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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리뷰
브레드이발소 2 귀염뽀짝 베이커리타운 | 서평단리뷰 2020-12-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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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브레드이발소 2 귀염뽀짝 베이커리타운

㈜몬스터주식회사 글그림
한솔수북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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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가
스토리 북으로 변신했다.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에 감동
그리고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브레드 이발소.
이번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마카롱의 휴일,
꽃게과자의 꿈, 2가지 에피소드가 담겨져 있어요.

 

 

 

사실 우리 아이들은 하루에 한 편 이상은 꼭
티비로 브레드 이발소를 만나요.
이 번 책에 나온 에피소드도 이미 티비로
수십번을 봤던 거라 내용도 이미 외울 정도예요.
워낙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였던지라
스토리북도 가히 폭팔적인 반응이였어요.

 

2살인 막내도 매일같이 아빠한테 읽어 달라 하고
글밥 많은 책은 쳐다도 보지 않는 둘째도
하루에 한 번씩을 들춰보는게 <브레드 이발소>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책으로 보는 건 또
느낌이 많이 틀린 것 같아요.

 

 

 

적당하게 그림과 글밥이 섞여 있어 아이들의
스스로 읽어 나가기에도 어려움이 없고
에피소드 중간에 미로찾기, 다른 그림 찾기 같은
흥미를 유발시키는 코너도 있어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글밥있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독서력 키우기에 추천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워낙에 엄마인 저도 재미있게 보는 브레드 이발소라
내용이 궁금하다면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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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 | 서평단리뷰 2020-12-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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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

가브리엘라 친퀘 글/바밀 그림/이지수 역
보물창고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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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왜 가민히 있는 거죠?
미래를 위한 그레타 툰베리의 용감한 행동

 

그레타 툰베리는 실제로 존재하는 스웨덴의 18세 소녀이다.
툰베리는 어릴 적 기후변화에 대해 듣고는 기후변화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한다.
공부 할 수록 지구에 대한 절망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18년 스웨덴에 폭염과 산불이 오게 되면서 툰베리는 학교에 빠지면서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한다.
이 시위는 전 세계 학생들이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으로 이어진다.

 

이 책에는 용기내서 환경 운동에 힘 썼던 그레타 툰베리에 대해 이야기를 펼친다.

 

 

 

그레타는 어릴 적부터 엄마에게
"방을 나갈 땐 불을 꺼야지!"
"양치질할 때는 수도꼭지를 잠그렴!"
"스프레이는 쓰지마!"
"음식 남기지 마!" 라는 소리를 귀가 아프도록 들으며 컸다.
하지만 왜 해야하는 지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요.

 

 

 

그러던 학교 수업시간에 그레타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수업을 듣게 되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더운 나라들은 가물고,
비가 한꺼번에 내려 홍수가 나고 있지요.

 

 

 

그레타는 지구를 위해 뭘 해야할 지 공부하고 연구했어요.
모든 걸 바로 잡으려면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하죠.
그래서 그레타는 지구를 아끼기로 했어요.
환경과 모든 생명체에게 관심을 쏟고, 나눔의 손길을 건네고,
고기를 안먹고, 일회용 플라스틱을 안쓰고,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재활용 하고,
심지어 자동차를 포기하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어요.

 

 

 

그리곤 그레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마지막으로 시위를 하기로 결심해요.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의회로 갔어요.
그 곳에서 그레타는 지구를 위해 더 이상의 개발을 멈추고,
모든 걸 바로잡기 위한 시위를 하죠.
과연 그레타의 시위는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우리나라에도 종종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기후 변화가 점점 심해진다면 우리 인간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에
많은 관심을 쏟아 붓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분명 우리가 기후 변화가 일으키는 일을 멈추기 위해서는 그레타가 외친 것 처럼
당장 행동 해야 할 것이다.

 

이런 그레타의 진심어린 모습을 보고 전세계 움직이기 시작했다.
비록 어린 소녀의 목소리였지만, 사람들은 그레타의 용기 있는 모습과
목소리에 반응을 하기 시작 한 것이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시작했지만 외치고, 행동하고 맞서는 작은 힘들이 모여
비로소 세상을 바꾸게 된 것이다.

 

"언제나 당당히 맞서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
작은 걸음이란 없답니다."

한 소녀의 외침이 큰 물결이 되는 것 처럼 우리 한 명 한 명이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행동을 실천한다면 미래를 위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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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하는 라마 | 서평단리뷰 2020-12-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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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뜨개질하는 라마

마이크 커 글/레나타 리우스카 그림/손시진 역
에듀앤테크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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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생각할 때 뭐하니?
라마가 만든 따뜻한 이야기

 

추운 겨울 포근하게 느껴지는 그림과 함께
뜨개질하는 라마의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듯 하다.
왜 라마는 뜨개질을 하고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며
아이들과 페이지를 한장 씩 넘겨 본다.

 

 

햇볕이 내리쬐는 기분 좋은 날 라마는
이것저것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오늘이 너무 아름다운 날이라서
라마는 집안일 말고 아주 멋진 일
그리고 특별한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라마는 뜨개질을 하기 시작했어요.
깊은 생각에 빠질 때마다 라마는 뜨개질을 했거든요.
그리고 라마 주위로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해요.
곧 라마와 함께 많은 친구들이 무언가 만들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비버는 친구들과 함께 하지 않았어요.
비버는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면 굳이 만들고 싶지 않았거든요.

비버는 라마에게 묻습니다.
"정말 근사한 걸 만들었구나! 그런데 어디에 쓰는 물건이야?"
라마는 자신이 만드는 걸 어디에 쓸지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그저 뜨개질을 할 뿐이였죠.


과연 라마는 무엇을 만들고 있었을까요?

 

 

 

무엇이든지 내가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건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꼭 쓸모가 있어야만 옳은 일은 아니다.
단지, 내가 좋아하는 일이지만 책에 나온 라마처럼 누군가에게는
선물 같은 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아이들만 해도 마음대로 뛰어놀 수 없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게 힘들다.
그런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줄 수 있는 그림책이였다.


즐거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하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응원이 되었던 책이였다.

 

* 책 안에 동화구연 QR코드가 함께 있어 더욱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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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흡혈마전 | 서평단리뷰 2020-12-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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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931 흡혈마전

김나경 저
창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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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의 경성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기숙학교의 사감으로 오게 된 흡혈마 계월
선하고 진취적인 열네살 소녀인 희덕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희덕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고등보통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 희덕이네 기숙사에 창백한 피부, 뾰족한 귀,
붉은 눈동자의 새로운 사감선생인 계월이 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희덕이는 계월이 커다란 송곳니가 자라나
다른 선생님의 목을 베어 무는 것을 보게 되는데..

 

 

여자 흡혈마라는 특이한 설정과 빠른 전개로
몰입력있게 읽어 내려간 소설이였다.
1930년 당시에는 진취적인 여성을 보기 힘든 시대였다.
하지만 책이 주인공인 희덕이나 계월이 그 밖에 인물들 역시
시대가 만들어내는 여성상을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특히 어린 소녀인 희덕이 현재를 극복하며 용기 있게
미래를 위해 한 발자국 나아가는 모습은 참 감동적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반전은 없었지만 두근거리는 긴장감과 함께
흡입력 있는 이야기였다.

 

 

p.113
"중요한 건,자기 스스로의 의지대로 삶을 살아가는 자세야.
당연해 보이지만 연습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 말이야."

p.125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이 허황되어 보여요,
절대 그 사람의 자세한 의견을 듣기 전에 환상이라
미리 결정 내리진 않을 거야."

p.281


"저는 제가 선택한 대로 살고 싶어요. 그리고 그 전에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더 알고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잠깐 새로운 곳에 다녀오려는 거예요. 그뿐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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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1 | 서평단리뷰 2020-12-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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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1

히로시마 레이코 글/사다케 미호 그림
길벗스쿨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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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보석에 관한 새로운 판타지 동화 <마석관>

 

워낙에 유명한 작가의 신작이라 읽기 전부터
너무나 기대가 되었던 작품이다.
역시 기대했던 것 만큼 몰입감 넘치는 책이였다.

 

 

 

책은 보석에 관한 8가지 에피소드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에피소드가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마석관'이 어떤 곳인지
그 곳이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조금씩 비밀이 벗겨진다.

 

 

 

보석마다 가진 특별한 힘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진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인지 헷갈릴 정도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책이다.

 

그리고 오싹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권선징악에 맞게 너무 잘 어우러져 있어
더 재미있게 읽었다.

 

보석이라는 색다른 주제로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니 역시 히로시마 레이코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길지 않은 글이라서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너무 좋았다.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엄마가 더 빠져들었던
<마석관>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진다.

 

"보석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만 대부분
그 겉 모습이나 크기, 가치에만 눈이 팔리기
십상이지요.
하지만 이 곳 <마석관>에서는 보석 자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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