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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3-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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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삶의 주인공은 나

최은수,MBN Y 포럼 사무국 공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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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마음을 결의하도록
이끄는 멋진책 이야기를 들어본다.~☆

< 인생을 바끄는 세 가지 보석 >
갈망,생각,실행의 두드림을 지금 포기하지말고
시도해나아가자고 한다.
내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자신만의 길을 찾은
위인 스포츠,스타,디자이너,지휘자에 이르기까지
실사례를 통해 인생에서 꿈을 두드림하는
여정들을 충분히 공감이 되도록
실어주었다.

p.15
* 꿈을 위한 실행을 더 자주 크게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중간중간 시련과 실패,수많은 좌절과 소음앞에서도
꿈은 물론이고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내가 내 편이 되어주어야겠다.
작은 것부터 실행하라고도 한다.
하루하루 소소한 습관 몇가지라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있다.
짬을 내어 10분 동안 햇살받으며 명상하며
감사호흡하기,마음에 드는 차를 마시는 시간을
하루 두 세번 가지기.
작고 사소한 일상들은 기준점을 차츰차츰 쌓아올린다.
마음의 평온이 깃들것이다.
삶이 뚜렷하고 명확해질 것이다.

p.19~21
* 남들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간절함과
갈망 끈기를 말한다.
반드시 성공함의 마법을 스스로에게
불어넣으라고 한다.
그러려면 현재 순간순간의 감사한 마음이
필연적으로 선행되어야한다.
모든 것들을 너무 꼭 쥘려고만하면
오히려 오래가지못하고 흩어지고 무너질 수 있다.
가만히 고요하게 지금을 그대로 누려보자.

p.38~39
* 불가능은 내가 주체가 되는 순간 가능하다로
전환된다.이제 우리가 역사책에 기록될 차례라는
말이 어쩐지 마음 속 깊은 곳을 두드린다.
심장에 가능이란 동력의 날개들이
솟구쳐오른다.

p.46 포기하지마라.자기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된다.
p.69 나의 길을 선택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게 된다.

*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나아가는 순간 세상은 나를 위한 무대가 될 것이다.
걱정,두려움,실패에 대함 그 모든 염려들이
오히려 살기위해 일어난 나를 응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p.83
* 끊임없이 두드리라고 한다.
보통 어떤 시련으로 나 스스로를
포기함으로써 끝나는 것일 뿐...
내가 나를 포기하지않는 집념이 있다면
더 큰 돌파구가 나를 기다릴 것이다.

여러번의 사업실패에도 불구하고
실리콘 밸리까지 뚫은 김태용
무명화가에서 시대를 뛰어넘은
불굴의 화가가 된 고흐
난독증의 왕따 스필버그
시각 장애인 스티비 원더
평발과 짝발 마라토너로서
최악의 신체조건을 뛰어넘은 이봉주

* 챕터별로 기적을 만들기 위한
친절한 조언목록들을 첨부해주신 점들도
마음에 든다.필사해서 냉장고,책장,다이어리에
붙여두고 꺼내보며 동기부여하기에
좋은 내용들이 가득 실려있다.

p.131
꿈을 이루는 것은 개척하는 사람의 몫이다.
p.141
절박함으로 메달릴때,모든 것이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p.147
단기 성과을 내야한다는 강박을 갖지 않으려 한다.

*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면서 수용과
감수해야만하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나아간다면 실패를 좀 하면 어떤가?
중간에 넘어지면 또 어떻지?
내가 내 인생을 포기하지않을건데 말이다.
수백번 넘어지고 다쳐도 든든한 가족들이
있다.그것만으로도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다.

p.185
* 자신이 하고 싶은 일,해 보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가장 후회없는 길을
나의 길로 정해 달려가야한다.

# 그 소중한 꿈을 위해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하는 책임과 의무들을 지속적으로 감수한다.
그럴만큼 내 삶은 더 크고 소중하니까.
단단한 일상이 자양분이 되어 꿈의 아름드리
짙은 내 인생 느티나무로 성장할테니 말이다.
일어나려고 할 때마다 오히려 넘어졌고,
꿈을 하나둘 이루어갈 시점에 집이 망해
모든 것들이 쏟아져버린 지난 날...
죽음의 목전에서도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은
어떤 순간에도 무너짐보다 일어남을 선택할 만한
내면의 힘을 가진 나 자신을 믿기 때문이었다.

책 전채구성으로 사례들이 많이 나오는데,너무  짜집기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저자의 의견을 많이 실는데 중심을 두었다면 글이 탄탄하게 구성되었을 법한데,
엉성해진 부분이 있다.

좌절과 고통의 나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분들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만을 위한 시간과
교훈을 남겨줄 책
"내 삶의 주인공은 나"로 위안과 평온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라며,추천글을 남겨본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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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3        
있는 그대로 충분한 "더 해빙"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3-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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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해빙 The Having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이서윤,홍주연 공저
수오서재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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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지금 이 순간은 온전하고
완전하게 고요한 행복 상태에 이른다.

# 모든 것들은 내면의 힘에 달려있다.
끌어당김의 힘과 같은 시크릿 부류의
자기계발서란 느낌도 강하다.
그쪽으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저자의 프로필이 워낙 화려해서 무조건적인
긍정 편향으로 전체를 좋게 보고
읽어야지하다보니 반발심리가 생겨나기도 한다.
다만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하라는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정독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p.4
해외 선출간으로 해외 독자들이
직접 남긴 감동의 후기글로 책을 연다.
좋은 책은 해외저서라는
공식과도 같은 관념을
상쾌하게 깨뜨리면서 아마존 평점 4.8점
자기계발서의 획을 긋는다.
"더 해빙"을 만난 독자분들은
놀라운 기회,행운의 바이블,마법 같은 책,
한번도 한국인의 책을 읽은 적없는
외국 독자마져도 매료시킨다.
각종 찬사가 쏟아지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범하고 당연한 이야기들이
우리 인생에 선명한 변곡점을
남기니 말이다.^^

p.21
진정한 부자는 어떤 사람일까?
돈을 많이 가지면 부자일까?
행복이 먼저일까?
경제적 부자됨이 모든 것의 먼저일까?
삶의 주인으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물음표를 쏟아내도록 이끄는
서문의 일화가 마음을 활짝 열어준다.

p.45
"Having"하나만으로도
가슴속에 타오르는 모닥불을 내내 지표 놓은 듯
따뜻한 온기로 가득해진다.
해빙은 지금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매 순간 "지금"누리는 모든 것들에
감사트레이닝을 한지도 여러해가 되었다.
감사일기,감사노트가 친구처럼 내 곁에 머무른다.

p.77, p.102, p.150
오늘 바로 지금을 살지 못 하는데,
무엇이 존재할까?
나 자신을 부정하는 데 어떻게 부자가 될까?
오래전부터 부의 의미를 경제적 관념에 묶어두지 않았다.
"마음의 부"이것에 집중해왔다.
마음하나 잘 먹고 사는 것이 얼마나
전 생애걸쳐 크게 작용하는지 체험했기 때문이다.
한 순간도 멈추지.않고 들어오는 숨,
언제나 쏟아지는 따뜻한 햇살,
수채화 한 폭을 품에 한아름 가득
안고 있는 착각을 일으키는
그림처럼 펼쳐진 하늘...
가장 소중한 것들이 내게 무상으로 지급된다.
내가 품은 선한 감정들로 한번 더
선한 일들을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풍요롭다.
그 풍요안에 혼연일체가 된 순간순간을
맞이하는 스스로에게
행복한 시선과 응원을 보낸다.

진정한 "Having"으로 이끌어 줄 시스템과
감정에 관한 서윤의 친절하고,
섬세한 통찰력과 인간미 가득한 조언으로
감사한 일상의 지금을 단단하게 다져본다.

p.170
구루인 서윤에게도 깊은 인생의 시련과
고통의 나날들이 있었다.
서윤이 아버지의 사업실패를 예견했음에도
준비되지 않은 아버지는
결국 집을 담보로 한 재판 여덟개가
걸린 상황에서도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전부라고 말하는 의연하고도 초연한
서연의 모습에서 인생고수의 길을 배운다.
현상으로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무너져내려도
내 마음의 중심이 있다면
필연코 일어서는 기회를 주는 것이
하늘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담대하고 평온하게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었겠지...
깊고깊은 고통이 자주 오래 쌓이면
고통을 수용하려는 기준점이 가파르게 상승한다.

p.215
간절하게 바라면 안 이루어진단다.
간절히 원하는 마음 그 자체가
나에게 없는 것들에 집중되기때문에
결핍의 악순환에 이른다.
나에게 없는 것들보다 가진것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기록해보자.
감사일기를 쓰듯이 Having 일기를 쓰는 거다.
일기하면 학창시절의 숙제로 받은 일기를
생각하면서 부담이 되기도하고
안 그래도 힘든 일상에 과제하나를
추가하는 느낌 때문에 힘든 마음이 들 수 있다.
부담을 가지게 되면 시도하기전보다
못한 상태가 된다.
내게 주어진 커피 한 잔, 잘 써지는 펜 하나
모든 사소한 것들에 관한 일기를
간단히 쓰는 것만으로도
Having은 강한 추진력을 가진다.

p.251
적선지가 필유여경
새삼 내 마음속에 깊고 진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감정을 무시하다 못해 외면하는 게 당연하단다.
먹고 살려면 그래야지?
어린 아이도 아니고 무슨? ~~
이성적 사고 중심의 삶을 살도록 세팅된
현대인들을 고전속의 한 구절로
온 마음을 다해 위로하는 서윤.
고전과 현대를 절묘하기 이어주는
서윤의 책을 만난 건 나 역시
기적의 행운이다.

p.254
행운의 곱하기 법칙
내 노력이 베이스 된 상태에서
행운들이 깃들게 된단다.
누군가 성공하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운을 공짜로 줍는 줄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세상 어디에도 그런 경우는
없다고 단언한다.
노력이 "0"이면 행운을 곱해도
"0"의 결과를 낸다고 한다.
오랜 시간 누적된 사례와
깊은 마음 공부의 내공으로
마음을 진맥하듯이 천천히 짚어내는
서윤의 가르침을 되새기게 되었다.

p.263
운,둔,근...운의 영역이 부의 흐름에서
크게 작용한다고 한다.
그와 같이 고지식하며, 끈기있는 태도가
운을 말 그대로 움직임을 명심하게 된다.

p.330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이 많다.
물질적 부에 집중되어
마음을 보살피는 일을 외면해왔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하루에도 수 없이 버려져야만했던
마음의 처음 지금 이 순간에
내 마음을 집중하는 소중하고 귀한 삶의 시간들.
"더 해빙"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세상이야기와
마주하는 설레임을 다함께 나누고 싶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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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와 함께하는 일상 "1인1묘 살림일지"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3-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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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인1묘 살림일지

민정원 저
경향비피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양이 홍조와 일상 에피소드로 가볍게 읽기좋은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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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홍조 와 함께하는 에피소드들을 

소박하고 귀여움 가득한 생동감이 느껴지도록 그려낸다.

전체적으로 풍경,셀프페인팅,

규조토 발 매트,찻주전자 등 

집안 소품들을 소재로 웹툰형식 한번,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가는 산문느낌으로 

한번 더 다가온다.



풍경이 오는 대망의 택배 도착일에 홍조얼굴위에 

풍경 그림이 너무너무 깜찍하다.

와~간단한 일러스트로 진짜 재미있네~~
"넘넘 뭉클해진다"하며 한참을 그림보며 힐링했다.


서랍장 위에 단숨에 올라간 홍조! 필기도구들 사이에서 

몸을 곧게 세우고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고양이들이 높은 곳에 올라가기 좋아하고 

필기도구쯤이야 하며 어지럽히고 장난치기 바쁜텐데...

헉! 예상이 빗나간다.얌전하게 앉아서 관심없거든하는 

시크한 모양의 홍조다.

알고보니 부엌의 간식 서랍에만 

무한 애정 세레모니를 하는 간식냥이란다.우훗!!



잎사귀 큰 식물들이 생각보다 잘 자란다.
홍조가 노리는 건 다름 아닌 아래쪽 잎사귀들~♡
듬성듬성해진 아래와 달리 큰 잎사귀로 자라난 
상단잎은 푸르고 싱그럽기만하다.
화분곁애서 내 친구야 안녕하는 것처럼
 "묘"답게 얌전 모드로 사르륵~
앉아있는 모습에 왠지 마음이 녹아내린다.


린넨 침구에서 누구보다 평화롭고 

안정된 모습으로 누워있는 홍조...

고양이도 좋아하는 침구류 취향이 따로 있구나...

하며 마음을 따라가는 시선이 즐거웠다.



손과 발에 물이 묻는 게 싫어서 발매트에 
난 "묘"니까요! 하고 
깜찍하게 앉아서 세상을 응시하는
지긋한 어르신처럼 품위를 지키는 모습이다.
한편으로 눈빛이 어린 고양이처럼 생기발랄하다.


홍조가 할아버지가 되기전애 조금 더 나은 
공간을 선물하고자하는 정원님의 
예쁜 마음이 듬뿍 묻어난다.
어떻게 하면 잘해줄까? 어떤 곳이 딱 편할까?하고 
마치 자식처럼 귀하게 여기고 
사랑을 부어주시는 마음결이 무척 보드랍게 느껴진다.


SNS 팔로워들이 홍조가 말라보인다는 걱정을 해 준다.

살보다 노화로 인한 근육이 빠져서란다.

무표정하지만 온기로 가득하고 설레이지만 

가볍지 않은 소소한 일상 행복이 가득 담겨져있다.

사랑해~예쁘다.



# 무뎌진 감각들과 감정없음이 당연한 듯 

드나드는 메마르고 차가운 일상에 온기가 

피어나는 에세이집이다.

고양이 사진과 귀엽고 발랄한 

일러스트들도 하나하나 마음에 새겨진다.

세상 한켠에서 포근하고 따뜻한 커뮤니티가 

있음에 감동이 밀려온다.

우리들의 삶에서 애완동물은 어떤 것보다 

삶을 풍요롭고 풍부하게 해 주는 그대로 진심이 담겨있다.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선물같은 책이 될 듯하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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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열정의 동행으로 살아나다.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3-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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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교재]Passion 고난과 열정의 동행

한국YWCA연합회,한국YMCA전국연맹,기독교방송,대한기독교서회 편
대한기독교서회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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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을 가지런히 하기에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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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중에 만나는 주님은 신비롭고 경의로우며

삶에 온통 스며드는 기적으로 오신다.

마치 나만을 위해 존재하시는 듯이 온전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주님께 경배와 감사를 드린다.



* 어떻게 해야 현존하시는 주님께 

온전하고 완전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64페이지라는 작은 묵상집이지만

결코 숫자가 부끄럽지않다.

내면의 상처가 많은 현대인을 어루만져주기에 충분하고 

오히려 간단하게 묵상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 

현학적이거나 어려운 말씀으로 가르치시지않는다.

따뜻하고 포근한 주님품을 그대로 전하는 묵상집이다.

천원두장의 행복이 되겠다.

선물을 해도 소장을 해도 부담없고 잃어버려도 

재구매하기에 좋을만하다.



* 마가 복음 묵상글과 강구하는 기도문으로 

평온한 아침을 열고 점심에는 음악 묵상을 하도록 

클래식 추천과 함께 해설을 곁들었다.

저녁은 하루를 조용히 마무리 할 수 있는 

동행일기 쓰기란을 만들어 묵상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발걸음을 남기며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만들어준다.



* 마지막 페이지에는 음악묵상을 잘 할 수 있도록 

묵상집에 담겨진 클래식곡을 찾는법까지

아주 섬세하고 다정하게 실어주었다.



# 코로나라는 질병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어수선하다.

혼란과 혼돈속에서도 중심있고 균형잡힌 삶을 

영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 중심엔 늘 명상과 말씀 묵상이 있었다.

작년 영육간에 건강이 크게 상하면서 

더 몰입하게 된 귀한 주님과의 만남.

오로지 주님과 마주한 시간과 공간에서의 만남인 

성체 조배실안에서의 깊은 묵상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환시로 보여주신 

주님의 어루만짐과 기적들이 있었다.

내 곁에서 내 편이 되어주신 주 하느님을 경배한다.

고난이 유익임을 알게 하신 주님 말씀을 새기며,

묵묵하게 나를 바라본다.

고난 주간 사순시기는 그리스도 

전 생애에서 가장 중요하다.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만에 되살아나신 순간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고통을 온전히 일체화할 수 있었던 

지난 날과 많은 역경에 감사한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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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by 김승호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03-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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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양장 스페셜 에디션)

김승호 저
스노우폭스북스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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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부터 내 마음에 쫙쫙~흡수된다.
행복,집착...크...그 모든 것은 언젠가 당신을 떠나게 된다.
아프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여야한다는 사실이다.

커다란 난관을 해결해주는 고요함의 힘에 대해
알게 된다.알고있는거라도 한번 더 거인과도 같은
인생스승께서 짚어주시면 더 잘 새겨진다.

세상에 가장 값진 것인 햇살이 공짜임을 비유로
알려주신 한없이 평범하지만 너무도 소중한.
공짜 햇살뿐인가? 매순간 숨을 쉬게 하는 고마운 공기,
도심의 답답함을 말끔히 씻어줄 상큼하게 다가오는
비 내리는 풍경 모든 것들이 무료인
멋진 세상,멋진 삶.
무엇이 더 필요할 까? 무엇이 더 필요한 가?
스스로 묻게 되는 경험이나 감정의 깊고도
넓은 행복에 감사하다.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해내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이란다.
평범함이 얼마나 쉬우면서 어려운 지 그 평범함을
지루함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가장 위대하다는 것을
표출하는 문장이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고 소중하게
여겨야하는 부분도 되새겨준다.
나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찬다면 핑계없이
책에 더 집중하고 내공을 길러야함을 말하고있다.

수각이론 자신이 빚어놓은 크기에 따라 결정되는
부의 크기 물건을 필요한 것만 사는 요령과 이자에
관해 통제할 수 있는지 살펴야한다.
자신이 가진 부 보다 4분의 1정도 버는 사람처럼
소비수준을 지키며 평생 습관화하라는 말씀이
깊게 새겨졌다.
무엇을 하든지 잊지말아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했다.

참된 성공은 고통과 시련으로 정말 고통받고 싶지않다면
고통을 즐기라고 말한다.
고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재에 충실한 것만큼
강력한 해독제,치료제는 없음을 확신한다.
그 속에서 진한 삶과 단단한 일상이 나를 더
오롯이 피어나도록 할테니까 말이다.

명랑한 심성을 가진 사람애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명랑하고 평온한 심성을 가진 사람은 잔병조차
앓지 않는단다.
무엇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활기,맑은 목소리,
씩씩한 움직임,단정한 걸음을 기억하자.

행복이란?
비교를 중단하고 욕심을 버리는 순간,
만족과 행복이 손을 잡고 들어온단다.
내가 남일 수 없듯이 남도 내가 될 수 없다.
세상이 지정해 놓은 잣대에 끊임없이
나를 맞춤하려다보면 어느 새 나를 잃어버린다.
나다운 자연스러움이 가장 좋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에 관해서도 일깨워준다.
평범한 일상이 모든 길을 걸어가는 가장 지름길이란다.
약속을 지키고,구두를 닦고,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고,
머리를 단정하게 빗고,고운말을 쓰자.

# 가정,꿈,배우자와의 관계,조직문화,
부를 해야하는 이유...
삶 전반적인 요소를 부와 성공과 어떻게 연결하고 
이해하고 바라보아야하는지 진한 통찰력과 
예리한 지혜가 듬뿍 담겨진 책이었다.
챕터별로 아름다운 그림을 담아주시는 세심함까지
더해져서 치유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 선생님 큰 멘토임에 틀림없지만,글이 다소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다.
인생경험이 녹아든 40대부터 읽으면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치약을 아껴써라.상사에게 인사를 잘해라.정말 맞는 말이지만, 어린세대들은
공감력이 떨어질 수 있는 부분들을 감안하고 읽어보길 바란다.

 소장용,선물용으로 강력추천해본다. 
김승호님의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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