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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오버도스 - 피숙혜 | 기본 카테고리 2020-07-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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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오버도스(Overdose)

피숙혜 저
SOME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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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린메이는 가족을 부양할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불법입국한 조선족이에요.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만 해도 그녀는, 고된 일이나마 성실하게 해내며 나름 희망에 차 있었죠.
하지만,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했던 위장 결혼에 발목을 잡히게 되면서, 그녀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져 버려요.
남편이라는 작자의 모진 폭력과 착취에 시달리면서 그 손아귀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죽지 못해 사는 삶이 그녀의 앞에 펼쳐지거든요.
아이마저 빼앗겨 버렸구요.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그녀의 앞에 등장해요.

남주인공인 이한수는 어린 여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어둔의 길에 발을 디뎠던 조직폭력배예요.
그나마 다행히 어느 정도 힘을 가질 수 있었고, 여동생도 잘 자라주었죠.
하지만, 여동생을 결혼까지 시키고 나니, 그에게 남은 건 허무와 권태 뿐이에요.
오로지 여동생만을 위해 살아온 그의 삶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버린 셈이니까요.
그런데 마침 그런 시기에, 한수의 앞에 린메이가 등장해요.
너무나 비참한 처지인데다가 여동생보다 어린 그녀를, 한수는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구요.


작가님이 쓰시는 글의 스타일이 저와 제법 잘 맞는 편이라, 일단 글 자체가 잘 읽히는 편이기는 해요.
하지만 빈말로라도, 제 취향에 맞는 글이라고는 하기 힘드네요.
굴곡없고 평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제게는, 이 작품의 설정이 너무 극단적이었거든요.
불법입국한 조선족과 조직폭력배의 만남, 여주인공은 어쨌거나 유부녀.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사랑조차 할 수 없는 건 아니겠지만,
그들이 처한 상황을 지켜보는 일이, 그다지 즐겁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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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짐승과의 연애 - 이정숙 | 기본 카테고리 2020-07-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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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짐승과의 연애 (총3권/완결)

이정숙(릴케) 저
페가수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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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노채화와 남주인공인 서휘강은, 자신의 시나리오가 영화로 제작되기를 원하는 작가와 영화제작사 대표라는 입장으로 서로를 마주해요.
하지만 그것이 그들의 첫만남은 아니에요.
벌써 몇년 전이기는 해도, 대학 선후배로 서로의 존재 정도는 알고 지냈거든요.
게다가, 짝사랑에 상처 입은 채화의 술주정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몸을 나눈 기억도 있구요.
일로 엮이게 된 현재에 이르러서는, 과거의 기억이 채화에게 부담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죠.
그런데, 무척이나 황당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마침 채화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때로 시간을 되돌려주는 모래시계가 있어요.
당연히, 채화는 모래시계를 사용해서 휘강과의 일을 지워버리려 시도해요.
하지만 상황은 채화가 의도했던 대로 흘러가지는 않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시간을 되돌리는 와중에, 채화와 휘강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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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별난 분홍색 부채 - 낸시 스프링어 저/김진희 역 | 기본 카테고리 2020-07-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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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별난 분홍색 부채

낸시 스프링어 저/김진희 역
북레시피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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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에게 나이차가 많이 나는 어린 여동생이 있다면...?' 이라는 가정 하에서 진행되는,
총 6편으로 이루어진 '에놀라 홈즈'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에요.
에놀라와 셜록과 마이크로프트 남매의 어머니의 실종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시리즈는,
당시의 시대상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자유로운 사고와 굳건한 의지를 가진 10대 중후반의 소녀 에놀라가,
자신을 억압하고 틀에 맞춰버리려는 오빠들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고 있어요.
그 셜록 홈즈의 여동생답게, 에놀라 역시 추리의 세계에 몸담고 있죠.

이 작품 역시 에놀라의 모험담 중 하나인데, 시리즈의 이전 편에서 주요인물로 등장했던 또래의 소녀가 위기 상황에 처한 걸 발견하고, 에놀라가 그 소녀를 구해낸다는 이야기예요.
그 과정에서,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두 오빠들과 부딪히기도 하구요.

굳이 따지자면, 딱히 재미가 없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셜록 홈즈의 어린 여동생'이라는 문구를 보고 제가 기대했던 게 사이좋은 남매의 모습이었기 때문인까요,
비단 이 작품만이 아니라, 이 시리즈 전체가 그리 편하게만 느껴지지는 않아요.
어머니의 실종과 관련된 이 작품의 큰 줄기가 억지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아직 청소년인 에놀라의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인지, 좀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이래저래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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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진주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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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진주 저
신영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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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서남우는 겉으로만 보면 대형 연예기획사의 대표와 유명 여배우를 부모로 둔 미모의 재원이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그리 녹록하지는 못한 처지예요.
평생을 안고 갈 지병이 생기는 바람에 몸은 건강하지 못하고,
부모의 사이는 사실 곪을대로 곪아 허울 밖에 남지 않은 사이거든요.
그런 이유로 인해 사랑했던 약혼자에게 파혼을 당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새로이 찾아온 사랑에 손을 내밀면서도, 그녀는 조금은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나 그 상대가 자신을 가르친 적도 있는 교수이기까지 하니,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결코 쉬울 거라고는 생각항 수 없는 관계죠.

남주인공인 서이현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교수이자 훌륭한 외형을 가진 남자이지만, 의외로 학생들과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는 않아요.
지나치게 깐깐한 원칙을 내세우며 수업을 진행하거든요.
학생들이 보기에 이현은, 멋지지만 굳이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존재인 거죠.
이현 역시 학생들과는 적절히 거리를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 왔구요.
그러니, 언제부턴가 종종 눈에 띄는 제자인 남우에게 자신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 건, 이현으로서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당혹스런 일이에요.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던 성실한 학생이라는 기억으로만 남았으면 좋았을 텐데, 남우를 향한 감정의 색깔이, 이현으로서도 겉잡을 수 없이 변해 가거든요.
결국 이현은 두 사람 사이에 다가올 모든 어려움들을 각오하고 남우에게 손을 내밀어요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인데, 오랜만에 다시 봐도 좋았어요.
사실 예전 작품들을 다시 보면, 당시에 재미있게 봤었다는 기억만 남기고 그냥 묻어두는 편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들도 꽤 있거든요.
그러니 변해버린 잣대에서도 살아남은 이 작품은, 제게는 나름 괜찮은 작품인 셈이지요.
물론, 이 작품 역시 세월의 흐름을 완전히 피해간 건 아니고,
지나치게 감성에 호소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주인공들이 매력적으로 그려진 데다, 사랑에 임하는 그들의 태도도 꽤 멋진 편이라서, 거슬리는 부분보다는 좋은 부분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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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 우지혜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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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Dear My Dear(디어 마이 디어)

우지혜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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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한수정과 남주인공인 라이언 클리프는, 굳이 따지자면 조카와 삼촌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예요.
상처한 수정의 아버지가 라이언의 누나와 재혼을 했었거든요.
뭐, 수정 쪽은 그다지 붙임성이 없고 라이언은 까칠하기만 한 성격이다 보니, 그저 명색 뿐인 관계였지만요.
그런데, 수정의 아버지와 라이언의 누나가 함께 사고사 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도 변할 수 밖에 없게 돼요.
의지할만한 친척이 없는 수정을, 결국 라이언이 맡게 되거든요.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이 싹터요.
18살의 여고생과 26살의 성인 남자, 피보호자와 보호자의 조합이라는 걸 생각하면, 인정받기 힘든 상황이에요.
특히나 라이언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명 모델이기까지 하니...
결국 두 사람은 상황에 밀려 헤어질 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7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두 사람은 성인이 되어 재회해요.


제법 유명한 작품인데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기도 한데요,
그런 것 치고는, 개인적으로는 수정과 라이언의 이야기에 푹 빠지긴 힘들었어요.
두 사람이 일단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건 인정하지만, 그 이후부터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아무런 연락도 없이 7년이나 떨어져 있어야 할 이유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재회후의 이야기가 좀 빈약하다는 점도 아쉽더라구요.
더 크게는, 7년이나 지나서 다시 만나 이어갈 정도로, 어린 날의 두 사람 사이가 애틋했었나 싶기도 했구요.
함께 지내던 무렵의 미묘한 감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기는 하지만, 7년의 단절과 함께 생각해 본다면,
글쎄요,
그 감정이 긴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했다면, 헤어져 있는 동안 연락이라도 나누던가, 좀 더 빨리 서로를 찾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도, 수정과 라이언 모두 매력이 넘치는 인물들이었고, 작품의 대체적인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서, 상당히 즐겁게 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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