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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 기본 카테고리 2021-09-2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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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긴긴밤

루리 글,그림
문학동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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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세상에 혼자 굴러떨어진 알이 세상에 짓밟혀 무참히 깨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부화를 돕고, 성장을 도와 다시 그의 세상속으로 돌려보낸, 세 아버지들에 대한 이름없는 한 펭귄의 회상이다.

노든은 악몽을 꿀까 봐 무서워서 잠들지 못하는 날은 밤이 더 길어진다고 말하곤 했다고 펭귄은 말한다.

사람에게 아내와 자식을 잃고 분노로 살아가던 노든의 밤은 늘 긴긴밤이었다. 그런 노든에게 기분 좋은 얘기를 하다가 잠들면 무서운 꿈을 꾸지 않는다고 말하는 앙가부라는 이름의 코뿔소 친구가 생겼다. 하지만, 앙가부도 사람에게 죽임당하고 노든은 다시 절망에 빠진다.

그때, 알을 소중히 품은 치쿠라는 펭귄이 나타난다. 치쿠는 죽음을 불사하고 알을 지킨 윔보에 대한 이야기를 노든에게 들려준다. 길동무를 하던 치쿠마저 죽고 치코가 품던 알을 노든이 품어 드디어 펭귄은 세상의 빛을 본다. 그리고 펭귄을 위해 바다로 기나긴 여정을 떠난다.

헤어짐이 가까워오는 순간 펭귄은 나중에 노든이 자신을 찾으러와서 이름을 부르면 대답할 수 있게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에 노든은 이름이 없었을 때가 더 행복했다며 이름이 없어도 네 냄새, 말투, 걸음걸이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안심시키며 이름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둘은 각자의 바다인 초록바다와 파란 바다로 떠난다. 그림도 잔잔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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