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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터치다운!(LEVI, TOUCHDOWN!) | 기본 카테고리 2021-06-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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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1. 도서명: 레비, 터치다운!(LEVI, TOUCHDOWN!)

 

[세트] [BL] 레비, 터치다운!(LEVI, TOUCHDOWN!) (총4권/완결)

gimmgim 저
MANZ’ | 2021년 05월

 

2. 읽은 내용: 1권 P 93 ~ 2권 P 96

 

“레비는 연애 안 해요?”  

바보 같은 질문인 걸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멈추지 못해 이따금 괜한 기대를 품고 묻곤 했다. 그럴 때마다 레비는 덤덤하게 웃으며 대답해 주었다.  

“글쎄.”  

다정하고도 단호한 그 말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곤 했다. 언제나 저런 식이다. 원하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물어도 모호한 대답이 돌아왔다.

무난하면 ‘글쎄’, 기분이 안 좋으면 ‘안 알려 줘’, 기분이 좋으면 그저 쳐다보고 웃기만 한다. 사실 이마저도 불규칙해서 몇 번의 반복을 통해 어림잡아 봤을 뿐이다. 매번 어쩔 수 없나 싶으면서도 복잡한 마음을 애써 다스렸다.

P 129

“아무튼 나도 네가 싫지 않은데, 도망가는 게 내 습관이야.”

남들이 들었으면 그 자리에서 펄쩍 뛰었을 테다. 남 주긴 싫고 나 갖기도 싫다는 말인데, 제이든은 그것도 모르고 고개만 끄덕였다.

“난 네가 적당히 하고 떨어져 나갈 줄 알았어. 나한테 질리겠거니 했지.”

P 80


gimmgim 작가님의 <레비, 터치다운!(LEVI, TOUCHDOWN!)> 리뷰입니다. 제이든과 레비는 더욱 깊은 관계가 되어갑니다. 제이든은 레비에게 맨홀에 빠지듯 빠져들어가고 레비는 운동선수인 제이든의 괴물 같은 절륜함에 몸이 미칠 듯이 피곤하지만 그만큼의 육체적인 쾌락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워낙 아름다운 외모에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레비와 만나면서 제이든은 더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독일에서 온 레비의 알파 친구와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보고 현타가 오고 레비와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레비는 이때까지 그리고 현재까지도 끝없이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한 트럭이라 속마음은 제이든에게 끌리는 것을 알지만 그에게 묶이기는 싫고 하지만 이대로 그를 포기하자니 아깝고 어장관리하던 옛 습성을 왜 버려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마음이네요. 호불호가 생길법한 캐릭터에요 ㅋㅋ 저는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어쨌든 레비는 제이든이 무척 마음에 들기 때문에 우선 그와 진지하게 만나보려 노력을 하겠지만 이때까지 살아온 사고방식을 바꾸기 힘들듯이 제이든의 고생길이 벌써부터 훤히 보이면서 그들의 관계에 어떤 갈등이 또 생길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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