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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 서평단리뷰 2021-01-1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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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잭 메기트-필립스 글/이사벨 폴라트 그림/김선희 역
요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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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장르의 책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초등남자아이예요.
사실 초등 저학년이라 글밥 많은 책은 읽기를 조금 힘들어하는 아이지요.
하지만 그런 아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 바로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입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가 잔뜩 들어있는 책이였어요.
말광량이 소녀, 500년동안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할아버지,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늙지 않는 마법의 약까지...
아이들이라면 관심이 무럭무럭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과연 책에는 어떤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의 내용을 살짝 이야기 해드릴께요.

 

 

 


에벤에셀은 젊은 모습의 청년이지만 사실 이번에 512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에벤에셀의 집 15층에는 커다란 괴물이 살고 있다.
괴물은 에벤에셀에게 이것저것 먹을 것을 요구하고
먹을 것을 가져다 준 에벤에셀에게 괴물은 요구하는 것을 만들어준다.
그중에 에벤에셀이 가장 필요한 건 바로 늙지 않는 마법의 약이다.

 

 

 


어느날 괴물은 에벤에셀에게 통통한 어린아이를 먹고 싶다고 한다.
만약 어린아이를 구하지 못하면 늙지 않는 마법의 약을 줄 수 없다고 한다.
약이 없으면 바로 노인이 되버리면서 죽게되는 에벤에셀은 어쩔수 없이
어린아이를 구하기 위해 보육원으로 가게 된다.

 

 

 


에벤에셀은 그곳에서 가장 말썽쟁이인 베서니를 만나게 되고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베서니를 만나게 된 괴물은 베서니가 너무 말랐다며 통통하게 살찌우고나서
먹겠다고 하면서 에벤에셀과 베서니의 동거가 시작된다.
과연 괴물은 베서니를 잡아 먹을 수 있을까??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결국 어린아이까지 괴물에게 바치려고 했던 에벤에셀은
세상 제일 말썽쟁이에 예의 없는 베서니를 만나 자신의 했던 잘못을
뉘우치고 작은 소녀와 진정한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괴롭히고 말썽만 피우던 베서니도
에벤에셀을 통해 많은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았어요.


긴장감 넘치는 몰입도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반전까지 더해져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을 만큼 재미있었고
에벤에셀과 베서니의 진한 우정은 감동까지 있었어요.
그리고 용기있는 베서니가 너무나도 대견스러웠어요.


역시 출간되자마자 영화화될만한 책이였던 것 같아요.
두번째 이야기도 나온다는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의 또 다른 모험이
너무나도 기다려집니다.
사실 아이도 기다리고 있지만 엄마인 저도 빨리 두번째 이야기를 만나고 싶어요.
긴 방학을 재미있는 책과 함께 보내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p.253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모두가 죽어요.
당신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미안해하고,
떠나 버린 친구를 기억해 주면 됐어요.
과거를 후회하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건 시간을 낭비하는 거예요.
페트릭은 그걸 원하지 않을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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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 서평단리뷰 2021-01-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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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이미례 글/차상미 그림
리틀씨앤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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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담겨져 있는 다섯가지의 동화
길고양이와 우정 가족, 배려와 관련된 이야기가 추운 겨울날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인다.
짧지만 감동으로 다가오는 동화책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첫번째 이야기는 <쪼쪼그만 녀석들>이예요.


"뭐든 도전해 봐야지.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선생님이 그랬거든."
키가 커보일 수 있다는 엄마의 권유로 뽀글이 파마를 한 준영이.
학교에 간 준영이는 친구들이 파마머리가 귀엽다고 하는데
반에서 키로 일,이등을 다투는 찬수만 준영이한테 할머니 같다고 놀린다.
서로 키가 작은 두 친구는 도토리 키재기를 하는 것처럼 신경전을
부리다 결국 싸우게 됩니다.
과연 주 친구는 다시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어릴 때는 조그만한 키로 자존심이 상하고 속상할 때가 있죠.
그런 두 아이들이 마음이 담겨져 있는 책이였어요.
이런 소소한 에피소드도 나중에 큰 추억이 되겠죠?

 

 

 


두번째 이야기는 <노랑 비누 이야기>예요.

 

"빗물이 닿는 순간, 나도 모르게 몸을 뒤척였어.
내 몸에서 좁쌀만 한 거품이 생겨났어.
아, 내가 그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니?
이번에는 작은 노랑 비누의 이야기예요.
비누를 만든 영이는 노랑 비누가 가장 향긋하다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한다.
하지만 영이는 사람들을 위해 노랑 비누를 근처 공원 화장실에 갖다 놓는다.
노랑 비누는 화장실이 너무 싫었다. 그러다 화장실이 고장이나면서 혼자 남게 되는데..
며칠이 지난 후 노랑 비누에게 친구가 찾아온다. 과연 누굴까?


혼자 외로이 있는 노랑 비누에게 친구가 찾아 온다.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비록 화장실이였지만 노랑 비누는 누군가와 함께하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된다.
함께하는 소중함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다.

 

 

 


세번째 이야기는 <돌멩이와 솔방울>이예요.

 

아빠가 돌아가신 뒤 용희는 매일밤 아빠를 기다려요.
학교에서 받아쓰기에 백점을 맞아야만 엄마는 축구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지요.
하루는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했는데 돌멩이라는 단어때문에 90점을 받게 되지요.
축구를 못한 용희는 쓸쓸히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개한테 위협을 받고있는 고양이를 만나요.
과연 용희는 용감하게 고양이를 도와 줄 수 있을까요?


꼭 100점을 받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용희.
매일 밤 아빠를 기다리는 용희도 짠했고
과연 나는 아이들에게 용희엄마처럼 무언가 너무 강요하고 있지는 않나
반성하게 만든 동화였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와닿았다.

 

 

 


네번째 이야기는 <다복이의 바다>이다.

 

"너의 바다는 사라지지 않았다고,"
특이한 친구 다복이는 한번씩 교실에서 사라진다.
어느날 또 다복이는 사라진다. 선생님은 다복이 앞자리에 앉은 기찬이에게
다복이를 잘 보지 않았다며 뭐라고 하는데, 과연 다복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남들과 조금은 다른 친구인 다복이. 그런 다복이를 잘 챙겨주는 기찬이.
그리고 미술시간에 바다를 그린 다복이.
남들과 다르지만 친구들은 그런 다복이를 괴롭히지 않고 따뜻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이런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교실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얼마나 기특한지..
아이에게 편견없이 친구를 대하는 올바른 자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 눌 수 있었다.

 

 

 


다섯번째 이야기는 책의 제목인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이다.

 

추운 겨울날 시계 수리점으로 아기 고양이가 똑똑 문을 두드립니다.
시계 수리점의 할아버지는 아기 길고양이를 따뜻하게 맞이하죠.
아기 고양이는 겨울이 되서 엄마 고양이와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빨리가면 엄마와 빨리 멀어지니
할아버지에게 시간이 천천히 갈 수 있도록 시계를 고쳐달라고 합니다.
과연 할아버지는 시계를 고칠 수 있을까요?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게 너무 속상했던 아기 고양이.
하지만 따뜻한 할아버지 덕분에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이 생겨나죠.
추운 겨울에 길고양이를 위해 따뜻하게 맞이해준 할아버지의 마음이
너무나도 훈훈하게 다가왔던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 딱 좋은 페이지로 구성된 다섯 가지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생명, 우정, 가족, 소통, 배려, 공감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긴 겨울방학을 보내기에 너무 좋은 책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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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가 주주를 만날 때 | 서평단리뷰 2021-01-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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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타가 주주를 만날 때

카타네 바다니 글,그림/손시진 역
에듀앤테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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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와 주주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친구가 만나 소중한 우정을 나누며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경험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커다란 주황색의 새를 닮은 주주와 커다란 리본을 단 귀여운 꼬마소녀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표지의 그림책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된다.

 

 

 


카타는 무엇이든 자기만의 방법대로 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림을 그릴때는 절대 선 밖으로 나오지 않게 색칠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놀라운 걸 찾고
가끔은 나무에게 비밀을 털어 놓기도 하죠.


카타는 너무 부끄러워서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때로는 외로웠어요.

 

 

 


카타는 곧 다가올 생일을 너무나도 기다렸어요.
생일날 단짝 친구를 새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친구가 생긴다면 가장 행복한 생일날이 될꺼라고 한다.
그리고 카타의 생일날이 된다.
과연 카타는 친구를 만나 가장 행복한 생일날이 될 수 있을까요?

 

 

 


생일날 짠 하고 나타난 새로운 친구 주주는 카타와는 정말 다른 친구였어요.
주주는 어뚱하고 그림을 글릴 땐 선 밖으로 마구 삐져나오게 색칠을 했지요.
주주는 카타와는 뭐든지 다르게 보았어요.
그런 주주는 카타가 용기를 낼 수 있게 늘 곁에 있었어요.


나와 다른 친구들에게 다가가는게 부끄럽고 두려운 카타는
사실 외로운 아이였지요.
다행히 친구 주주와 함께 지내고 작은 새를 함께 돌보면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세계를 점점 넓혀가지요.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카타가 너무나도 대견스럽고 기특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될 둘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학교에 가면 나와 전혀 다른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
많이 두려웠던 아이였거든요.
카타가 주주와 함께 하면서 다른 친구들도 점점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새학년이 되면 친구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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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이와 매암이 | 서평단리뷰 2021-01-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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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앵앵이와 매암이

이미례 글/이갑규 그림
리틀씨앤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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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매미를 꿈꾸는 두 굼벵이들의 이야기
<앵앵이와 매암이>


여름이 되면 맴맴거리는 소리로 여름을 알리는 매미들.
사실 매미가 되기 위해 굼벵이는 땅속에서 7년을 산다고 해요.
그렇게 힘들게 땅속에서 큰 굼벵이는 매미가 되어도
딱 한 달정도만 살아 갈 수 있다고 해요.
그런 매미가 되려는 두 굼벵이가 들려주는 노래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하네요.

 

 

 

 

앵앵이와 매암이는 사이 좋은 친구예요.
땅 속 마을에서 앵앵이는 하루 종일 달리기만 해요.
친구인 매암이는 달리기를 할 시간에 날개를 키워야 빨리 말매미가 된다며
앵앵이에게 달리기 좀 그만하라고 하지만 매암이의 말을 무시하는 앵앵이였어요.
그러면서 앵앵이는 절대 말매미가 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런 앵앵이를 다른 굼벵이 친구들은 시끄럽다며 화를 내지만
앵앵이는 여전히 달리기하는 것을 멈추지 않죠.
알고보니 얼마 번에 앵앵이는 땅 밖으로 나갔다가 곤줄박이를 만났는데,
곤줄박이는 매미가 되어 바깥으로 나가면 겨우 한 달만 살수 있고
매미가 되면 잡아먹을꺼라는 이야기를 했다며 굼벵이로 오래 살고 싶다는 거였다.


하지만 매암이의 설득으로 앵앵이는 달리기연습을 그만두고
이젠 최고이 매미가수가 되기 위해 깊은 땅굴 속으로 노래연습하러 떠난다.
과연 매암이와 앵앵이는 멋있는 말매미가 될 수 있을까??

 

 

 


멋진 매미가 되려고 노력하는 매미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한 달 밖에 살지 못하는 삶일지라도
어떻게 하면 멋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지,
어떻게 하면 더 멋있는 날개를 가질 수 있는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훨씬 많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나
반성하기고 했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로해주고 보담아 주는 앵앵이와 매암이를 보면서
역시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여럿이 함께하면
더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서로 도와가면 살아가는게 얼마나 따뜻한 마음이고 든든한 마음인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앵앵이와 매암이처럼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꿈꿀 수 있는
너무 좋은,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매미소리가 귀찮다고 하지 말아야 겠어요.


p.41
바깥세상에서 무서운 건 매미를 잡아먹는 곤줄박이,
직박구리, 어치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더 무시무시한 게 나타났어요.
한 달이라고 정해진 시간 말이예요.
새는 피할 수 있겠지만, 시간은 피할 수 없을 테니까요.


p.93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바람을 타고 하늘로 퍼져나갔어요.
모두 함께 부르는 노래라서 멀리까지 가는가 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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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몬스터 학교에 가다 | 서평단리뷰 2021-01-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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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컬러 몬스터 학교에 가다

안나 예나스 글,그림/김유경 역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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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도 유명한 컬러 몬스터를 만나다.
컬러 몬스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는
신나는 첫 학교생활을 그린
<컬러 몬스터 학교에 가다>예요.


이제 3월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둘째에게
새로운 장소에서 낯선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난다는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였어요.

 


컬러 몬스터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사실 학교라는 단어도 처음 듣는 것 같았어요.
컬러 몬스터는 친구 노나와 함께
알림장을 들고 학교로 향하지요.
낯선 학교가 두려운 컬러 몬스터에게
노나는 친구들을 소개해주지요.
컬러 몬스터는 노나와 함께
차근차근 학교생활을 즐기게 됩니다.
중간 중간에 실수도 있었지만
친구 노나가 컬러 몬스터를 도와주지요.
과연 컬러 몬스터는 무사히 학교 생활을
마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하면 설레이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우리 둘째처럼
두려운 아이들도 있을거예요.
우리 둘째는 작년에 형이 자꾸 원격수업으로
학교를 빠지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진 것 같아요.


컬러 몬스터가 친구들과 재미있게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학교에 갔을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둘째와 이야기를 나누며
불안감과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학교가 처음인 컬러 몬스터가
많은 실수를 하지만 노나의 도움으로
학교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와 예절을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엔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앞으로 배워나가면
된다는 응원의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답니다.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컬러 몬스터의 모습도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한 둘째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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