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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을 다한다는 것 | 내가 읽은 책 2008-02-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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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직장예절

도영태,김순희 공저
영진미디어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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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한지도 꽤 지났건만,

얼마전 직장 예절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어서 검색후 구입하였다.

신입사원 시절에 합숙을 하며 예절교육을 받았었지만,

그땐 사회생활을 전혀 하지 않았던 터라, 더러는 기억하고 더러는 잊으며 그렇게 살았나보다.

 

늘, 사람들을 대할 때, 나름 예의를 다 갖추어 한다고 생각했으나,

그래도 명쾌하지 않았던 부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고 할까.

 

입문서 성격이 강해,

좀더 자세한 내용을 원했던 나로서는 약간 아쉽기도 했다.

 

어찌되었건,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고 노력하는게 최고의 예의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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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공유하다 | 내가 읽은 책 2008-02-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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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The Secret 시크릿

론다 번 저/김우열 역
살림Biz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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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점에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그리 필요하지 않은 책이어도, 포인트와 쿠폰 등, 여러 이유 때문에 한두권씩은 더 사는 경험이 분명 있을 것이다.

나역시, 그 이유로 샀다.

마땅히 추가할 책이 보이지 않아서, 엄청난 베스트셀러인 이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리고도 한참동안 책장에만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여타 다른 자기계발서적처럼 두 주먹이 불끈 쥐어졌다.

"그래... 이것다... 이런 것이다" 하면서.

하지만, 다른 자기계발서적과 다른 점은, 내가 해야할 일이 너무나 쉽다는 것이다.

그저, 좋은 기분을 즐기고, 좋은 일만 생각하고, 실체화하는 것 뿐.

물론, 이와 비슷한 책들도 많이 있었지만,

내게 이와 같은 반향을 불러 일으키진 않았다.

성공하고 싶고, 잘 살고 싶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행복하고 싶은 기분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이 기분을 조금 오래 갖고자, 오래간만에 리뷰를 쓴다.

또, 수첩을 하나 마련했다. 시각화할 리스트들을 붙여두려고.

그리고, 책에서 언급된 다큐를 찾아서 다시한번 결심했다.

준비는 끝났다. 이제 난 정말 성공하고, 행복해질 것이다!

 

책의 질 또한, 너무 좋다.

너무 예쁜 표지에, 속지... 매끈매끈한 종이질까지.

전부 마음에 든다.

 

사실, 난 염세적인 편이다.

안되는 이유에 집착한다.

또, 이벤트 같은 것에도 정말 안 되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그러지 않으리라고 결심한다.

과거의 결과인 현재에, 안된 것 보다도 잘 된 것이 훨씬 많으므로.

또한,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나 자신을 믿을 것이다.

 

배가 고프다. 이 비밀을 테스트할 때가 되었다.

이제 난 우주에게 이렇게 외친다.

"아주 근사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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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커피마실 사람~ | 내가 읽은 책 2007-12-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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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구

스탠 톨러 저/한상복 역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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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절반 – 친구를 읽었다.
우선 놀랐던 점은, 한상복이 역자라는 점이다.
그 사람이 배려라는 책을 집필했을 때도 이해할 수 없었다. 한국의 부자들이라는 재테크 서적을 썼던 사람이지 않은가. 그랬던 그가, 배려라는 담담하지만 큰 울림이 있는 책 – 전작과는 전혀 다른 - 을 쓰더니, 이제는 비슷한 부류의 책의 번역을 해냈다. 그의 능력이 도대체 어디까지란 말인가. 다음 번엔 혹시, 멜로 소설을 들고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무척 술술 읽혔다. 어렵지 않은 내용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의 성격에. 그리고 눈에 부담주지 않는 편집까지.

2번을 읽게 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에는, 조의 행운이 몹시도 부러웠다. 젊은데다 능력까지 있었던 그에게 맥이라는, 인생의 친구를 만나서 결국은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되니까. 그의 주위에 있는 그리 특별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마치 나인 것 같아 화끈거리기도 했다.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리고,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난 조처럼 되고 싶었다.

두번째 읽고 나니, 다른 사람들에게 맥 같은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먼저 연락해야지, 내가 먼저 다가가야지 하는 결심도 생겼다. 친구들이 몹시도 그리워 졌다.

제목을 보다 보니, 하나의 등식이 만들어진다.
원제가 The Secret Blend란다.
The Secret Blend가 결국 친구였던 셈이다.

주위에 사람이 참 많다. 하지만, 주위에 마음을 터놓을 만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참 친했던 친구들인데도, 나이를 먹어가며 가는 길이 달라지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하다 보니 연락조차 뜸해져 있고…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만큼 간격을 두게 된다. 상처 받지 않고, 귀찮게 되지 않을, 처세를 위한 딱 그만큼의 공간이었던 셈이다.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진실된 나의 모습인지도 헷갈린다.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관계가 아닐까 싶다. 그 관계 때문에 웃고 웃으며, 기분 좋은 일이 생기기도 하고, 사고에 휘말리기도 하고... 관계맺음으로 우린 성장하고, 가정을 만들고, 또 살아간다. 혼자서 살 수는 없는 일이니까. 그런데도, 이 관계를 등한시하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어울림을 귀찮아 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을 읽고 났더니, 나를 포함하여 - 내 스스로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은 적이 많았다, 조처럼 -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도 손을 내밀고 싶어진다. 그들의 속 이야기를 듣고도 싶고, 그들과 커피도 정말 하고 싶다. 나이, 지위, 성별을 떠나서 내 주위에 스치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마구마구 오지랖을 떨고 싶다. 갑자기 마음이 따뜻해지고, 먹먹해진다.

크리스마스다. 내 주위 사람들에게, 그리고 멀어져 간 그대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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