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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낯선 아저씨를 만나면? | 어린이안전365 2009-05-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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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박은경 글/김동수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5월

 

 

 

 

엘리베티어는 문도 창도 없는 좁은 방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일단 문이 닫히면 나쁜 일이 생겨도 도망칠 곳이 없어서 무서워요.

엘리베이터에서 나쁜 아저씨들에게 피해를 본 친구들도 많이 있어서 항상 탈 때마다 걱정돼요.

그러면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아저씨를 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볼까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는 바깥쪽을 바라보고 서 있어야 해요.

만약 누군가가 다가오면 시선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

등을 돌리고 서 있으면 누가 다가와도 모를 테니까.

 

 

모르는 사람만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 게 좋아요.

혹시 그 사람이 "안 타니?"라고 물어보면 "엄마 기다려요"라고 거절하면 돼요.

그 사람이 자기 때문에 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니 최대한 자연스럽게 거절하도록 해요.

 

 

 

 

 엘리베이터를 타면 버튼 옆에 벽을 등지고 서 있는 게 좋아요.

그래야 같이 탄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면 곧장 단추를 눌러 아무 층에나 내리거나

비상벨을 누를 수 있으니까요.

엘리베이터에서 사고가 자주 일어나니까 편리한 장치이지만 항상 긴장을 늦추면 안 될 것 같아요.

 

※ 위 내용은 책읽는곰 출판사의 시리즈 <어린이안전365>의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를 참조했습니다.

 

 

[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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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왕관을 만든 미래..그럼 우리는 꽃으로 뭘 할까?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4-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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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왕관을 만든 미래..그럼 우리는 꽃으로 뭘 할까?


우람이 생일날 미래는 꽃으로 왕관을 만들어주고, 도희는 작은 꽃다발을 만들어 선물했어요.

 산이는 꽃잎을 흩뿌렸어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봄 꽃으로 뭘 할까요?

아이랑 함께 진달래 꽃을 따서 화전을 만들어봤어요.

 

이쁜 꽃을 봐서 기분 좋고..거기다 맛있는 화전이라서 더욱더 기분좋지요.

 

 

 

 

 


 

화전 만드는 재료 간단해요.

진달래 꽃(산에 갔다가 몇개 따왔어요. 진달래 나무가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잘 땄어요.)

찹쌀가루(떡집에 가면 팔아요.조금 샀어요.)

소금, 팔팔 끓인 물(익반죽할 때 필요해요.)

 

 


 

찹쌀가루에 끓인 물을 넣고 익반죽을 합니다. 물을 많이 넣으면 안되요..조금만 넣어주세요.

 

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동그랗게 만들어서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요.


 

그 위에 진달래꽃을 붙이면 화전 완성~


 

이쁜 화전~ 정말 먹고 싶지요.

 

 할머니까지 오신 날이라서 더욱더 맛난 화전파티가 되었습니다. 옛날 생각이 떠오르시는지 화전 먹던 이야기를 한참하셨어요.

 

꽃으로 또 뭘 할까?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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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심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 작은 화분을 만들었어요. |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2009-04-1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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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에서 나오는 친구들 처럼 꽃씨를 심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 작은 화분을 만들었어요.

 

작은 종이화분을 만들어 배양토를 넣고, 달맞이꽃씨를 심었다. 꽃씨가 너무 작아서 엄마 이거 어떻게 뿌려? 너무 작아! 고사리같은 손으로 조심조심 뿌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빨리 싹이 났으면 좋겠다면서 물을 가득 주네요.

일주일 정도 지나면 싹이 난다는데 ~~

싹이 나겠지요.

 

유치원에서 가져온 토마토 화분이랑 같이 두었답니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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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훔친 기억? | 빨간 매미 2009-04-0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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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훔친 기억?

어렸을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물건을 훔치지는 않았지만, 그 비슷한 경험이 있다.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놀다가 친구 물건이 내 주머니에 들어와있었다. 아마도 놀다가 그 친구 물건이 주머니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친구의 물건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돌려주어야하는데 그 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

혹시 내가 훔쳐간 거라고 하면 어쩌지...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인데 일부러 돌려주어야하나..

친한 친구였는데 그 때이후로 말을 잘 안하고 그 친구집에도 못 간 것 같다.

그 물건 탓이다.

생각해보면 그냥 놀다가 우연히 내 주머니속에 들어온 물건인데..

훔친 듯한 느낌이 드니....

용기를 내어서 돌려줄 것을 지금 생각해도 후회가 된다.

빨간 매미를 읽다가 옛기억이 떠올랐다.

우리 아이도 살다보면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한번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실수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

더 늦지 않게 빨리 사과하고 돌려주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Posted by 준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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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가위에 손 잘릴 뻔했던 이야기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2009-04-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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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김남균 그림/박은경 글/한국생활안전연합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03월

 

 

 

 

 

 

초등학교 때 가위에 손 잘릴 뻔했던 이이야기

 

7월말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아빠다. 아이에 관한 책들을 많이는 보지 못하지만 줏어듣는 게 많아진다.

특히 우려되는 게 아이들의 안전사고다. 아이 때는 멋모르고 놀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집이나 학교는 흉기덩어리 같다.

책상 모서리나 문지방, 책이나 숟가락 하나같이 흉기가 아닌 것이 없다.

 

사내아이라서 그런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 끔찍한 사건사고가 많았다.

아직도 그 감각이 생생히 살아있는 유치원 때 사건인데, 2단짜리 여닫이문에 손을 집어넣었는데 친구가 문을 확 닫는 바람에 손이 크게 다친 적이 있다. 어린 마음에 손에서 팔까지 피가 낭자했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난다.

초등학교 때도 이에 못지 않은 사건들이 많았다.

 

 

▲ 날카로운 도구를 가지고 배우는 과목 때 유독 사고가 많이 난다. 가위나 펜은 특히 위험한 도구다.

 

그 중 가장 큰 피해(?)를 입힌 것은 가위에 손이 잘릴 뻔한 사건이다. 친구가 내 가위를 가지고 엿장수 놀이를 했는데, 가위가 필요한 나는 친구에게 가위를 달라고 손을 건넸다. 엿장수처럼 두 손으로 가위질을 싹둑싹둑하던 친구는 내 손을 보지 못하고 손에다 가위질을 해버렸다. 손이 2cm쯤 잘렸고 피가 흥건했다. 어린이라 악력이 세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었지만 손이 잘린 것 같은 공포심에 질렸던 하루였다.

 

 

▲ 남자아이들은 돌멩이로 곧잘 장난을 친다. 돌멩이싸움을 하기도 하는데, 그러다가 머리나 어깨 등에 맞으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

 

방과후에 친구들과 돌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내 친구가 무심코 던진 돌이 눈 바로 아래 관자놀이를 정통으로 때리는 바람에 피가 났던 적이 있다.

어른들이 했다면 하나같이 범죄에 가깝겠지만 아이들은 무심코 이런 일들을 저지른다.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의 손길

 

어린이 안전을 위한 공익그림책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책은 그림도 별로 없고 딱딱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안전 가이드북 같은 게 있다면 엄마들이 가장 큰 위안을 받을 것이다.

<책읽는곰> 출판사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으로 펴낸 <어린이안전365>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인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박은경 글, 김남균 그림)은 어린이의 동선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각종 사고사례를 묶어서 예쁜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책이다. 집에서 학교에 가는 길까지의 길목과 학교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가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골목길에서 운전을 하다가 고양이처럼 아이들이 휙 튀어나와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했던 경험이나, 길을 가다가 멈추면 자신의 움직임에 맞춰서 걸어오던 사람이나 자전거가 방향을 잡지 못해서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내용은 실제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내용이다.

그 외에 횡단보도에서 손을 들고 건넌다든지 차가 멈추는 것을 보면서 길을 건넌다든지, 횡단보도 오른쪽에서 길을 건너면 사고위험이 훨씬 줄어든다는 세부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그림은 스케치북에서 갓 그려낸 연필화에 파스텔을 입혀서 친근하다. 컴퓨터그래팩으로 기교를 부리지 않고 쓱싹쓱싹 그린 그림이 아이들에게 접근성을 높여준다.

길 건널 때 조심해라, 친구들이랑 싸우지 마라, 학교에서 장난 심하게 치지 마라 같이 추상적이고 따분한 충고만을 일삼던 부모님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위험에 직면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아이와 차분하게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본다면 안전사고를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는 그림책 전문 출판사 <책읽는곰>과 <한국생활안전연합>의 합작품이다. 자주 일어나는 어린이 안전사고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와 예방법 등을 예쁜 그림으로 사실적으로 그려 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승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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