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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 제프 베조스 | 경제/경영 2013-04-2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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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마존닷컴 경제학 Amazonomics

류영호 저
에이콘출판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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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의 경제학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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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의 성공신화가 궁금하여 책을 들었다.

 

고객 만족을 위한 아마존의 기업 문화와 경영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아마존닷컴이란 이름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 책에서 설명하는 그들의 성공 방식이 잘 와 닿진 않았다.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지도 않고 서비스를 경험해 보지 않았는데 그들의 성공 방식을 그들의 서비스에 기초하여 설명하고 있고 쉽지 않은 IT 용어들로 인해 짧은 지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신문 기사의 나열 같은 느낌이었다.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는...

 

아마존닷컴 경제학은 IT 분야 유통 및 도서 쇼핑몰 관계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일 듯 하다.

 

아마존닷컴같이 고객 만족을 목표로 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많아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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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자영업자의 실패 분석 보고서 | 경제/경영 2012-12-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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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골목 사장 분투기

강도현 저
인카운터 | 201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영업자 중 80%는 문을 닫는다. 함께 사는 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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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사장 분투기는 홍대에 카페를 창업했다가 망한 자영업자의 실패 보고서이며 자영업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자에게 자영업의 현실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고서이다.

잘나가던 펀드 매니저가 카페를 창업하면서 겪게되는 자영업의 어려움, 사회 구조적인 문제들과 현실적인 감각으로 풀어 쓴 책으로 자영업의 세계를 일부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나라는 자영업자가 천국이다. 넘쳐나는 자영업자들, 대기업의 골목 진출이 맞물리면서 80%의 자영업자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이렇듯 자영업의 세계가 어려운데도 자영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는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빵집, 떡볶이집까지도 대기업에서 진출할 수 있게 허용하는 사회 시스템, 프랜차이즈 본사의 횡포, 베이비부머의 은퇴시기와 겹쳐지면서 앞으로 자영업자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듯 하다.

 

이런 의미에서 이책은 자영업자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나는 잘될거란 막연한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진다. 철저히 오랜기간 준비하여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단다.

 

권리금에 대한 이해,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의 계산, 상권의 분석 등은 자영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분석하여 준비해야 할 듯하다.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선호하여 공무원으로 젊은이들이 몰리는 세상, 동네 구멍가게들은 사라지고 대형마트와 SSM, 편의점으로 대체되는 세상, 이런 세상은 점점 더 양극화되면서 가난한 사람들은 점점 더 살기가 어려워지게 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치가 바로 서야 한다. 정치는 민의를 대변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강자들만 살 수 있도록 법을 정할 것이 아니라 약자들도 함께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치가 역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자, 아이스크림에 예전에는 권장 소비자 가격이 있었다. 요즘에 가격 표시가 없다. 이러면서 제조업체에서는 가격을 올려도 눈에 안띄기 때문에 대폭 올린다. 예전에 가격이 표시되어 있어서 조금만 올려도 티가 났는데 이젠 부르는 게 값이 되어 버렸고 많이 올려도 티도 잘 안 난다. 누구를 위한 정책일까?

 

마지막에 용산 참사의 발생 원인에 대한 언급에서 왜 그 사람들은 망루에 올라갔고 죽음에 이르렀는지 말한다. 권리금, 시설 투자금은 1억이상을 투자했는데 보상금은 2천 5백만원이란다.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장사하던 곳에서 쫓아내면 다른 곳에서 할 수 있게 해줘야 보상인 것 아닌가? 

 

궁극적으로 사회에 자영업을 하지 않고도 일자리가 많이 있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느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

 

골목사장으로 살아가는 분들, 앞으로 골목 사장이 될 분들에게 읽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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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야기 | 경제/경영 2012-09-0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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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철수 He, Story

박근우 저
리더스북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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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장과 함께한 10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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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안철수 연구소에서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했던 박근우씨의 안철수 이야기이다.

회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직원으로서 바라본 사장의 이야기인데 안철수원장은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9가지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1. 원칙 중심의 삶

2. No Pain, No Gain

3. 신드롬, 신드롬, 신드롬

4. 21세기 리더십

5. 착한 카리스마

6. 선택의 순간

7. 노블레스 오블리주

8. 그때 그사람들

9. 함께 살아가는 사회

 

안철수원장은 다른 매체나 책을 통해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원칙을 중요시하고, 상생을 중요시하고, 과정을 중요시하는 인물이란 것이다.

 

1장 원칙 주의의 삶에서 안철수 사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댓말을 쓰고, 사장으로서 운전기사를 두지 않았고, 장관의 인사청탁을 거절하고, 수평적 관계를 중시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횡단보도에서 빨간 불일 때 건넜던 것을 후회하는 사람이다

 

2장 No Pain, No Gain에서는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책을 읽고, 고민의 무게를 메모지에 담아내고, 역사의식을 가지고 글을 쓰고, 27년간 학생 신분이었고,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다. 

 

3장 신드롬, 신드롬, 신드롬에서는 회사 내에서 안철수 현상, 안철수 팬클럽, 2008년 귀국 후 빚어진 시대의 관심을 다루었다.

 

4장 21세기 리더십에서는 안랩은 사회적 기업, 사장으로서 10년 후 경영권 인계, 청춘 콘서트, 직원과의 대화를 다루었다.

 

5장 착한 카리스마에서는 회사를 위해 본인이 싫은 것도 감내하는 모습, 직원의 사망소식 후 직원에 대한 배려, 실수를 반복한 직원에 대한 차가운 경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 연예인을 잘 모르는 안철수에 대해 다루었다.

 

6장 선택의 순간에서는 CEO 안철수 퇴장, 아내 김미경 교수의 유학 선택, 서울 시장 도전 선언, 서울 시장 후보 사퇴의 순간을 다루었다.

 

7장 노블레스 오블리주에서는 회사 양도 요청 거절, 정부 기관에 디도스 대란 경고, 정치인 안철수로서 없는 것들, 안철수 재단의 등장, 삶의 원칙을 다루었다.

 

<젊은 세대를 위한 후회하지 않는 삶의 원칙>

1. 자신에게는 엄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하라.

2.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살지 말라. (비교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면 긍정의 비교가 될 것이다.)

3.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라

4. 매순간을 열심히 살라

5. 미래의 계획을 세우라.

6. 각자 자신에게 맞는 삶의 철학, 즉 원칙을 가져라

 

8장 그 때 그 사람들에서는 안철수사장에 대한 정치권의 러브콜, 강호동, 김제동, V3와 이미지가 비슷한 유명인 손석희, 유재석, 공지영, 박근우가 만난 이명박, 노무현, 박원순, 이외수, 김미화 씨와의 만남을 다루었다.

 

9장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상식파, 미래 비젼, 상생하고 공존 발전하는 경제, 착하게 살라고 하면서 손해보지 않기를 바라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역설을 다루었다.

 

직원으로서 10년 간 안철수 사장의 모습과 대통령 후보를 고민 중인 현재에까지 곁에서 바라본 안철수와 안철수 현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사회 지도자가 나올 때가 되었다

 

<안철수 어록> 260p~272p 중

자기에게 정말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쓰는 시간은 값진 시간이다.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잘할수 있고 어떤 일을 하면 재미있는지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많은 사람들이 요즘 젊은이들은 '안전지향적이다', 도전 정신이 없다'고 그러는데 학생 개개인이 그렇지는 않다. 그런데 사회가 안전지향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도록 몰아세우고 있는 것이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성공의 요람이 아니라 실패의 요람이라 할 수 있다. 100개 기업 중 하나만 살아 남는다. 하지만 실패한 기업이라도 도덕적인 문제만 없다면 계속 기회를 준다. 계속 실패하다가도 한 번 크게 성공하면 그동안의 노력을 모두 보상받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다. 실패한 사람이라도 계속 기회를 주는 사회 시스템이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만드는 것이다.

 

강물이 얼마나 빠르게 흐르는지 알기 위해서는 직접 뛰어들어야 한다. 강둑에 앉아서 계속 강물만 바라보고 있으면 절대 그것을 알 수 없다.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덧없는 것이다. 인생의 본질은 불안정이다. 불안정은 세포가 살아있다는 증거다. 세포는 죽어서야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이 세상에 안정이라는 것은 환상일 뿐이다.

 

나는 사람을 뽑을 때 딱 하나만 본다. "나는 틀릴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 실패 확률을 10분의 1로 낮출 수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깨달아야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뀌는 것이다. 운명을 바꾸는 힘은 깨달음에 있다.

 

시간은 원칙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지원자다. 그와 반대로 위선적인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적이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의 본성이 드러나고 왜곡된 사실에 가려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힘이 들더라도 올바르게 살아나가야 할 것이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들은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않는다. 또 내세가 없다는 생각에 살아있는 동안에 쾌락만을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삶이란 언젠가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깊이 교류하면 함께 의미 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키는 삶을 살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다.

 

돈이든 기술이든 그 무엇이든 그것이 사람 위에 존재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인간우위냐 전략우위냐는 질문을 받을 때 나는 당연히 인간 우위를 주장한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는 정확한 눈의 출발점은 작더라도 자기가 일하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고민하는 것이다. 그러한 노력과 고민이 이어질 때 패러다임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보장된 미래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택하라.

 

한 권의 책을 읽으면 책을 덮고 오랜 시간 음미한다. 책은 좋아하는 것을 읽으면 된다. 또한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한권의 책을 읽어도 독서 후 사고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이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조직에 함께 몸담고 있는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다. 배려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시간 지키기와 인사하기라고 생각한다.

 

나는 함부로 약속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에게 그 일을 해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90퍼센트 정도라면 약속을 하지 않는 주의다. 99퍼센트의 확신이 들어야 비로소 약속을 한다.

 

머리는 좋지만 개인적인 성공만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정녕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전문가의 실력은 단순히 전문지식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지식 X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힘이 발휘된다.

 

파트너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상대의 가치관이다. 이는 돈에 대한 가치관, 기업 활동을 하는 이유, 약속에 대한 책임감, 커뮤니케이션의 진실성 같은 것을 포함한다.

 

대개 일을 그르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주위의 잘못, 타인의 잘못으로 그 탓을 돌리기가 십상이다. 그러나 그러다보면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넘어가버리게 되고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도 책임의 절반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내게 고칠 점은 없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에게는 상식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닐 수도 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상식의 폭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와의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라고 생각한다.

 

말이나 생각이 그 사람이 아니라 행동과 선택이 그 사람이다.

 

나는 의사였다가 기업가로, 다시 교수로 직업을 바꿨다. 그 전에 한 일은 쓸모가 없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로 넘어왔다. 효율성 측면에서 보면 나는 가장 비효율적인 사람이고, 나의 삶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인생은 효율성이 다가 아닌 것이다.

 

안철수 원장의 삶의 태도와 그 간의 행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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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으면 영업에서 시작하라 | 경제/경영 2012-08-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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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공하고 싶은가? 영업에서 시작하라

두진문 저
홍성사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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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서 성공하고 경영에서 실패한 CEO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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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영업에서 시작하라.

영업은 기업 또는 장사에서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영업이 되지 않으면 기업의 존립도 어렵기 때문이다.

 

영업 또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력적인 분야이지만 그만큼 힘든 것도 사실일 것이다.

100명을 만나면 그 중 1명과 계약을 성사시킬 정도로 실패율이 높은 것이다.

 

두진문 전 웅진코웨이 사장은 웅진 그룹에 재직 시절 영업을 시작하였고 웅진 그룹을 일구었으며 이후 사업을 시작하여 흑자 부도를 맞게 되는 인물이다.

 

큰 성공 후에 자만하다 큰 실패를 맞이하여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다 가족을 보게 되고 이후 성공의 의미를 다시 부여하는 것을 보며 세상에는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안 좋은 일보다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 본다.

 

영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영업을 통해 힘든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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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와의 결별 | 경제/경영 2012-08-0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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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소비의 시작 굿바이 신용카드

제윤경,정현두,박종호,김미선 공저
바다출판사 | 201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신용카드 버리기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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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함께하여 10여년을 훌쩍 넘기도록 여러 개의 카드를 바꿔가면서 사용하여

현재는 4개의 카드를 사용하고 발급받고 쓰지 않는 카드까지 합하면 7개가 되었다.

그러면서 카드 대금이 점점 늘어가는 중에 제윤경 작가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왜 신용카드와 굿바이해야 하는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떤 생활이 되는지에 대하여 상당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후불제를 통한 이익, 포인트, 할인 혜택 등의 이익보다는 쉽게 물건을 사들이고 편한 소비를 통해서 낭비되는 돈이 더 많다는 이야기이다

 

내 경험을 비추어 보아도 카드 한 장당 9천원~1만원을 할인받기 위해 카드별로 혜택받기 위한 금액을 따져가면서도 불필요한 물건에 대한 소비, 대형마트에서의 무분별한 소비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돈보다 신용카드를 쓰면 돈에 대한 개념이 약해져서 고가의 제품도 할부로 선뜻 구매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옛날에는 신용카드가 없어도 현금을 사용하면서 월 급여 내에서 생활하려고 노력하였는데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급여 내에서 생활하려는 것보다 쉽게 사용하고 급여날이 와도 카드 결제대금으로 빠져나가고 나면 결국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게 되고 카드론을 사용하게 되고 사채를 사용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런 사례들도 실제로 많이 있을 것 같다.

내 경우에도 카드를 사용하다보면 한 달에 얼마나 썼는지 알기가 어렵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대로 오랫동안 지갑속에 항상 있던 신용카드를 이제는 굿바이하려고 한다.

지금으로서는 끊기 힘든 담배처럼 신용카드와의 이별이 힘들고 불편할 것 같지만 과감하게 시도해보겠다.

 

낭비하며 편하게 사는 생활이 아닌 절약하며 불편한 생활을 선택하지만 우리 가족의 행복은 늘어나길 기대해본다.


* 책을 읽은 지 7개월이 지났고 신용카드를 4장에서 1장으로 줄이는 데는 성공했다. 그러면서 소비가 확실히 줄었지만 1장은 아직 굿바이하지 못하고 있다. 신용카드를 사용함에 따르는 할인 혜택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없애는 때가 오면 그 때 수정해야겠네.

 

* 책을 읽은 지 2년이 되었네요. 2014년 4월부터는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네요. 책 읽은지 20개월만에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네요. 습관이 그래서 무서운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급여 내에서 생활하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상을 부추기는 신용카드를 없애고 체크카드(이조차도 없애라고 하지만...), 현금 사용을 통해 합리적 소비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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