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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의 피가 흐르는 양한마리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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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트세븐의 진실은... | 기본 카테고리 2005-08-0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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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원피스 ONE PIECE 37

오다 에이이치로 글,그림
대원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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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은 로빈과 들어난 암살집단 CP9 그리고 그들의 무서움 힘!!!

루피와 조로를 비롯한 해적단의 일단 패!

그리고 프랑키와 우솝과의 교감과 함께 쳐들어 온 CP9

이들과의 대결에서 프랑키와 아이스버그의 스승이자 최고의 조선공이었던 톰의 존재
그리고 22년전으로 과거로의 회귀...
바다열차의 탄생과 톰의 억울한 죽음 뒤에 관련있는 CP 5.이에 따른 아이스버그와 프랑키의 미묘해진 관개와 CP5의 향후 대결 등등의 궁금한 점을 남기면 이번 37권은 막을 내렸다.

여전히 놀라운 상상력과 유쾌함 웃음과 감동 그리고 가끔은 진지하게 만드는 원피스!!!
루피의 위대한 항로의 탐사와 해적왕이 되는 날까지..
이 유쾌한 여행에 동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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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 vs 3학년 4반의 대결의 서막이 열린다. | 기본 카테고리 2005-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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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반항하지마 3

후지사와 토루 글,그림
학산문화사 | 199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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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 티쳐의 꿈을 안고 첫출근한 영길은 첫 출근부터 자신의 상상과는 다른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일단 고등학교가 아닌 중학교로 배정받은 것이다.

그리고 전대미문의 문제반 3학년 4반의 담임이 되었다.
마침내 벌어진 담임 죽이기 작전으로 제 1탄으로 합성사진으로 해괴망칙한 영길의 포스터를 학교 전역에 붙힌다. 그런데 영길이 이것이 합성 사진임을 알고 난 후의 반응은 역시 '영길스럽다'라고 생각이 들만큼의 학생들이 예상한 정반대로의 행동을 하면서 반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그들이 아닌다. 이번에 급식시간에 영길 카레에 바퀴벌레를 넣을려는 계획을 하였으나 역시 실패! 이에 분뇌한 학생의 복수 역시 영길이 아니라 그녀석이 당하고 만다. 이에 열받은 녀석은 오락실에 방황을 하는데,

영길과 번외대결로 오락실에서 대결을 하지만 전패! 그리고 치욕적인 것은 영길과 어머니가 밤늦도록 같이 놀았다는 것! 하지만 이 진실 안에는 영길이 진정으로 교사가 될려고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영길의 첫 팬이 된 길천은 여학생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또다시 자살을 하는데 이때 영길이 다시 한번 구해주면서 길천의 복수를 한다. 근데 그 여학생들 중 하나의 부모가 이 학교 육성회장이었다.

분노한 육성회장이 학교로 와 영길을 파면시킬 것을 요구하는 절대절명의 순간 길천이 그 앞에 나타나는데...

여기까지가 이번편의 줄거리다.

이 편에서 보면 영길이 자신의 방법으로 학생에게 다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반면으로는 학생들의 미래까지 생각해주는 것을 엿볼 수 있으면 이에 한명한명씩 영길의 마음을 알아서 그에게 진심으로 좋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항상 이 만화를 보면서 느낀 것지만, 이런 선생아니 스승이 좀 더 많이 있었으면 학생을 진심으로 대하면서 그들의 고민을 진진하게 생각하고 들어주는 스승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만화이다. 그런 분들이 많이 없어니. 이 만화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

4권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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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 드디어 선생이 되었다. GTO의 첫걸음의 시작!!! | 기본 카테고리 2005-07-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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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반항하지마 2

후지사와 토루 글,그림
학산문화사 | 199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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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에서 나나코의 집안문제를 황당무개하지만 통쾌하면서 끝에는 감동까지 주는 방법으로 해결하면서 화려하게(?) 교생실습을 마친 영길..

그러나 교원임용을 치러지 않는 과오를 범하면서 교사의 꿈이 벌어지는 듯하였으나. 친구 용이 덕분에 한가닥 가능성을 찾았다. 바로 사립학교에서 선생이 되는 것이다.

이번 편에서는 바로 영길이가 사립학교 그것도 명문학교에 선생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다소 억지스럽지만 그래도 왠지 가슴이 후련한 GTO의 막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그가 맡은 반은 다름아닌 전대미문의 문제아반!!! 선생괴롭히기로 유명한 반의 담임으로 보직이 되면서 끝난다.

과연 영길은 이들과 함께 그의 꿈인 GTO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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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도 패자도 없는 사각 링에서의 대결 | 기본 카테고리 2005-07-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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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주먹이 운다


엔터원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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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아시안게임 은메달 리스트와 소년원 수감중인 소년들이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고 사각 링에서 맞붙게 되었다.

최민식분께서는 후배에게 사기를 당하고 또한 아내에게도 버림을 받으면서 삶의 끝자락까지 몰리게 되면서 길거리에서 돈을 받고 맞아주는 역할로써 하루하루를 먹고 사는 인생을 살아간다.

반면 류승범분께서는 친구들의 일에 자신이 뒤집어쓰게 되고 이에 대한 합의금을 마련하기위해 돈을 훔치려다가 사람을 살해하여 소녀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아버지는 공사판에서 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이제 남은 가족은 할머니뿐.

이 둘에게는 말그대로 절박하다. 그리고 이 절박한 상황에서 선택한 출구가 바로 '신인왕전'이다.
그리고 이들은 신인왕전을 위해 아니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있다. 마지막 관문 결승에서 맞붙히친다.
이 순간 그 누구도 응원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진다. 이 둘 모두의 사정을 아는 나로써는 말이다. 단지 안타깝운 것은 오직 챔피언은 하나란 것! 이 사실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진다.

류승완감독은 이 둘을 똑같은 비율로 보여주면서 인생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것을 보여줄려고 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의도는 제대로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
단지 아쉬움이라면 속도감 조절의 실패로 인해서 그 감흥이 극대화로 끌어오지 못한 점이다. 그러나 점점 감독이 발전하는 모습이 한컷한컷마다 보여진다.

최민식이야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한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지만 류승범의 이번 연기력은 더더욱 발전하여 이 영화에서는 최민식을 압도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그의 연기의 깊이력이 한층 깊어졌다. 그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상당히 놀라운 일이면 한국 영화의 소중한 재산이 될 것 같다.

마지막 결승에서 맞붙는 절정의 과정에서의 두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에 매료된다. 물론 승자와 패자가 나누어지기는 하지만, 과연 누가 이들 중 하나를 패자라고 말할 수 있을지...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류승범의 발전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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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매력이 숨겨져 있는 영화 '노팅힐' | 기본 카테고리 2005-07-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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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노팅 힐 CE Notting Hill Collector's Edition

로저미셸/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유니버셜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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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 줄리아 로버츠 이 배우들을 떠올리면 가장 생각나는게 바로 '로맨틱 코메디'일 것이다.

그처럼 그들의 로맨틱 코메디로 인해 스타가 되었고, 이 분야 최고의 거물이 되었으며, 영화의 퀄리티도 높아지게 하는 배우들이다.

이들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가 되는 장품이었다.
분명 스토리 전개라인은 정형적인 로맨틱 코메디물을 답습하고 있다. 마지막은 물론 해피엔딩이다.

이런 진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계속해서 생각나며 또 볼때마다 지겹지 않고 오히려 정감이 가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아마도 이 두 주인공의 캐릭터의 특성과 이를 연기한 두 배우의 연기력 덕분이 아닐까? 그리고 스타와 일반인의 사랑이지만 이번에 기존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뒤집어서 바보온달 스토리로 변경한 것도 어느정도 작용한 것 같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 설명하기엔 부족한다. 뭔가 내가 알지 못하는게 있는 것 같다.

그러니 아직도 계속 내가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털어서 보는 영화 중 하나가 되었으니. 나같이 쉽게 싫증내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묘한 매력이 숨겨져 있는 영화 '노팅힐'

안보신 분들은 없게지만 혹시 있어시다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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