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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엄마가 된 날>, <아빠가 아빠가 된 날> 태교용책으로 딱이네~ | 책읽는곰 2009-06-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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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엄마가 된 날>, <아빠가 아빠가 된 날> 태교용책으로 딱이네~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니 어른이 나조차도 그림책의 매력이 푹 빠져버렸다.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보니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들이 참 많이 보인다.

 

<엄마가 엄마가 된 날>, <아빠가 아빠가 된 날> 이책 또한 아이를 기다리는 어른들을 위해서 선물해주고 싶은 그림책이다.

 

첫아이를 기다린다면 태교용으로 아이에게 읽어주면 어떤 과정으로 태어날 것인지 태아에게 이야기해보면서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잊어버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출산은 엄마만의 일이 아니라 아빠의 참여가 필수! 아빠가 아빠가 되는 기분이 어떤지 미리 느껴보면 아이를 만났을 때 그 기쁨이 더할 것이다.

 

주변에 아이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이 두권의 책을 선물하고 싶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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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소개] 어린이 안전 365 시리즈 완간! | 어린이안전365 2009-06-0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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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하루를 위한 우리들의 안전 약속
어린이 안전 365


한글보다, 영어보다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우리 아이 안전 교육!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 지식을 고스란히 담아낸
안전 교육 그림책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 완간!

 

- 2008년 어린이 실종 사건 약 9,000건       - 2007년 어린이 성폭력 1,081건
- 2006년 어린이 교통사고 24,000건          - 2005년 가정 내 안전사고 2,500건!
해마다 이렇게 수많은 어린이들이 안전 지식과 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한 탓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교육은 다른 어떤 교육보다 더 지속적으로, 치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는 어린이의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을 생활 영역별로 나누어 보여 주며,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약속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책마다 독특한 형식과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구성하였습니다.
 

1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 (유괴와 성폭력 예방)             박은경 글 | 김진화 그림

2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교통안전과 학교생활 안전)              박은경 글 | 김남균 그림

3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집에서 일어나는 사고 예방)          박은경 글 | 김동수 그림

4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사고 예방)  박은경 글 | 김중석 그림

 

대상 5~9세 | 220×280㎜, 양장본 | 본문 42쪽 | 각 9,500원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가 모두 네 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앞서 나온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는 유괴와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잡지 같은 독특한 형식과 동물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으로 재미있게 풀어가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뒤이어 나온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역시 집에서 학교까지 어린이의 일상생활을 따라가며

지켜야 할 안전 약속과 그 근거를 친절하게 설명해 준 점에서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해야 할 잔소리를 대신해 주는 책, 더 나아가 부모님도 잘 알지 못했던 안전 지식들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한 점들이 이 시리즈의 매력이라 할 것입니다.


새로 나온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는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 안과 집 근처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루며,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대형 할인 매장,

놀이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룹니다.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는 이렇게 네 권의 책에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장소와 상황별로 총망라하여 담았습니다.

그간에도 안전 교육과 관련된 좋은 어린이 책들이 더러 있었지만,

외국 책을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라 우리 어린이들의 생활과는 조금 거리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책처럼 어린이들의 생활 곳곳에서 필요한 디테일한 안전 지식과,

어른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여 설명할 필요도 느끼지 못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결코 당연하지 않은 설명을 친절하게 담아 낸 책도 드뭅니다.


아이들에게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하듯,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위험 상황에 대한 감수성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길러 주세요.

아이들 마음속에 안전 지식이 견고하게 내면화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집집마다 백과사전처럼 이 책을 갖추고 아이들과 일상적으로 안전 지식들을 체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Posted by 막내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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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수도꼭지에 머리를 찧었어요 | 어린이안전365 2009-06-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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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박은경 글/김동수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5월

 

 

 

 

책읽는 곰의 어린이 안전시리즈가 한층 더 고품격이 된듯하네요!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집이라는 이야기를 들은듯한데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보고 숙지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은 하두 안전을 강조하는 교육을 많이 받다보니
엄마인 저보다도 더 잘 알고 있더라구요!
학교에서도 그렇고 텔레비전 프로에서도 실감나게 보여주잖아요!

집에서까지 무얼 그렇게 꼭꼭 약속해야하냐구요?
얼마전 언론에서도 한창 떠들어대던 엘리베이터 사건 사고가 문득 생각나네요!
엘리베이터 문이 그렇게 쉽게 무너지리라고 생각도 못했고
또 한동네 사는 사람과 함께 타는 일이 그렇게 위험한 일인지도 몰랐죠!
아마 우리 아이들은 벌써 이런 사실들을 잘 알고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화장실에서 미끄러져보지 않은 사람 없을거에요!
그리고 욕조안의 수도꼭지가 워낙 튀어나와있어 잘못해서 찧는 일이 생기기도 하지요!
엄마가 언제나 쫓아 다니며 조심시킬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 책을 통해 잘 숙지할수 있도록 하면 참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부엌에서 특히 위험한 일이 많이 생기더군요!
불과 칼과 온갖 주방기구들이 잘못하면 흉기로 변할수 있어서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까스렌지 켜는걸 알려주기가 겁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전기주전자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구요
밥솥이 칙칙거리니까 호기심에 들여다 본다고 하다가
뜨거워서 깜짝 놀라기도 하더군요!
게다가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워 먹는다고 아무거나 넣고 돌리는데
정말 위험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란 사실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여러가지 위험에서 자신을 지킬수 있도록 잘 알려주고 있어요!

기타 전화가 오거나 사람이 없을때 누군가 방문을 하게 되는일이 있는데
요즘은 젼화사기전화가 극성이어서 아이들에게 단단히 주의를 주기는 하지만
참 별 이상한 방법으로 사기를 치고 있으니 어른들도 조심 또 조심해야하더군요!
또한 신문영업사원이나 교회 혹은 택배기사가 방문했을때도
왠지 불안할때는 아무도 없는것처럼 연기를 해야하는데 아이들도 한두번 경험해보더니
이젠 친구가 아닌이상 없는것처럼 참 연기를 잘해요!

세상이 갈수록 믿을수 없는것들과 위험한것들로 가득차는 느낌을 받는데
어쨌거나 스스로를 지킬수 있으려면 그 방법을 알아야하는데
이 책은 깔끔하게 한눈에 그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몇번이고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보며
꼭꼭 약속해야하는 책이랍니다.

 

 

 

posted by 술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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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생일날 읽어준 <엄마가 엄마가 된 날> | 책읽는곰 2009-06-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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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아이 6살이 되었다. 그토록 기다리던 6살 유치원에서 생일 잔치를 한다고 해서 생일 잔치할때 읽어줄 카드를 만들었다.

 

'사랑하는 준한아

오늘은 준한이의 엄마,아빠가 된지 5년이 되는 날이자, 준한이가 6살이 되는 날이구나.

준한이를 처음 만났을  때 엄마,아빠는 너무 기쁘고 행복했단다. 울기만 했던 아기가 이제는 커서 엄마,아빠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구나......(중간생략).....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6살 된 것 짱 축하해!'


 

유치원 생일 잔치 때 선생님이 카드 내용을 읽어주었텐데..유치원에 다녀와서 아무런 말이 없다.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물어봤다. 엄마,아빠가 보낸 카드 어땠어? 엄마,난 사슴벌레가 좋은데 무당벌레카드야? (이쁘게 꾸민다고 만든 무당벌레로 꾸며서 보낸 카드인데...--;)

그래? 다음번 생일에는 사슴벌레 카드를 만들어줄께! 감동받았어?

응. 감동받았어. 엄마 근데 울타리가 뭐야? (카드 내용중에서 궁금했던 것이 있었나보다.)

울타리는 안에 있는 것들을 지켜주는 것이지(이해가 되었을려나...)

 

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아이 잠들때 <엄마가 엄마가 된 날> 을 읽어주었다. 아이에게 생일이란 엄마에게 엄마가 된 날이고, 아빠에게 아빠가 된날이지 생일날 이책만큼 좋은 책이 있을까!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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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것에서 아이의 큰사고가 난다 | 어린이안전365 2009-06-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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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보며 떠오르는 말이다.
그래, 아이들에게 이렇게 설명해주고 이렇게 말해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곳, 가장 편안하게 놀 수 있는 곳이 집이지만 집안에서도, 집 주변에서도 조심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이 책은 어린이 안전 365라는 주제를 가진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이 시리즈를 보게 되면 정말 알려두어야 할 것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정말 꼭 알려두어야 할 것 등이 나열되듯 보여지고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현관에서 그리고 집안 곳곳에서, 놀이터에서 아주 세밀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그림이 아주 아이스럽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알려주고자 하거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면 지극히 아이의 시각에서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의 그림은 그려지고 있다.
그림이 마치 아이가 그린 듯하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이 쉽게 이 그림책을 당겨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림 속에는 대화처럼 되어 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좀 더 쉽게 그 상황을 설명하게 한다. 그렇게 아이들이 지켜야할 것들은 ‘약속수첩’이라고 정해두고 있다.
아이들은 이 약속수첩이라는 것에도 재미를 느끼며 볼 것 같다. 그렇게 아이들은 집에서나 집 주변에서 지켜야 할 안전에 대해 인식하게 될 것이다.
아주 사소한 것 같지만 이 사소한 것에도 분명히 지켜야 할 것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꼭꼭 읽어두면 좋은 그림책이다.

 

 

 

 

[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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