지도

어디가서 이 음반들이 들을만한가 검색도 해보지 말고

그냥 일단 사시라고 권하겠습니다

여기저기 물어봐봤자 십중 팔구는 가진음반 없으면 그냥 사시라는

대답이 대부분이테니까 시간낭비입니다

특정한 형식의 음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형식의 음반들로 이뤄졌으며

과거 클래식음반 레이블중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던

최고의 녹음수준을(음악 수준이나 음질면에서 모두) 과시하던 RCA의

한장 한장이 모조리 낱장 발매되어 꽤나 잘팔렸(다고 하)던 음원들

무너진 음반시장..그중에도 재앙에 가까운 클래식시장덕에

누릴수 있는 씁쓸하면서도 최고의 호사입니다

게다가..최근 우르르 쏟아져 나온 클래식 박스세트 대부분이(라기보단 전부가)

단순히 수입반인지라 모조리 남의 나라 말로 이루어진 해설만을 곁들인데 반해

무려 한글로 만들어진 소책자(?)까지 들었습니다

올해가 아직 반은 남았습니다만..

볼것없이 이 박스셋이 올해나온 전 장르의 음반을 통털어 베스트입니다

이걸 뛰어넘을 세트는 이 내용 그대로 SACD로 이뤄진 박스를 내던지

EMI,BMG,소니등등 모든 음반사가 단합해서 자사의 베스트들을 갹출해

합동 베스트음반을 내던지 하는것 외엔 없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위에 쓴대로..

하도 잘나가던 음반들이라 SACD로 제작된 음반이 굉장히 많다는것..

그냥 CD가 겹치는거라면 이걸 사고 겹치는 음반을 주변에 나눠주든지 하겠는데..

SACD를 뿌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박스에서 겹치는걸 빼줘서 이빠지게 할수도 없고..

하도 들을만한 음반들이라 그간 주섬주섬 사모은게 한두장도 아니고

SACD(약 20장),CD(약 열댓장)합쳐 겹치는 음반이 40장 약간 안될텐데

무턱대고 사자니 싼값임에도 불구하고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주저하게 된다는것

극소량 한정 발매로 SACD셋도 따로 발매한다면 가격좀 나가도

전세계에서 설마 그게 천세트..정 뭐하면 오륙백세트정도

안팔리지는 않을텐데..그점이 못내 아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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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생존성공 | 음반 2010-06-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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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프엑스 (f(x)) - 미니앨범 : NU 예삐오 (NU ABO)


SM Entertainment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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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메인보컬+서브&안무

소녀시대와 큰 차이 없는 구성과 sm답게 현존 걸그룹중 최상위권에 속할 외모

덕분에 아류라는 한계에 부딪혀 단시일내에 사라질 팀 0순위로 예상했지만

나름대로 차별화를 이뤄낸 NU ABO로 인해 결국 생존신고를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시크릿에 이어 2009년 데뷔동기중 불가능해 보이는 벽을 뚫어낸 두번째 팀..

GEE이후 굉장히 실험적인 곡들을 소녀시대에게 만들어준 SM답지 않게

굉장히 듣기 쉬운 멜로디로 무장한 신곡

아무래도 이름값이 없다보니 "파격"만을 내세웠다가는 파격적으로 망하리라는

걱정때문이었는지 CHU보다도 라차타보다도 대중적인 멜로디입니다

가사가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곡 자체가 신나다보니 처음으로 1위 후보도 해보고

완전히 인생역전에 성공

하지만 두번쨰곡부터는 여전히 SM스러운 곡들로 채워져갑니다

템포도 분위기도 확 다운시켜 차분함을 넘어 우울함까지 내비추는 MR.BOOGIE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는 아이스크림은 뉴에삐오조차 한수 접어줘야할

아스트랄계에 속한 가사와 가성으로 그냥 정신줄을 놓게 만들고..

칩튠스러운 사운드위에 오글오글한 가사와 가성,비음으로 집나간 정신을

완전히 분가시키는 ME+U 

분위기정리를 위한 SURPRISE PARTY..

현재 가장 히트하는 장르인 R&B를 가미한 발라드곡..

역시 비슷한 풍의 SORRY

소녀시대의 엄마쏭에 이은 가족송 2탄

 

특이점이라면 순수발라드계열의 태연과는 달리

루나는 R&B쪽으로 잡고 키워낸듯한데..

태연도 그렇고 확실히 SM이 키워내는 능력은

타아이돌 기획사보다 월등하다는걸 보여줍니다

모기획사가 고음불가 파워부족 보컬들을 차마 노래잘한다고는 못하고

개성적이니 필이 있느니뭐니 하면서 실력파드립치는 홍보를 하던데

어이없는 홍보전략 짤시간에 적어도 이정도까지 키워내는데

주력하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더군요

SM한테도 바가지로 욕을 퍼주고 싶지만 들을 집단들도 아니니 뭐 이쯤하고...

 

자켓은 파스텔화같은 은은하게 번져있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풍의 사진이나 그림을 좋아하는지라 CD알맹이 안주더라도 샀을듯..

찍을때 흔들린게 아니라 원래 사진이 저렇게 되어있는 표지..

뒷면은 블랙&핑크

저 둥근원안에 박힌 흑백사진은 대체 어디다 쓰라는건지..

스티커도 아니고 용도불명..포토카드는 볼만함....빅쏭....헤.....무한빅쏭교

설리가 진리?애들은 가라...


 

전반적으로 약간 촌틱한 톤을 사용한듯한 화사하거나 칙칙한 사진들로 인해

각 장마다 사진이 뭐이래..사진 잘나왔네..하는 말이 번갈아 나오는

난감한 구성..CD알맹이는 정신줄 놓는 꽃밭..

디자인만으로도 구매가치는 생기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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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쯤 부족해보이는 구성.. | 음반 2010-05-2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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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본 조비 라이브 버전이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 11타이틀 + 보관 박스


Universal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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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조비 전집 나온다고 할때...

뭐..뉴저지 빼곤 다 있는데(뉴저지는 알맹이 분실;;) 굳이 살필요가 하면서 무관심

라이브트랙 대거 추가한댄다는 소식에 급호감으로 전환

사려고 보니 딴나라 물건에 더 관심이 가는 사태가 벌어져 고민중


 

가까운 모 국가에서 발매된 본조비 정규음반 11장+dvd박스

박스가..박스가 위엄이 다릅니다

동네꼬마 장난감수납박스스러운 국내발매반의 박스 vs

무언가 있어보이는 엄청나게 귀한 물건이 들어있다는 포스를 풍기는 박스

게다가 dvd한장 추가에..새로운 매체중 하나 shm-cd로 이루어진 음반들...

아직 안나와서 잘은 모르겠지만 악기간 밸런스를 무너뜨려

사운드의 조화를 망가뜨려버린 몇몇 망반스러운 리메이크음반을 빼면

최소한 기존음반과 동급이거나 조금 나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매체이니만큼

후자족에 좀 더 매력을 느끼는중인데..문제는 11만원대 근 30만+@가 매겨질

콧대높은 가격...

롤링스톤즈도 50만원 37만원 달고 나오더니 본조비마저..

하다못해 들여올떄 세금 부담만 없어도 고민좀 덜해볼텐데...

예스 24에서 저런 기획상품은 수입판매좀 안해주려나...

 

음반에 담긴 내용물은..

소위 "정통" 메탈밴드들이 제아무리 kill bon jovi네 뭐네 써붙이고 댕겨도

꿋꿋하게 27년을 버틴 좋은 곡들이 너무 많은 밴드입니다

초반에야 얼굴빨이네 뭐네할수 있을지 몰라도 이제 나이 쉰이신데..

아직도 찾는이가 있고 급기야 최고 라이브 밴드상까지 따냈으니

검증된 음악을 하는 팀이라 불러주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습니다

온통 사고치고 다니는 말종스러운 괴기인간들이 판치는 메탈씬에서

큰 사고나 구설수하나 없이 근 30년 가까운 세월을 보내고 있으며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친분,인맥을 보면 인간성역시 괜찮아 보이는

매력덩어리 밴드..

그나저나 어느나라반을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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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서태지의 재발견 | DVD 2010-04-3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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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DVD+블루레이] 서태지 심포니 한정판


서태지컴퍼니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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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을 말하려면 좋든싫든 절대로 뺄수 없는 음악인 서태지

90년대에 혜성같이 등장해 댄스곡하나로 가요계 판도자체를 뒤집어엎고

여러가지 실험적인 시도로 고만고만한 댄스음악들과 차별화를 이뤄

"수준낮은 댄스음악"이라는 비난에서 비껴갈수 있었던 능력자

솔로전향후엔 인디에 가까운 태도로 락을 기반으로 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온 특이한 행보의 소유자

지금 한국을 휩쓸고있는 댄스음악이 근 20년전 서태지에서 비롯되었으며

말그대로 그들만의 리그였던 인디음악계에 대한 관심의 단초를 제공한것역시

서태지라는 인물이라고 말하는게 크게 틀린말은 아닐것이다

그의 음악은 충분히 인디스러웠고(돈은 좀 많이 들어갔겠지만 누구 돈 끌어다 쓴거 아니잖은가) 2000년대 중반정도부터 급속히 떠오른 인디문화와 그의

솔로음반 발매시점도 묘하게 맞물린다

레이블을 만들어 몇몇 팀을 좀 더 널리 알리기도 했고..

어쨌든 이런 인물답게 대한민국 최초로 콘서트실황 블루레이를 발매했다

남의 나라에선 이미 속속 나오고 있었던 물건이...

시장성을 이유로 한국땅에선 외면받고 있던 상황에 역시 한건 해주는건 서태지다

cd한장 사는것도 벌벌 떠는 세상에 이 비싼 매체..안팔릴거 뻔히 알거다

하지만 그는 만들어내고 판다

마치 그게 자신에게 떨어진 의무인것처럼..

더 좋은 소리 더 좋은 영상이 어떤것인지 알려주지 않고는 못배기겠다는

그 고집스러움에 이제 찬사를 보내고 싶을 정도다

물론 dvd와 묶여있다는 안전장치는 마련한 세트이지만..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내용물은 확실히 볼만하다

잘만든 음악..괜찮은 연주자들..절묘한 카메라워크와 세련된 편집까지..

거기에 더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서태지라는 "가수"에 대한 편견을

철저히 두드려 부숴버리고 있다

미성,유약한 보컬..이게 그의 이미지였지만..

야수 한마리가 넓은 무대를 휘어잡고 있는걸 보게 될거다

고급스러운 오케스트라와 포효하며 난동을 부리는 야수의 언밸런스한 조합

뭔가 안맞을것 같은데 이게 또 절묘하게 어울린다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고..곱게 웃으며 손흔들던 미청년 서태지는 잊어라

단지 음악에 미쳐있고 더 좋은 음향,더 나은 화면에 대한 광기를 보이는

음악인 하나가 서있을뿐이다

그의 최전성기였던 90년대를 관통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훌륭한

싱어 송라이터,수많은 대단한 연주자들이 있었지만 언제나 유일한 THE ONE

그건 바로 서태지라고 감히 말하고싶다

     꽤 거대하고 묵직한 케이스

      모양뿐 아니라 실제로 사용가능한 스피커이다..양쪽으로 소리가 나온다

      굉장히 훌륭하다고는 하기 힘들지만 휴대용기기 정도 연결해

      사용하기엔 무난하다

     알록달록..하나는 사진과 악보로 이뤄진 책자인데..저작권이 있으니

     그건 내용을 찍어올리기 힘들겠더라..

     내용물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색상을 구분해놨다..

     전음반 리마스터 발매할때도 그랬지만 나름대로 세심하다..

 

 

마침 스피커를 제외한 저가형 물품도 나왔더라..

블루레이가 없어 큰돈 쓰기 좀 망설여졌던 사람은 그거라도 꼭 보기를 권한다

블루레이,DVD자체를 떠나서 콘서트 자체가 굉장히 잘짜인 콘서트이다
서태지가 뭐 얼마나 대단한 콘서트를 했겠어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봐 첨언하자면..

이거 사놓고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가 오히려

메탈리카 FRACAIS~실황을 먼저 봤다

바로 하루차이를 두고 본거다

메탈리카 직후에 서태지를...

그럼에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고 감탄을 해버린 콘서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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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웃을수 있었던 음반 | 음반 2010-04-1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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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옥상달빛 - 옥탑라됴


미러볼뮤직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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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한 세상입니다

분명히 음반시장은 죽어버렸고 과거에 비해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힘든 세상인데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가수의 길을 가고 있고(아이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음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어쩌다 이런 모순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된건지

만장만 팔아도 여타 "인기가수"와 맞장떠볼수 있는 낮아진

순위진입의 문턱덕분이라고 봐야할런지..

여하튼 과거엔 인디라는 뭔가 그럴듯하고 멋드러진 이름조차 없이

언더그라운드라고 칭해지던 음악들이 인디라는 있어보이는 이름으로

"인디스럽지 않게"호응을 얻고 있는 현실자체는 환영할만합니다

(이것역시 서태지의 영향이라고 봐야할까요 서태지의 인디화와

인디의 대중적 인지도 상승이 또 묘하게 시기가 맞물립니다

서태지가 왜 인디냐...고 묻는다면 인디는 그저 단순히 돈안되는 음악이 아니라

상업성은 나중에 생각하고 누구 간섭도 받지않고 지 하고픈걸 하고 보는게

인디라는 말의 본래의 뜻이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전 서태지를 대한민국 대표인디가수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장을 팔든 100만장을 팔든..)

덕분에 예전엔 발품 한참 팔아야 어디 음반점에서 찾아낼수 있었던

이런 음반도 만나볼수 있게되었고..

귀엽고 우스꽝스럽게 생긴 정체불명의 센스를 보이는 자켓

구석에 조그맣게 써진 옥상달빛..

자켓만 봐서는 전혀 아닐것같은데..여성2인조 팀입니다

유재하 음악제 출신의 탄탄한 기초의 어쩌고 하는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중요한것만 말하면..

단순하고 깔끔하고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동네 문구점에서도 구할수 있는 악기인

멜로디언 실로폰같은 저렴한 악기마저 동원해 만들어낸

실로 인디스러운 음악..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등 전자음을 철저히 배제하고 만들었지만 심심하지 않은..

악기와 사람 목소리의 힘을 느낄수 있는 음악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장난스럽지만 경박하지 않은 매력적인 음반입니다

악기의 음 하나하나가 확실하게 들리는 여유있고 단순한 편곡과

그 위에 얹어지는 편안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

여성스러운 음색과 선굵은 무게감있는 목소리의 두 멤버로 인해 보컬하모니만으로도

상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진지한 주제인듯한데 중간중간 확 틀어버리는 가사로 인해 듣다 웃게 만드는 타이틀곡

하드코어 인생아에서는 인디라는 장점을 최대한 잘 이용해냈고..

인디밴드의 ep이기에 가능한 날로먹자식 만담트랙역시 반갑습니다

마치 일본에서 나오는 라디오cd 내지는 드라마 cd를 듣는듯한 색다른 느낌의 트랙..

과거엔 종종 있었지 싶은데 근래들어서는 전혀 만날수 없었기에..

노래가 아닌 농담따먹기식 이런 트랙이 반갑기까지 합니다

음원이 아닌 음반이기에 누릴수 있는 호사가 아닐까 합니다

복잡한 치장따위 없어도 좋은 노래 만들기에는 충분하다는 진리를 보여주는

올해 나온 음반중 굉장히 잊지못할 인상적인 음반입니다

특히나 타이틀곡을 들으면서 갑자기 터져나오는 웃음을 막을수 없었던 그 황당하고

유쾌한 기분은...아마 올해 이런 기분은 이들과 달빛요정역전 만루홈런

그리고 올해안에 장기하가 음반을 들고 나온다면 그 음반 정도에서나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자켓부터  왠지 유쾌하고 귀엽고 알수없고...


 

속지는 팔구십년대 음반같이 단순(부실)하지만 화사하고 따뜻하고..
아쉬운건 음반에서 이들의 얼굴을 볼수 없어 음반만 듣고는
옆에 지나가도 이들을 알아볼수 없다는것..
 
cd는 이들의 팀명을 시각화한듯한 디자인..
 
이런 팀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에
음반시장이 무너진 가요계이지만 아직은 애착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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