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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블로(Low blow) | 기본 카테고리 2021-06-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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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1. 도서명: 로 블로(Low Blow)

 

[세트] [BL] 로 블로(Low blow) (총4권/완결)

이도원 저
모드 | 2020년 01월

 

2. 읽은 내용: 2권 P 52~ 2권 P 198

 

“어울리는 것 같아서, 향이.”    

그쪽이랑, 이라고 하려다 입을 닫았다. 이제 그만 그쪽 같은 소리를 집어치우고 제대로 된 호칭으로 불러줄 때가 왔다. 생일이기도 하고. 생일이 아니더라도 더 편해지면 형이라 부르겠다고 했던 그날보다 훨씬 편해진 사이긴 하니까.  

 “형…… 이랑.”

P 107

입 밖으로 소리가 나가는 줄도 모르고 웃던 그는 그대로 굳었다. 어느새 티격태격하는 것을 멈춘 무영과 이안이 도경을 멀뚱멀뚱 보고 있었다. 체격도, 생김새도 닮지 않은 두 사람이지만 도경이 살짝 맛이 갔다고 의심하는 눈빛만큼은 쌍둥이처럼 일치했다.    

도경은 헛기침을 하며 휴대폰을 엎어놓았다. 잠을 못 잔 탓이었다. 수면이 부족하면 피곤하고, 피곤하면 능률이 떨어졌다. 얼마든지 안 하던 짓을 해놓고도 몇 박자 늦게 자각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었다. 자고 나면 없어질 증상이었다.

분명히…… 아마도, 어쩌면.    제발.

P 124

 

이도원 작가님의 <로 블로 Low Blow> 리뷰입니다. 지한과 도경은 서로에게 끌린 만큼 더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두 번의 키스 후 애매하던 두 사람의 사이는 도경의 생일 파티 이후 도경의 집에서, 지한은 도경과 스킨십을 하고 더 닿고 싶고 더 만지고 싶은, 맹목적으로 끌리는 마음을 잘 보여줍니다. 도경도 병적으로 깔끔 떠는 자신이 지한에 한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고 체액을 만지는데 아무런 거부감을 못 느끼는 점을 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 그 역시 지한에게 맹목적으로 빠져드는 모습이 잘 보이면서 두 사람의 다음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집니다. 오랜 시간 도경을 사랑하고 동경하던 이안은 도경이 지한을 대하는 모습에서 달라지는 점을 캐치하고 질투심과 불안감을 표출하고 결국 폭발하면서 도경, 지한, 이안, 그리고 이안을 사랑하는 무영까지 네 사람 사이에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느껴지는데 정말 재밌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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