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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의 피가 흐르는 양한마리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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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삼식이가 아련거린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8-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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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내 이름은 김삼순 OST

OST
Universal | 2005년 06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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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를 택배로 받은 후 CDP에 넣은 후 플레이를 누르고 온 신경을 귀에 집중시키면서 감상하는 중에 노래 한곡 한곡을 들을 때마다 그 노래가 나왔던 장면장면이 캡쳐형식처럼 머리 속에서 스쳐지나가면서 다시 한번 드라마의 감동과 웃음이 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였다.

드라마의 통통튀는 느낌과 함께 애절함까지도 이 O.S.T 역시 그 드라마를 닮아서 똑같은 감동을 자아내게 하였다. 이게 O.S.T만의 매력이지만 이걸 잘 살리는 앨범은 그리 많지는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실망감을 주는 앨범이 많은 편이지만 이번 OST는 그렇치 않고 앞에서 말한 바를 충실히 지킨 O.S.T라고 말하고 싶다.

노래를 보면 너무나 대중적인 음악이 되어버린 she is, be my love와 함께 고별, inside my heart 그리고 이별 못한 이별의 노래 역시 내 귀속을 즐겁고 애절하게 만드는 곡들이다.

그 외에도 봉봉 오 쇼콜라시리즈 등등 역시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해주는 음악이다.

아직도 내 뇌리 속에 너무나 강렬하게 남아있는 '내 이름은 김삼순'이란 드라마를 좀 더 그 기억의 바다 속에서 즐겹게 헤엄칠 수 있도록 해주는 '내 이름은 김삼순 o.s.t'

행복해진다.

[인상깊은구절]
이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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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의 엽기행동은 쭈욱~~~~ | 기본 카테고리 2005-08-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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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폭두 백수 타나카 1

노리츠케 마사하루 글,그림
대원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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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타나카 결국은 고교를 중퇴하였다. 뭐 어느정도 예상한바이긴 하지만.ㅎㅎㅎ

그 이유가 역시 그답다. 그냥! 학교 다니기 싫어서...ㅋㅋㅋ

그 후에 펼쳐질 이야기가 이번 폭두백수 타나카이다.
이미 제목에서 들어났다시피 백수이다. 즉 취직이 되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이 이후의 4인방 친구들과 함께 등장하는 여자[이 애가 타나카의 애인이 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생각 ㅎㅎㅎ]들이 만들어가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책부록으로 직장인이 된 타나카에 대해서 간략하게 그린 에피소드격 만화가 들어가 있다.

아무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만화!!! 그리고 현실성이 있는 만화!!!
엽기라기엔 귀여운 구석이 있는 만화!!! 그리고 그림체가 발전된 만화!!!

한바탕 웃고 넘어가기엔 딱인 만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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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와 악마에 관한 신선한 접근 | 기본 카테고리 2005-08-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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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디 그레이 맨 1

호시노 카츠라 글,그림
대원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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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제조한다는 설정과 그 악마에서 영혼을 구한다는 설정!
무엇보다도 악마에 대해서 새로운 접근적 시각을 가졌다는 점이 이 만화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악마를 제조하는 '천년백작' 그리고 제조된 악마는 게임처럼 레벌업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악마를 볼 수 있는 눈과 십자가가 손에 박혀있는 기생형 팔을 가진 소년 '알렌'
이들의 대결로 만화는 시작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알렌은 자신의 스승의 추천서를 받아 엑소시스트의 총본부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맞이하는 에피소드들.

약간의 특이한 엑소시스트와 악마에 관한 견해 그리고 일본만화 특유의 그림-아무래도 내용도 좋고 그림체도 좋은게 좋은거다. ㅎㅎㅎ
이 후의 전개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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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베일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8-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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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신암행어사 11

윤인완 글/양경일 그림
대원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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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를 복용한 후 뇌사상태에 빠진 문수.
만다라케는 과거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데려가 영원히 머물게 해준다는 약초.

문수는 과거의 방황을 시작한다.
특히나 이번 권에서는 어떻게 아지태와의 악연이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 그 실말이를 풀어주는 첫단추의 역할을 하는 권이라고 생각한다.

쥬신과 쾌타천의 숙명의 대결에서 문수와 그의 병사들을 엄청난 희생으로 승리를 거둔다.
그 장면에서 쥬신에게는 악의 존재인 쾌타천의 모습이 순진무구한 어린이로 표현된 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아지태의 말 '고작 인간주제에'란 이 말에서 아지태의 존재를 의미하는 중요한 단어가 될 듯하다.

아지태가 과연 어떻게 쥬신을 멸망시켰는지.
왜 문수는 그의 벗이자 왕인 해모수를 죽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더 증폭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만화가 망가를 누르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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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못났지만 순수함으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리틑 영웅 '린' | 기본 카테고리 2005-08-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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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리틀 슬러거 린 1

사노 타카시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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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처음 펼치면서 몇장을 넘긴 후 머리 속에 스치는 생각이
이현세님의 애니메이션 "까치"가 연상될 정도로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주인공 '린'과 린에게 야구를 하게한 소년 "얏칭" 이 둘을 중심을
펼쳐지는 스토리의 만화인 것 같다.

1편 줄거리를 대충 요약하자면
왕따인 주인공 '린'의 최초의 친구인 '얏칭'의 말에 따라 일본 최고의 타자가
되기위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스윙연습을 한 린이 드디어 얏칭과 약속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얏칭이 살고 있는 요코하마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이미 반년 전에 얏칭이 속한 시니어팀의 주전들은 이미 타팀으로 이적한
후이며 얏칭은 팔의 부상으로 인해 사실상 와해된 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린, 그리고 얏칭의 복수를 위해서
후에 라이벌이 될 '테레시마'와의 대결 그러나 완패.
하지만 그 완패 속에서 얏칭은 다시 꿈을 꾸게 된다.
그런데 지금 소속된 팀의 부원들은 얏칭의 강속구를 잡아줄 포수가 없어서
다시 포기하려하나, 린과 동료들이 뭉쳐서 피나는 노력을 한다.
그리고 얏칭에게 공을 잡겠다고 말하는 '린'...

이렇게 이번 권은 마무리된다.

분명 기존의 야구소설 그것도 청소년 성장 학교 소설의 그 스토리에서
별반 벗어남이 없이 따라가고 있는 만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꿈을 향한 돌진이 부럽기도 하다.
그래서 끌리는 이유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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