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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노래들 feat 비틀즈 | 영화가 왔네 2021-07-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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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스터데이

대니 보일
영국 | 2019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어느날 전세계가 정전이 되었다.

 

그 다음날.

놀랍게도 세상에선 비틀즈가 없어졌고

애드 시런 콜드 플레이가 최고 대중음악이라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무명 뮤지션인 잭 말릭 만은

어째서인지 비틀스를 기억한다.

 

아니 근데 전세계에서 그 혼자만 기억한단 걸

파악하게 된 잭.

 

얼떨결에 몇 곡을 발표하는데

세상이 뒤집힌다.

 

잭은 찔려 하면서도 이 '표절 행각'을 멈출 수가 없고

LA 음반계는 거부할 수 없는 거래를 제안하는데..

 

첨엔 이런 설정이 넘 황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상의 상황이라고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보았더니 꽤 흥미로왔다.

 

무엇보다

주옥같은 비틀스 음악의 향연 이니 귀가 정화된다.

 

어찌 보면

예상되는 전개에

상투적인 결론 일 수도 있다.

 

허나 어제 이모가 오랜 투병을 하시고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마주 한 영화인 <예스터데이>는 평범한 것의 소중함을 절실 하게 했다.

 

그리고 끝내 오블라디 오블라다에 울음을 한바탕 쏟았다.

 

최근에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화음 중창에 감동했던 맥락으로

엔딩에 영국 초딩아이들이 떼창으로 부르는

노래에 울컥 했다.

 

뒤늦게 찾아보니 연출한 이가 대니 보일 감독!

아 역시~!!

 


 

워킹 타이틀 표 영화다운

 

애정하는 영국 영화 갬성.

 

이런 영화를 주기적으로 봐줘야 겠다는 걸

깨달은

 

음악 영화 <예스터데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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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편안함 | 에브리 프레이즈 2021-07-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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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올림픽 경기.

최정상의 선수들이
불꽃 튀는 경쟁을 하는 데도

보는데 마음이 편안하다 ㅎ

은근히 또 스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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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21-07-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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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짬뽕.

시원한 냉방하고 먹는
뜨끈 매콤 함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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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 Basic 2021-07-2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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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외계인 게임

오음 저
팩토리나인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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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딘지도 모르는 먼 행성까지 와버렸지만 서로가 서로의 다리가 되어 경계 너머로 향하고 있다.》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작.

개인적으로 몆년 동안
무슨 수상작에 감명을 받은 적이 없었다.
어디까지나 지극히 취향의 문제인데^^
그래서 언젠가부터 문학상 수상작을 애써서 찾아보지는 않게 됐다.

그러던 내게 오랫만에 찾아든 소설작품.

파키스탄 훈자에서
한국인 여행자 5인이 만났다.
28세 김설, 32세 남하나
40세 최낙형, 22세 전나은, 29세 오후.
이야기는 이들의 몇 달을 그린다.

낯설었던 파키스탄 훈자라는 곳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일품 이다.

그곳의 공기, 냄새 같은 것들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곤
이렇게 묘사할 수 없으리라.
티없이 맑은 아이들에 대한 서술이 특히 와닿았다.

훈자가 툭하면 정전이 되고 인터넷에 제약이 있지만
인생에 지쳐 도망하듯 떠나온 이들에겐 더 없는 휴식처인 이유를 독자인 나도 차츰 알게 됐다.

각자의 캐릭터의 차별점이 뚜렷하다.
22년 인생이든 마흔살 '어른'이든
5명 인물들은 모두 아픈 상처가 하나씩 있었다.

다섯 파트가
각자의 1인칭 시점이면서
그 스토리 속에 5명이 섞여 드는 방식이 무척 세련되었다.

가독성이 높아서 훌쩍 읽게 된 300여 페이지.
시종 헤시시라는 마약이 주요한 소재로 나오는 건 좀 불편했다. 내가 보수적인 건가 ^^;

설이가 먼저 후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굉장히 용감해 보였고, 심쿵 했다.
다섯 명 중에 또 만나고 싶은 스토리를 꼽으라면
그래서 김설 !

끝에 수록한 작가의 말이
근래 읽은 작가의 글 중 제일 멋졌다.

《독자는 외계인 만큼 멀고 낯선 이름이지만
마침내 닿고 싶은 세계다.
멈추지 않고 네게로 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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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 내가 나 된 것은 2021-07-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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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로 뜬
수세미 라고 한다 >_<

설겆이하다 힐링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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