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43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80 | 전체 31614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첫사랑 콤플렉스 - 윤해령 | 기본 카테고리 2020-08-03 19:36
http://blog.yes24.com/document/128180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할인쿠폰적용불가] 첫사랑 콤플렉스

윤해령 저
블라썸 | 2019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한정윤과 남주인공인 정규리는, 중학교 1학년,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 온 정윤이 규리의 반에 들어오면서 처음 만난 사이예요.
두 사람은 처음부터 서로를 향한 호감을 품었지만,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엔 너무나 어린 나이였죠.
그나마 삐걱거리던 첫 관계에서 벗어나 우정 비슷한 것을 빚어내긴 했지만, 어긋난 타이밍과 오해 등이 겹치면서, 그들의 사이는 오랫동안 지지부진하게 이어질 뿐이에요.
첫만남으로부터 10여 년이 지나, 마침내 그들이 맺어지게 될 때까지요.


제목이나 표지를 봤을 땐 뭔가 아련한 분위기의 작품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그런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주인공들이 너무 어리네요.
거의 중반까지 중학생 때의 이야기인데, 그 대부분이 규리의 중 2병스러운 모습들로 채워져 있어요.
사실은 정윤을 좋아하면서도 항상 미운말만 내뱉고 미운 행동만 하거든요.
사실은 여동생을 아끼면서도 괴롭히기만 하는 오빠이기도 하구요.
어쩌다 한번 쯤이면 귀엽게 느껴질지 몰라도, 주구장창 보고 있기에는, 적어도 제게는 짜증스러운 모습들이었어요.
정윤과 규리 사이에서 은근히 이간질을 하는, 규리를 좋아하는 여자애의 존재도 짜증스러웠구요.

게다가, 나중에 그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었을 때도, 그나마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뿐이지, 그다지 어른스럽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두 사람이 맺어지고 난 후에도 솔직하지 못한 태도로 인한 엇갈림은 계속 이어지구요.
전반적으로 볼 때, 로맨스 소설이라기보다는 하이틴 소설 같다는 느낌이 강한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너를 안아 - 미캉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19:57
http://blog.yes24.com/document/128048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할인쿠폰적용불가] [세트] 너를 안아 (총2권/완결)

미캉 저
도서출판 쉼표 | 2019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윤해수는 오랜 무명생활 끝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연예인이고,
남주인공인 김태건은 재벌그룹 출신의 경영인이에요.
해수의 아버지가 태건의 집에서 일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오래 알고 지냈죠.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파국을 맞긴 했지만, 한 때 두 사람은 연인 사이이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재회할 때까지, 해수와 태건은 서로를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각자의 마음에 남은 앙금으로 인해, 서로를 상대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내보이지는 못해요.


여자 연예인과 재벌 간의 만남이라고 할 때 흔히 그려볼 법한 이야기였어요.
집안의 반대로 인한 이별, 남주의 오해로 인해 삐걱거리는 재회, 결국 진실이 밝혀지면서 해피엔딩이라는, 나름 정형화된 흐름을 따라가거든요.
그 과정에서 태건은 해수를 상대로 패악을 좀 떨어주고, 해수는 자신의 진심을 숨긴 채 답답한 휘둘림을 보여주죠.
태건이 의외로 순정파라, 예상했던 것보다 독한 맛이 좀 덜하긴 하지만요.

그런데, 해수와 태건의 관계에서 부족한 독한 맛을 메우기 위해서였을까요.
상종하기 싫은 대왕 미꾸라지가 있네요.
호색한인 국회의원이 해수에게 집착하는 내용이, 좀 도를 넘는다 싶은 빈도와 강도로 등장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해수와 태건 모두 매력도 존재감도 부족해서, 사랑 이야기라기보다는, 여자 연예인이 겪을 수 있는 고충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실용서] 꽃 모티브 & 에징 손뜨개 60 - 무라바야시 카즈코/박재영 | 기본 카테고리 2020-07-28 23:43
http://blog.yes24.com/document/127926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꽃 모티브 & 에징 손뜨개 60

무라바야시 카즈코 저/박재영 역
경향비피 | 2014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재정가 도서라서 가성비는 높은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책이었어요.
일단, '꽃 모티브 & 에징 손뜨개'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에징 부분이 너무 빈약해요.
모티브 53개와 에징 7개가 수록되어 있다는 소개글이 있어서 애초에 크게 기대를 안 하긴 했지만, 수록되어 있는 에징들도 그리 눈을 끌지는 못하더라구요.
게다가, 모티브들도 전체 갯수에 비해서는 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은 그리 많지 않고,
응용 작품으로 수록되어 있는 소품들도 대부분 단순한 형태라서,
입문 단계를 지난 상태라면, 그리 흥미롭게 느껴질만한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밤에 홀리다 - 신윤희 | 기본 카테고리 2020-07-28 02:57
http://blog.yes24.com/document/127879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밤에 홀리다

신윤희(에드가) 저
나인 | 2019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엘비라는 일국의 공주이지만, 제대로 된 대접은 못 받고 있어요.
엘비라의 쌍둥이 오빠만을 편애하고 엘비라를 극도로 꺼린 어머니로 인해, 태어났을 때부터 줄곧, 시골 귀족인 외조부와 함께 살아야 했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마침내 왕성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을 때, 엘비라는 드디어 가족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었죠.
하지만, 사실 그녀는 쌍둥이 오빠가 저지른 죄를 대신 뒤집어 쓰기 위해 불려가는 거였어요.

남주인공인 칼라일은 뛰어난 무장이자 유력한 귀족으로, 왕실과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어요.
그랬기 때문에, 아끼던 조카이자 유일하게 건실하게 자란 왕자가 이웃나라를 방문했다가 처참하게 살해당했을 때, 칼라일은 굉장히 분노하죠.
그런데, 의혹을 쫓는 과정에서 그는, 생전 처음으로 감정의 흔들림을 겪게 돼요.


로맨스 소설계에서 꽤 오래 활동해 온 데다 여러 작품을 출간하신 작가님의 작품이라, 나름 매끄럽게 읽히는 편이었어요.
다만, 작가님의 이전 작품들과 비교해 보면, 그리 상위권에 랭크될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아요.
인물 설정이나 줄거리 등은 무난한 편이지만, 세세한 설정들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한 나라의 공주와 다른 나라의 유력 귀족이 주인공이고,
그 배경에는 한 쪽의 왕자가 다른 나라에서 피살당한 사건을 둘러싼 나라와 나라간의 대립이 얽혀있는데,
흘러가는 상황들이 너무 엉성하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읽는 내내 자꾸만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한번 더 반해영 - 메리J | 기본 카테고리 2020-07-26 23:45
http://blog.yes24.com/document/127826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청순미 너미는 외모를 무기로 어릴 때부터 연예 활동을 해 온 여주인공 반해영과,
그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인기를 누리는 한류 스타인 남주인공 윤시윤은,
사실 어렸을 때 서로를 알고 지낸 사이예요.
해영의 오빠와 시윤이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걸 계기로, 해영의 부모님이 불행한 가정사를 가진 시윤을 많이 도왔었거든요.
그 어린 시절 두 사람은,
철없고 해맑기만 했던 해영은 해영대로,
고난 속에서도 견뎌내고자 했던 시윤은 시윤대로,
서로를 마음에 담았었구요.
중간에 소식도 제대로 전하지 못한 채 떨어져 있어야 했던 시절이 있긴 했지만,
어른이 된 두 사람은 다시 만났고, 결국 결혼까지 하기에 이르러요.
하지만 해영과 떨어져 있던 시절, 자포자기 상태의 시윤이 만났던 여자가 두 사람의 곁을 맴돌면서, 해영과 시윤의 사이에는 문제가 생기죠.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감정을 키워온 연인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작품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제게는 좀 힘든 작품이네요.
주인공인 해영과 시윤, 주변 사람들, 흘러가는 상황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매력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읽는 내내 유치하고, 억지스럽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갈등의 원인이라지만, 시윤의 옛 연인은 왜 그리 빈번히 등장하는 거죠.
이 작품, 사실은, 해영과 시윤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악성 스토커를 조명하는 사이코 드라마인 걸까요.
안 그래도 제게는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해영과 시윤인데, 내내 스토커에게 휘둘리기만 하니, 주연다운 존재감도 없네요.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들에 공감하기도 힘들었구요.
게다가, 그리 시원하지 못한 마무리까지, 제 취향과는 좀 거리가 멀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