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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기본 카테고리 2021-01-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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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앨런 가넷 저/이경남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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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히트작을 낸 크리에이터들은 이를 만들기 위해 지렛대로 활용하는 패턴이 있었다. 그리고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패턴이다. 직관적이긴 하지만 배울 수 있으며, 신비주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환각제를 들이마시지 않아도, 놀랍고 위력적인 영감과 통찰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어떤 아이디어가 갑자기 의식 위로 떠오르는 '영감의 순간'이 있다.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창작에 임하는 사람들에 나타나는 이런 초자연적인 지능이야말로 '영감의 폭발'로 이어지는 예기치 못한 순간의 본질이다. 그들은 샤워를 하거나 달리거나 걷다가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을 경험한다. 가능한 단순하게 창작 작업을 해야 한다. 예스터데이는 노래가 완성되기까지는 거의 20개월에 가까운 기간과 치열한 작업이 필요했다.

 

대부분의 예술가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이나 갈채를 전혀 받지 못한 상태에서 오랜 세월 작품 활동에 노고를 싣는다. 소설가들은 단 한 권도 팔리지 않을 소설을 완성하는데 몇 해씩 공을 들린다. 화가나 조각가, 안무가나 음악가들 중 대다수도 예술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의미 있는 성공을 맛보지 못한 채 몇 해씩 작업을 지속해나간다. 대중의 인기를 얻는 것이 땀의 문제만은 분명히 아닌 것이다.

 

 

1만 시간의 법칙에는 두 가지 중요한 결함이 있다. 첫째, 이 법칙에는 기술 습득에 있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느냐가 아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무시되고 있다. 단순히 1만 시간을 반복해서 어떤 과제를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목적이 있는 연습이란, 확실한 목표와 피드백 메커니즘을 가지고 사소한 기술도 반복적으로 익혀가는 특별한 형태의 연습을 말한다.

 

창작 활동에서 타깃으로 삼은 청중의 성격을 좀 더 자세하게 파악하면 많은 이점이 있다. 데이터 기간의 반복 과정을 활용해 성공한 사람들의 창작 행위를 유레가 순간이나 갑작스러운 계시의 연속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커브를 좀 더 확실하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생각한다. 작가이든, 영화사이든,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그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단계를 밟아 청중의 반응을 귀담아듣는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크리에이티브 커브에서도 선호도와 친숙성, 안전함과 놀라움, 유사성과 차이점이 최적의 긴장을 유지하는 '스위트 스폿'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결국 창의적 재능이란, 크리에이티브 커브의 역할을 이해하고 청중이 분명 반응하리라 예상하는 정도의 색다름을 활용했으며, 그다음 선호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진부점에 이르지 않도록, 자신의 예술적 스타일을 바꿔가며 창작품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를 유도했다.

 

성공한 유명 창작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넷은 창의적 발상이 한순간 스쳐 지나가는 천재성의 결과가 아니라, 올림픽 참가자들에게 메달을 안겨주는 땀의 성과라는 사실을 밝힌다. 성공한 기업가든 올림픽 메달리스트든 이들은 얻은 성공은 몇 해에 걸친 준비와 연습이 축적된 결과물이다. 이 책을 치열한 자기 탐구와 실험정신, 거장과 대가들로부터의 피드백 그리고 아이디어의 점진적인 개선책 같은 효과적인 실행법을 찾아낸다.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앨런 가넷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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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부의 재편 | 한줄평 2021-01-1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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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재편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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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재편 | 기본 카테고리 2021-01-1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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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재편

선대인 저
토네이도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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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한 주가 폭락을 계기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났다. 동학개미 행렬로 주식에 26천 조가 몰렸다. 2030 '청년개미' 집 사려고 주식투자한다. 문제는 지금은 뭘 배워보려 해도, 이제 단타 매매도 전통적 가치 투자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점이다.

 

새로운 기회는 언제나 대전환의 시기에 시작된다. 인식, 라이프스타일과 투자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거대한 돈의 이동이 부동산에서 금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금융상품 가입자에서 직접 금융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로 변신하라. 근면 성실과 저축의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라. 생애 주기와 부의 주기를 디커플링하라. 한 우물을 파지 말고 동시에 여러 일을 하라. 새로운 기술 흐름의 로켓에 올라타라.

 

 

향후 한국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밝혀줄 대표 분야인 '2차 전지, 반도체, 바이오-제약 산업'의 흐름에 주목하라. 특히 2차 전지는 일시적 테마가 아니다. 또한 5G 통신주처럼 3~4년 수혜를 보고 말 종목들이 아니다. 중간에 일정한 기복은 있겠지만, 큰 흐름에서 최소 10년 이상은 간다. 주식 투자에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겸비한 종목에 투자하는 '실적 중심 투자'가 답이다. 최고의 수익률을 올려주는 '333종목' 찾는 법에서 333종목이란,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잠재력이 있고 최대 하락폭이 -30% 이내인 종목이다. 실적 성장형 고배당주는 고배당을 주는 종목을 장기간 저축하듯이 5~10년 이상 보유하면 된다. 주식은 싸게 사고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가장 작은 존재인 바이러스가 과거 그 어떤 충격보다 경제 안팎에 더 큰 변화를 만들 대충격이다. 2008년 금융위기를 겪고 난 뒤, '수요 위축과 저성장'이 새로운 정상 상태가 되는 뉴 모멸이 자리 잡았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코로나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정상 상태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이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평생에 걸쳐서 최소 여러 번의 직업을 가질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러려면 특정 직장을 벗어나서도 일을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콘텐츠와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 새로운 흐름을 따라가는 학습을 평생에 걸쳐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심지어는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게 덕목인 시대가 됐다. 무엇보다 중요한 장점은 슬래시 워커가 되면 유일해지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진다는 것이다.

 

평균 배당수익률 4% 이상인 건실한 고배당주를 골라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매년 시중금리의 2~3배 가까운 수익률을 기본으로 올릴 수 있다. 또한 배당을 하려면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주가 차익까지 누릴 수 있다. 외부적 충격으로 급락한 자산 가격은 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겐세일'이나 마찬가지다. 코로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일자리는 물론 생명까지 앗아가지만 부자들에게는 자산을 적극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양극화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다.

 

 

 

부의 재편(선대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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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신은 우리에게 두 개의 콩팥을 주었다 | 한줄평 2021-01-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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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리에게 두 개의 콩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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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리에게 두 개의 콩팥을 주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1-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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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은 우리에게 두 개의 콩팥을 주었다

류정호 저
파람북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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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재,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성찰하게 됩니다. 사랑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려 합니다. 세상 살아가는 데 더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인간적인 숭고 미입니다.

 

삶은 순간순간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순간과 순간이 연결될 때 의미가 발생합니다. 아내의 콩팥 하나로 남자의 생명을 살려내는 '() 창세기'가 지금 여기에 있는 듯합니다. 지옥과 천국을 왔다 갔다 하게 하는 암에 걸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암은 어쩌면 생활 습관병일는지도 모릅니다. 죽기 전에 항암치료는 하지 않겠습니다. 병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삶을 사는 자세와 마지막 길을 가는 모습이 똑같을 수는 없습니디. 그것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합니다.

 

 

병원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삶을 조명하는 순간에 선 것을 상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코로나19에 대해서도, 감염병에 대해서도, 생활 습관병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살아가는,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타인에게 자신의 장기를 기증할 수 있을까요? 저라면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삶에 대한 자기 집착과 본능이 우선할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 처해서 망설임 없이 바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 그래도 심사숙고 몇 날 며칠을 밤새 뒤척이면서 고민한 후에 장기 기증을 결심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위대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을 지탱합니다. 외모나 아파트 평수를 최고의 잣대로 삼거나 금수저에 대한 나른한 몽상에 빠진 현대인들이 깨우쳐야 할 진실은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고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막에 야간 비행 중 불시착한 생텍쥐페리는 그곳에서 겪었던 막막한 체험으로 생명의 본질을 깨우쳤고, 낮과 밤의 극명한 대비로 드러나던 사막의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렸습니다.

 

사막은 언제나 삭막합니다. 그러나 겉으로 봤을 때 황량하기 그지없는 사막도 실제로는 생명의 신비를 감추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사막 저 깊은 데에는 샘이 있고, 메마른 땅이 꽃씨를 품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름다움의 본질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는 문장에 그저 고개만 끄덕이다가도, 비로소 눈앞에 근사한 풍경이 펼쳐져야만 경탄하곤 합니다.

 

어리석음을 깨칠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삶에 대한 관조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이 힐링의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산다는 것은 하루하루 천천히 태어나는 것입니다. 신장 하나를 내어 주고 받아든다는 것은 내가 누군가의 생명이 되고, 그는 생명을 맡아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온 것들 가운데 버릴 것은 버리고 갓 태어난 아기와 같은 마음과 눈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내어주고 받아들던 순간은 어둠이 빛으로 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보다 더 밝게 빛나는 실체는 이 지구상에 없다는 것에 그저 감복할 따름입니다.

 

 

늙고 병들고 마침내 생을 마치는 것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숙명입니다. 살아온 날의 양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삶의 질은 치열함이 결정합니다. 얼마나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이 인생의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저승 갈 때는 노잣돈 한 푼 없이 가게 됩니다. 영혼의 실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타인의 삶에 조금이라도 행복의 씨앗을 뿌렸다면 그것으로 족한 게 인생입니다. 끊임없이 변하고 좀처럼 만족하지도 못하고, 안간힘을 써서라도 가진 것을 놓지 않는, 아니 더 가지려 드는 게 인간입니다. 그러나 그런 인간들도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모든 순간은 지나가며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너도, 나도, 우리 모두의 인생도, 세상도 이 명제 앞에서 우리는 절대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엔 세상에 잠깐 스쳐 지나간 티끌에 불과할 나의 삶, 공허하고 부질없는 삶에 그래도 의미하나 남기는 게 옳은 일이라면, 그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행복의 씨앗을 부리는 일일 것입니다.

 

 

북극해 연안에 사는 이누이트는 분노를 현명하게 다스립니다. 아니, 놓아줍니다. 그들은 화가 치밀어 오르면 하던 일을 멈추고 무작정 걷는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분노의 감정이 스스로 가라앉을 때까지. 그리고 충분히 멀리 왔다 싶으면, 그 자리에 긴 막대기 하나를 꽂아두고 돌아옵니다. 미움, 원망, 서러움으로 얽히고설킨, 누군가에게 화상을 입힐지도 모르는 감정을 그곳에 묻어두고 오는 것입니다. 인생의 한쪽 문이 열릴 때, 다른 한쪽 문이 닫힙니다. 행복에 겨운 시간이 이어질 때, 불행은 복병처럼 도처에 잠복해 우리를 기다립니다. 예고 없이 닥치는 좌절의 순간들 속에서 인간으로서의 위엄과 품위를 잃지 않고 견디어낸 사람만이 다시 찾아올 기쁨을 맞이할 자격이 있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하는 사랑의 치유제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면 살아갔으면 합니다.

 

 

 

 

신은 우리에게 두 개의 콩팥을 주었다(류정호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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