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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베드로처럼 신실하게 살아갈수 있기를.. | 주안에 행복 2010-05-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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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베드로, 나를 따르라

스캇 워커 저/정대철 역
두란노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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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사는 마지막 날까지 베드로처럼 신실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붙들어 주세요..

 

베드로, 나를 따르라..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가슴패기 한곳에 뭉클한 무언인가가 제마음속에 자리잡았습니다.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가졌던 베드로...어쩌면 저의 모습과도 많이 닮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그런 베드로지만 하나님은 허물덩어리며 자기 중심적인 그를 불러다 수제자를 삼으셨으며 그의 삶을 변화시키셨습니다. 아마 저의 삶또한 하나님께서 그의 삶을 하나님 중심으로 붙들어주신것처럼 저도 그렇게 살수 있도록 붙들어 주실줄을 믿게 되었어요.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원칙있고 성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계셧지요. 하지만 그런 베드로는 자신의 인간적인 약점때문에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유다처럼 자신을 파괴시킬수도 있는 위기에 있다는 것을 아시기에 그를 붙드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시고 그의 죄책감이 치유될수 있는 가장 적절한 처방전 두가지를 말입니다.

첫째는 온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내 양을 먹이라">.

이와 같은 사랑을 자유와 기쁨속에서 실천하게 될때 죄의식은 사라지고 자유케 된다는걸 알려주신겁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것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베드로의 사랑을 물어본것이 아니라 사명을 잊어버린 베드로에게 너의 사명대로 임하라는 메세지를 주시는 말일것입니다. <요한복음 13:37>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이렇게 자신의 목숨을 걸고 주님에게 사랑을 맹세했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 세 번씩 부인하며, 저주하면서 도망가게 됩니다. 성급하고 고집이 세고 과격한 시몬 베드로, 그에게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던 그의 평가의 말들.
배신자 베드로, 실패자 베드로, 도망자 베드로..

그런 그에게 예수님은 책망하시며 호통 치신 것이 아니라 떡과 생선으로 조반을 준비하시고, 불도 쬐게 하시고 “먹어라, 평안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한 베드로는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도를 믿어주셧기에 베드로는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된것이겠지요. 예수님의 사랑.. 그를 변화시킨 것은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일 것입니다.

 

저역시 오늘 베드로를 통한 소중한 글읽기를 하면서 주님께 간구합니다.

저도 베드로 처럼 삶을 헤쳐나갈 길을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들을 시도할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제게 선한 자극을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겸손하게 하시며 저의 가는 길에 용기를 주십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당신께서 저와 동행하신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할수 있도록 해주옵소서.

저도 이 세상을 사는 마지막 날까지 베드로처럼 신실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붙들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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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나는 어떤 질문을 하고 있는가. 내게 길을 묻다 | 아동 2010-04-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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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적의 질문법

김연우 저
코리아하우스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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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아이는 없다.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부모만 있을뿐~기적의 질문법의 첫 화두에 나오는 문구다.

쿠궁 정녕 가슴패기에 이따시마나한 돌댕이하나를 던져주는 이 문구가 ..

사실은.. 뭐냐? 이건 .. 왠지 나의 치부를 들킨것 같아 마치 나의 잘못을 쑤셔대는 질문인듯 싶어 내심 불편하기도 했다.


첫 문구부터가 저를 사로잡더군요. 이놈의 욱하는 못된 승질머리 엄마는 기다릴 줄을 모르는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나름 시작은 대화를 한다고 했는데. 어느새 이건 대화가 아닌
아이에게 지적질만 해대고 있는 한심둥이 엄마인 저를 발견합니다.. 마치 <여명의 눈동자>에  나오던

저는 스즈끼 형사.. 우리 아들은 윤여옥..ㅋㅋ -(아시는 분만 아시는 왜 여명의 눈탱이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만 대충 이해하시고 넘어가세요.)
우째스까나 이일을.. 아이의 미래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미래도 바뀌고 싶어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고 나니 어때졌냐구요? 한결 저 자신을 참빗빗듯 싹싹 돌아보게 해준 책이었어요.


아이가 달라지기를 강요하기 보다 가장 간단한 실천명제..하나에 몰입하면 아주 간단하게 변할것인데
그걸 무시했다는걸 다시금 반성하게 됩니다.
뭐냐구요?

엄마가 바뀌면 되는 거죠.. 엄마 중심으로 좌지우지했다면 나를 놓아보세요.. 진짜 쉽게 달라진다는걸
우리 엄마들 다 알고 있잖아요.^^ 그지요~~
그래서 저 기적의 질문법과 더불어 달라진 저를 발견하고 어느새 이만큼 컷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의젓해진
범수를 발견하게된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세상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아이에게 같이 읽기를 추천합니다.
가장 간단한 질문의 시작..하지만 단순한 던져주기 옛다~내가 너에게 질문하니 당장 대답해가 아닌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주는것..충분히 나는 너의 의견을 존중하고 또 너의 자존감도 인정해준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질문법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대화의 기술이 그냥 지시와 명령버전이 아닌걸 알잖아요..아이의 생각의 골짜기에서 지혜를 길어올리는
긍정의 질문법을 갈고 닦을 일입니다. 자신감과 자신의 무한 성장 잠재력을 당겨주는 일 분명 엄마의 몫임을 알기에
엄마인 저도 단련하고 단련할 일입니다... 암요...암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선생님 말씀 잘듣고 와야 해"라고 말하기보다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면 당당하게 손을 들고 물어봐"라고 가르쳐야 한다는 말에 앗..하고 또 한번 뜨끔해 졌어요. 시대는 변했는데 왜 우리의 교육방식은 선생님 방향의 일방통행임을 인정했던 건 아닐지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구요.

 

그래서 아침에 등교하는 범수에게 오늘도 화이팅을 불러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범수야~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면 당당하게 손을 들고 여쭤봐"하고 말이죠.

 

 

기적의 질문법은  엄마들이라면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질문을 할것인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하구요. 공감할 만한 tip으로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생각하는 위인들을 만든 질문이라는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요책은 부끄러워서 우리 아들과 다는 같이 읽지 않구요. 요 부분은 발명왕 에디슨, 축구신동 리오넬 메시의 이야기를 실었는데 그들의 꿈.미래에 대한 이야길 담은뒤에 아이와 함께하는 질문지 테스트가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해보는데 좋더군요.

 

아이에게 자존감을 살려주는 질문법,그리하여 작지만 큰 변화를 주는 엄마의 한마디의 힘을 믿는 모든 엄마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입니다. 저처럼 욱~버전인 성질급한 엄마들 모두 건승하시고 화이팅하시지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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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시대가 궁금한 우리 녀석들과 떠나는 즐거운 성경 탐험 | 주안에 행복 2010-04-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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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수님 시대 탐구 여행

디트리히 쉬타인베데 저/권터 야콥스 그림/강미경 역
두란노키즈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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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예수님 시대 탐구 여행>은 예수님의 사셨던 시대를 글과 그림을 통해 예수님께서 2천년전  시대에 갈릴리와  시골동네에서, 나사렛과 가버나움에서 마침내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사셨고 일하셨는지 보여주는 책이에요.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서 마치 예수님의 사셨던 시대를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듯 안내해 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초등학생을 위해서  예수님 시대를 그림과 글로 잘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고 했는데요. 솔직히 엄마인 제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답니다.

성경속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일들에 대한 기록을 읽지만 생활상이라는게 틀리다 보니 어떤 그림으로 이해가 되야 될지 어른인 저도 참으로 막연할때가 많았는데요. 아이들이 물어보면 잘 설명해 주어야지 하면서 고민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책에선 우리가 평소 알고 있는 성경 내용을 9가지 테마로 잡아 그 장마다 자세한 설명과 자료를 통해 더 이해하기쉽게 담아내고 있어요.

역사와 풍습, 단어의 뜻을 알고서 성경을 읽게 되면 그 내용이 더욱 잘 마음에 담아 지고 이해가 쉬워지는것과 같은 이치일 겁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갈릴리 호수에서 첫 제자들을 부르시던 예수님 이야기편을 다루면서 책은 단지 갈릴리 호수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라고 말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갈릴리 호수에서 이뤄지는 고기 잡이 방식에 대한 이야기며,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호수로 육지 안에 호수이지만 그 크기는 여의도의 20배나 되는 크기의 호수로 '갈릴리 바다'라도도 불리웟다는 이야기까지 갈릴리 호수가 지니는 의미도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예수님은 누구실까? 예수님은 어떻게 어린 시절을 보내셨을까?라는 아이들의 작은 호기심과 궁금증에 답이라도 해주듯 잘 알려줍니다.

 

예수님이 사시던 시대에 회당이라는 곳에서 유대인들은 어떻게 예배를 드렸고.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예수님이야기, 열두살때  성전에 계셨던 예수님의 이야기,가버나움의 한집에서 어떻게 중풍병자가 지붕을 뚫고 내려올수 있었는지 아이들은 이해를 못할수도 있을텐데.책은 가버나움의 집의 지붕 모습이 우리랑 이렇게 달랐기에  지붕을 뚫을수 있었고 그 마음을 아신 예수님께서 중풍 병자를 고쳐주셨다는 이야기를 잘 설명해 줍니다.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신 예수님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합니다.

<저기 씨뿌리는 자가 있다. 씨를 뿌리면 어떤 씨앗은 길 위에 뿌려진다. 그것은 갈아 엎을수 없기에 새들이 와서 쪼아먹는다. 어떤 씨들은 돌이 많은 땅에 떨어진다. 거기는 흙이 별로 없어서 씨앗은 싹이 나도 뿌리는 내릴수 없다. 그러면 곧 태양이 어린 줄기를 말라 죽게 한다.  어떤 씨는 가시덤불속에 떨어진다. 그 역시 싹이 나고 자라지만 무성한 가시들 때문에 숨이 막혀 죽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씨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자라고 이삭들은 실한 열매를 맺는다. >

 

대충의 요지만 정리했는데요. 결국 이야기는 하나님 나라와 관련되어 있다는걸 아이들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악마가 더 힘이 세서 좋은 생각들을 몰아내게 되면 마치 길위의 씨앗이나. 돌밭이나 가시덤불의 씨앗처럼 열매를 맺을수 없음을 말해주는거지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커가는 씨앗처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대로 행하고 하나님곁에 머물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서 너희들도 이와 같은 사람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에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독 도와주는 책입니다.

 

부록으로 이스라엘의 역사와 표로 보는 이스라엘역사까지 잘 요약된 시대적 상황들이 예수님 시대를 이해하기 쉽도록 도움을 줍니다.

 

초등학생이 아니더라도 엄마가 자녀를 위해 이야기를 들려주듯 아이와 함께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즐겁고 유익한 성경 탐험이 가능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신약시대에 대한 시대적 상황이 잘 그림으로 설명으로 풀이가 되어 있으니 기초가 다져져서 성경 내용이 더욱 잘 이해가 되도록 해줍답니다.

아이와의 즐거운 성경탐험 ..꼭 한번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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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온갖 귀여운 것들을 오려주마 | 아동 2010-04-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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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귀여운 종이오리기

(주)학습연구사 편집부 저/이수미 역
진선아트북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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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종이오리기.. 책 이름도 참으로다 심플하다.

마음이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종이 오리기 책이란다,

우리 녀석들과 한 가세질^^(가위질)한다는 나..

그래서일까 이책을 화다닥 열어보고.. 우와앙...  환호한다..환호한다..신나부렁.

 

나의 어릴적 종이인형 오리기를 추억해 볼진대. 이렇게 버라이어티하고 재미지고.. 거기다 약간의 브레인 스토밍꺼정 해주는 책이다.

처음엔 요 쪽접기가 무엔지 헷갈리우스처럼 그랬었는데..

일단 cd를 넣고 이거다 저거다 말고 한장 쭉 견본을 뽑고 나서 그냥 마음가는 대로 오려주면 된다.

요렇게..

ㅋㅋ

책에 잘 설명되어있긴 하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컴이 후닥되어 주시는 관계루다..

출력한번 제대로 해서 뽀대나게 한번 오려 주셔야 하는디.. 아쉽다.

 

그래서 뭐 나름 .. 잘 설명되어진 4쪽 접기해주고 가장 도저하기 쉬운 토깽이 얼굴이 도전..

우와..성공이다.

우리 딸내미도 성공~

우리 모녀는 가위신동일까.. ^^

 

추천해 주고 싶어집니당. 이런분들 있잖아요.

"나는 가위잼병이에요.. 나는 아무것도 오리는건 딱 질색이에요.."

하는 백성들..

 

일단 공부도 선생님 말씀 잘듣는 것들이 잘하는 뱁인거 아시죠.

준비물 챙겨서 하라는대로..

하시와요.

스템플러로 꿍하고 밀리지않게 요렇게 요렇게 오리다 보니.. ㅋㅋ 우왕..토끼대가리가 나왔어요..

다시 정정..

토끼머리...

이놈의 언어가 툭.. 터져 나와서리.. 좌당.

재미지고

 

우리 아이들하고 오리기 삼매경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겄습니당.

단순하고 귀여운 동물 모양부터 고급시런 연속패턴꺼정.. 다양한 종이 오리기의 도전으로 평범하고 밋밋한

일상에 작은 포인트를  주는 센쑤~~

 

이것도 나름 봄맞이 내음 ~~솔솔 나게 느껴지는걸요..

어떠시와요.

같이 오려보시지 않으실랍니까..

 

아마도 가위로 만드는 작은 행복속에 풍덩 빠지실걸요. ^^ 암요 암요.

저희집도 그런걸요..~~

대충.. ~맛배기로다 한번 보여 드려 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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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소년 앨런의 일급 비밀이 궁금한 친구들 ~모이! | 아동 2010-04-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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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광합성 소년

존 레이놀즈 가디너 글/에스더 그림/천미나 역
책과콩나무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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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소년 앨런의 일급 비밀이 궁금한 친구들 ~모이!

너무나도 깜찍한 생기발랄한 앨런의 상상가득한 이야기가 쏙쏙 담겨진 이야기.. 인간 광합성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앨런의 이야기 속으로 고고~~

 

열살 소년 앨런의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책은 1984년에 출판된 이래 스무해가 넘은 지금까지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우와..정말? 이라고 믿을수 없을 만큼이다. 이렇게 세월이 흘렀음에도  엄마인 내가 읽은 후의 느낌도 전혀 억지스럽지도 촌스럽지도 않은걸 보면 정말 그럴만 하다는 느낌에 온점하나 찍어 본다.

 

평범한 열살소년 앨런이 과학시간에 진행할 자신의 프로젝트로 <인간 광합성>이라는 독특한 도전장을 내밀지만

앨런의 이야기는 과학선생님에게도. 엄마나 아빠에게도 모두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면 무시된다.

그냥 주어진 과제 '립스틱'프로젝트에 충실하게 임해보라는 충고만 듣게 된다.

하지만 앨런에게는 앨런의 왕지지자인 할아버지가 계시다.

"그 아이 스스로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을 찾게 내버려 둬" 앨런의 편이 되어진 할아버지의 명언인데요.

가슴 한켠에 쿠궁 무언가 강한 메세지를 날려 주십니다..

앨런의 할아버지와 같은 내공을 키울 일이다..

 

호기심을 끌어내는 <광합성 소년>이라는 책제목이 그랫듯이 앨런이 끌어내는  이야기가 기다려져서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빨라진다.

앨런은 인간 광합성에 성공하고 스스로 식물이 되었을때도 사람들은 믿어주질 않는다.오히려 아예 앨런의 이야긴 들을 생각도 안하고 엄마 아빠는 정신과 의사까지 동원한다. 천신만고끝에 대통령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당당하게 앨런은 자신의 < 인간 광합성>의 성공을 증명해 보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결과는 국가의 일급 비밀로 남는다.

이유인즉.. 사람이 먹지 않고 햇빛만으로 살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고  사람들은 먹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데 게을러 질것이요. 그로 인해 많은 사회를 위협하는 일들이 생겨날 것이라는 것 때문에 그렇다는 이야길 듣게 된다.

하지만.. <진실은 절대로 모른다>라는 다짐을 깨고 싶어진다.

그린  과학선생님께는 자신의 진실을 알려주겠노라는 앨런의 깜찍한 복수가 펼치는 반전~기대하시라.

앨런이 알려준 <인간 광합성의 진실>을 알고 난 그린 선생님은 비밀 정보원에게 끌려가게 되는데.. 어디로 갔을까..어디에 계실까...

 

긴장과 유머 ,통쾌함까지 있는 재밌는 글읽기를 선물하는 앨런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른으로서 나를 돌아보게 된다.

나는 아이의 말에 얼만큼 귀기울이는 부모인가하고 말이다.

아이의 무한 충전 호기심과 기발한 발상을 이해하는 부모인가? 하고 말이다.

앨런의 할아버지처럼 현명하게 들어주고 길을 모색해 주는 조력자이기 보다는  아이가 이상하다면서 정신과 의사를 불더대던 앨런의 부모의 모습은 아닌가 하고 반성하게 됬다.

 

과거의 위대한 발견자들과 앨런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오감'과 '두뇌'라는 귀중한 재능을 주셨으니

난 부모로서 앨런의 할아버지와 같은 내공을 쌓을 일이다.

 

"그 아이 스스로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을 찾게 내버려 둬"

 

보여지는것.. 정형화된것. 증명될수 있는것. 가치가 있는 것.. 이런 등등의 어른의 기준과 잣대로 아이들의  무한 광채 빛나는 창의력을 내 마음대로 점수매기진 않았나 돌아볼 일이다.

 

광합성 소년 앨런의 무한 상상 에너지를 지지하듯 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역시 지지할 일입니다. 암요 암요.

아이의 말에 진심성을 담아 귀기울이는 일,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해 볼까 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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