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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꾼다면 리옌훙처럼.. | 책리뷰- 소설.문학 2012-08-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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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춘, 그 이름만으로도 뛴다

완즈쯔 저/이화진 역
생각수레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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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자신이 잘 하는 일을 하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2년 8월 20일> 

이 책을 접하기 전....무척이나 궁금했다..

억대의 인구의 중국에서 성공신화를 쓴 '리옌훙'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또,바이두라는 중국 최고의 검색엔진에 대해서...

성공에 이른 그의 철학과 인생은 어땠는지 궁금했다..

 

<리옌훙의 성공비결!!>

1..잘하는 한 가지만 공략하자..

--보통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잘 하려고 한다....또,모든 것을 잘 해야만 한다고 생각을 한다..

잘 하는 것 한 가지만 생각해도 일인자가 되기 쉬운 일이 아닌데도 우린 그렇게 모든 것을 잘 해야지 않나...하면 욕심을 부린다...

선인들이 말씀하신 '한 우물파기'에는 온 열정과 노력과 그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집하고 노력하고 열정해서 리옌훙은 검색엔진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었다..

2.기술력으로 성공을 잡다..

--리예훙의 성공에는 기술력이 뒷받침되어 있다..

무작적 성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검색'이라고 칭할만큼 최고의 기술력으로 성공을 부여잡았다...

기술력을 만드는 것.......최고가 되어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리옌훙이다...

3..2년후를 생각하자..

--이 부분은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창업하려고 할 때에 붐인 사업은 성공할 수가 없다...

창업을 해서 사장의 칭호를 받을 수 있으려면 2년후...어떠한 사업이 유리할지....생각이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더 앞선 생각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바리스타가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불과 2년전만해도 우리나라에 카페가 이렇게 많지 않았다..

언제부터인가 미니카페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더니,대형카페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그에 따라 바리스타를 꿈꾸는 이들이 무척이나 많아졌다...커피붐이니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카페를 창업하려는 이들이 그렇게 많았고,또 그들의 꿈대로 카페 창업을 했고....그럼으로써 카페는 무사히 많아졌다...

이제는 200M도 안되는 거리에 커피전문점들이 즐비하게 서있다...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하나 둘 생겨날때,나도 그랬다...

'저런 작은 카페 하나 열고 싶다고....'

그런데,그 생각을 했을때 이미 늦었음을.........2년후까지도 생각을 하지 못했던 짧은 나의 생각이었다... 

이렇듯.....2년후를 생각하지 않고,무작정 창업만을 하려한다면 이후의 일은 불보듯 뻔하지 않을까??

-입이 아닌 몸을 움직여라.

-수중에 돈이 있을때 돈을 빌려라.

-급하게 수익을 추구하지 말자.

--리옌훙이 말한 이 3가지만으로도 창업을 할때의 많은 이들이 놓치고 가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싶다..

또,이 3가지를 지켜야만 뒤쳐지지 않음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리예훙'이라는 인물이 성공이라는 신화를 쓰기까지의 열정과 창업에 대한 여러가지 놓치면 안될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다...

리옌훙에게는 '바이두'창업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자신이 사랑하고,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라를 위해서...

--이것이 리옌훙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창업을 단순히 돈벌이로만 생각하지 않고,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한다면 분명 반절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더불어 그 좋아했는 마음을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초심지키기"와 그때의 열정을 놓치지 않고 지켜낸다면 결코 성공이 멀리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속도가 나질 않았다..

년도가 카테고리마다 뒤섞여있어서 나스닥상장이후의 일인지 그 이후인지 헷갈렸다...

게다가,내가 잘 모르는 IT분야의 검색부분쪽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개를 해나가다 보니 더욱 그러하지 않았을까??

 

그렇지만,창업을 생각하는 이들....그리고,성공신화를 읽고자 하는 성공을 가슴에 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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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른 살,절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 책리뷰- 소설.문학 2012-08-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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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이지성 저
리더스북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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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절대 지지 않기를.......>---이지성 

이지성이라는 작가를 알게 된 건 이번년 초....

나에겐 신선한 자극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때 나에게 다가왔던 책의 작가가 이지성작가의 책이었고....

그 책으로 인해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심신이 약해 또 다시 무기력감에 빠져있던 최근에 다시 읽게 된 이지성 작가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책...

또,나는 한 방 맞았다..

왜 그리 허무히 하루하루를 보내느냐는 책망의 한 방..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접한 이 책......<스무살,절대 지지 않기를....>

내 나이 벌써 서른 중반을 넘어섰으나 나이에 상관없이 읽어보마...하고 고른 이 책..

이 책을 보는 도중......엄마 병간호를 하러 간 어제..

난 엄마에게

"엄마,엄마는 나에게 꿈이 뭐니??라고 물어봐줬어????"

"엄마,엄마는 내가 어렸을 적에 내가 글을 잘 썼던 것 같아???왜 나에게 국문학과에 가라고 했어??"

"엄마는 내가 그때 쓴 글들을 안 읽어봤잖아..."

엄마는 웃으셨다...미안하다는 표정이 담겼던 것 같기도 하고,멋쩍은 미소같기도 하고....

"엄마,내가 어렸을땐 글을 쓰는 것에 자만심이 가득했던 것 같아...."

"그런데,난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것 같아..뭔가 부족한 글......언어구사력도 떨어지고,단어표현력도 떨어지고..."

"나 20대때는 왜 이런 책을 안 읽었을까???"

--------------------------------------

그렇게 엄마께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진 내 감정을 말하고 왔다...

 

자신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작가의 말대로 글은 쉽다....

쉽지만,결코 만만히 보기엔 내 젊은 날을 되돌아보게 한다..

내가 20대에 알지 못했던 것들....그때 알았더라면 현재의 내가 없었을 거라는 생각에 살짝 안도가 밀려온다...^^

20대에 알지 못해서 하지 못했던,변화하지 못했던 것들을 서른 중반에 알아버렸으니 이제 변화를 꿈꿔볼까??

나에겐 이 책은 "스무살,절대 지지 않기를..."이 아니라

"서른살,절대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기를....."

20대도 소중하고,30대도 소중하고,앞으로 몇 년후면 나에게 다가올 40대도 소중하고.......

40대에 접어들어 있을때쯤 그때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지구에 너보다 힘든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넌 힘들지 않은 거라고'

'지금 이 순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노이이요,진정한 패배자라고.'

 

이 책은 앞으로 나아갈 나의 미래를 바라보기 앞서서 나의 과거를 돌어보게 하는 책이었다..

과거의 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판단하고,반성하는 과정이 있어야 미래로 다가감에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을 수 있을 테니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꿈도 없이,닮고자 했던 멘토도 없이 그렇게 하루하루 보냈던 20대....

대한민국의 20대들이....그리고,11년후면 내 사랑하는 아이가 맞이하는 20대.....

나와 같이 무의미하고,아무런 느낌없었던 20대로 살아가지 않기를 바란다...

내 아이가 20살 성년이 되면 내 아이의 손에 쥐어주고 싶은 삶의 의미를 부여해주는 책....

 

"지금 이 순간이 네 남은 인생의 첫 순간이야..."

이 책을 덮으면서....또 하나의 숙제를 받았다...^^

숙제를 받은 이른 아침.....빨간 해가 창밖으로 비치는 가 싶더니 어느새 밝아져 있다....!!!

나의 남은 인생의 첫 순간인 아침.....오늘도 무척이나 더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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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가슴이 아린 이름 "엄마" | 책리뷰- 소설.문학 2012-08-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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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보엄마 1

최문정 저
다차원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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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일> 

이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고는 대여할지 말지를 고민을 했었다..

바보엄마...

제목을 들어도 가슴이 찡해지고,분명 병원에 있는 나의 엄마가 생각날 것이기에...

슬퍼지는 것...내 엄마를 슬픈 맘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

그런 감정이 다 읽은 후에도 미열처럼 가슴에 남아있게 될 소설일까봐...대여를 주저했었다..

그럼에도..나 자신도 아이들의 엄마이기에.."바보엄마"를 손에 쥐었다..

 

선영에게 대하는 영주와 영주에게 대하는 닻별이의 닮아있는 모습들과 행동들과 말들....

선영이 복숭아밭에서 강간을 당하여 낳은 딸인 영주는 자신의 망가진 인생을 선영이 탓으로 돌리며,평생 짐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고,자신의 딸인 닻별이에게는 선영같은 엄마가 되지 말자는 은연중의 다짐으로 잘해준다고 했으나......

자신의 생각하는 엄마의 사랑과 닻별이에게 비춰지는 엄마의 사랑은 너무나도 다른 모습이었다는 것을...

그렇게 밀어내고 화를 내도 자신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선영의 마음을 점점 알아가는 영주....

딸의 심장이 고장나서 죽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된 선영은 뇌종양의 악화로 뇌사판정을 받기를 바라고 바랬나보다.. 그렇게 딸에게 자신의 심장까지 줘버릴 수 있는 엄마라는 존재....

그 마음에 영주도 "엄마"라고 불러주지 못함을.......

평생 선영의 가슴에 상처만 냈을 자신의 행동들의 무지함을...

 

읽으면서 눈물을 훔치게 만든 책이었다...

그러나,처음 책을 집을 때 주저했던 그 마음들보다는 좀 더 엄마라는 존재를........비단 선영이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엄마라는 칭호를 달고 있는 엄마들의 마음을.....

 

그랬었다...

나도 영주처럼...어렸을때는 영주처럼 엄마가 창피했었다..

우리 엄마...평생을 집안에서만 지낸 우리 엄마...

38살의 나이에 낙상을 당하셔서 1개월간의 혼수상태에서 겨우 깨어난 우리 엄마..

그러나,뇌를 다쳐서 오른쪽 마비가 와 장애인으로 평생을 지내신 우리 엄마..

초등학교때 그런 엄마를 부축하며 아파트단지를 다닐때 학교 친구들이나 또래들이 볼까봐 창피해서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했고,어딜 가자고 하면 짜증부터 냈던 내 어린 시절...

그때 나도 엄마를 미워했다...

영주만큼은 아니었겠지만,그렇게 엄마의 존재를 부인하고 싶었었다..

그때 엄마도 나의 그 행동들에서 많은 상처를 받았었겠지?????

나의 엄마의 모습이 닮았다고 할 수 없는 선영의 모습에 겹쳐보이는 게 아무래도 난 나쁜 딸이었나 싶다....

내가 엄마가 되고,내 엄마가 병원에 계시는 지금...

예전보다 엄마에게 살갑게 대한다...

그동안 딸의 부족한 행동들에 대해 변명이 되지는 않겠지만,또 그때 받았었던 마음의 상처들이 지워지지는 않겠지만,우리 엄마는 딸이 뽀뽀해주며 "사랑해"하는 말에 "엄마도 사랑해"하며 답해주신다...

어렸을때의 딸의 그런 무지했던 행동들을...말들을 잊으셨을까???

바보엄마는 선영이 뿐 아니라 우리 엄마도...그리고,자식들을 사랑하는 모든 엄마였다는 것을....

나 또한 아이들에게 바보엄마일지도 모르겟다..

 

표현하는 마음은 다르겠지만,엄마라는 이름을 단 수많은 엄마들이 마음은 비슷할거라는...

감성이 말라가는 현대인의 삶에 가족이라는 의미,엄마라는 존재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어느때부터인가 눈물이 점점 말라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나이를 먹어서인가??라고도 생각을 해봤었던 기억이......

그런데,지금 이 책을 읽어나 이후 다시 생각해보니 나이때문이 아니었다...

감동받을 일이....마음을 울리는 그런 일이....거의 없어서 가슴이 울지 않아서 눈물이 나지 않았음을....

더운 날씨.......가슴을 울리는 엄마의 사랑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계속 되는 무더위속에서 땅이 쩍쩍 갈라지고,논 위의 벼들도,길가의 꽃들도 비를 목마르게 기다리면서 말라가듯이  메말라가는 우리 가슴에 눈물의 빗줄기를 뿌려줘야 우리의 마음에도 기쁨도,슬픔도,희망도..마르지 않을 것이다..

슬픈 내용일거라고 읽기도 전에 망설이는 저같은 분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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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에 대한 불안함을 잡아주는 책.. | 책리뷰- 소설.문학 2009-04-1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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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0대 엄마의 사교육 다이어트

마이클럽 저
봄날(꿈꾸는사람들의블로그북)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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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하고 아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다보니 두 아이들을 키우며 인내하는 방법과 배려하는 방법..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을 육아서를 보며 배우는 만년 초보엄마...
둘째가 생긴지 1년이 넘은 지금 아이 하나를 키울때와  또 다른 고민이 많아지고 더 많은 인내와 배려가 필요하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숙한 둘째 돌보기와 뒤로 쳐지는 첫째 돌보기에 밀려 육아서를 많이 접하지 못했던 요즘......이 책을 접했어요...
우선 제목을 보며 안심을 하는 엄마^^;;
아이도 행복해지고,엄마도 행복해지는......*^^*
저도 이 책의 제목처럼 행복한 육아를 꿈꿔본다*^^*

넘쳐나는 사교육들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흔들린다...
물론,그 흔드는 이들중에 저역시 한 몫을 차지하고는 있다..
최대한 적은 부분을 차지하려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지만,역시나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불안해한다...
다른 이들은 이렇게 하는데....내 아이만 쳐지는게 아닐까???
다른 아이들도 저런거 하는데...내 아이도 저거 해주면 넘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흔들리는 갈대같은 엄마의 마음...
내 생각하는 대로 교육을 하고 싶어도 육아쪽에 박식한 엄마도 아니었던지라 자꾸만 내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려 매일을 고민을 한다..
그런 엄마의 마음에 갈 길을 알게 해준 등대같은 이 책....
이 책은 바람에 자꾸만 흔들려 뿌리가 뽑힐 것 같은 엄마마음에 가슴 한 켠 여유를 남겨준다..

엄마들의 생생한 체험담이 고스란히 담겨있고,엄마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이 담겨있다...
허나..아쉬운 점은 어떤 해답이 없이 여러엄마의 체험담이나 고민하는 부분들을 읽고 있는 엄마가 방향을 정해야한다는 점이다...
이럴경우에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육아에 대한 정답을 찾고자하는 엄마들에게는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지만,내가 가지고 있는 교육관과 비슷한 엄마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에 살며시 미소도 지어지게 했다...

허나,뒷부분으로 갈수록 내가 처한 환경과 맞지 않는 내용들이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읽으면서 허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기도 했다...
말만 들어본 공동육아...
내 주위에 하는 사람이 아직 없을 뿐더러 공동육아라는 부분이 남편과 교육관이 맞아야하는 부분이기에 아직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접해줄 수 없는 부분이었고..(또,좋다해도 100%의 10%도 안되는 그 부분을 따라가는 것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에서 넘쳐나는 사교육을 줄여보고 싶은 엄마마음에 책을 펼쳤는데,끝은 공동육아나 도서관이용법등르로 끝나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그렇지만,이 책을 보며 내 아이가 그동안 엄마손에 이끌려 각종 체험전이나 축제에 다니면서 행복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
엄마욕심에 체험전에 가면 될수 있으면 하나라도 더 만들기를 하게 해주고 싶어서,다른 곳에서 놀고 싶다는 아이 버럭 화를 내면서 손잡고 다녔는데....
어디 축제라도 있다하면 아이손 꼭잡고 힘들더라도 갔었는데....
엄마의 마음과 달리 아이의 마음은 다름이 있을수 있음을 깨닫지 못했었다.....
그렇구나....그렇겠구나....내 아이가 그랬었구나...라는 반성이.....
그래서,마음을 바꾸었다....^^;;
체험전에 데리고 가서도 단 한개를 만들기나 체험을 하고 오더라도 아이가 아쉬워하지 않고 만족하며 즐거워하면 그게 아이에게 행복이라고.....*^^*
한꺼번에 아이에게 다 접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지는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게 되었다..
물론,하루아침에 고쳐지지는 않겠지만,수시로 내 자신을 채찍질하며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즐거운 체험을 하고 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게 해준 소중한 내 마음의 지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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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다양한 비행기접기놀이!!!! | 어린이책리뷰 2008-07-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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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야기하며 비행기 접기

송이현 글/이승석 그림
아이즐북스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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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며 접기책이 여러가지 있는 것은 예전부터 까페를 통해 알고 있었는데,미처 구입을 할 겨를이 없었답니다!!


명진이의 놀이책을 사주려고 검색을 하다보니 <이야기하며 비행기접기>라는 요 책!!!


펼쳐보기를 하니 다양한 날 것들을 만들수 있을거란 생각에 설레이며 주문을 하고나서 받았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이야기책이랑 만들기까지*^^*참..만들기에 필요한 만능풀까지 앙증맞게 들어있어요^^;;


비행기도 너무너무 다양해서 너무 신기했답니다....^^;;


첫 장을 넘기면 요렇게 이야기책이 나와요....


이 책의 제목처럼 이야기하며 비행기접기를 할수 있는 이유가...이야기책에 실제로 접은 비행기들이 나와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만들어놓은 비행기를 가지고 이야기책을 읽을 수가 있게 되었더라구요^^;;


그래서,명진이하고는 이야기책을 먼저 읽기 전에 비행기를 먼저 만들었답니다...ㅎㅎ


엄마가 만들기가 서툴러서 그런지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그래서,명진이랑 만든 것은 달랑 2개*^^*


그래도 명진이는 너무 좋아하네요!!! 2개로도 노는 데는 충분한지 밖에 외출할때도 명우유모차에 달랑달랑 걸어서 나갔어요^^ㅎㅎ





<이 책에는 만들수 있는 비행기가 15종이나 들어있는데요...처음보는 최초의 비행기를 알게 되었어요*^^*


명진이랑 <날아라,비행기>를 보았을때는 최초의 비행기가 자세히 이름까지 나오지 않아서 잘 몰랐었던 건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지식을 알게 되었어요^^


<오르나톱터><열기구><에리얼캐리지><증기비행기><무동력 글라이더><비행선><플라이어호><로켓>등등....와!!너무 많아요..ㅎㅎ


보기만 해도 뿌듯뿌듯!!!!


명진이랑 반딧불의 <날아라,비행기>에서 본 라이트형제의 "플라이어호"가 나오니 너무 반가웠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비행기의 변천사와 역사를 한 눈에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명진이랑 제일 먼저 만들어보기로 한 비행기는 <오르나톱터>!!!!


처음 들어본 이름이며 처음 보는 비행기의 모습이네요..


요 비행기의 설명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명진이가 보던 '파워레인져 트레져포스'내용이 생각나더라구요..


같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오르니톱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한 비행기인데...실제 제작은 된 것은 아니고,스케치만 되어 있었다 해요!!!>


<명진이가 안으로 접는 부분과 밖으로 접는 부분을 직접 하고 풀칠까지 하고 있어요^^;;>


 오르니톱터는 명진이가 만들기에 적당했었답니다.....ㅎㅎ^^



<풀이 다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완성된 오르니톱터를 명진이에게 쥐어주니 너무 좋아해요^^:;


아마도 처음 보는 비행기여서 그런가봐요....^^>



<그 다음 만든 열기구.......!!!요건 명진이가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접어주는 선까지만 명진이가 하고 나머지는 엄마가 다 만들어줬답니다...


허나,엄마도 만들기가 너무 시원찮은바람에 시간이 참 많이 걸려서 완성된 예쁜 열기구예요...ㅎㅎ


입체적으로 만들어지니 명진이도 신기해해요...


그런데,열기구가 날지 못하고 서있지도 못하니.....흥미가 금방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렇게 열기구에 끈을 달아주었어요..ㅎㅎ^^>


요요처럼 튕기며 놀기도 하라고 고무줄로 끈을 만들어주었답니다*^^*


끈을 달아주니 명진이는 선풍기바람에 열기구를 열심히 날려주네요..^^


그 모습을 보고......엄마는!!


"열기구는 그렇게 바람에 의해서 움직이는 거래..."라고 간단한 귀뜸을...ㅎㅎ




열심히 바람에 열기구를 날려주면서 재미있어해요....^^>

그러고는 "지금 밖에도 바람이 불까???"하며 물어보더라구요^^;;


"글쎄....한 번 나가볼까????"


했더니....너무너무 신나하는 우리 명진이의 모습이예요!!


<엄마가 열기구만 끈을 달아주니 명진이가 "이것도 끈 달아줘......"하네요...

그래서,오르니톱터의 몸체에 끈을 달아주었어요*^^*
명진이는 이제 선풍기바람에 열기구랑 오르니톱터랑 열심히 날려주는 중이랍니다*^^* 

<이 책을 가지고 놀면서 조금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은.......아무래도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이다보니 조금 더 튼튼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비행기를 접어서 완성해놓으니 너무 얇아서 일회성이 되어버릴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이렇게 예쁘고 신기한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한 번 가지고 놀고 망가지면 어쩌나..하는 안타까움이..

종이질이 조금 두꺼워져 만들어놓으면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면 너무 좋겠어요^^;;

명진이가 엄마 마음을 읽었는지....아님 욕심에서인지...

"다음에 또 이거 사서 만들자,응??"

하고 말하네요..ㅎㅎㅎㅎ

(잉잉.......우리 명진이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흔들면서 들고 다니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열기구가 구겨져버렸어요....에궁...아까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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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고서는 다른 시리즈를 보니 <이야기하며 곤충 접기><이야기하며 동물 접기><이야기하며 공룡접기><이야기하며 자동차접기>가 있더라구요....

다음번에는 다른 접기시리즈도 사서 명진이랑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잔뜩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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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고른 명우의 첫 그림책<모빌초점책> | 어린이책리뷰 2008-06-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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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빌 초점책 세트 (2권)

편집부 저
애플비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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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무심한 엄마입니다...!!


우리 명우가 태어난지 벌써 만5개월이 되었는데도 천장에 모빌붙이는 것도 자꾸 미루어서 지금까지 달아준 적도 없는 정말 무심하다못해 나쁜 엄마입니다...


우리 명우에게 흑백모빌 한 번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함 마음이 있었던 찰나 새벽내내 검색하는 도중 이 <모빌초점책>을 보았답니다!!


우리 아이 이제 뒤집을거니 요게 좋겠다 싶어서...설레이는 마음으로 헝겊책과 같이 주문한 요 그림책!!!


우리 명우에게 처음 사주는 책이랍니다*^^*


처음 사주는 책이니만큼 받는 명우보다 주문하는 엄마의 마음이 더 설레였어요*^^*


주문하고 돌아서서는 언제 올까??하는 마음으로 어서와라..어서와라...를 외치고 있었지요....^^


 


드디어....왔어요*^^*


역시나 명진이가 더 관심을 가져요....*^^*


명진이도 요 <모빌초점책>이 신기한가봅니다!!!!!


책을 펼치니 달랑달랑 거리는게 재미있는지.....길다랗게 잡구서는 흔들흔들해보고...*^^*


누워있는 명우는 만져볼수도 형이 가지고 있는 거 뺏어볼수도 없으니(아직 혼자서 엎드리기도 힘든 아가랍니다*^^*) 형이 하는대로 신기한듯 쳐다보고....*^^*


 


주문하면서 다른 분들의 리뷰와 사진들이 좋아보여서 믿고 주문했더니 기대했던만큼 너무 좋아요*^^*


다시 책상자에 넣을때 움직이는 모빌들로 인해 약간은 번거롭지만...이 또한 긍정적으로 책상자에 모셔두지말고 우리 아이 머리맡에 항상 펼쳐놓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흠 하나 없는 좋은 책이네요^^


우리 귀염둥이 명우의 첫 그림책으로 고른 <모빌초점책>은 대만족이예요*^^*


우리 명우의 눈망울이 이 책을 보면서 초롱초롱 빛날 거라는 생각에 벌써 흥분이 밀려와요...


명우의 손때와 떨어지는 모빌이 생길때쯤이면 그때는 우리 아이 베스트북이 되어있겠지요??ㅎㅎㅎ


 


<책이 오자마자 설레이는 마음으로 명우에게 보여주었어요....


우리 명우의 반응을 어떨지...마구마구 궁금해졌더랍니다*^^*


오호??관심이 많아요*^^*


손으로 모빌책을 끌어당기는 명우의 모습...신기하고 또 신기하고....


저리 끌어당기다가 모빌책이 명우에게 덮쳤지요.....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명진이에게 책을 잡아달라고 하구선 찰칵!!찍었답니다^^>



<우리 명우가 힘들게 힘들게 뒤집었어요^^;;


뒤집었길래 얼른 모빌책을 눈앞에 펼쳐주었지요....^^


그랬더니....요게 뭐야????하는 눈망울로 모빌초점책을 쳐다봐요...ㅎㅎ


너무 진지하게 쳐다보는 명우의 눈빛!!!!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신이 나요...^^엄마가 고른 책을 이리 잘 봐주니..*^^*>




<초점책을 보는 모습을 찍으려 카메라를 들이대었더니만...아직은 카메라가 신기하고 이상한지 요렇게 쳐다봐요....*^^*


저리 신기하게 쳐다보는 눈망울에 예쁘고,사랑스럽고,신나고,행복한 세상의 재미들을 담아줄 생각을 하니 엄마는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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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헤쳐나가야 할 30대의 지침서!!!! | 책리뷰- 인문 2007-03-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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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의 진짜 인생은 30대에 있다

한경아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0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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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대에서 30대로 들어선지 1년하고도 몇개월인 된 나..
20대와는 판이하게 다른 30대의 하루하루.....
한 아이를 키우면서 그저그렇게 지내는 하루하루가.....나의 이름을 잊고서 지내는 하루하루가.....30대의 여자는 오직 아줌마로 불리우는 것처럼 느껴지는 내 일상이 지루했다....

그 와중에.......발견한....이 책....

한 명 한 명의 30대 이야기를 읽으면서......처음엔...그렇구나..로부터 시작한 나의 마음은 책의 중반까지 가자....가슴에 뭔가 뭉클해옴이 느껴지는 책이 되었다....
책을 보기만 해도....설레여지는^^
나도 나의 진짜 인생이 30대에 있다는 믿음이 짙어가고...나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나도 할 수 있겠지???할수 있을꺼야.....할수 있다라고 변해가는 신기한 마법의 책.....
나에게 주문을 걸게 만드는 책이다.....

물론,책 속의 많은 여성들과....똑같이 될수는 없겠지만...닮아가려고 노력하는 내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말로는 쉽지만...실천으로 옮기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들...
하지만...내 마음이 받아들였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큰 기쁨과 희망이었다.....

그중.....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어렵겠지만 당신도 삼십대에 진짜 인생을 찾고 싶다면 철저한 자기 관리를 실천해야 한다. 그 안에는 실력을 쌓는 것은 물론 외모를 가꾸는 노력까지 포함된다>
-아이를 낳은 이후.....화장을 하는 것도...미용실에 가는 것도..심지어는 점점 나오는 뱃살에 민감함도...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당연하다고.....어쩔수 없다고....스스로에게 위로를 주며 지내온 나에게 들려오는 경고음처럼 느껴졌다....한 아이의 엄마라고..한 남자의 여자라고 나의 이름까지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지금 내가 받는 사랑이 영원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란 말이 있는데도...난 내 아이만 사랑했고,내 남편만 사랑했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을 알려준다....

한 명..한 명 너무나도 가슴 벅찬 교훈으로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해준 책..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어렴풋이나마 알게 해준 책....

나의 가까이에 놓고 내 자신에 대해 소홀해질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책소개의 말처럼..적극적이고 당당하게 살게 해주는 지침서...대한민국의 한 명의 30대 아줌마에게 참 힘이 되는 책....^^
나의 30대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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