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http://blog.yes24.com/grapes953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눈부신 날
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4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서평단 당첨
일 상
오늘의 독서
우수서평선정
나의 리뷰
마음으로 쓰는 서평
한줄평
리뷰어클럽 서평
문구평
태그
4가지신성한비밀 #하루10분또박또박예쁜글씨 #브라운의완벽한고백 #기본으로혁신하라 #이탈리아데이 #불황을이기는힘 자포스에서배워라 #나의스파링파트너 #내삶의주인공은나 #1인1묘살림일지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다정한 친구
최근 댓글
우리나라 어린이 놀이.. 
눈부신 날님은 전자책.. 
가끔 힘든 일이 생길 .. 
눈부신날님. 늦었지만.. 
정말..오랜만에 진아..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15325
2014-09-26 개설

나의 리뷰
그냥 시작해야 한다.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5-15 16:45
http://blog.yes24.com/document/124950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마크 랜돌프 저/이선주 역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라고 했던 아내 로레인에게 감사 인사말로 책을 시작한다.기록물이 아닌 넷플릭스의 창업 이전부터 무수한 실패와 좌절속에서도 오히려 선명하게 반짝거리는 별로 떠오른 넷플릭스의 힘이 그대로 녹아있다.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사람 혹은 기업은 본성부터 남다를 천재성과 탁월함을 가지고 있을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성공한 사람들은 순간순간의 기지도 특별해서 어떤 순간에든 영감이나 직관력을 가지고 있을거란 착각을 통쾌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다.보통 몇 주,몇 달 천천히 사업구상을 찾고 그 조차 깨닫지 못하기도 한다니 그저 놀랍다.오직 시작하고 실행함을 무수히 반복한 결과물로 이루어낸 성공 그조차 목전까지 갔다가 리턴을 맞이하는 등 수많은 실패들 중 성공을 마주한다.샴푸를 사업화하려던 중 결국 무산되며 대체 사업 아이디어중 하나로 떠올린 DVD사업화하기 15개월전,1년 전,10개월 전 이런 형식으로 나누고 추억의 일기장처럼 촤라락 써 내려가는 일상을 듬뿍 담아 이야기로 선물하고 있다.

"잔돈이 있으면 나눠주시겠습니까? 정말 배가 고파요"라고 말했다.진심으로 이야기할 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89p)

회사와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어가고자하는 열망과 열정으로 가득하다.스카우트를 위해 계속 밥을 사거나 투자를 유치하기위해 불굴의 용기와 신념으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눈을 가린 채 하트포트 어딘가에서 무일푼으로 구걸을 하며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절박한 상황을 온 몸으로 익혀나간다.스스로 현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방향으로 해결할 것인가?

"각자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게 리더의 역할이다."(128p)

선명한 리더의식과 스스로 주체가 되는 독립적 의지가 견고하다.조직문화에서 사무실을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갖추는것보다 존중과 인정으로 연결된 진짜 관계를 원한다는 점에 공감되었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의 꿈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었다.우리 자신의 꿈을 위해서였다."(142p)

넷플릭스만의 독특한 이미지,확고한 목표의식,고취된 신념은 이상적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이기도한 꿈에 관한 도전정신이 교훈을 남긴다.

먼저 계획을 세워라.하지만 계획대로 된다고 너무 믿지는 말아야 한다.무언가를 알아내려면 직접 해보는 수밖이 없다.(213p)

넷플릭스 출시 후 에피소드들이 영화속 장면들처럼 이어진다.성장에 중요역할을 한 스티브 니커슨의 모험감행,직원들과 친밀감을 유지하기위해 일상에서 함께 하려고 부단히 애쓰는 모습들이 감동스러울만큼 진솔하고 공감되었다.출시후 하루 저녁 8시에서 계획은 세워야하지만 너무 믿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것이 답이라는 글에서 역시 그렇지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최고의 성과를 위해직원들의 자유와 책임을 파트별로 계속 강조하고 있어 조직을 잘 이끄는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
어떻게 DVD계의 오리지널스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과정에서 느껴지는 수많은 시행착오로 가득한 실수와 실패후 이루어지는 과정들이 경의롭고 많은 교훈을 남겼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이라도 자신을 돌아보면,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다.우리가 무엇을 좋아하고,무엇을 잘하는지다.누구든 두 가지를 모두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정말 행운아다.(438p)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을 인생여정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것은 내적동기가 될 뿐만아니라 이루어지지않는 중간과정에서 회복탄력성을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을 잘하는지 알았다.그런데 나는 넷플릭스처럼 큰 회사와는 맞지 않았다.길을 찾으려고 애쓰는 작은 회사와 맞았다.내 안에서 새로운 꿈이 싹트고 있었다.
(440p)

공동창업자였지만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았던 마크랜돌프는 2003년 봄 키오스크 프로젝트 개발을 끝으로 자발적으로 퇴사한다.본인의 탁월함을 잘 살려 스타트업 코치로 활동하게 된다.그러면서도 오후 5시 퇴근을 놓치지 않고 가족과 함께 한다.

# 꿈을 이룰 내적동기로 충만했으며 시작과 멈추지도 지치지도 않는 실행력으로 돌진하는 추진력이 있었기에 마크랜돌프의 입지가 빛난다.스타트업이라면 지침서로 두고 볼만한 창업스토리이다.사업을 하시거나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이 부디 과정자체를 즐기며 의미를 찾으며 걸어가시길 바란다.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글의 전개가 이어지기 보다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 다소 흐름이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가끔 같은 글자가 연속으로 나와서 집중하기 어렵기도 했다.예를 들어 130,131p 는 두 페이지에 DVD글자만 스무번 이상 나왔다.전체적으로는 500페이지 가까운 글이지만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들로 신선하고 충만해지며,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연결된 멋진 창업스토리를 읽은 기회에 감사한다.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숙면은 숙명이다.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05-05 15:29
http://blog.yes24.com/document/124492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스탠퍼드 교수가 가르쳐 주는 숙면의 모든 것

니시노 세이지 저/김정환 역
브론스테인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수면에 대해 한번 쯤 짚고 넘어가야할 듯하다.잠을 방해하는 외부요소들을 단번에 정리하도록 이끈다.수면에서 두 시간 정도 주기가 있다는 걸로 들었는데 그보다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왜 수면 리듬은사소한 것에도 흐트러지는지 손쉽게 수면을 관리하는법,"단면하면단명한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잠이 뇌를 청소하는기능까지 있음을 일깨워준다.핑계없이 푹자기에 도전한다.

"인간에게는 일정한 시간의 잠이 필요하며,그보다 짧으면 부족한 분량이 쌓인다.즉,수면의 빚이 생긴다." (47p)

수면 부족을 청산할 전망이 보이지 않는 상태,수면 부족이 누적 된 상태를"수면 부채"라고 하며, 만성상태가 되면 해결점이 없다고 한다.솔직히 잠이라는 것을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지 않았다.불안과 강박증이 가슴 속 깊이 박혀있어도 그런채로 사는 게 익숙하고 당연하게 느껴졌으며,수면과 연결해서 적용하지 못했다.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곧 수면상태이다.수면교육으로 학교적응력,정서장애면에서도 효과적임을 명쾌하게 알려준다.수면부채현상에서 벗어날 여러가지 똑똑한 솔루션 제시로 윤택한 삶의 기초를 제안한다.낮잠 타이밍과 장소에 대해서 알려준 점도 매우 유용하다.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좋지 않다.무엇을 가리켜 블루라이트라고 할까? (81p)

숙면의 열쇠인 생체 리듬 하루,한달,1년 주기의 리듬에 대해 알아본다.빛이 체내에 미치는 영향과 인공빛에 관해서도 살펴보았다.왜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체온에 따라 수면의 질이 변화한다는 상당히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으며,리듬 수면 장애가 일어나면서 파생되는 증후군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고 알게 되었다.체내 시계를 바로 잡기 위한 습관은 적어두고 보면 좋을만하다.

적절하게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면역 반응이 저하되면서 없어지지않는다.(138p)

수면과 뇌 노폐물을 제거한다는 글림프 시스템 간의 상효작용이 흥미롭다.수면이 부족하면 알츠하이머등 인지증 발병 위험율의 상관관계는? 우울증과 비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도 살펴보았다.잠은 뇌발육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까? 성장호르몬과 상관관계성도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나이를 먹으면 잠도 없어진다고 하신 어른말씀처럼 나이가 들 수록 숙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세계 최초로 '침구와 수면의 질'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다 (164p)

침구를 선택할 때 어떤 매트리스와 베개를 선택 해야 하는지까지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 해 주고 있다.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정도도 달라지므로 샤워,족욕등 몸을 씻는 방법들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면 되는지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앞에 나온 조명이야기와 추가적으로 저녁식사를 조절하는 방법들을 섬세하게 짚어준다.불면증이 늘어나는 현대에 수면제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과 여러가지 수면제들이 어떻게 사용되어왔고, 현대에는 각성과 중독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효용은 높일만한 수면제에 관해서도 다루어줌으로써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 삶의 질과 효능감을 끌어올려주려면 무엇보다 숙면이 가장 선행되어야한다.가장 중요한 인생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만성수면장애 및 수면부채현상을 당연시하는 풍조가 생겨난 듯하다.잠에 관한 많은 성찰과 개선할 점들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바쁜 일상과 일에 묻혀 나를 돌아볼 때 가장 먼저 챙겨야할 기본이자 첫걸음이 숙면임을 알게 되었다."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숙면으로 진정 나를 사랑하길 바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진심 어린 이야기들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5-02 12: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4369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지막 벚꽃이 질 때

김수민 저
arte(아르테)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힘든 일도 지나가며 느리고 빠른 속도로 스스로를 규정할 수 없다.각자 다른 모양,색깔,향기를 가꾸어가는 동안 그 있는 그대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비록 크고 작은 비바람에 지칠지라도 또 오늘 하루를 살아낸 우리들에게 예쁜 빛을 선물하는 소중한 벚꽃을 마중나온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12)  괜찮아,당신 정말 잘하고 있어.(13) 마음이 우울할 때면 눈을 감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세요.(14)


* 나부터 사랑하고 털어놓을 곳도 쉴 곳도 없을 때 괜찮다고 토닥이면 뜨거운 눈물로 위안을 받는 시처럼 음악처럼 당신과 나를 살려 낼 귀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옆에 좋은 사람들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22)


* 행복의 기준은 늘 타인의 평가에 머무르고 사회가 정한 틀 안에서 완벽한 나를 꿈꾸지 않나요? 내가 뭘  원하는 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지? 그 조차도 없는 무미건조한 순간들의 파편으로 채우며 모든 것들이 외부 중심으로 돌아가진 않았는지 자꾸만 되돌아보게 됩니다.왜 그토록 불안한 발걸음으로 걸어왔는지 스스로에게 관심조차 두지 않는 외면으로 일관했는지 말이다.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 걱정에 휩싸여 펑펑 울고만 싶은 날 가만히 곁에 두고 싶은 친구처럼 다가온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힘들게 하는 것은 이번 주까지 모두 해결하기로 해요.(30) 남들과 비교하면 불행이라는 손님이 찾아와 오히려 자신만 초라해질 뿐입니다.(32) 확률이 높든 낮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성공과 실패만 있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35)


* 상처받고 외면당하면서 버려진 어른 아이에게 살아 갈 살아 낼 용기를 부어주기도 하고 일상의 소중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어떻게 하면 스스로 마알간 하늘 빛처럼 투명한 마음으로 피어나며 살아갈 수 있을런지 들려준다.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시작하지도 말았으면 시련과 고통으로 범벅된 삶도 존재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뒤늦은 후회인지 자기연민에 빠진 이기적인 내 모습들에 대한 강한 회안 인지 모를 묘한 감정들에 서성거리는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인간관계는 믿음을 채우고 기대를 비우는 일이에요.(48)


* 믿음을 채우고 기대를 비우면 오랫동안 착한 아이 가면을 쓰고 화가 나도 삼킬듯한 분노가 솟구쳐도 눈물이 계속 흘러내릴 듯 쏟아져도 감정이란 놈을 모른척하고 무던하게 살아왔다.기대하지 않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과 비교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피어나지 않는다.요즘 들어 후회보다 그래도 된다고 어두운 마음을 잘 보살피며 지낸다.밤이 있어 낮의 햇살이 더 빛나고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듯 내 모든 감정을 인정해주는 연습을 한다.밀물,썰물처럼 오가는 마음을 바라보니 평온이 찾아든다.



마음애 쓰레기가 쌓여 청소가 힘들어지기전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사랑하는 사람만 가슴속애 넣어두고 사세요.(52) 진짜 좋은 친구는 1년에 몇 번 만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오랫동안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에요.(57)


* 마음속 깊이 오래 머무르는 은은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친구의 향기,어릴 적 친구많은 녀석들이 많이도 부러웠다.교실 구석에 앉아 친구들이 놀고 있으면 멀찌감치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 던 기억이 난다.한 반이라는 느슨한 연결고리만으로도 행복한 웃음이 나는 그 때 그 친구들이 보고 싶어진다.



물이 차오르는 침대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꽉 잡고 뽀뽀를 나눈 할아버지와 할머니.두 아들이 무서울까 봐 잠들기 전까지 동화를 읽어주는 어머니.우리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91) 날씨가 맑으면 맑은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사랑하세요.(97)


* 삶의 무게들이 한없이 벅찬 어깨를 누르며 아프게 해도 사랑하는 연인,가족들에게 언제든 다정한 품과 미소를 건넨다.둘이나 셋이 아닌 하나이니까! 그렇게 우리들은 무르익어간다.



우리 모두는 수천 번을 넘어지고 일어서는 연습을 성공한 사람이에요.하지만 우리는 또 넘어지게 될 겁니다.사람에 넘어지고,사랑에 넘어지고,꿈에 넘어지고,장애물에 넘어지겠죠.(156) 인생도 마찬가지로 뜨거운 열정으로 펌프질을 하세요.(157) 우리가 목표릉 향해 달려갔을 대 뜻대로 되지 않으면 목표를 낮추는 게 아니라 노력을 높여야 하는 거예요.(160)


*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지만 인생이 그렇게 동그라미라면 얼마나 좋을까? 때로는 세모,네모 모서리끝에 찔리고 베이고 스친다.아파도 아프다는 말이 끊어지고 눈물도 멈춘 마음의 자리에 나만 아는 상처로 가득해지기도 하지.그래도 사는 게 좋은 것도 아니면서 무디게 살아내는 건 사랑이 타오르다 남은 온기가 나를 달래주기 때문이다.



# 행복,사랑,인간관계,꿈 사는 동안 우리들 일상을 채우고 빠져나가는 틈에 서서 바라본다.어떻게 살아야할지 용기를 잃었을 때 손잡아 일으키고 만남과 헤어짐으로 깊은 사랑을 알게 한다.벚꽃이 피고 지듯 흘러가며 다가오는 모든 것들이 스쳐지나가는 하루하루 힘들고 지칠 때, 캄캄한 어둠속을 걷고 걷다 마주친 햇살처럼 사르르 녹아든다.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8)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9        
느림의 세계로 초대한다.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4-25 14:1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4042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상의 모든 시간

토마스 기르스트 저/이덕임 역
을유문화사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느리게 사는 지혜의 길로 들어서며...


스스로의 안전만을 추구해 온 터라 주변을 살펴볼 틈없이 흘러온 것을 반성하는 서문으로 시작한다.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되돌아보는 과제일 것이다.즉흥적인 행복,에스프레소,설탕,페이스북의 좋아요 등에 만족의 초점을 맞추는 현대에 일침을 가한다.온라인으로 소통하다보니 진지한 실제 만남의 장을 열어가는 시간들이 확연하게 줄어든다.(5~7) 

디지털이라는 실존하지않는 공간보다 자신을 진짜 세상과 연결성을 가지는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불안과 혼란의 시대 모닥불처럼 따스한 지침서로 두면 어떨까? 



우편배달부 슈발의 꿈의 궁전 33년 인고의 시간을 쌓으며 창조한 돌멩이,자갈,조개들의 향연으로 가득한 조형물에서 삶의 평안과 휴식의 혼연일체를 느꼈다.할버 슈타트의 존 게이지 시간을 걸어온 흔적을 돌 위에 돌을 쌓아 올린 수도원 수백년을 흘러 나를 위한 기도의 시간에 이르는 전율을 함께 한다.



수학자 페렐만은 의도적으로 세상의 주목을 피해 살며, 산책을 즐기고 오페라 애호가로 버섯수집가로 살아간다.수학에서는 속도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깊이가 가장 중요하지요.(55~56)

스스로 몰입하는 시간을 자주 반복적으로 가져봄으로써 느리고 낮음의 미학으로 스며든 삶을 표출했다.



유한한 삶에서 명상과 뒤러의 자화상 앞에서 방해받지않고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단언한다.표류하듯 휴식하는 멈추는 순간들의 아름다운 세계로 초대된다. 


고요함을 이 모든 것의 한 가운데서 조차 말이다.복잡한 도쿄에서도 찾고자하는 사람에게 내리는 신의 선물과도 같은 고요한 평화를 입는다. (122)



* 시대별 선조나 선각자의 걸어온 길을 되짚으며 세월을 가만히 느껴본다.옛 이야기들이 오래되고 낡은 것으로 다가오다 여러번 마음에 드나들다보면 익숙해진다.빠르게만 흐르던 시간들이 하나둘 템포가 느려지며 영혼에 현존하는 고요를 수혈한다.혼자있는 시간은 불편함이 아니다.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 좋은 희열의 순간으로 반짝인다. 바삭거린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평화로운 현존에 머무르다.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4-23 12: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3951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음의 평안과 성공을 위한 4가지 신성한 비밀

프리타지,크리슈나지 저/추미란 역
김영사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아름다운 마음의 혁명과 만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늘 고요와 평화로움으로 가득해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도대체 비밀이 뭘까? 신비롭고 묘한 이끌림을 가진 그들의 매력은? 어디서부터인지 모르게 어둡고 결핍이란 단어가 더 익숙하고 지치고 절어버린 모습을 아닌 척하면서 세상밖으로 나아가 일상에 녹아든 채로 살아왔다.그러다 문득 도대체 내 삶의 의미는 뭘까? 왜 살지? 나는 누구일까?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어쩌면 오랜 꿈을 위해 기다리고 기다린 아이의 꿈이 이루어지듯이 일상의 평화를 내 곁에 둘 기회가 생겼다.4가지 신성한 비밀을 통해 나를 가만히 고요하게 바라볼 힘이 솟아난다.


첫번째 인생 여정 상처받은 아이 치료하기.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까,불행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물론 행복해지기위해 살려고 하면 그에 대한 부,성공,건강 등 많은 조건부가 충족되어야하기에 마음의 평화에 집중한다.그게 내 삶의 의미다.


상처 받은 아이를 치유하려면?

p.53 영적 비전을 단단히 견지해야한다.그래야만 우리안의 얼음이 녹고,그 단단한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우리는 현재에 살 수 있고 애쓰지 않아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 타인의 말과 상황이라는 조건부에 휘둘려도 어떻게든 맞춰가면서 살아가기 바쁜 사람이었다.언뜻보면 착하고 선량해보이지만 밝은 태양의 반대편에 존재하는 어두움 수면 밑에 가라앉아있는 나를 본다면? 한없이 내면아이와 싸우며 겉으로는 고요한 척하기란? 


p.66~67 앤드루의 일화를 들어본다.무슨 말을 하든 앤드루는 자신의 자유가 침해당하고 지배당한다는 느낌을 받았다.인생 절반을 자신에게 상처를 주며 보냈음을 깨달았고 상처입은 아이 의식상태가 가족과 일 모두를 사정없이 파괴하고있음을 알게 된다.


용서의 여정이란 내면의 상처입은 아이를 치유하고 행복한 아이의 아름다운 의식 상태를 깨우는 여정이다.용서는 당신을 해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여러 가면을 썼지만 단지 사랑받고 보살핌을 받고 싶어하는 상처입은 아이가 있었을 뿐이다.


p.70 관찰자가 됩니다. 마음속 흙탕물 진정시키기

p.71 다시 괴로운 상태에 빠져도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외로워도,상처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도 그런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하자.


*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내면에서 싸움이 일어나지않고 고요한 속에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이끈다.마음이 아파도 억눌러야 한다고 스스로를 제어하고 참는 게 사는 길이다 여기는 일이 일상이 된 적도 많았지.나보다 타인의 입장에서 사는 게 편했다.그게 나도 편한 거라고 착각하는 가면을 쓰고 살아온거다.

매 순간 내가 살고는 있는데,거기 내가 없다.마음의 충돌속에서 스스로에게 따뜻함을 잃지마 하고 다독이며 명상으로 관찰자가 되어자신을 보살피는 법을 섬세하게 다루었다.



* 현재가 뭔데? 지금을 사는 것 ?!지금은 어떻게 사는 건데?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행동안하고 말만하면 과거에 고정된 삶을 살아갈뿐이다.미련,후회,좌절들이 범벅된 상태말이다.왜? 보통 가만히 있으면 부정적으로 뇌가 기울어지기 때문이다.이때 정말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한다.


너 지금 상황이 마음 공부하러다니고, 명상하고, 책읽고 서평같은 사치를 할 상황이냐고? 한가로울 수가 있냐고? 먹고 살기도 바쁠텐데 말이 안 된다.어떻게 그렇게 사냐? 멘탈이 철갑이냐?


근데, 걱정만 하고 한탄으로 가족들 탓하고 내 팔자탓도 완전 오지랖 넓게 또는 아주 안일하게 많이해보고 피해자 코스프레도 미친년처럼 진하게 해 보았다.결론이 안난다.죽으려고 시도해봐도 죽는 것도 쉽게 안 죽어진다.마음이 뜨거운 화상을 입은듯이 아픈데도 말이다.


그럼 어떻다? 살아야 되는데,어떻게 살아야하지? 옳고 그름으로 나누기도 좀 그렇다.어떤 삶은 옳다 그르다 판단 자체가 개개인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데 내 기준으로 정할 수 없는 책정값이다.이왕 사는거 의미있게는 살아봐야지 싶었다.어차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살다가 언젠가는 죽는다.그런데 계속 부정적으로 흘러가봤자 당장 죽어지는 것도 아니라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의식적 노력하면서 반성도 자주해주면서 사는 게 낫다는 확신이 들었다.


한달 두달 1년 2년 한십년 뭐가 들이닥치고 다 쏟아져도 안 흔들리고 해 온 한가지 잠들기 전 아이책 읽어주기!! 그러다 아이가 조금 크면서 내 책 읽고 조금씩 감상, 감사일기쓰다 최근에 지독하게 힘든 때 본격적으로 서평쓰기를 시작했는데, 똑!똑!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이 바다가 된다.읽고 기록하는 일이 엄청 힘이 난다.어떤 상황이든 안 멈추고 무조건 계속 책 3,4권이상은 사다가 한 두개 라도 서평쓰고 그러다 서평단 알게 되서 서평쓰다 꽂히는 작가님 계시면 이메일도 보내고, 대박으로 답장도 받아보고 의식적으로 크고 작은 노력을 계속했다.


분명 도저히 남들은 안 된다.절대 안된다.스스로를 생각의 감옥에 가두고 살아왔다.아줌마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온 내가 된다.돼! 삶이 의식적 노력으로 살아난다.나도 살아, 신랑도 살아, 아이도 살아, 어머니도 한숨쉬는 날에서 많이 웃게 되시니 축복의 나날들이 펼쳐진다.


내 몸도 아픈데 일도 다시 해야 돼, 아직 어린 아이도 걱정 돼, 첩첩산중 시어머니랑은 어떻게 같이 살까? 와~~진짜 나는 평생 죽은 듯이 살라는 팔자인가? 팔자타령도 정말 많이 하고 친정부터해서 내 인생은 망하는 삶인갑다.온통 거지같고,극심한 구토증상으로 매일 먹는 밥에선 흙냄새만 자꾸나서 구역질에 밥도 제대로 못 먹겠고, 만나는 사람마다 말은 안해도 싹 다 못 믿겠고 피해망상증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어서는 아주 6개월 가량이 죽겠드만 그렇게 밑바닥의 끝장을 보고 난 후 정신을 차리려고 이를 악물었다.현존하려고 말이다.미친 마음공부에도 명상에도 시간이든 돈이든 에너지든 들이부을 수 있는 건  다 짜내기식으로 하다보니 길이 보인다.약 때문에 정신이 흐릿할때도 한두번이 아닌데 하다보니까 죽어라 일하고 반성하고 자기계발하다보니까 뭐가 막 해결된다.힘들수록 마음 잘 먹고 의미있는 일들을 실천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더 선명하게 알게 되었다.


주변에서도 엄청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분들 만나게 되고 철벽같은 상황이 이상하게 잘 풀리는 방향으로 가다보니 경제적 문제까지도 나아진다.무엇보다 핑계대는 거를 병적으로 싫어해서 내가 하고 보자는 고집불통 성격때문 에 말도 안 되는 욕을 다 들었어도 긴가민가보다 무조건 밀고 나가게 되었다.내 전후 상황모르는 사람들에게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같단말까지 듣고 이 세상 사람 아니라는 말까지들어도 소신대로 하는 거 보면 미치긴 미친사람이다.나라는 사람은 말이다.후회한다는 말조차도 변명같아서 입밖으로 안 꺼내는 지독한 성격이다.잘못한 건 깨끗하게 인정하고 아닌 건 아니다.똑 부러지게 선명한 게 좋다.그래도 되돌아보면 하나도 없으면 안 되는 순간들의 경험이다.모든 경험이 나이고 소중하다.나를 튼튼한 강철로 만들어주었으니까 ^^


실수도 하고 넘어질 때마다 반성하면서 읽고 쓰고 명상하고 실천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무슨 일이 발생하면 내 속부터 살피고 한마디로 내부점검!! 읽고, 쓰고, 명상, 실천 !!!! 어느 순간에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신기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길이 열린다.뭐가 막 안 되는 것 같을 때 내면에 집중하면서 소울싱크후에 하루를 열고 닫으면 그만큼 효과있는 게 없다고 자신할만큼 좋았다.수시로 틈틈히 눈을 감으면 빛이 쫘악~열리면서 판단에서 감각의 세계로 온전하게 집중해본다.활짝 열린 마음으로 나아간다.학교 졸업한 지는 수십년 지났지만 그래 한번 매 순간 꾸준하게 살아보자~♡♡

타인에 기대고 기대하기보다는 내가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삶을 열어가는 일이 모든 길의 열쇠이고,기본이란 걸 진심으로 믿고 행동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가장 좋은 때 가장 좋은 귀인을 책으로 만난다고 정말 마음의 흐름이 평화로운 지금 이 책을 만나고 프리타지, 크리슈나지 선생님을 만나서 일취월장으로 마음을 밀고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너무 구도가 좋은 책이다.다만 내용이 좀 어렵고 형이상학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여러번 두고두고 읽어보길 권해본다.처음에는 명상과 사례위주로 읽고 재독할 때 꼼꼼하게 새기면서 읽으면 마음 창고를 보물 상자로 만들 수 있으리라 믿음으로 확신해본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