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시즈(7SEEDS) 6권 리뷰입니다.
종이책으로 완결까지 읽었던 세븐시즈를 이북으로 보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타무라 유미 만화가의 다른 작품을 읽고 세븐시즈를 읽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쉬지 않고 읽었어요.
시드에 냉동된 봄,여름,가을, 겨울 팀을 제외한 사람들이 쉘터 용으로 피신하고,
거기서 각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읽어오던 작품이라 소장하는 의미로 구입하고 있어요.
요즘은 만화책 화질이 선명해져서 종이책으로 읽는 것보다 ebook으로 보는 게 편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