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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아침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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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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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다섯 번째 아침이 되기까지 헤르난이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이렇게 헤르난이 자낮 끝판왕이 된게 충분히 이해가 되긴 합니다만 이번권은 고구마밭이었어요. 헤르난의 자낮 행동들 말들 너무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칼릭스도 자기감정을 확실히 알게 되어서 이제 헤르난이 괜찮아질꺼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마지막 시험이 남았던건가요. 다음권이 완결인데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얼른 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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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아침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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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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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짝사랑수 후회공 키워드로 많은 추천을 받았던 다섯 번째 아침을 구매하고 읽었는데요. 헤르난의 인생이 참 기구하네요. 그저 좋아하는 상대에게 애정을 원한거 뿐인데 이렇게 몇번이고 회귀하면서 고통받아야 할 만큼 잘못한건가 싶은 마음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잘 마무리하겠다고 돌아와서 몸사리는데 고통을 주던 상대는 무자각 집착인 대책없는 상태라 헤르난 앞으로 갈 길이 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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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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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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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로 다양한 키워드의 로맨스 소설들을 읽어보고 있는데요. 이 색계는 강렬한 표지일러와 제목이 눈을 끌었달까요. 제목에서 내용이 유추가 되어 더 관심이 갔는데 아무리 경찰대학 다니는 여주라지만 그런 맹탕을 속여서 사지에 던져버리는게 어이없었네요. 사라져도 별탈이 없는 존재 취급이 씁쓸했어요. 그래도 외롭고 외로운 존재들의 쌍방구원 결말이라 다행이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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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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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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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다양한 키워드의 로맨스 소설들을 읽어보고 있는데요. 이 무언가 잘못됐다는 몽글몽글 귀여운 표지일러에 끌려 키워드 검색 안해보고 바로 읽었네요. 읽으면서 무슨 키워드의 글인가 싶었는데 인외물 역키잡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런 확인도 없이 귀엽다고 키우는 루시가 독특했네요. 헤렌이 완전 변신했을떄의 루시의 반응이 기다려지는데 외전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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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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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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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평소에 잘 접해보지 못했던 키워드의 로맨스 소설들을 읽어보고 있어요. 이 아이를 낳았으면 합니다는 일러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내용이 그려지는 느낌이랄까요. 초반에는 솔직히 앞에 있어서 그런 선택을 한거다 싶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남주도 나름 사연이 있긴 있었네요. 여주가 답답하긴 한데 이래저래 둘은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잘 살겠죠. 호로록 잘 읽혀서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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