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러블리여니
http://blog.yes24.com/pjk2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러블리여니
pjk2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4,65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담아오기
글로 남기기
나의 리뷰
도서 리뷰
나만의 책
나의 메모
끄적이기
태그
초등학생이딱초등한국사한국사상식역사맛있는공부 헤롤라이브러리 HelloLibrary Languageworld 한글맞춤법맞춤법읽으면서바로써먹는초등국어 나를가다듬을시간 파페포포리멤버 서평이벤트 죽음 버티기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집밥과 다이어리의 조.. 
러블리여니님~ 좋은 .. 
러블리여니님! 좋은 .. 
예쁜 수채화들로 예쁜.. 
잘보고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7 | 전체 14677
2012-05-09 개설

나의 리뷰
엉덩이 탐정 8, 괴도와 납치된 신부 사건 | 도서 리뷰 2020-11-06 10:1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836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8

트롤 글그림/김정화 역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엉덩이 탐정의 명쾌한 사건 해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린이 채널에서 방송을 하니 책에서도 보고

방송으로도 보는 재미로 한동안 즐겨 읽은 엉덩이 탐정.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도 갖고 싶데서 구매했어요.


8권의 제목은

괴도와 납치된 신부 사건.



개굴개굴 왕국의 국왕은 괴도 유에게 예고장을 받고 엉덩이 탐정을 찾아온다. 혹시 모를 귀중한 빛의 베일을 도난을 염려해 괴도 유와 겨뤄본 적이 있는 엉덩이 탐정을 찾아오게 되었다. 엉덩이 탐정은 개굴 16세의 제안을 받아들여 결혼 의식에 참가하게 되는데,



결혼 의식은 성대하게 이뤄지고, 신랑 후보들은 시련을 이겨내고 빛의 베일을 찾아 끝까지 남아야 개굴린 공주의 결혼 상대가 된다.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도 시련에 참가한다. 시련을 이기고 얻어낸 빛의 베일, 빛의 베일을 쓴 개굴린 공주와 결혼식을 하게 될 상대는 누가 될까?

괴도 유가 엉덩이 탐정의 추리를 피해 빛의 베일을 훔칠 수 있을지,

엉덩이 탐정은 그런 괴도 유로부터 빛의 베일을 잘 지켜낼 수 있을지

반전도 있고, 나름 흥미진진했던 엉덩이 탐정 8편!




두 번째 이야기

감옥 속 계획! 감옥 속이라니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적당한 글밥으로 혼자서도 읽는

재미있는 추리 만화, 엉덩이 탐정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하브루타 학습법으로 생각을 키우는 진짜진짜 독서논술 | 도서 리뷰 2020-11-05 11:0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794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진짜 진짜 독서 논술 1권 : 초등 1학년

박현창,장성애 공저
시소스터디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대화로 생각을 키워나가는 독서 논술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국어 독해 문제에 대한 이해가 약간 아쉬워서

독해 책을 살까 하다 골라본 독서 논술



책 한 권의 목차는 비교적 간단하다.



1장 화가 나!

헤라클레스가 화의 씨앗을 만났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화의 씨앗이 무엇인지(왜 화가 나게 되었는지) 가려보자.

가라사대 왕이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함께 해결해 주는 스토리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요지경과, 요지카를 받아서 힌트로 쓰면 된다.



2장 누가 더 바보일까?

먼저 질문하고, 생각을 말하고

함께(엄마나 양육자)의 생각을 들어보며

생각을 키워 나가는 과정.



늑대와 개가 서로 바보 같다고 다투고 있는 상황.

누가 더 나은지? 가려내기!

전개도를 접어 요지경을 직접 만들고 상황을 본다.



독서 논술 책인 만큼

상세한 해은 필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상황도 있고,

독서논술이면서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지가 있어서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하다.



**YES24 리뷰어클럽 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서연이의 페미니즘 다이어리 | 도서 리뷰 2020-11-03 14:3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701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서연이의 페미니즘 다이어리

김고연주 글/김다정 그림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서연이의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서연이의 페미니즘 다이어리 " 


‘여성성’, ‘여자다움’의 틀 속 서연이의 일상을 따라가 보면,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성차별과, 성 역할의 고정관념.

얼마나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지 이 책으로 깨닫게 된다.


 "서연"은 2004년부터 10여 년 동안 가장 많이 지어진 이름이다.(기사로도 본 적이 있다)

서연이란 이름의 유행에 가담한 우리 아이의 이름 또한 서연이다.

아이의 이름과 똑! 같은 이름이라, 이 책이 더욱 반가웠다.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도 "내 책이네!"라고 하며 책을 펼쳤다.



'여자애가'라는 말로 아이를 여자라는 틀 속에 자꾸 밀어 넣은 것은 아닐까?

공주 책만 읽어주면서 왕자를 만나야 행복한 결말임을 반복해 읽어주어 학습하게 한건 아닐까?

(공주 책을 자주 읽어 줬던 기억에 찔렸지만, 요즘의 디즈니 공주들 모아나 엘사 등은 정체성도 강하고 독립된 삶을 선택했으니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자애가 왜 이렇게 덜렁거리니", "여자가 무슨 태권도야?" 

이런 말들을 쉽게 내뱉은 건 아닐까? 



 외모로 평가하는 일은 지금도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런 대화는 쉽게 오간다.



어떤 친구와도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현실은 이성친구와 놀면 '사귄대요"라며 놀리기 바쁜 아이들은 지금도 여전하다.



그림과 상황에 따라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자애가, 예쁘게 인형처럼 늘 아이에게 강조하지는 않았는지, 인형이나 소꿉놀이 장난감 사주고 로봇, 공룡, 공, 자동차는 여자아이들이 안 좋아한다고 안 사주기. 공주 동화 계속 읽어주기. 커서 누구랑 결혼할래?라고 묻기. 남자애가 괴롭혀서 도움을 청하면 "널 좋아해서 그러는 거야" 하기, 등



  자신있게 말한다고 "여자가 말이 많네"이런 말 하는 사람들 좀 없었으면 한다.

 나는 이런 환경에서 자라 온 세대이지만, 나의 아이는 아니길 바란다.

그러나 이런 관습도 세습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지금은 더 나아진 환경이길 바라고, 건강한 생각을 가지도록 지도해야겠다.




 글보다 생각을 더 하게 만드는 책이라 좋았다.

휴대하기도 좋고 가벼워서 학교에 가져가서 읽기도 했다.

서연이라는 이름이 흔하지만, 그 속에서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3ds Max + V-Ray | 도서 리뷰 2020-10-29 23: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417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0월 마지막 주 리뷰 이벤트 (~10.31) 참여

[도서]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3ds Max + V-Ray

강석창 저
한빛미디어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3D Max와 V-Ray를 한번에 마스터할 입문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3ds Max + V-Ray"

 


설계의 기본은 2D에서부터 시작된다. 점을 연결해 선이 되고, 선이 더해져 면을 이루고, 그 면들로 공간(입체)가 되는 기본 구성을 이해하면 3D MAX에 조금은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Part 01 3D 그래픽 프로그램과 3ds Max

3D 그래픽 이해하기, 3D MAX 살펴보기

3D MAX의 화면을 이해한다.

2D 그래픽과 3D 그래픽 프로그램, 프로그램 사용 목적에 따른 차이를 알아가며 Max의 인터페이스를 이해한다.간략히 말하면 3DMax라는 소프트 웨어의 환경을 알아가는 것이다.

3D MAX는 모델링, 매핑, 렌더링, 리깅, 애니메이션, 비주얼 이펙트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실질적인 소프트 웨어를 사용하는데 기본이 되는 화면이다.

 

 

건축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건축물이나 공간을 이해하기 쉽도록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으로 3D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과거엔 수채화, 투시도 같은 아날로그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지금은 그래픽을 이용해 실제 마감재를 입혀서 완공 후의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만든다. 그 과정에서 3D Max를 사용한다.

 

 

Part 02 CG 작업을 위한 기초 모델링 기법 익히기

Geometry를 활용한 기본 형태 모델링

형체를 만들 때 사용한다. 덩어리에서 깎아내는 방법, 뼈대에 살을 붙이는 방법으로 모형을 만들 수 있다.

어떤 모델링을 하느냐에 따라서 방법이 좌우된다.

육면체, 원기둥, 원뿔, 구, 피라미드, 다각형 기둥, 튜브, 도넛 형태의 기본 모델링을 만들어 본다.

그리고 텍스트로 글자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Tip 맥스는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들을 모아 메뉴를 만들 수 있다. 내가 사용할 메뉴를 하나씩 채워가면서 신속한 작업을 도모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실무 활용팁을 따로 구별해놓았다.

만든 개체에 좌표를 붙일 수 있는 게 이 좌표계가 개체를 만드는 데 기준이 된다.

좌표를 이용해 개체의 위치를 조절하거나 이동시킬 때 정확한 위치에 붙게 된다.

 

 

 

Shape을 이용한 모델링

공간을 구성하는 개체가 곡선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 것들을 만들 때 사용한다.

문 손잡이. 장식품, 앤티크 한 가구들을 표현할 때의 곡선을 이 기능을 사용하면 실제처럼 구현할 수 있다.

 

 

 

Part 03 본격적인 고급 모델링 기법 익히기

형태가 일반적이지 않은 돌, 자유 곡면 같은 조형물을 만들기에 유용한 명령어이다.

이 기능을 이용한 기하학적인 건축물들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다. 

 

 

Part 04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 V-Ray 렌더링

V-Ray는 또 다른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설치부터 시작한다.

간단히 말하면 Max에서 작업한 모형에 조명을 주어 이미지로 찍어내는 과정이다.

모델링이 완성되면 렌더링 작업을 거친다.


 

렌더링은 모델링에 빛과 조명으로 채광 효과를 준 다음 사진처럼 이미지로 찍어내는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조금 더 사실적인 자연광 효과를 주고, 실제 빛처럼 연출하고 렌더링을 하면 실사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기초부터 렌더링까지 2권 이상의 분량을 상세히 담고 있어 한권으로도 충분히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고, 세분화되어 있는 목차가 원하는 것을 찾기 쉽게 해놓았다. 초보자라면 모델링부터 차근히 하면 도움이 되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거짓말쟁이의 뇌를 해부한다면, 거짓으로 읽는 심리학 | 도서 리뷰 2020-10-28 18:0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2305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0월 마지막 주 리뷰 이벤트 (~10.31) 참여

[도서]거짓말쟁이의 뇌를 해부한다면

이남석 저
다른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거짓을 가려내는 통찰력, 거짓으로 읽는 심리학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거짓말이 가득한 세상에서 진실을 가려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며 책을 펼쳤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가짜 뉴스, 허위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볼 수 있는 거짓 정보들, 그 사이에서 진짜를 골라낼 수 있을까? 온종일 정보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진짜배기를 골라내기는 쉽지 않다.

다만 나이와 함께 쌓여가는 신중함이 그나마 가짜를 덜 선택하게 한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착한 거짓말, 나쁜 거짓말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짓을 가려낼 수 있기를 바라본다.





1장 착한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

거짓말은 본능이다? 발달심리학의 연구 결과도 거짓말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으로 본다. 네 살 이후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고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발달심리학자들은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위한다면 "기를 죽이면 안 된다"며 무조건 감싸주거나, "한때 저러다 말 것이니 넘어가자"며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거짓말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고, 아주 곤란한 상황일수록 진실을 말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말한다.[29~30]


4살 이후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니, 4살 즈음의 아이들을 떠올려본다. 어쩌면 거짓말은 우리의 일상에 생각 이상으로 밀착되어 있겠다. 진실을 위한다며 선의의 거짓말을 하거나, 기억이 왜곡되어 나온 말들이 알고 보면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 있다. 거짓은 생각보다 우리 깊숙이 와 있다.

"진짜 같이 연기 잘 한다"며 감동하는 드라마나 연극, 영화가 모두 허구였다.

예술가들이 하는 연기, 행위 등 직접 해보지 못한 일들을 표현하는 그들의 직업이야말로 진실을 위한,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거짓 아닌가. 하지만 연기나 영화는 우리가 그것이 허구 임을 알고 보기 때문에 다른 거짓말과 차이가 있다.


건강에 이로운 착각플라세보, 건강에 해로운 착각 노세보피그말리온 효과, 골렘 효과, 닉인 효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거짓말로라도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상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면, 그 사람이 실제로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준다. 거짓말로라도 부정적인 낙인을 찍으면 상대는 실제로 부정적인 성과를 보여 준다. 거짓말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어떤 거짓말을 더 해야 할까? [58]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믿음, 자기 효능감.

자기 효능감이 높아야 성과도 좋고 삶의 만족도도 더 높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60]


일상에서 스스로를 위해 다짐했던 말들 '할 수 있어!', '오늘도 힘내자', '별일 아니야' 하며 마음을 다잡던 말들 또한 거짓으로라도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려 했던 노력들 아닐까 생각됐다.




2장 다 같은 거짓말이 아니다.

겸손하다고 생각하며 했던 말들 또 한 핸디캡 전략으로 거짓의 일종이었다.

자기 핸디캡 전략을 쓰는 이유는 자기방어 회에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는 목적도 있다. 실패가 아닌 성공을 거둔 경우 겸손하다는 인상,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미리 줄 수 있다. [80]

당당하고 멋져 보이기까지 한 나르시시스트, 자기 자신을 과장하는 sns로 많은 사람들의 좋아요를 받으며 자기애가 넘치는 사람들 또한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한 것이다.[90]


거짓말도 친숙해지면 진실이 되는 효과, 진실 착각 효과라고 불리는 이 심리는 예전 광고에서도 볼 수 있다.

국내 한 가구 업체에서 광고했던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는 당시 시험문제의 답을 잘못 선택하게 해서 뉴스에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100] 


누군가 반복적인 주장을 한다면 일부러 그에 반대하는 주장의 근거도 찾아봐야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않는다. 결국 정신적 게으름에서 벗어나 꼼꼼하게 비판적으로 판단해야 가짜 뉴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늘 꼼꼼하기 힘들면, 자기의 신념과 달라 불편해도 객관적 진실을 더 많이 전달하는 뉴스 공급처를 찾는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114]





3장 꾼들의 거짓말은 어떻게 다를까?

유명한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위작을 많이 그렸다는 것,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유형은 사기 및 공갈이다. 보통 상해와 폭행 사건의 두 배에 해당하는 사기 사건이 벌어진다.

사기는 욕망이 아니라 두려움에서도 나온다. 2004년 개봉한 범죄의 재구성에서도 나오듯이 사기꾼도 탐욕이 있고, 피해자도 탐욕이 있다. 그 탐욕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서 사기가 일어난다.[129]


자기 자신을 속이는 리플리 증후군, 자신이 바라는 세상을 만들어서 그 세계를 실제라고 여긴다. 특히 SNS에 중독되면 리플리 증후군이 나타나기 쉽다. [148]





인간이 뇌를 10퍼센트만 사용한다는 오해.

그렇다면 우리는 뇌의 몇 퍼센트나 쓰고 죽을까?

대부분 100퍼센트 다 쓰고 죽는다. 만약 우리가 뇌의 일부만 쓴다면 치매 환자나 교통사고로 뇌가 손상되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환자처럼 심각한 문제를 보이게 된다. [163]


어디선가 기사로 접했던 뇌에 대한 오해는, "죽을 때까지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어디선가 본 그 기사는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어서 일을 못하는 상황에서 괜한 자괴감에,내 뇌는 얼마나 썼으려나 생각하게도 했는데, 다행히 거짓이었다. 죽기 전까지 대부분 뇌의 100%를 다 사용한다니뇌에 대한 거짓된 정보를 오래도록 진실로 믿고 있었다. 지난밤 영화 같은 꿈을 꾸고 오늘도 내 뇌는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4장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기술

동공의 움직임이 없다던가 '음', '어' 같은 표현을 반복한다던가 오랫동안 생각에 빠져있거나 하는 거짓말쟁이의 특징을 알아도 허언증 환자나 사기꾼은 거짓을 진짜라고 믿고 말하기 때문에표정으로 구별하기가 어렵다. 180

거짓말쟁이를 싫어해서 방어하고 싶다면, 거짓말쟁이로 오해받지 않으려는 노력도 해보자.[ 184]


많은 정보를 보유할수록 과도한 자신감에 쉽게 빠진다.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할수록 위험하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평균 이상의 긍정적 능력과 특성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을 우월성 편향이라고 한다. 스스로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사기꾼에게 쉽게 당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방심하다가 사기꾼의 거짓말에 당한다. 나쁜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나쁜 일이 닥칠 가능성마저 외면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도 거짓말쟁이에게 당할 수 있다. 그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리고 더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있다. 여러분도 거짓말쟁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심각한 거짓말쟁이가 될 수 있다.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과도한 자신감, 우월성 편향, 정상화 편향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197]


일반인이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하여 거짓을 알아낼 수 있을까?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야 할 것 같은 작은 바이러스의 움직임을 포착하면 거짓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거짓에 대한 연구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더욱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진로 찾기

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마케팅 기획자, 사회조사분석사, 뇌과학자, 이상심리학자,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자.

말로 들을 때는 하나의 직업군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그 분야에 넓고 깊은 지식을 포괄적으로 알아야 하는 전문적인 분야이고, 마음과 뇌를 다루는 분야인 만큼 신중해야겠다.




교양으로 심리학을 들었는데, 현대인의 심리학, 대인관계 심리학 과목을 듣고 다음으로 이상심리학을 들어야겠다고 학과 사무실에 전화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이상심리학은 쉬운 분야가 아니라서 듣기 어려우실 텐데요' 했던 조교의 조언을 이제야 느껴본다.

역시나 쉬운 분야는 아니었다고 느끼며 롤 모델 찾기를 읽는데,

이런 문구가 있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하기가 힘든 비합리적이고 모순된 심리 체계를 가지고 있다.[대니얼 카너먼]

현실자각 타임인가! 노력하지만 끊임없이 없는 것을 갈구하고, 부족한 것을 찾고, 만족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말일까? 마음은 아는 것 같다가도 어렵고, 알수록 참 복잡하다.

그럼에도 그 심리가 궁금하고 재밌기도 해서 더 들여다보고 싶은 분야이다.



*이 책은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