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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유유★『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 서평이벤트 2020-05-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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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플루타르코스 저/임희근 역
유유 | 2020년 03월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저/임희근 역
유유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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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고대 철학자 플루타르코스의 편지


2천 년 전 고대 로마 시대에 살았던 플루타르코스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위인들을 대비시켜 저술한 전기 『영웅전』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전기 작가라기보다는 철학자였고, 철학자로서 인간의 삶을 성찰한 결과물로 ‘고대 도덕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도덕론』을 남겼다. 『도덕론』은 플루타르코스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썼던 글이나 강의 등을 한데 묶은 책으로, 그 내용이 추상적이거나 심오하기보다는 실제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그 문체도 자유분방하며 농담, 일화, 신화 등을 적절히 인용해 쉽고 흥미롭게 읽힌다.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에 실린 세 편의 글, 「마음의 평온을 얻는 법」, 「적에게서 이득을 끌어내는 법」, 「귀 기울여 듣는 법」도 『도덕론』에 수록되어 있는 글이다. 이 글은 모두 수신인이 명시된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플루타르코스는 그들에게 화려하거나 과장되지 않은 어조로 간결하면서도 정답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수신인은 현재 이 글을 읽는 독자 누구라도 될 수 있다. 이 편지를 쓰는 플루타르코스의 목적은 바로 누구든 될 수 있는 이 수신인을 정신적 철학적 수련으로 이끌어 스스로를 개선하고 내면을 단단히 다져 주변에 의해 쉽사리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만 의존할 수 있는 인간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이다.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

운명의 두 얼굴, 행운과 불운

“나는 너무 운이 없어!”, “이번 생은 망했어!” 누구나 한 번쯤 뱉어 봤을 말입니다. 농담으로든 진담으로든. 우리는 ‘운이 좋다’는 말보다 ‘운이 없다’는 말을 더 자주 합니다. 실제로 삶이 녹록치 않아서이기도 하겠고, 좀처럼 좋은 일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서이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절망에 고통받기도 하고 불운이 계속될까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면서 늘 불운만 생기는 건 아닙니다. 나하고는 먼 얘기인 것만 같았던 좋은 일이, 행운이 찾아오는 순간도 분명 있지요. 그럴 때면 쉽게 들뜨고 기뻐하며 희망을 품게 됩니다. 그 순간이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그렇다 보니 우리는 불운에만 발이 걸려 넘어지는 게 아니라 드물게 찾아온 행운에 지나치게 현혹되어 눈이 멀기도 합니다.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의 『행운과 불운에 대처하는 법』은 이처럼 살면서 불운과 행운에 쉽사리 흔들리며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인간에게 마음을 다잡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하며 삶을 이끌어 나갈 방도를 조언한 책입니다. 페트라르카는 우리에게 평생을 사랑했던 여인 라우라를 향한 연애시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국내에 번역된 그의 저서가 그 시편을 모은 『칸초니에레』가 전부인 이유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는 중세를 ‘암흑시대’라 칭하며 르네상스 시대의 문을 연 인문주의자였고, 그런 만큼 그의 관심사는 바로 ‘인간’이었습니다. 유명 저자들의 라틴어 고전을 탐독했고 고대 로마 문학에도 정통했던 그는 거기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인간을 쥐락펴락하는 운명에, 행운과 불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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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야밤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5-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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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 야밤독서습관

(9:00~10:20)

♤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문학동네, 000 ♤



p.13~ 57까지 - 메모하며 읽기완료.

작년 11월 말에 읽었던 『내 아이를 위한 칼비테 교육법』이 생각났다.

인문고전읽기를 변함없이 강조하는 이지성 작가,

책을 읽으면 그래, 나도 우리 아이도 인문고저책을 접해보자,며 마음먹지만, 절대 쉽지 않은 일이다.

나 학창시절에 책을 권해주는 이가 없고, 또 읽어야 할 필요성도 없어 황금같은 그 시절에 제대로 읽어낸 책이 없었음을 고백한다.

공교육에서 책을 권해주는 시스템이었다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변화가 되었을까?

죽어라고 외워댔던 암기과목들뿐 아니라 그때 배웠던 모든 것들이 지금은 생각조차 나지 않는.

도대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위해 그 긴 시간을 할애했을까.

그때를 생각하면 아쉬움이 많지만, 지나간 것은 어찌 할 수 없는 일, 앞으로만 생각한다.

오늘과 그리고 수많은 내일들..

나에게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그것들-인문고전-을 접해보기로 한다.

그 전에 '인문고전읽기'의 당위성을 알려줄 이 책, 읽기에 돌입했다.


빈민들이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매우 '급진'적인 행동인 것이다. 인문학 학습이 빈민들에게 정치적 삶을 가르치며, 진정한 힘이 존재하고 있는 공적 세계로 그들을 확실하게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 미국의 빈곤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 그 자체가 부를 재분배하는 의미가 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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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 | 서평이벤트 2020-05-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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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데일 카네기 저/베스트트랜스 역
더스토리 | 2020년 05월

신청 기간 : 524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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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_ 원만한 인간관계의 길로 안내할 가장 현명한 조언을 되새긴다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인간관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혼란의 물결에 휩쓸려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 원칙, 참된 인간관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도 마련해준다. 특히, 수천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한 덕분에 무척 유익하다. 부부 관계, 부모자식 간의 관계뿐 아니라 먼 친척과의 관계도 상세히 다뤘고, 역사에 기록된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그들의 사적인 모습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이처럼 자세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는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배운다. 카네기는 끊임없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실천법을 강조한다. 이론으로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비법이 『인간관계론』의 핵심이다. 이런『 인간관계론』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 여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가장 현명한 조언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맥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혀 인간관계의 중심에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2.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_ 걱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물론 걱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쓸데없는 걱정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은 종종 생활에 끔찍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은 이미 과거가 되어 되돌릴 수 없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상황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걱정해봐야 해결되는 것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고문이다.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며 삶의 소중한 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지옥과 같다. 더욱 나쁜 점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걱정을 야기하며 두려움과 불안의 악순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여기에 희망이 있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걱정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향할 아홉 가지 원칙, 데일 카네기의『자기관리론』이 출간되었다. 카네기가 제시하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가짐을 통해 우리는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카네기는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진리를 기억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슬퍼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맞이하는 태도는 당신의 삶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성공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없는 씨앗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내면의 씨앗을 찾아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걱정과 고민으로 방황하는 이들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해결서다. 데일 카네기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도 삶을 즐길 힘과 자극을 얻지 못했다면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도 좋다고 말한다. 누구나 정상에 설 수 있다. 그 비밀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결단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을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3. 데일카네기의 ‘성공대화론’ _ 성공으로 이끄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 시대, 일상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명의사, 명교수 등 직함 앞에 ‘명’자가 붙은 사람들이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들은 실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외부에 알릴 줄도 안다. 그리고 자신의 진료를 받고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무슨 걱정을 하는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알아낸다. 이처럼 소통하는 능력은 사람을 이끄는 힘을 가진다.


이 책은 대화할 때나 연설할 때 갖는 일반적인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교육 정도나 사회적인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연단 앞에 서면 위축되거나 중압감에 몸이 굳는 긴장을 경험한다. 목적을 정해 놓고 항해해야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듯이 대화의 항해 지도를 미리 머릿속에 그려 놓아야 주제에 어긋나지 않는 ‘성공 대화’를 할 수 있다.

대화와 연설을 할 때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방법, 유명 연사의 연설 준비 방법, 기억력 향상법,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드는 법, 성공적인 연설에서의 필수 요소, 좋은 연설의 비법, 말을 시작하는 방법, 한 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방법, 연설을 훌륭하게 마무리하는 방법,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는 성공대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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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 아침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5-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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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 아침독서습관

『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문학동네, 800

(7:00~7:40)

(p.6~50)

이 책을 나올 때부터 눈독을 들였다.

웹툰같은 책 표지가 발랄한 청소년들이 연상되었다.

제목도 만만하지 않다. 대놓고 주인공의 이름을 걸고 말이다.

반한다는 반함을 말하는 거겠지? 반전은 있겠지? 

조금은 가벼운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 책이면 좋겠다 싶었다.


p.14) 이상하기도 하지. 독고솜과 어울리지 말라는 메시지만 받아들여도 되었을 텐데 왜 그렇게까지 한 걸까? 어쩌면 애들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서, 어떻게든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한 사람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를 너무 쉽게 포기해 버렸을니까.

p.25) 내가 건네받은 힘은 그 애들의 의지다. 다른 사람의 말대로 하지 않을 의지. 나라면 절대로, 아무에게도 건네지 않을 중요한 힘이다.

p.40) 그건 경고였다. 언제라도 다시 외톨이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경고. 외톨이로 살아 본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경고.

p.44) 정신 바짝 차리고 맞서야 했다. 힘이란 그럴 때 쓰는 거니까. 내 자리를 위협하는 상대가 나타났을 때, 바로 그 순간 말이다.


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저
문학동네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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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아(吾友我) by 박수밀 - 오롯이 나만을 위한 마음 공부 시간 | 책리뷰- 인문 2020-05-20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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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우아 : 나는 나를 벗 삼는다

박수밀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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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아(吾友我) by 박수밀 *


* 오롯이 나만을 위한 마음 공부 시간 *


* 실제 완독한 날 : 20.05.16 ~ 05.19 (필사완독)



마음이 무너져내리는 날이 자꾸 많아진다.

숫자가 더해질수록 몸은 흐물어지더라도 마음은 단단해질줄 알았는데, 몸보다 마음이 더 출렁거린다.

둥실거리는 마음을 잡아 땅에 묶어두어 안심할라치면 둥실거리며 흔들대던 마음이 한없이 밑으로 가라앉는다. 더이상 꺼질때도 없는데도 납작해진 마음을 흔들어 띄어놓으려 또 애쓴다. 무한반복이다.

무한 슬럼프이고, 끝이 없는 번아웃이다.

아마도 숫자만 꾸준히 먹고 있는 철없는 어른이어서 매일같이 마음을 만져줘야 하는건지도 모른다.

이유없는 흔들림을,그렇게 아래위로 요동치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눈을 굴리다 발견한 조금은 낯선 제목의 파란 책을 발견했다.

『오우아: 나는 나를 벗 삼는다』라니...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벗, '나'..

혼자가 미치도록 외로울 때, 누군가가 마냥 그리워질 때 당장 나의 부름에 나와줄 이들이 있을까, 싶어 핸드폰의 연락처를 살피며 망설였던 시간들..

바로 옆에 나와 함께 해 줄 내가 있었는데, 한번도 나를 돌아보지 못했었다.

너무 멋진 말이구나, '오우아'..

제목처럼 내용도 멋지기를 바라며, 책을 펼친다.

전날 50여페이지까지 읽어냈으니 그 다음부터 읽으려보니 앞의 이야기가 가물하다.

나는 나를 벗 삼아야 할 날들이 많기에 슥~ 읽고 머릿속의 지우개로 지워버릴 수 없었다.

결국 '적어야 하는구나..'로 돌아온다.

잠이 오지 않아 책을 든 새벽내내 시간은 넘쳐나니 처음 시작 페이지로 가서 필사를 하기 시작한다.

한 번 읽었던 부분이어서 읽어서 처음보다 더 쉽게 페이지는 넘어가는 대신 손이 좀 느릴 뿐이다.

손으로 읽어내는 시간,

마음에 와 닿는 구절들이 자꾸만 손짓을 해대는 통에 자꾸 설렌다.

설레는 마음 사라질까 느린 손으로 적은 글귀들을 알록달록 색칠해준다.

책읽는 시간이 색칠놀이 시간이 되어버렸다.

깜깜한 어둠이 가득한 새벽, 나만을 위한 마음 공부 시간이다.

옛 선인들의 말들이 몸에 콕콕 박힌다. 공책에도 콕콕 박힌다.

p.34) 우리가 현실을 살아간다는 것은 욕망하는 나와 본래의 나가 끊임없이 충돌하며 중심을 잡아가는 과정이다. 욕망하는 나는 세상의 가치에 맞추어 살라고 유혹한다. 본래의 나는 나의 목소리를 지키며 살아가라고 격려한다. 그럴 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p.39) 사람은 매일매일 더 나은 내가 되려고 애쓸 때 비로소 진보할 수 있다. 나이 쉰이 넘고 예순이 되었다고 해서 배움이 끝난 게 아니다.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으면서 나보다 앞선 길을 걸어간 사람, 그 사람을 목표로 삼아 따라잡으려고 애쓰다 보면 언젠가는 그 사람의 자리에 서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p.67) 환경과 경험의 차이에 따라 만들어진 습관이 다양한 성품의 사람을 만든다. 무엇을 보고 듣느냐가 그래서 중요하다. 그 경험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성품으로 굳어진다.

p.177) 나이 듦이 슬픈 것이 아니라 더이상 어떤 일에도 흥미가 생기지 않는 게 슬픈 것이다.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많다.



"군자는 처음을 삼가야 하니, 털끝만 한 차이로 천 리가 어긋난다" ,『역위』

p.58) 비단 이미지만 처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일할 때도 처음이 중요하다.

- 처음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사소한 차이가 나중에는 천 리나 되는 차이로 벌어진다.

p.225) 자존감을 잃고 남의 눈치를 보는 까닭은 먼저는 나 스스로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이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하늘도 어찌할 수가 없다.

p.226) 나는 나일 뿐, 남이 아니다. 나 자신을 보고 나 자신에게 들으면 된다. 남의 목소리에 신경을 쓰다 보니 내 목소리를 잃었고, 남이 사는 모습을 부러워하다가 내 삶에 자신이 없어진 것이다.

남의 목소리에 신경 쓰지 않고 남의 삶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내가 내 목소리를 내지 못할 이유가 없고 내 삶을 긍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나는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충분히 잘 해낼 것이다.

그대는 위험한 곳을 만나 멈췄는가? 아니면 순탄한 곳을 만나 멈췄는가? 뜻을 알고 멈추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뜻을 얻고 멈추는 것은 군자만이 할 수 있다. 그대는 뜻을 얻고 멈췄는가? 아니면 뜻을 잃은 후에 멈췄는가? -홍길주, 「지지당설」-


눈에 읽히는 글귀마다 마음을 건드린다.

최근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지내는 일이 다반사여서 하루가 끝나가는 시점에 돌아보면 한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한탄하는 일이 잦았다.

미친듯이 달리지도 않는데, 몸은 왜 이리 축축 쳐지는지 남들은 알차게 사용하는 하루를 나의 하루는 눈을 떴다가 감는 행위와 밥 한끼 하는 행위가 끝이니 근심이 마르지 않는 날들이었다.

그렇게 지쳐 있고, 바닥과 딱 붙어있는 무거운 몸을 톡톡 건드린다.

'지금 왜 멈춰 있는가?'하며 말을 건넨다.

'남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흔적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하루하루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고 있나?'라며 나의 해이해진 생활을 알기라도 하듯 지적한다, 순간 뜨끔해진다.

'남에게 봄바람을 불어넣어 준 적이 있는가?', '개인의 근심이 아니라 평생의 근심을 하고 있는가?'라며 소중한 시간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먹고 사는 개인의 걱정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지 묻는다.

반 나절만 지나면 사라질 근심에 발발 떨며 살지 말라며 넓은 시야를 가르쳐준다.

책을 덮는 마지막까지 '스스로에게 진실된 삶을 살고 있는가?'라고 물어온다.

나 잘 살고 있는 건가?

나 떠나갈 때 남은 나의 자리가 흉되지 않게 살기 위해 애쓰고 있는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제풀에 지쳐 소중한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지는 않는가?

읽으면서 즐거웠다.

나의 삶에 자꾸만 의미를 부여해주고, 가치를 더해주는 문장들이 소중했다.

관심있게 여기지 않았던 옛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삶에 지친 나에게 찾아와 주었고, 나는 그들의 이야기속에서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는다.

3박 4일동안 이 책만을 눈과 손과 마음으로 만났다.

뿌듯함이 가득했고, 외로움이 덜해졌다.

나에게 내가 있어 다행이었고, 나에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음에 마음이 놓였다.

벗은 서로 닮아간다는데, 더 좋은 모습으로 닮아갈 수 있는 나와 내가 될 수 있게 하루를 성실하게 진실하게 대하기로 마음먹는다.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이 넘게 남들과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본인도 모르는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있어 다들 예민한 듯 하다.

나아지지 않는 현재의 다양한 문제에 치이고 생활에 지쳐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처난 마음을 어루만져 줄 마음 공부가 필요하다.

옛 선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기를 진심으로 권해본다.

책을 펼칠 때의 마음과 덮을 때의 마음은 결코 같을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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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IN) 먼나라 이웃나라/러시아편& 아무튼,계속&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 내게온 책 2020-05-19 20:1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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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가IN) 『먼나라 이웃나라/러시아편외』, 『아무튼,계속』,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이번에 예스24 리뷰이벤트에서 받은 5만포인트로 기분좋은 책쇼핑을 했다.

더 해빙에서 '있음'을 느끼라고 했으니 나에게 5만포인트가 있음을 느끼며, 기분 좋게 아이의 책과 내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1권, 2권, 3권…5권, 담으니 57,000원.. 초과된 금액인 7천원만 결제하니 5권이 결제되었다.

유후~~~ 즐거운 쇼핑이구나..

이렇게 책을 살 정도로 난 돈이 있는 여자구나..*^^*


이번에 책을 살 때는 많이 고민하지 않았다.

서가에 꽂혀있기만 할 책이 아니라 읽고 싶은 책으로 골랐다.

김종원작가의 신간,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 계속 쏟아져 나오는 신간들 속에서 구간을 읽는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내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어서 김종원작가의 책을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자꾸 뒤로 미뤘다.

그러다가 이번 신간이 나왔길래 신간부터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했다.

너무 어려울 것 같은 책인듯 하면서도 생각보다 쉽게 읽힐 책인듯 한 책, 인생책이길 바란다.)

아무튼 시리즈의 『아무튼, 계속』.

저렴한 책값인데 내용은 알찰 것 같은..

마르고 닳도록 보는 명우를 위해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먼나라 이웃나라'도 이번 신간으로 딱~~~!!

책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장바구니를 결제하면서 행복했다.

내가 쓴 리뷰로 받은 포인트, 기분좋고 알차게 사용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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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베르나르 베르베르★『기억』 | 서평이벤트 2020-05-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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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2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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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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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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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빛나는 순간

파울로 코엘료 저/윤예지 그림/박태옥 역
자음과모음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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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히피』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사람들에게 전하는 “내가 빛나는 순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와 의미를 잃어버리기 쉽다. 너무 많은 비교 대상과 넘어야 할 산을 보며 때로는 우울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나’를 사랑하는 일에 서툰 사람들을 위한 신작 에세이를 출간했다. 『내가 빛나는 순간』은 스스로를 믿고, 가치 있는 존재로 인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짧은 글을 담았다. 여기에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일 『마당을 나온 암탉』과 정지돈 작가의 짧은 소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에 그림을 그렸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윤예지의 그림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파울로 코엘료는 에세이 『마법의 순간』 『마크툽』을 통해 사랑, 용기, 인생 등 우리가 아직 해결하지 못한 삶의 의문과 문제들에 관한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었다. 『내가 빛나는 순간』 역시 수많은 실패의 경험 속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자신한테 너그러워지세요. 당신은 지금 아주 잘하고 있으니까요”라는 코엘료의 응원의 말처럼 이 책은 내면의 불안과 우울을 떨치고 진정으로 ‘나’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안내자가 되어준다.


“나를 알면 알수록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소리 내 읽으면 행복해지는 파울로 코엘료의 말!


파울로 코엘료는 SNS 팔로워가 가장 많은 작가로, 그의 트위터에는 매일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짧은 글이 올라온다. 그중 전 세계의 팔로워를 열광시킨 글을 선별해 엮은 『마법의 순간』이 국내 독자뿐만 아니라 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마법의 순간』 두 번째 이야기로,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이 놀랄 만큼 달라질 수 있다는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장 ‘나를 믿고 한 걸음 앞으로’와 2장 ‘오늘의 마음을 소중하게 돌보며’에는 스스로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내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해주는 글들을 담았다. 1장에서는 “나를 알면 알수록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나를 알면 알수록」)라는 코엘료의 말처럼 자신을 믿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라고 용기를 주고 있고, 2장에서는 “분명 행복해질 겁니다. 살아 있으므로 인생은 근사한 축제입니다”(「현재형 인간」)라고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전한다.


3장 ‘나에서 우리가 되는 연습’과 4장 ‘사소한 순간이 쌓이면 멋진 마법이 된다’에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만 긍정적인 인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소 유아기적인 ‘자기애’가 아니라 건강한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보다 성숙한 태도를 가질 수 있으니까. 3장에서는 “누군가와 감정을 공유할 때, 비로소 이 우주가, 이 세상이 의미를 갖게 됩니다”(「느끼고 깨닫고」)라고 말하며 ‘나’에서 ‘우리’로 확장되어가는 세계를 보여준다. 4장에서는 ‘내가 빛나는 순간’들이 쌓여야 비로소 삶에 멋진 마법 같은 변화가 찾아올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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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7)아침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5-1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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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5) 아침독서습관

『오우아』, 박수밀, 메가스터디북스

(p.5~109)

(2:00~5:30)

 

이른 저녁에 잠을 청해 일어나보니 새벽 1시가 되어 가는 시간, 잠이 오지 않아 책을 들었다.

15일날 50여페이지까지 읽어냈으니 그 다음부터 읽으려보니 앞의 이야기가 가물하다.

나는 나를 벗 삼아야 할 날들이 많기에 슥~ 읽고 머릿속의 지우개로 지워버릴 수 없었다.

결국 '적어야 하는구나..'로 돌아온다.

새벽내내 시간은 넘쳐나니 처음 시작 페이지로 가서 필사를 하기 시작한다.

한 번 읽었던 부분이어서 읽어서 처음보다 더 쉽게 페이지는 넘어가는 대신 손이 좀 느릴 뿐이다.

손으로 읽어내는 시간,

마음에 와 닿는 구절들이 자꾸만 손짓을 해대는 통에 자꾸 설렌다.

설레는 마음 사라질까 느린 손으로 적은 글귀들을 알록달록 색칠해준다.

책읽는 시간이 색칠놀이 시간이 되어버렸다.

깜깜한 어둠이 가득한 새벽, 나만을 위한 마음 공부 시간이다.

옛 선인들의 말들이 몸에 콕콕 박힌다. 공책에도 콕콕 박힌다.

 

p.58) 비단 이미지만 처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일할 때도 처음이 중요하다.

 "군자는 처음을 삼가야 하니, 털끝만 한 차이로 천 리가 어긋난다" ,『역위』

처음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사소한 차이가 나중에는 천 리나 되는 차이로 벌어진다.

p.65)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은 먼저 나 자신부터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p.67) 환경과 경험의 차이에 따라 만들어진 습관이 다양한 성품의 사람을 만든다. 무엇을 보고 듣느냐가 그래서 중요하다. 그 경험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성품으로 굳어진다.

p.69) "옛것을 고쳐 스스로 새롭게 하라. 이 말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는 너 자신을 버린 것이다."

-조선 문인 김휴, 「자경잠」-

p.73) 세상에는 참으로 발돋움하여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는 있지만, 발돋움하지 않고서 미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행하거나 행하지 않는 것은 능력이고, 도달하거나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운명이다. 장차 운명에 대해서야 어찌하겠는가. 다만 힘써야 할 바를 힘쓸 따름이다.

-성호 이익, 「중용질서 서문」-

p.86) 환경은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외부의 작용이다. 그러나 어떤 혹독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삶을 대하는 태도만큼은 오로지 나 스스로의 선택이다.

p.92) 성취를 가로막는 것은 장벽의 크기가 아니라 장벽을 대하는 마음가짐이다. 환경은 바꿀 수 없어도 환경을 대하는 태도는 오롯이 나의 몫이다. 버려야 할 것은 내 안의 두려움이고 빨리 식어버리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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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6)아침독서습관 | 매일책습관 2020-05-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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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6) 아침독서습관

(7:40~8:40)

『더 해빙』, 이서윤.홍주연, 300, 수오서재

(p.72~127)

 

part 2. 돈을 끌어오는 사람과 vs 돈을 밀어내는 사람) 편

 

아직 책의 절반도 오지 읽지 못했지만, 느낌을 알 듯 하다.

이제껏 내가 숱한 자기계발서를 읽었음에도 읽은 행위로만으로 끝을 낸 것들, 그것들이 소환되어 나오고 있다, 서윤과 주연의 대화속에서.

* Having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 현재를 즐기는 사람에게 부가 찾아온다.

*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인드는 부를 당기는 힘이다.

떠오르는 것들과 정리되는 마음을 공책 윗부분에 적었다.

새벽 4시에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녀의 이야기에 나는 '미라클 모닝'이 떠올랐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진짜 부자들의 이야기에서 '감사 일기'를 쓰라는 어느 자기계발서가 떠올랐다.

모든 것이 연결이 된다.

책도 사람도..

 

p.87) "...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게 Having의 첫걸음이에요."

p.101) "진짜 부자는 오늘을 살죠. 매일 그날의 기쁨에 충실하니까요. 가짜 부자는 내일만 살아요. 오늘은 내일을 위해 희생해야 할 또 다른 하루일 뿐이죠. 진짜 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이에요. 반대로 가짜 부자에게 돈은 '목표'이자 '주인'이죠. 그 돈을 지키고자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거예요."

p.126) '사람의 고통이란 외먕만 다를 뿐 근본적인 감정에서 모두 비슷하다.'

 

 

 

 

 

더 해빙 The Having

이서윤,홍주연 공저
수오서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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