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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검정이게요? | 서평단리뷰 2020-12-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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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슨 검정이게요?

김가희 글,그림
국민서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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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표지에 조그만한 동그라미 하나가 뚫렸있다.
동그라미 안을 들려다 보면 온통 검정색으로 칠한 그림이 하나 놓여져 있다.
엄마인 내가 딱 보고선 '아이의 심리에 불안감이 있을까? 왜 온통 검정색으로 칠했지?'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어른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고 난 순간
나는 너무 고정관념에 빠져있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색안경을 빼고 아이의 눈으로 보는 검정색의 이야기로 같이 빠져보자.

 

 

 

 

미술 시간에 루미는 도화지에 온통 검정색 크레파스로 칠했어요.
선생님은 루미에게 말했어요.
"루미야, 왜 이렇게 까맣게 칠했니"
"왜냐하면요...."

 

 

 

 

"이건 까마귀거든요.
까마귀는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날아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자유로운 검정이예요."

 

 

 

 

"그리고 이건 코끼리예요.
햇볕에서 오래 놀아서 까맣게 타버린 코끼리예요.
그래서 신나는 검정이에요."

 

"그리고 이건..."
과연 그 다음은 어떤 검정이 나올까요?

 

 

 


왠지 검은색이라고 하면 고정관념처럼 불안, 어둠, 우울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하게된다.
하지만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보는 검정색은 어른들의 걱정과는 달리
자유로움, 신남, 용감함 등으로 표현이 된다.
아이들의 상상하는 검정색이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된다는 게 놀라웠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았나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책의 주인공인 루미가 들려주는 검정 그림에 대한 상상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에게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루미가 상상하는 검정을 이야기 하기 전에
아이들의 상상하는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것도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였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샘 솟게 하는 책으로
<무슨 검정이게요?>를 추천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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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아이 | 서평단리뷰 2020-12-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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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또 다른 아이

크리스티안 로빈슨 글그림
보물창고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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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상' 수상작가인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상상의 세계를 그린 <또 다른 아이>

 

나는 글자 없는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매번 같은 그림이여도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져서
아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아이>는 이런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엄마와 아이가 이야기를 함께 꾸며나가는 게 더욱 좋았던 시간이였다.

 


 

 

소녀와 고양이는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침대 넘어로 하얀 문이 생기면서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죠.

갑자기 하얀 문 넘어에서 소녀의 고양이와 똑같이 생긴 고양이가 나타나요.
그리곤 소녀의 방안에 있던 생쥐를 잡아 먹고는 다시 하얀 문 넘어로
사라지려 하죠.
그 모습을 본 소녀와 소녀의 고양이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소녀와 소녀의 고양이는 하얀 문 넘어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안에는 미로처럼 색색의 계단도 있고 오색찬란한 공들로 장식 된
미끄럼틀도 있었어요.
소녀는 소녀의 고양이와 함께 미로를 힘차게 지나
마침내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곳에는 똑같이 생긴 아이들이 짝을 이루어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
소녀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과연 소녀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또 다른 세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도플갱어, 평행이론 같은 주제는 사람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유발한다.
이런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으로 만들어 졌다니
역시나 아이들의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 거린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에게 만약 너와 똑같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냐는
물음으로 독후활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니 무섭다는 대답을 했지만,
곧 학교에 가기 싫을 때 대신 학교에 보내고,
주사 맞기 싫을 때 대신 주사를 맞게 해주겠다는 등 여러가지 대답이 나왔다.

 

아이들도 소녀처럼 미지의 세계로 떠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꿈을
꾸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다.
글자가 없어 정답이 없었던 그림책 <또 다른 아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너무나 좋았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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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우정을 그린 동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 서평단리뷰 2020-12-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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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이혜령 글/신민재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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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심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잇츠북어린이의 그래책이야 34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의 #우정 #경쟁심 #가족에 대해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실 이 책으로 그래책이야 시리즈를 처음 접했는데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초등학생 아이가 앞으로 겪을 수 도 있는 에피소드인지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받으면서 순식간에 책을 읽어 나갔다.

 

 

 

 

태양이는 지난주부터 학교가 끝나면 매일 오봉산을 오른다.
태양이네 학교는 등반대회를 하는데 우주는 아빠와 오르면서
기록이 좋아졌다며 자랑을 한다. 아빠와 따로 살고 있는 태양이는
우주가 자랑하는 것도 듣기가 싫었다.
그래서 태양이는 우주의 등반 기록을 깨기 위해 매일 등반 연습을 했다.

 

어릴 적 부터 친구였던 우주는 1학년때 호주로 전학을 갔었는데
4학년인 지금 다시 우리반으로 전학을 왔다.
반에서 인기가 많았던 태양이였지만 우주가 전학오면서 아이들의 인기를
모두 빼앗겨 버렸다. 심지어 축구 공격수 자리도 우주에게 빼앗겨 버렸다.

 

 

 

 

오봉산에는 소원을 빌어주는 거북바위가 있다.
그날도 태양이는 오봉산 등반을 하다 거북바위 위레 벌러덩 누웠다.
누워있는데 자꾸 우주 생각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진다.
그리곤 "김우주 꺼져 버려! 재수탱이 김우주! 지구를 떠나라!" 외치게 된다.
그때 이상한 소리와 함께 태양이 앞으로 족자 하나가 떨어지고
그 속에서 자신은 산신령이라며 이야기하는 은달이가 나타나게 된다.

 

은달이는 태양이가 소리친 걸 듣게 되고 우주를 저 멀리 보내버리는 걸
도와 주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태양이는 은달이를 데리고
집으로 오게 된다.
과연 태양이는 은달이의 도움을 받고 우주를 저 멀리 보낼 수 있을까?

 

 

 


사실, 책의 주인공의 태양이는 상처가 많은 아이이지요.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은 않은 아빠의 빈자리가 태양이에겐 큰 아픔이였을꺼예요.
그런데 그런 아픔을 알고 있는 우주가 자신에게 향하던 아이들의 관심까지
빼앗자 태양이의 질투심과 미움은 더욱 커졌을 꺼예요.

 

그러던 중 산신령 은달이를 만나면서 태양이는 자신의 아픈 마음을 어루어 주는
은달이가 점점 마음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은달이로 인해 우주와 다시 친구가 되게되죠.
물론 계속해서 태양이에게 다가가는 우주와 마음 한켠으로는 여전히
친구라고 생각을 했던 태양이의 마음도 있었겠지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친구라는 존재는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때론 질투와 경쟁심으로 인해 싸울 때도 있지만 친구라는 존재는
내가 힘들때 의지되고 도움을 주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은 또 한 번
느낄 수 있는 동화였습니다.

 

우리 아이도 책을 읽고나서 선입견 없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태양이와 우주처럼 찐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는 아이들이 읽을 책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스스로 읽으려하는
습관도 생기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은> 그런 저의 신념에 부합하는 책이였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은>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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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 서평단리뷰 2020-12-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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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0~7세 공부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베이비뉴스 취재팀 등저
김영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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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2학년인 나는 삼형제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늘 제대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지 고민 또 고민을 한다.

 

우리 아이만 너무 뒤쳐지지는 않는지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킬 수 있는지
내가 하는 방법이 옳은 교육인지
남들처럼 어떻게 제대로 교육을 시킬 수 있는지 등등

 

이 책에서는 나처럼 유아들의 공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부모님들을 위해 다양한 육아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안심 육아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영유아 사교육에 대해 11가지의 오해를
풀어나가면서 해법을 펼쳐나간다.

 

모든 주제들의 나의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그 중에 가장 호기심이 갔던 주제는
이렇게 다섯가지였다.
내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고 궁금했던 부분이였다.

 

 

*조기교육을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만 뒤처지잖아요.
*어릴수록 영어도 잘 배우잖아요.
*독서교육의 골든타임은 영유아기라고 하던데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은 떼고 산수도 끝내야 한다던데요.
*엄마표 교육을 제대로 못해 아이에게 미안해요.

 


많은 영유아 부모들이 친구들과의 성적 경쟁에서
한번 뒤처지면 앞으로도 계속 따라잡기 못할 것
같다는 불안으로 인해 조기교육을 한다고
책에서는 이야기를 한다.
조기교육 때문에 항상 남과 비교하는 시선에 익숙해지고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부족함으로 아이들의 자신감 상실이
조기교육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기영어교육은 오히려 아이의 발달을 저해한다고 한다.
모국어 발달이 채 이루어지기 전에 또 다른 언어를 배우면
새로 배우는 언어의 낮은 수준에 따라 사고의 수준도
낮아진다고 한다.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영어조기 교육보다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한다.

 

독서에서도 영유아기 아이들은 책의 내용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책을 읽어주던 그때의 분위기를 기억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와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게 중요하다.
책을 고를때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다.
정서적 공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라도 책을 읽어주라고 한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었다고 아이에게 과도한 칭찬을 하는 것은
부모의 칭찬이 목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

 

 

부모가 먼저 시작한다고 아이가 먼저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이마다 발달의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주는게 진짜 교육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관심있어 하는 것,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뒤를 따라가며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는 무대 위에서 아이가 스스로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작은 실천부터 차근차근 살피며 사랑과 정성으로
교육을 해야한다.
결국 아이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이므로 아이를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된다.

 


"먼저 출발한 아이가 반드시 먼저 도착하지는 않습니다.
제때 출발한 아이가 제때 도착하지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조급함과 걱정이
한시름 놓이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남들 말에 휩쓸리지 말고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한 교육이 어떤건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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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 서평단리뷰 2020-12-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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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콰미 알렉산더 글/카디르 넬슨 그림/조고은 역
보물창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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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칼데콧 대상
2020 뉴베리 아너상
2020 코레타 스콧 킹 상
이렇게 여러 상을 휩쓸며 큰 화재를 모은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이 책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온갖 고난과 핍박, 차별 속에서도
굳굳하게 일어서며 위대한 성취를 이룬 흑인들의 용기와 끈기를
기리는 책이다.
책 속의 인물들의 살아있는 듯한 표정와 눈 빛이 마음속에 스며들어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역사적으로 큰 성과를 이룬
흑인 예술가, 운동선수, 사회 운동가와 함께
알려지지는 않은 수많은  아프리카 노예들, 남북 전쟁에서 싸운
흑인 병사들,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테러와 폭력을 당한
흑인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책은 그런 흑인 모두를 위해 바치는 찬가이다.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부정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동요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말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한계가 없는 사람들, 아무도 멈출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바친다.
이 시는 우리를 위한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먼가 벅차오름에 눈물이 찔끔 나왔다.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도 핍박받았던 흑인들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였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일어나려 했으며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꿈꾸는 세상을 위해 힘차게 행동을 했다.
흑인들의 굴하지 않는 신념과 의지가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대해
서술해놓아서 그림책을 이해하는 데 더욱 좋았고,
내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였고
흑인들의 인권에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흑인들을 위한 찬가였지만, 나에게도 굴하지 않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그림책이였다.

 

"우리는 여러 번 패배를 맞닥뜨리겠지만, 결코 패배해선 안 된다.
우리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패배를 꼭 맞닥뜨려야만 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우리가 볼 수 있다면, 오, 그렇게 된다면, 그리고 나는 일어섰다.
온 세상 앞에서 나는 끊임없이 일어서야 한다. "
-콰미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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