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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자라는 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7-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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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처럼 자라는 집

임형남,노은주 저
인물과사상사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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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남 노은주의 집, 땅, 사람 이야기

<나무처럼 자라는 집>

 


건축 설계는

사람들의 집을 지어 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건축가는

사람들의 사는 모습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이라는 시간과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여기'라는 장소.

 


집을 짓는다는 것은 물리적인 일이기도 하지만

가족의 생활을 깔고

가족의 이야기로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덮는 일입니다.

 

그 사이에서 건축가는

집과 사람의 이야기를 연결하고

이야기를 완성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땅과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집의 이름을 지어보기를 권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의 미래를 그리고 기대를 담아

신중하게 좋은 이름을 짓듯

자신이 살아가는 동안의 자세를 정하고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집의 이름을 지어보는 것입니다.

 


좋은 집은 주인을 닮는다.

 

저희 가족은 몇 해 전 집을 지었습니다.

설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방문 손잡이 하나까지 직접 골라가며

공을 들인 집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다락방을 만들고

저희를 위해서는 책장을 가득 짜넣었습니다.

아마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지금이라면

또 다른 공간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지요.

 


다섯 식구가 한 데 모여 살기 위해

건축가에게 의뢰를 하고

땅을 살피고 집을 짓기까지

자세한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채 정돈되지 않은 집에 가족이 들어와 살며

하나 둘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함께

집도 나무처럼 자라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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