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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잘 살아가기 | [채널예스] 예스의 하루 2019-02-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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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동물

 

이제니,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중

 

 

------------------------------------------

 

털 달린 동물을 좋아합니다. 동물원에 갇힌 생명을 보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들의 생활에 해를 끼치면서 만지고 싶진 않습니다.

아침마다 피곤할 때면 따끈하고 털이 부숭부숭한 존재와 누워있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동물학대의 사회학>에서는 동물학대로 시작한 폭력이

결국 인간을 향한 폭력으로 이어진다는 '링크 가설'을 내세웁니다.

동물의 고통에 둔감해질수록 타인을 향한 고통도 둔감해질 테니까요.

 

어제 뉴스에 또 어딘가에서 동물 학대 소식이 들려와서 써 봅니다.

동물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는 월간 채널예스 마감주간입니다.

힘내서 한 주를 또 보내보아요.

 

 

 

 

 

 

동물학대의 사회학

클리프턴 P. 플린 저/조중헌 역
책공장더불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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