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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 서평이벤트 2019-03-0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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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키미앤일이 저
가나출판사 | 2019년 02월


신청 기간 : 3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SNS 8만 명의 독자가 애정하는 
    키미앤일이의 첫 그림 에세이
    좋아하는 일을 오래하기 위해, 꼭 해내야 하는 일상을 담다. 


    출판계와 SNS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키미앤일이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과감한 색상 표현과 이국적인 그림체로 많은 팬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키미앤일이의 ‘키미’는 그림을 그리는 아내 김희은에서 따온 이름이고 ‘일이’는 디렉팅과 글쓰기를 하는 남편 김대일에서 따왔다. 부부는 부산과 남해를 오고 가며, 이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살고 싶은 삶을 고민하는 순간순간에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여전히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이상도 현실도 아닌, 애매한 곳을 표류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불행하진 않으니 이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삶이라고 말한다. 평화로운 아침을 누리고, 바닷가에서 물수제비를 뜨고, 작은 시골집에서 작업을 하는 단순하고 느리지만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보여줌으로서 스스로 주인이 되지 못하는 삶을 사는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다. 책의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잊고 있던 가슴 뛰는 로망이 되살아난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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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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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선정자 발표] 2018 예스블로그 올해의 책 | 서평이벤트 2019-02-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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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블로거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숨겨져있던 좋은 책들을 발견했습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15편을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들을 2019년도에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연꽃폴라리스님의 올해의 책  : 골든아워


     



    골든아워 세트

    이국종 저
    흐름출판 | 2018년 10월


    한 명의 의사로서의 이야기와 우리나라 중증 외상센터의 이야기들이 이렇게나 감동적일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 그 곳에 삶과 죽음이 공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통한다이어리님의 올해의 책  : 12가지 인생의 법칙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B. 피터슨 저/강주헌 역
    메이븐 | 2018년 10월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100개 인생의 법칙으로 가기 위한 여정인 동시에 단 하나의 최고의 가치를 만들기 위한 나의 2018년의 책이다.



    아그네스님의 올해의 책  : 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리베카 솔닛 저/김명남 역
    창비 | 2017년 08월


    마침 우리나라에 불기 시작한 미투 운동과 관련해 소수자들의 목소리의 중요성이 생생하게 다가온 책이다.


    초보님의 올해의 책  : 역사의 역사/ 인생우화

     

    역사의 역사

    유시민 저
    돌베개 | 2018년 06월

     


    인생 우화

    류시화 저/블라디미르 루바로프 그림
    연금술사 | 2018년 07월

    남은 두권의 책, [역사의 역사], [인생 우화]를 가지고 무진장 고민했다. 꿈속에 나올 정도로 고민했는데 결론은 의외로 간단했다. 2018년 내가 읽은 최고의 책으로 두 권 모두를 선정하면 되는 거였다


    꼼쥐님의 올해의 책  : 

     



    작별

    한강,이승우,정이현,권여선,정지돈,강화길,김혜진 공저
    은행나무 | 2018년 10월

    "우리의 삶은 눈송이가 낙하하는 그 순간처럼 가벼웠는지도 모른다"



    달꾸러미님의 올해의 책  : 크리슈나무르티와 함께한 1001번의 점심 식사



    크리슈나무르티와 함께한 1001번의 점심 식사

    마이클 크로닌 저/강도은 역
    열림원 | 2018년 08월

    허우적거리는 본연의 모습에서 고독을 느끼며 한결 더 가벼워지는 자신을 알게 된다.


    춍춍님의 올해의 책  : 사 3년차,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입사 3년차,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이성헌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2월

    나에게 작년 한해를 통틀어, 그리고 현재까지 큰 도전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기에 이 책을 베스트로 꼽아보았다.


    아톰님의 올해의 책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저/배수아 역
    그책 | 2018년 04월

    이 책은 불현듯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거기에는 어김없이 아름다운 문장들로 가득했습니다.



    짓쨩님의 올해의 책  :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손경이 저
    다산에듀 | 2018년 03월

     

    아이를 키우면서 성교육부분에 대해서 고민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해요. 더불어서 꼭 남편도 함께 말이죠.



    게스님의 올해의 책  : 개는 말할 것도 없고


    개는 말할 것도 없고 1,2권 세트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아작(디자인콤마) | 2018년 07월

     

    하지만 굳이 SF분야의 책을 고르고 싶다. 다른 분야는 이미 많이 알려진 책들이 대세인지라, 많이 알리고 싶어서다.



    오르페우스님의 올해의 책  :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오찬호 저
    블랙피쉬 | 2018년 01월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

    오찬호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18년 01월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오찬호 저
    휴머니스트 | 2018년 09월

     

    한국사회의 맨얼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고, 아울러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회의 모습을 세심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Circle C님의 올해의 책  : 태엽감는 새 연대기


    도오루가 우물 속에서 어둠을 한참 응시했듯 사라진 아내의 마음과 소중함에 대해 한참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했든 이 책은 내게도 그러한 어둠과 직시, 타인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별이맘님의 올해의 책  : 나의 눈부신 친구/ 엄마인 당신, 안녕하신가요?



    나의 눈부신 친구

    엘레나 페란테 저/김지우 역
    한길사 | 2016년 07월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문션 저
    넥서스BOOKS | 2018년 05월

    그 순간 느꼈던 울림, 마음을 내주었던 그 순간을 한번 더듬어보려고 해요. 잠시나마 제 기억속에, 마음 속에 머문 흔적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새겨보려고 합니다.



    봄볕조는병아리님의 올해의 책  : 쟁과 평화




    전쟁과 평화 세트 한정판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17년 11월

    전쟁과 평화'는 이 한 마디의 말을 오롯이 증명하는 작품입니다. 바로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을... 읽으시면 분명 느끼게 되실 거예요.



    지니님의 올해의 책  : 종이동물원


    종이 동물원

    켄 리우 저/장성주 역
    황금가지 | 2018년 11월

    무엇보다 이야기들이 모두 감동적이고,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그 외 댓글 양식에 맞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500포인트 지급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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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마음에 반짝이는 책은 무엇인가요? | 소소한 일상♡ 2019-02-14 17:06
    http://blog.yes24.com/document/110742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18년은 제게 있어 참 많은 의미가 남는 해였던 것 같아요.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만큼 많은 일들이 있기도 했었구요. 그러면서 제대로 마주해보고, 정리해보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다행히도 2018년 한 해에는 저 혼자가 아닌 책이 함께 였던 시간이었기에, 이제나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올해에 기억에 남는 책이 있으신가요? 년초에는 꽤나 꾸준히 많은 책을 읽어냈던 것 같은데, 사실 책의 글귀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아요. 책을 기억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문유석 판사의 <쾌락독서>에서 전했던 그 말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한 줄의 문장, 또는 한 단어가 기억에 남아 있다면 내게 그 책은 그 한 줄, 또는 한 단어이다. 만약 책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데 그 책을 읽던 시간과 장소의 감각이 되살아난 다면 내게 그 책은 그 감각이다. 

    <쾌락독서> 문유석

     

    저는 책을 읽었던 그 시간과 장소의 감각을 떠올려보려고 해요. 그 순간 느꼈던 울림, 마음을 내주었던 그 순간을 한번 더듬어보려고 해요. 잠시나마 제 기억속에, 마음 속에 머문 흔적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새겨보려고 합니다.

     

    2018년은 제게 있어서, 제 삶에 있어서 큰 과도기가 있었던 해이기도 했어요. 결혼과 출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면서, '나'라는 사람과 '엄마'라는 역할사이에서 서툰 줄다리기를 시작했던 한 해였어요. 여전히 불안하고, 앞으로도 그 사이의 관계에 대해 무너지고 쌓기를 반복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조금 더 단단히 성장하는 저를 만날 수 있겠죠?

     

     

    1. 제가 기억하는 첫번째는, 추억 속의 '나'를 떠올리게 해줬던 <나의 눈부신 친구> 에요.

     

    나의 눈부신 친구

    엘레나 페란테 저/김지우 역
    한길사 | 2016년 07월

     

    ◈ <나의 눈부신 친구>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10040656

     

    이제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누군가의 엄마로의 역할이 커지겠지만,

    그래도 나에게 수진이 너는 언제나 좋은 친구임을 알려주고 싶다.

    - 너의 눈부신 친구이길 바라는 혜미가-

     

    이 책은 제 삶의 반을 함께 지내왔던 친구로부터 선물받았던 책이었어요. 중학교시절부터 아웅다웅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던 친구였죠. 순수했던,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느끼고 배웠던 시간들이었죠. 학교를 졸업하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의 저를 기억하게 했던 책이었어요.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서의 자리가 커지겠지만, 그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눈부신 친구였던 그 시절을 느끼게 해줬던 책이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예스블로그와의 첫 인연을 맺게해준 책이라 더 기억에 남아요. 처음으로 글을 쓰고 싶게 만들었고, 책을 읽는 동안 느꼈던 많은 생각과 감정들을 쏟아낸 잊지 못하는 순간으로 기억돼요. 그떄 그 시절을 기억하는 누군가와 함께 마음을 나눈 짜릿한 경험을 선물해줬거든요.^^

     

    당신의 눈부셨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2. 나의 새 이름 '엄마' ,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문션 저
    넥서스BOOKS | 2018년 05월

     

    ◈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10408242

     

     

    엄마가 되는 게 이렇게 힘든 건가요?

    나의 새 이름, '엄마' 서툴고 못나고 부족해 미안한

    아직 어른이 되지도 못했는데 엄마라니

    너의 엄마라서 좋지만 내가 엄마라는 건 아직 너무 낯설어.

     

    오늘도 나는 육아를 하면서 나와 가장 가까운 나를 마주한다.

    상상 그 이상으로

     

    그렇게 엄마가 된다.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이 책이 오래도록,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이유는 책의 제목, 저 한 문장이 제 마음에 쏙 박혔기 때문이었어요.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이 말은 지금 들어도 괜히 울컥하게 만드는 말이에요. 애써 참고 있는 순간, '괜찮아?' 하고 물어보며 괜스레 참았던 눈물이 펑하고 터지는 것 처럼, 애써 참고 있었는데 툭하고 던지는 저 말에 마음을 놓아버렸던 것 같아요.

     

    '엄마'라는 이름이 낯설고 서툴고, 하루하루가 던져지는 숙제에 힘들기도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아이말고 엄마인 '나'는 괜찮냐고, 행복하냐고 건네오는 저 질문에 가슴이 먹먹해졌던 것 같아요. 책의 구절구절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 책을 읽고 건네받은 마음에 마음을 더했던 그 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엄마이기 전 내 모습과, 엄마로서의 모습, '나와 가장 가까운 나'를 마주하는 순간들이었어요.

     

    엄마인 당신, 오늘도 행복한가요?

     

     

    3. 자유와 고독의 끊임없는 줄다리기 <고독의 위로>

     

    고독의 위로

    앤서니 스토 저/이순영 역
    책읽는수요일 | 2011년 10월

     

    ◈ <고독의 위로>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10473771

     

    누구나 내면 깊숙한 곳에 자신만의 작업장을 간직하고 있어서

    언제든 마음대로 그곳으로 들어가 자유와 고독을 지을 수 있어야 한다.

    -미셸 드 몽테뉴-

     

    마지막으로 세번째 책은 일고십의 시작을 함께했던 <고독의 위로>라는 책이에요. 제 서평을 돌아보면서 느꼈던 것은 제가 '관계' 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말을 자주 언급했던 것 같아요. 그러한 '관계의 관성'으로부터 던져내는 물음과 새로운 시각을 얹혀줬던 책이었어요. 

     

    육아를 시작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되면서 타인과의 관계 또한 많이 생각했지만, 더 나아가 '나'라는 사람의 자체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때론 고독한 그 시간 속에서 본연의 '나'를 마주하는 용기를 건네준 책이기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자유와 고독의 끊임없는 줄다리기 속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고독으로부터 자신을 쓰다듬을 수 있는 위로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2018년 한 해를 꼭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는데, 예스24 덕분에 이렇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네요. 드문드문 블로그에 발걸음을 남겼었는데, 한해의 시작과 끝이 온전히 이 공간에 담겨져있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첫 시작은 설렜고, 시간이 갈수록 익숙하고 편안함에 때론 무뎌지기도 했던 공간이기도 했네요. 그래도 이 공간에서만큼은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가까운 나를 마주하는 시간과 공간으로 오래도록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마음에 반짝이는 책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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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에 천만원모으기 /이대표,성선화,김유라,서영아 | 생각을 담다 2019-02-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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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EBS 제작팀 서영아,이대표,성선화,김유라 공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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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지갑은 안녕하신가요?

    재테크의 고수 3인방이 전하는 2040 리얼한 돈 이야기~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소비·저축·투자 습관 개조 프로젝트>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방식으로 6개월을 살아보았다.

    현실을 직시하고, 나 자신을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 절제하고, 공부하고, 도전했다.

     

    마침내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는 천만원 보다 소중한 것을 얻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희망이었다.

     

    소망이 다 이루어지진 않는다 해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삶은 버틸만 하다.

    그래서 행복한 6개월이었다.


     

    '돈을 미워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를 넉넉한 환경에서 키우고 싶어요'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싶어요'

     

    '주부는 주부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대학생은 대학생대로 저마다 꿈은 달라도 목표는 같았다.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인 열 한 명이 6개월간의 대 장정, 그 출발선에 함께 섰다. '(p.9)

     

    일확천금을 꿈꾸며 매주 로또를 사고, 꿈의 집을 마련을 위해 목좋은 청약 당첨의 꿈을 안고 살며, 종잣돈을 모아 주식부자, 부동산 황제, 재테크 여왕을 꿈꾸기도 한다. 저마다의 방법은 달라도 그들의 목표는 같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우리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희망, 불안한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버티기 위해 악착같이 일하며 돈을 모으고자 한다. 삶이 각박해지고 경제가 어려워진 탓일까 아무리 물속에서 발을 휘저어도 그저 버티기만 할 뿐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안하는 듯 하다.

     

    아무리 모아도 내집마련의 꿈은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안 입고 안 먹으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것은 옛날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미래를 위해 오늘을 저축하는 것보단, 하루하루 만족하며 오늘을 충실히 소비하고자하는 라이프스타일이 각광받는 것인지도 모른다. '휘게', '욜로' 라이프 스타일은 현재 2030세대들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그들은 미래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더 반짝 반짝 빛나는 나를 찾기 위해 오늘을, 지금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도 살기 힘든데 더 악착같은 삶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희망고문을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저 현재의 삶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삶의 지름길을 알려줄 뿐이다. 꼬불꼬불한 인생에서, 길이 보지이 않는 팍팍한 일상에 조금은 편히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선배 멘토들이 전하는 삶의 작은 지혜를 담고 있다.

     

    같은 삶을 살아내고 있는, 같은 길 위에 있는 2030세대들의 삶을 엿보고, 그들이 품어내는 작은 꿈, 희망을 엿보며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작은 용기를 주는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 대학생, 휴학생, 전업맘, 워킹맘들의 소비와 지출상황을 분석하고 그들 나름대로의 삶의 변화를 꾀하고,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고,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한 출발을 위해 한 걸음 내딛는 연습을 하고 있다.

     

    PART 1. <이대표> 지출이 들어드는 만큼 저축은 늘고

    : "Saving is the most important" 부자의 길은 절약에서 시작된다. '강제저축법'과 '봉투살림법'을 최초로 제안한 대한민국 대표 짠돌이 이대표

    1. 하루 만원으로 살기 & 가계부를 쓰는 목적, 지출 분석

    2. 절약권태기 극복하는 법

    3. 단계별 재테크 방법 & 부동산 투자

     

    이대표는 한번도 돈을 모아본 적 없는, 하루 벌어 하루쓰는 25세 김도희씨와 이미 절약과 저축이 몸에 밴 학원강사 김주영씨를 멘티로 삼았다. 하루살이 김도희씨에게는 돈을 모으는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돈쓰는 취미에서 돈 버는 취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그녀의 삶에서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경제적 환경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사실 안 모으고, 쓰고 싶은 대로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게 편하니깐. 그럼에도 그녀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다. 강제저축, 하루에 1만원쓰는 법, 신용카드 안쓰기, 그녀의 재능찾기, 꿈을 위한 연장선에서 새로운 일 시작하기, 경제적 요요현상 극복하기 등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녀는 스스로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을 시작하고 있었다.

     

    이미 절약과 저축이 몸에 밴 김주영씨를 멘티를 삼은 이유는 그녀에게 경제적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서이다. 그녀 또한 무작정 돈을 모으는 것보단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똑똑하게 돈을 불리고 싶은 마음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p.51) 그런 그녀를 위해 이대표는 경제적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경제적 지식, 전문적 지식을 하나씩 전달해주고, 단계적 재테크 방법에 대해 차근히 알려주었다.

     

    한번도 돈을 모아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돈 모으는 재미를, 경험을 전달해주고, 이미 절약을 하고 있는 이에게는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고 있다.

     

    PART 2. <성선화> 몸값을 높이는 투자를 하라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관리 그리고 저축이다. 그다음 단계는 투자 공부와 실제 투자다.

    가장 현명한 재테크는 몸값을 올리는 일이다. 지금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나중의 수입이 달라진다. 그 차이가 삶의 질과 만족도를 가른다.

    1. 가계부 잘 쓰는 방법

    2. 경제공부 &금융투자에 대한 실전 경험

    3. 저축(적금)방법 & 자신만의 스펙 쌓는 법 (꿈찾기)

     

    '2030 여성들이 뽑은 최고의 재테크 멘토' 답게 그녀는 직장인 여성, 대학생, 휴학생 등 이제 막 사회에 내딛는 연습을 시작한 이들을 멘티로 삼았다. 그녀는 그들의 소비습관, 지출 현황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그들에게 맞는 절약 방법을 하나씩 체크했고, 경제적 지식을 공부시키고, 작지한 소소한 투자를 직접 체험하게 해봄으로써 경제적 경험을 그녀들에게 전달해줬다.

     

    현재 소득이 없는 대학생, 휴학생의 멘티들에게는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보다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일부터 알려주었다. 교사를 꿈꾸는 21살 대학생 동신씨에게는 아르바이트보단 장학금을 모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돈을 아끼는 소소한 방법들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 채로 휴학을 하고 있는 23세 한별씨에게는 먼저 자신의 꿈을 찾는 연습, 그 꿈의 연장선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등을 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그녀에게 최고의 재테크는 바로 '나' 자신이다. 나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 미래의 나를 위한 가장 최고의 재테크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꾸준히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하며, 경제적 지식을 공부하고 관념을 쌓아 사회에 내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전해주고 있다. 경제, 재테크 전문 기자로서 그녀가 갈고 닦은 경험을 하나하나를 전수해주었다.

     

     

    PART3. <김유라> 사랑하니까 절약한다.

    :절약이란 절제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믿음, 아끼는 생활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능력, 짠순이인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

    1. 생활 소비 습관 (통장쪼개기, 신용카드, 절제와 절약)

    2. 가족들의 협조를 통한 공동의 경제재테크

    3. 엄마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

     

    아들 셋을 키우는 전업맘 김유라 멘토는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재테크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육아와 경제에서 그녀는 어떻게 재테크 여왕이 될 수 있었을까. 그녀는 본인이 직접 겪었던 경험적 노하우들을 전달하기 위해 그녀와 같은 상황에 놓인 엄마들을 멘티로 삼았다. 엄마로서 겪는 어려움, 가계 경제에 대한 불안한 마음, 아이들에게 조금 더 나은 환경과 좋은 것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그녀 스스로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녀들의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는 투자의 개념으로써 재테크보다 생활 습관, 소비 습관에 대한 기본적인 절약부터 시작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들 혼자만이 아닌 가족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육아와 가정일, 경제까지 엄마 혼자 슈퍼우먼이 될 수는 없다. 아이들과 남편의 절대적인 지지와 도움, 공동의 경제적 노력이 필요했다. 알뜰 장보기부터 냉장고 파먹기, 아이들을 위한 경제 습관 들이기, 경제 공부, 재취업을 위한 도움, 엄마로서, '나' 자신으로써 꿈을 찾는 노력 등 엄마들의 입장에서 그녀들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들을 전해주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천만 원"

     

    그녀들의 6개월 간 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는 성공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떠세요.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도전 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막연해보이고, 막막해 보이는 목표일지도 모르겠어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아무 소득없는 학생인 내가 무슨 수로? 애 키우기도 힘든데 어떻게 돈을 모으지, 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야해?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런 생각이 먼저 들지 않나요. 종잣돈을 모으고, 재테크를 하고, 부를 쌓는 일은 모두 남의 일이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인 듯 포기해버리진 않았는지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남의 삶만 그저 부러운 듯 쳐다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기도 하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 이 말이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나와 같은 삶을 살고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세계에 한 걸음 내딛은 그들의 의미있는 도전을 보며, 작은 희망을 본 것 같아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나 혼자만이 아닌 나를 지지해주는 누군가와 함께 나아가고 있다는 믿음이 나를 보다 더 나은 삶으로 살 수 있게 해준다는 희망을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현재의 삶속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의미있는 도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나를 위한 새로운 도전, 혼자가 아니라 우리 함께 시작해봐요^^!

    그녀들의 의미있는 경험을 함께 나눠봐요^^

     

     

    ◈멘토 이야기

    <이대표>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절약을 유일한 미덕으로 알고 살아온 국다대표급 짠돌이

    40년간의 절약 생활 끝에 이젠 10억 부자가 됐다.

    ※저서 : 《짠테크 전성시대》, 《부자가 된 짠돌이》

     

    <성선화>

    경제·재테크 전문 기자이며, 2030 여성들이 뽑는 최고의 재테크 멘토. 대체불가능한 자신만이 핵심경쟁력이므로 자신의 대한 투자가 최고의 재테크라고 조언하는 언니같은 멘토

    ※저서 : 《재테크의 여왕》, 《월세의 여왕》,《빌딩부자들》

     

    <김유라>

    세 아리르 키우는 엄마이자 30대의 젊은 주부로, 악착같이 아껴서 종잣돈을 모으고 독하게 공부해 투자에 성공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재테크에 대한 성공한 이야기를 써서 작가로도 데뷔

    ※저서 :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내 집 마련 가계부》

     

    <서영아>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구성작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마음으로 멘토들의 가르침을 전하고, 스스로 몸소 실천하하며 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를 완수.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 작가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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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원 벌다/ 슈엔슈 | 생각을 담다 2019-01-26 20:32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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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 원 벌다

    슈엔슈(박현욱) 저
    참돌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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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엄마의 당당한 재테크

    -팍팍한 이 현실을 시원하게 뚫어줄 재테크여왕 슈엔슈의 비법 대공개! -

     

    이 책에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같이 재테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특히 엄마들에게 특화된 재테크 비법이 알차게 담겨있다. 엄마이기에 더 간절하고 엄마이기에 더 잘할 수 있는 소액 금융 재테크가 궁금한 당신! 더이상 로또에만 매달리지 말고 슈엔슈가 알려주는 똑똑한 재테크 노하우를 통해 돈도 벌고 성취감도 느끼며 삶의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보자. 

    <추천의 말>

     

    첫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변화는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점이었다.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기쁨과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은 뿌듯함이랄까. 하지만 자유에는 그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는 것을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여실히 알게 되었다. 그간 부모님의 그늘에서 받았던 각종 혜택(?)들로부터 독립이 되면서, 정말 경제적 독립을 시작했다.

     

    각종 통신비, 교통비, 보험금 등.. 쓸 때는 몰랐는데, 막상 내가 지출하고자 하니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었다. 전셋집을 얻기 위해 직접 집도 알아보고, 얼마 나오지도 않는 대출금을 쥐어짜며 녹록치 않는 사회를 몸소 느꼈다. 부모님의 그늘이 그토록 행복했던 시절이었음을, 넓디 넓은 그늘을 만들기 위해 그토록 당신네들의 시간과 삶으로 좋은 흙을 만들어, 깊게 뿌리 내린 한 그루 나무가 되었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

     

    벌써 5년전,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던 사회생활 새내기의 나를 생각하며,,

     

     


     

     

    결혼을 하고 나는 이제 뿌리 깊은 한그루의 나무가 되기 위해, 내가 사랑하는 이의 그늘의 되어주기 위해 열심히 흙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부모님의 주신 토양으로 나 또한 '부모'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어깨에 메고, 이제 나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삶을 시작했다. 변해버린 생활패턴, 새로운 가족구성원에 따른 경제적 의무 또한 생겨났고, 그에 맞춰 우리의 생활도 변화를 꾀하고 있는 시기이다.

     

    반강제적 외벌이가 시작되면서, 위기를 느낀 우리는 (솔직히 나보다는 남편이 위기감을 온몸으로 느꼈던 것 같다.) 긴축재정에 들어갔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 것 같다. 우리는 변화한 생활과 처해진 현실에 맞춰 생활을 하나씩 맞춰나갔다.

     

    현재의 자금 상황과 예상 수입금, 고정지출 항목 등을 나름 분석하고,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고정지출부터 손을 보기 시작했다. 각종 통신비, 인터넷 요금, 공과금을 줄이기 위한 방법 등을 찾게 되고, 우리 소비 패턴에 맞는 신용카드를 활용해서 각종 할인혜택을 통해 고정지출을 줄여 나가기도 했다.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각종 재테크 부분에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대박난다는 아파트 청약, 금싸라기 부동산, 너한테만 말하는 거야 주식 투자,,나만 빼고 다들 대박 나는 것 같은 부러움에 이곳저곳 기웃거리기도 했다.

     

    <전업맘, 재테크로 매년 3000만원 벌다> 이 책은 우리 부부처럼 현재의 불안감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는 재테크 초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 책이다. 재테크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든 것이 막막한 경제 초보를 위해, 그녀가 직접 부딪히고 배웠던 실전 경험 노하우들을 담아냈다. 금융기관에서 일했던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고정지출 줄이기, 다양한 분산투자, 예, 적금 투자, 금융상품, 펀드, 주식, 세테크, 환테크 각종 투자에 대한 기초 지식과 개념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단계별 투자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경제적 무장해제 상태인 전업맘을 콕집어 대상독자에 올려놓았지만,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충분히 숙지할만한 기초 지식들이 담겨져 있다. 생활 부분에서 절약방법, 가계부나, 신용카드 사용, 예,적금 등은 쉽게 이해되는 것도 있었지만, 그녀가 주로 언급하는 금융투자 상품 (ELS) 등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서는 생소하고 어렵기도 했다. 재테크에 대해 생각만 했지, 기초 지식이 부족함을 실감했고, 그에 맞는 공부가 필수라는 것도 느껴졌다. 지금까지 멋모르고 흘려들었던 경제상식들, 좋다니 들었던 연금저축보험 등등 제대로 알고 시작한 게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

     

    목돈 없이는 접근하기 쉽지 않은 부동산이나, 불확실한 주식투자의 위험성을 염두에 두고, '저위험 중수익'의 재테크 방법에 대한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아낸 것 같다. 적은 돈이지만 하나씩 쌓여가는 재미를 보는 예적금 저축, 단계별 목돈으로 굴릴 수 있는 ELS 금융투자 방법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금융투자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옆에 두고 꾸준히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생소했던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여전히 가야할 길이 먼 재테크의 길에 작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다. 로또같은 대박을 위해 그저 기다리기보다는, 쉽지 않더라도 하나씩 차근히 몸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꾸준함과 성실함이 필요함을 느낀다. 그 시작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기를 바란다.

     

    내가 모르는 상품,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상품은

    누구를 탓하기 전에 아예 가입하지 않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입니다.

     

    관심있는 상품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면

    가입할 금융기관을 방문해서 직원과 상담 후 천천히 준비하세요.

    누구의 선택도 아닌 나의 선택으로 까다롭게 재테크 하세요. (p.341)

     

     

     

    ※참고 사이트

     

    - 신용카드 비교 사이트 : www.card-gorilla.com (카드고릴라)

    - 보험 비교 사이트  : www.e-insmarket.or.kr (금감원 '파인'사이트 내 '보험다모아') 

    - 계좌정보 통합관리 사이트 : www.payinfo.or.kr (금감원 내 계좌 한눈에!)

    - 주택연금 조회 사이트 : http://www.hf.go.kr (한국주택금융공사)

    - 슈엔슈 블로그 : http://blog.naver.com/xuenxu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쓰여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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