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권
|
기본 카테고리
|
2021-02-16 22:4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SSS급 자살헌터 9권입니다.
완결이 된지 그렇게는 오래되지 않은 작품입니다.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계속 봐와서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내 예스24에서도 런칭하게 되었네요. 기다리는 사이에 타 플래폼에서 웹툰화가 진행되어 연재중이라 그걸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설정의 작품이라 웹툰을 본 것만으로도 이 원작을 읽고 싶은 마음이 가득이었는데요. 지금 이제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었어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8권
|
기본 카테고리
|
2021-02-16 22:4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SSS급 자살헌터 8권입니다.
주인공은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던 헌터였습니다. 정말 남 질투만 미친듯이 하던 자였는데요. 그 정도가 심해 탑이 스킬을 내려줍니다. 남에게서 스킬을 하나 복사할수 있는 스킬인데요. 여기까지 들으면 엄청 좋아보이지만 그 스킬일 발동하려면 죽어야한다는 거죠. 주인공은 실망하지만 여차저차해서 정말 스킬복사에 성공하게 되고 자신의 그 스킬과 안성맞춤인 스킬을 복사하기에 이르러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이제 이야기가 절반을 넘어왔군요. 흥미롭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7권
|
기본 카테고리
|
2021-02-16 22:3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SSS급 자살헌터 7권입니다,
판타지 소설은 사실 중학생때 처음 읽게 되었지만 그때 좀 읽다가 학업 등등 여건 상의 문제로 한참동안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이제는 판타지 소설이 웹 플래폼으로 많이 옮겨갔더군요. 종이책으로도 여전히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인터넷의 이북형태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작품수도 정말 많아졌더군요. 그만큼 재미있는 작품들도 많고요. 그 중에서 요즘 제가 관심을 두던 작품이 바로 이작품인데요. 제목부터가 독특합니다. 제목만 보고선 좀 이상하다 느낄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용은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6권
|
기본 카테고리
|
2021-02-16 22:3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SSS급 자살헌터 6권입니다.
요즘엔 판타지 작품도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옛날엔 이세계에 간 고등학생이 설치고 다니는 이야기나 정통 판티지들이 많았다고 한다면 이제는 상당히 많은 아이디어들이 넘칩니다. 그중에서는 현대판타지 물에 속하는 탑 오르기 물인데요. 이작품도 그런 탑 오르기 물에 속하면서도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더군요. 주인공이 스킬은 죽어야 발동합니다. 그리고 죽인 상대에게서 스킬을 하나 훔쳐올수 잇죠. 조건이 너무 가혹한 것 같지만 얻는 스킬이 맞아들면서 주인공은 성장해나가네요. 이번권도 재미있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5권
|
기본 카테고리
|
2021-02-16 22:26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SSS급 자살헌터 5권입니다.
크레마 그랑데를 운좋게도 얻게 되었습니다. 벌써 몇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이북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요. 아무리봐도 종이책이 더 편했거든요. 근데 리더기라는 게 있으니까 정말 편하더군요. 사실 편의성이야 이북이 원래부터 좋긴 했지만 눈까지 편해질줄은 몰랐었으니까요. 어쨌든 그러면서 이북을 많이 보게 되었고 그 중에서 판타지 소설을 가장 많이 보네요. 그리고 이작품인데요. 꽤나 유명한 작품이라서 보게 되었는데 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행보 기대되네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