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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올 때 현관문 앞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어린이안전365 2009-05-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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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집은 열쇠라서 아이가 혼자서 열수 없었는데 이사온 집은 디지탈 도어락이라서 아이도 숫자키를 외워서 혼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혼자 들어올 수 있게 된 후부터는 엄마랑 같이 외출해도 혼자 계단으로 올라가서 문을 열고 먼저 들어가 있다.

 

밖에서 놀때 엄마가 근처에 있어서 엄마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혼자 집에 다녀오기도 한다.

문제는 누군가 아이를 몰래 따라올때 걱정이다.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따라와서 집 비밀키를 알고 간다면 어찌해야할지..

집 비밀키를 누르고 들어가는 아이를 따라 빈집으로 들어온다면 어찌해야할지..

참 난감했는데 좋은 방법이 바로 여기 있었다.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책속에 현관문 앞에서 부분을 읽고나니 속이 후련해진다.

아이에게 몇번씩 이야기 해주어야겠다.

 

[집 열쇠는 남들이 볼 수 없게 숨겨서 가지고 다녀요. 열쇠로 문을 열거나 비밀번호를 누를 때는 다른 사림이 못 보게 조심해요.]

 

[집에 아무도 없더라도 큰 소리로 인사하며 들어가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문을 꼭 잠그도록 해요. 어린이 혼자 집에 있는 걸 알고 나쁜 짓을 하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요.]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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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났을 때 절대로 고개를 젖히면 안 돼요 | 어린이안전365 2009-05-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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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박은경 글/김동수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5월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뒤로 젖히고 화장지로 코를 막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코피가 났을 때도 선생님이 고개를 뒤로 젖히라고 해서

코피가 나면 으레 고개를 뒤로 젖히게 됩니다.

하지만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뒤로 젖히면 큰일날 수 있습니다.

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코피가 나면 올바른 자세는

고개를 조금 숙인 채 엄지와 검지로 코를 꼭 쥐고 10분 정도 기다리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코에서 나오는 피는 좋지 않은 피일 텐데,

다시 몸속으로 역류하면 몸에 도움이 되지 않겠죠.

 

코피가 났을 때 고개를 뒤로 젖히는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 위 내용은 책읽는곰 출판사의 시리즈 <어린이안전365>의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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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철이네요..김밥 준비걱정만 하시마시고 안전수칙 꼭 알려주세요! | 어린이안전365 2009-05-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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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
김진화 그림/박은경 글 | 책읽는곰 | 2009년 01월

 

 

아이랑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7살  아이가 있다. 보면 늘 씩씩하게 행동하길래 우리 아이랑 성격이 비슷하네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유치원 버스에서 내려서 다른 아이들은 같이 뛰어가느라 정신이 없는데 유독 이 아이만 뛰어가다가 멈춰서 뒤를 자꾸 보는 것이 아닌가?

 

왜 친구들하고 안 뛰어가고 여기 있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늦게와서 엄마를 기다린다고 했다.

 

같은 동에 사는 아이들과 함께 먼저 뛰어가는 다른 친구들과는 사뭇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사연이 있었다.

 

작년에  에버랜드 갔다가 잠시 미아가 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로는 엄마가 안보이면 아이가 불안해한다고 한다.

 

이런 말을 들으니 남말 같지가 않다.

 

바로 오늘 준한이가 처음으로 유치원에서 소풍  가는 날이다.  선생님이 따라간다고 하지만, 교사 한명에 24명의 아이니 솔직히 불안하다. 소풍가는 곳이 양재시민의 숲이라서 사방이 뚫린 곳이고,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라서 더더욱 걱정이다.

 

아이에게 호신용 호루라기를 사줄까? 아이 팔에 팔찌를 달아줄까?

오늘 아침일찍 김밥준비도 해야하는데~~

 

아이 소풍보내기 전에 선생님 잘 따라다니라고 신신당부해야겠다.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으면 소중한 내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 나오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엄마 아빠를 잃어버리면 이렇게 하세요 편을 꼭 읽어주고 보야겠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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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소개]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 어린이안전365 2009-05-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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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소개]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박은경 글/김동수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5월

 

박은경 글, 김동수 그림 |  대상 5~9세 | 220×280㎜, 양장본 | 본문 42쪽 | 9,500원

 

흔히들 집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겪는 안전사고의 반 이상이 집 안이나 집 주변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10세 미만 어린이들이 겪는 안전사고는 60% 이상이 집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집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어떤 장소와 상황에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집 안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가구 모서리에 보호대를 설치하거나 프라이팬 손잡이를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안쪽으로 돌려놓는 것처럼

작은 안전 지식을 부모님이 먼저 알고 실천함으로써,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아이들에게 안전한 행동과 위험한 행동을 확실히 알려 주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켜야 할 약속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는 주인공 아이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상황에서 시작하여,

엘리베이터 안전하게 타기, 방, 거실, 화장실, 주방에서 지켜야 할 약속,

혼자서 집을 볼 때와 집 근처 놀이터에 놀러 나갔을 때 지켜야 할 약속 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알고 지켜야 할 안전 약속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이유를 달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감기 걸린 날》의 작가 김동수가 그린 그림은 아기자기하고 위트가 넘치면서도,

안전한 행동이 무엇이고 위험한 행동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압축적이고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작가 소개
글쓴이_박은경
전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하였고, 이때 어린이와 그림책의 세계를 만난 것을 계기로 출판사에서 일하며 어린이 책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아이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정보 그림책이 무언지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 안전 365〉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린이_김동수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였고, 2001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2002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그림 속에 더없이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감기 걸린 날》, 《천하무적 고무동력기》, 《엄마랑 뽀뽀》를 쓰고 그렸으며, 《할머니 집에서》, 《으랏차차 탄생 이야기》, 《수박씨》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Posted by 책읽는곰(bear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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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소개]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 어린이안전365 2009-05-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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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소개]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김중석 그림/박은경 글 | 책읽는곰 | 2009년 05월

 

 

 

박은경 글, 김중석 그림 |  대상 5~9세 | 220×280㎜, 양장본 | 본문 42쪽 | 9,500원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면 온 가족이 함께 어딘가로 놀러 나가는 일이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기 전에 미리 아이들에게 공공장소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안전한지 주의시켜야 하지만,

적절한 가이드북 없이 이런저런 잔소리들을 늘어놓다 보면 아이들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십상입니다.

이 책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은 다음 나들이를 나간다면,

아이가 사라져서 가슴이 철렁하거나 위험한 짓을 하는 아이에게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다가

나들이를 망치는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엄마, 아빠, 누나, 남동생으로 이루어진 단란한 가족이 집을 나서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버스, 지하철, 자가용 등 교통수단에 따라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다음으로 대형 할인 매장이나 백화점, 놀이 공원, 수영장과 스키장, 미술관과 박물관 등

장소에 따라 지켜야 할 약속을 하나하나 설명합니다.

아이들의 중요한 나들이 가운데 하나인 현장학습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둔 자상한 아빠인 김중석 작가가 자기 아이들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인 만큼,

아이들이 흔히 하는 위험한 행동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와 함께 책에 담긴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꼭꼭 약속해!” 하고 손가락을 걸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만이 아니라 에티켓까지도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은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버스나 지하철, 미술관 등에서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들의 행동을

부모님이 통제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모습이 자주 문제시되곤 합니다.

부모님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안전도 배려하도록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글쓴이_박은경
전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하였고, 이때 어린이와 그림책의 세계를 만난 것을 계기로 출판사에서 일하며 어린이 책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아이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정보 그림책이 무언지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 안전 365〉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린이_김중석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놀러 다니기 좋아하는 다정한 아빠로,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언제나 바쁘게 살아갑니다. 《아빠가 보고 싶어》로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연경이는 날마다 용감하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찐찐군과 두빵두》, 《으악! 늦었다》, 《저리 가, 귀찮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홈페이지 www.simsim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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