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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 사유 없음 | 기본 카테고리 2021-01-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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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가 급등 사유 없음

장지웅 저
이상미디랩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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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대형 우량주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영원히 보유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Coffee Can Portfolio이다. 포트폴리오에 영입된 종목을 절대로 팔지 않는 것이다. 이로써 투자자는 총 수익을 앗아가는 수수료와 비용을 피할 수 있고 복리 이자가 마법을 작동하도록 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잃지 않는 투자'로 원금 손실 보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성공하는 투자법이다.

 

 

불확실한 확률적 요소로 차트와 이벤트를 쫓아다니면서 매매하면 결국은 잃게 된다. 전자공시를 통해 주가 변동의 개연성을 찾고 투자자 스스로 향후 흐름에 대한 면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자공시가 투자자에게는 보물 지도인 것이다. 물론 운으로 단기간 내 큰 수익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승자는 잃지 않으며 오래 버티는 투자자다. 전자공시로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기를 때 비로소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때론 기회에 편승하면서 다양한 기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차트는 특정 기업에 대한 시장의 과거형으로 반영하는 성겨깅 강하다.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예측 가능한 메시지는 공시에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세력들은 사전 작업을 위해 1년 정도의 계획을 세워 입장한다. 시가총액이 2,000억 원~3,000억 원 정도의 규모인지 아닌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진짜 외국인 투자 기관이 중소형 개별 종목을 순 매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소형 개별 종목에서 확인되는 외국인 수급은 대부분 외국계 창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국인은 다양한 주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외국계 운용사나 해외 공적 연금, 기금 등을 주요 외국계 자금으로 본다. 그런데 이런 자금이 시총 2,000억 원 미만의 종목에 들어갈 이유가 있을까? 자금 회피처로 알려진 일부 해외 지역에서 투자하는 경우는 성격이 다르므로 논외로 해야겠지만, 외국인은 보통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하므로 상식적으로 봐도 시총 2,000억 미만의 종목과는 거리가 멀다. 순수한 외국인 투자 자금은 제한된 몇몇 우량주로 들어가기 마련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세력이 작업하는 종목은 1년 동안 몇 개나 될까? 1년 기준으로 코스피는 5개 정도, 코스닥에서는 100개 정도의 종목에서 세력이 움직인다. 그러면 한해 100개가 넘는 종목에서 목표가에 도달한 후 성공적으로 엑시트 하는 성공률은 얼마나 될까? 정확한 데이터를 생성하기는 어렵겠지만, 대략 15%로 추산된다. 이처럼 어느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면 외부에서 바라볼 때 대체 무슨 이유로 주가가 급등하는지 이유가 궁금할 수밖에 없다. 테마나 재료가 붙어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밖에서 바라보는 결과론적인 해석일 뿐이다. '주가 급등 사유 없음'이 아주 다른 말은 아니다. 실제로 주가 급등의 명확한 사유는 애초부터 없었다. 급등에 필요한 재료를 만든 세력이나 급등하는 종목을 찾아 벌떼처럼 달려든 투자자의 탐욕이 사유라면 사유일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조식 시장을 보면 테마와 명분을 찾아 헤매는 욕망이 가격이라는 숫자로 바로 환원되는 신기한 곳이다.

 

평균적으로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30% 미만이면 낮다고 보고 50% 이상이면 높다고 볼 수 있다. 보통 시총 3,000억 원 미만으로 비교적 몸집이 가벼우면서도 꾸준한 배당금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며, 불필요한 자금 대여나 차입이 없고, 높은 유보율을 유지하는 회사라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유보율을 쌓아가는 우량주에 가까운 회사라고 봐도 좋다.

 

 

실제로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국내 모든 증권사와 세계적 자문사, 대형 IB 모두 시장 예측에 실패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거시경제 전문가들도 20202월까지 전염병 이슈의 점진적 회복을 이야기했을 뿐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할 때 금융시장의 역대급 충격을 예측하거나 대응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많은 돈이 풀리고 정책이 나왔어도 다시금 어떤 부작용이 나오고 얼마큼의 충격이 나올지, 그리고 국가와 산업은 또 어떻게 재편될지 아직은 불확실하다.

 

늘 그랬듯이 전 세계 금융시장은 이번에도 위기와 상관없이 자금력을 지닌 주체에 의해서 흘러갈 것이다.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주식 시장 역시 자금력을 지닌 주체, 세력의 의도에 따라서 각각의 종목들은 방향을 잡아갈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운 후 목숨 걸고 지키는 방법이 최선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라고 했다. 적을 알기 위한 공부와 연구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가 급등 사유 없음(장지웅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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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 한줄평 2021-01-2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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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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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 기본 카테고리 2021-01-2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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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피터 세일런 저/김상우 역
부크온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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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로지 최고의 주식에만 투자하라. 이 게임에서는 굳은 의지를 가진 거북이가 흥분하는 토끼를 항상 이길 것이다. 열악하거나 그저 그런 기업을 좋은 가격에 사는 것보다는 '아주 훌륭한 기업'을 적정가격에 사는 것이 낫다. 어떤 한 퀄러티 성장기업이 꾸준히 높은 자본수익률을 올리는 능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 이것이야말로 실제로 그 기업을 고위험이 아니라 저위험 고수익 투자로 만드는 핵심 기준이다. 어떤 종류의 투자자든 모든 투자자에게는 영구적인 자본 손실을 피하는 것이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엄격한 퀄러티 성장 기업 테스트를 통과하면 그 기업을 보유하는 평균 보유 기간은 10년 이상이다.

 

 

퀄러티 성장 투자자의 모토는 '최고만이 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퀄러티 성장 투자자의 '퀄러티''성장'에 대한 정의는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이다. 이는 가능한 투자 자산의 범위를 여러 명확하고 긍정적인 특징을 보유한, 상대적으로 소수의 매우 견실한 상장 주식으로 한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특징에는 강력한 재무 상태, 높은 투하자본수익률, 성장 산업에서의 시장 지배력,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그리고 매우 주주친화적인 경영진 등이 포함된다. 이런 특징 중 일부만 만족시키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진정한 퀄러티 성장 주식은 '모든 기준'을 다 충족시켜야 한다. 퀄러티 성장 기업의 힘은 이들의 높은 수익률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높은 수익률로 계속 재투자할 수 있는 능력에서도 나온다. 우리의 퀄러티 성장 기업 유니버스의 평균 배당 성향은 45%이고 따라서 높은 수익률로 재투자되는 이익의 비율은 55%에 달한다. S&P 500 지수의 경우에는 평균 배당성향에 그 두 배인 79%이고, 따라서 재투자되는 이익의 비율은 21%에 그친다.

 

 

이런 기업을 보유한 인내심 있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자는 거래비용도 더 적게 지출할 것이다. 그는 자신이 모은 돈을 믿고 맡긴 기업에 대해 자신이 속속들이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런 일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고퀄러티 성장 기업이라 해도 처음 그 기업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우수한 경제적 실적을 미래에도 계속 달성할 수 있는지는(그 가능성이 높을 뿐)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퀄러티 성장 투자자는 해당 기업이 경쟁우위를 잃어가고 있다는 이런저런 신호에 대해 바짝 경계해야 한다. 만약 상황이 변해서 투자한 자산이 상당한 수익을 제공할 가능성을 잃었다면, 마음을 바꿔 손실을 보더라도 매도하는 용기 또한 필요하다. 때로는 이것이 필수적인 것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실적을 계속 조사하고 모니터 하는 것이 우선과제다.

 

 

퀄러티 성장 주식이 매일매일의 시장 분위기와 변동에서 결코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튼튼한 재무 상태를 기반으로 이들의 장기적인 이익 증가가 지속되고 평균 이상을 유지하는 한 퀄러티 성장 주식의 장기 실적은 보장된다. 역대 자료를 조합해 보면 이는 경험적으로 관찰 가능한 사실이다. 그리고 일단 한 기업의 퀄러티와 성장이 확인되고 투자가 이루어지면 이제 인내가 필요하다. 드디어 예상한 성장이 현실화되면, 투자자는 우수한 주가 실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인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인생 주식 10가지 황금법칙(피터 세일런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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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투자의 가치 | 한줄평 2021-01-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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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가치를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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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가치 | 기본 카테고리 2021-01-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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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투자의 가치

이건규 저
부크온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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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부동산보다 큰 것은 사실이지만 철저한 분석과 장기투자를 병행한다면 변동성을 줄이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원칙을 지키고 꾸준히 노력하는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다만, 주식 시장에서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통찰력'이라는 플러스알파 요소가 필요하다. 이제는 '가치''성장'의 조합을 어떻게 적절히 가져갈 수 있느냐가 가치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전통적인 가치 투자 방식을 기본으로 가져가되, 성장성을 보강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가치주 내에서 성장주로의 전환이 기대되는 기업, 성장주 내에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기업을 찾는 것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개선될 확률이 높지만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둘째, 인기주(PER), 테마주(정치) 등 갑작스러운 급락이 나올 수 있는 주식은 피할 것. 셋째, 확신이 있는 주식의 경우 변동성이 크더라도 참고 기다릴 것. 넷째, 내가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해야 하고 모르는 분야라면 준전문가 수준으로 지식을 끌어올릴 것. 다섯째, 시장 가격에 오류가 있을 확률이 높은 작은 기업에 투자할 것이다.

 

 

이제는 잘 되는 사업,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소외주라고 하더라도 이익 증가가 있어야 하고, 배당주라고 해서 이익이 정체되어서는 안 된다. 주식투자를 위한 일반적인 기업 밸류에이션은 PER 만으로 충분하다. 갑작스러운 폭락장에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좋을까? 유동성 자산을 항상 어느 정도 들고 가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증시의 변동성을 감안했을 때 40~60% 비중만으로도 시장을 충분히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큰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다. 주가 폭락이 발생할 경우 추가 자금 투입을 통해 자산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 비중을 늘리는 시기는 시장에 대한 예측보다는 개별 주식의 투자 매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가치 투자라고 해서 손실을 입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산 가치 혹은 배당수익률 등 다양한 변수를 검토해 매력적인 주식을 고르는 것이 가치 투자의 기본 철학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덜하다. 그리고 이덕에 상대적으로 '감정적 손실'이 덜하다.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싸다고 느껴질 때에는 추가적으로 매수하면 되고 또 주가 폭락 국면에 가치 투자에 적합한 종목을 고르기 쉽기 때문이다. 종목발굴 능력만 제대로 갖출 수 있다면 주식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재산 증식 수단이다. 가치 투자란 본질적인 가치가 양호한데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치주를 찾기 위해 PBR(주가 순자산배수), PER(주가수익비율)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익 성장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산다면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시장을 능가하는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투자의 가치(이건규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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