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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순삭! 장편소설추천 | Basic 2021-08-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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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스로 있는 자

화이트맨 저
생각나눔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놀라운 상상력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과 악마의 대결을 그렸다는 이 소설.

사실 처음에는 선뜻 다가가기가 어려웠다.

 

외국, 서양에서는 익숙한 소재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의 신과 사탄을 정면으로 그리는 게 가능할까?

그런 선입견이 있었다.

 

소설은 신한수라는 청년의 신앙 고민으로 시작한다.

그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으며 성장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온갖 불행과 불운의 쓰나미를 겪으면서 의심을 시작하게 되었다.

신이 계시다면 왜 세상에 악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 무고해 보이는 이들에게 고난이 닥치는가.

 

작가 화이트맨은 신한수라는 인물을 빌려서 이러한 신학적인 주제를

철저히 장르소설의 문법으로 풀어간다.

 

한편 한수의 반대적인 인물로 나오는 조필성’.

그는 한수처럼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현실의 시련 가운데 절대적존재를 찾게 된다.

신이든, 악마든 누구라도 내게 나타나 달라고 외친 필성.

그의 앞에는 악마, 루시가 나타난다.

 

한수는 절박함과 솔직함으로 신을 갈구하다가 마침내 신을 만나게 된다.

소설은 이제 본격적으로 한수필성의 대결 구도로 이야기를 펼쳐간다.

 

우선은 가독성은 보장할 만큼

쉽고 편안한 문체에 책장을 날렵하게 넘겼다.

 

지극히 서양적인 소재와 주제라고 생각했던

하나님과 악마의 대결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다가왔다.

작가가 얼마나 사전에 치밀하게 조사를 하고

자기 나름의 신앙관과 지식을 확립했는지를 알 수 있다.

 

본 리뷰어 개인적으로 신자로서 매일 성경을 읽는데

구약의 일부분은 평소에 자주 읽지 못해왔다. 요한계시록도 마찬가지.

그러던 차에 이 책에 직접, 간접으로 인용되는 구약의 본문에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

 

기대를 그렇게 크게 하지 않은 채 편하게 읽었는데 띵작이었다.

 

심지어 편견도 약간 있었는데 그걸 깔끔하게 불식시키는 작품.

 

작가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세련됨은 부족하지만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점이 메리트다.

 

웹 소설 같기도 하고, 만화스러운 상상력이 풍부해서

처음엔 생소하다가 적응한 이후에는

순간적으로 더위도 잊을 만큼 몰입했다.

 

성경에 대한 반감같은 것만 없다면

누구든지 재미있고 흡입력 있게 읽을 거라고 자신한다.

 

이러한 소설을 한번은 꿈꿔 봤는데

구체적으로 실현시킨 작가 화이트맨에게 찬사를 보낸다.

And Soli deo gloria!

                          이 책은 책방통행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소설  #장편소설  #철학소설   #한국소설추천   #장편소설추천 

 


 

 

포스트잇에  제 이름 넣어  재밌게 읽으시라고 해 주신 작가님

 감사히 읽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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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21-08-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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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완료.
>_<





goodsImage

모가디슈

한국 / 액션,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2021제작 / 20210728 개봉
출연 : 김윤석,조인성,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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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시냇가에 심은 나무」8월 묵상지 | Basic 2021-08-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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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시냇가에 심은 나무 (격월간) : 7,8월 [2021]

IVP 편집부
IVP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무엘하 요한계시록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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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럴드 메이

 

 사랑에 대한 갈망을 느끼고, 소유하고, 의도할 때,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기도를 하게 된다.

어떤 형태로든 기도는 사랑 안에 머무는 것의 시작이자 그 길이다.

 우리가 갈망으로 인해 사랑의 근원자를 바라보고,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며,

우리의 관심을 그 방향과 일치시키게 되면 갈망은 기도가 된다.

                                                                                     (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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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 walk On water 2021-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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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궁금해서 사 봤는데
생각보다 맛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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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 영화가 왔네 2021-07-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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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모가디슈

류승완
한국 | 2021년 07월

영화     구매하기


 

 

 

오랜만에 가슴 뛰게 기다렸던 영화를 만났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더위 기세가 맹렬해서 며칠 미룰까 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극장으로 향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1991.

당시 한국은 UN 가입국이 아니어서 한창 가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총력전 속에 소말리아의 지지를 끌기 위해서

바레 대통령을 만나 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총영사 한신성은 이번에 잘 해서 승진되

고국으로 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 일을 돕기 위해 안기부참사관 강대진이 급파되었다.

 

한편 북한은 이 일을 방해 놓고 있었고

모가디슈 주재 북한대사관 림용수도 당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로비 중이다.

 

남한과 북한의 신경전이 한창인 가운데

이 때 갑자기 소요사태가 발생한다.

바레 대통령에 반기를 든 반군 세력이 무장 쿠데타를 일으킨 것.

 

그들은 바레 정권에 동조한 외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미국, 이탈리아, 중국 할 것없이 대사관을 습격한다.

그 속에 남한도 북한도 공관이 습격을 받게 된다.

 

급하게 탈출한 북한 대사관 직원들은

긴박함 속에 남한 대사관 앞에 당도한다.

한국 대사관 한신성은 일단 목숨은 살리고 보자는 생각으로

북한 직원들을 공관 안으로 들이는데...

 

이거 실화냐?

YES! 놀랍게도 실제로 1990년 소말리아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이런 일을 왜 몰랐을까?

 

대한민국 대사관 총영사로 김윤석이, 안기부 참사관으로 조인성이 나오고

북한 대사관 영사로 허준호, 참사관에 구교환이 출연했다.

 

한국 대사관 직원 6, 북한 직원 14명 이렇게 총 20명이 나온다.

 

그들은 대적관계였지만

아비규환이 된 모가디슈에서 탈출하기 위해

일시적인 한 팀이 된다.

 

베를린에서 독일에서의 남한, 북한 첩보를 그렸던 류승완은

내전이 벌어진 소말리아를 배경으로

다시 한번 분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파는 하나도 없이

치밀한 액션과 쫄깃한 서스펜스를 창출해 냈다.

 

역시!

더위를 뚫고 개봉날 가서 보길 잘했다!!

 

배우들 한 명 한 명

연기가 너무도 멋지고 앙상블도 완벽했다.

 

다음주에 좀 덜 더울 때 한번 더 보려고 한다~!!

 

류승완이 류승완 한

신작 <모가디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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