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BL] 다잉 스완(Dying Swan) 3 (완결)
몰린07 저피아체 | 2019년 10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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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의 다잉스완 3권 리뷰입니다.
여기 수가 정말 벤츠입니다. 공시점이라 수의 생각이 잘 안나타나지만 공이 좀 답답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대신에 수가 퇴역한 군인에 사연도 있고, 특히 후천적 병약수라 정말 좋습니다.
공이 약간 오기부려서 망친 일을 끝까지 막아주고 자신이 다 안고 죽으려 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마지막엔 절절하게 후회하면서 서로의 인생을 구해줍니다.
공시점의 무용수라 특이했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Book][BL] 라 발스(La Valse) 04권 (완결)
체심 저모드 | 2019년 06월
그럭저럭 읽을만 해요
라 발스 완결인 4권 리뷰입니다.
처음엔 카렐이 전생인 사샤를 잊지 못해서 현재의 사샤에 그를 투영하여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현재의 사샤에게 완전히 감긴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사샤가 없어서 잠도 못자고 수면제로 연명하는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샤도 자신이 전생의 사샤라는 것을 알아채는데 그냥 둘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렇게 끝이라고? 라는 느낌이 있는데 뒤에 외전이 있으니 이야기를 더 풀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eBook][100% 페이백] [대여] [세트] [BL] 불공정 거래 (외전 포함) (총2권/완결)
망태기 저체셔 | 2020년 09월
좋아요^^
불공정 거래 리뷰입니다.
뽕빨물입니다^^ 공은 여러명이 나오는데 다 각자 매력이 있습니다.
뽕발물 답게 딱히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수가 연예계에 있는 연예인이고 공은 그 주변인물 들입니다. 정말 씬에서 씬만있고 씬으로 끝나는 소설입니다. 그런 것이 싫으시다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생각보다 씬이 볼만했습니다. 공들은 같은 그룹 멤버들, 실장, 스폰서인 사장님 입니다.
다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eBook][BL] 라 발스(La Valse) 03권
그럭저럭 읽을 만 해요
라 발스 3권 리뷰입니다.
오 몰랐는데 1,2,3권 표지가 조금씩 다르네요. 후원자인 카렐이 지켜보다 둘이 결국 만나는 그림...좋아요...
사샤의 친구인 옥사나가 정말 매력있었는데 다치게 되어서 안타까워요 ㅠㅠ 뭔가 무용수의 현실을 본 것 같은 느낌이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ㅠ
원래가 후원자인 카렐이 더 갑인 느낌이 많이 드는데 사샤가 너무 애기라서 그 느낌이 더 강해지는 것같아요. 특히 사샤가 혼자 땅파는거 볼때 너무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eBook][BL] 라 발스(La Valse) 02권
라 발스 2권 리뷰입니다.
라 발스는 정말 사샤가 다 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사샤 너무 귀엽고 어리숙하고ㅋㅋㅋ 매력있습니다. 사샤랑 옥사나랑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의논하고 고민해주는거 정말 귀엽습니다.
공인 카렐은 나쁘진 않는데 너무 상대적으로 사샤가 애기이다 보니까 좀 잡아먹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리고 카렐 원래 이상형이 검은머리 무용수이다보니까 주변에서 보면 정말 후원자가 잡아먹는 느낌일것 같아요...ㅋㅋㅋ누가 봐도 욕먹을 만한 카렐... 키잡 키워드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맘에 드실것 같은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