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봄봄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1201spring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봄봄
봄봄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880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109
2022-02-06 개설

나의 리뷰
모두가 안녕하는 그날까지 | 기본 카테고리 2023-03-05 13:49
http://blog.yes24.com/document/176709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모두의 안녕

박주혜 글/김승혜 그림
샘터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주인공 ‘모두’씨는 동물실험을 하는 회사에서 화장품을 만들다가 죄책감을 느껴 토끼 ‘안녕’이를 데리고 도망친다.
안녕이의 집을 찾아주려다 밀 농사, 고구마와 단호박 농사, 허브 농장, 채소 농장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어릴적 빵먹던 행복한 생각을 떠올리며 빵집을 연다.
그 빵집의 이름이 모두의 안녕. 세상을 자신의 방법으로 이롭게 하겠다는 모두씨의 마음이 참 예쁘다.
안녕이와 돌아다니며 만난 농부들의 재료로 빵을 만들고 그 빵들을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나누어주며 고민을 해결해준다.
빵의 맛도 중요하지만, 그 빵을 먹으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화해하게 해주는 빵이 있는 빵집
모두의 안녕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된 빵집이기에 더욱 사랑스럽다.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면 좋을 지점들>
*동물 실험 인간을 위해 꼭 필요한가? 토론하기
*농부 박씨의 친환경 농법 알아보기
*허브농장 주인의 말처럼 허브가 잘 사는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보고 서로의 다름 이해하기
*채소농장 김씨의 다양한 채소 알아보기/새옹지마 알아보기
*모두씨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방법으로 빵집을 만든 것처럼 내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기
*내가 만들고 싶은 빵과 그 효능 상상해보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다정한 말들이 모인 책 | 기본 카테고리 2023-03-01 16:48
http://blog.yes24.com/document/176548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새벽 세시 저
피카(FIKA)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과 책 날개에 실린 글이 참 마음에 들었던 책.
다정함이 모여 조금만 더 행복해진다니
요즘 같이 서로 편갈라 싸우고 서로 까내리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올 때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작은 다정함들이 모이고 모여 나도 너도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다정한 마음들을 담은 글을 엮은 책이다.
저자의 필명은 새벽 세시.
불면증으로 새벽 세시에 깨어있는 날이 많았던 작가는 새벽 세시에 마음이 정리가 되며 글을 쓰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단 한 명이라도, 그 시간에 외로이 깨어 있던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고 편하게 잘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고.”라는 다정한 마음으로 건네는 글들이 모여있다.
처음에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나를 위로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을 글들.
그 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와닿게 되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려본 작가이기에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었나보다.
또한 자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편함을 주기를, 위안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진심이었기에 더욱 와닿았나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수학의 아름다움을 알고 싶은 너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3-01-31 15:22
http://blog.yes24.com/document/175179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

장우석 저
북트리거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저자는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지칭하는 단어인 수포자가 전국민에게 통용되는 상황에서
수학의 필요성, 아름다움, 엄밀함을 알려주기 위해 쓴 책이다.
책의 서문에서도 저자는 “이 책은 수학을 잘하고 싶고 좋아하고 싶으면서도, 수학을 두려워하고 피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라고 썼다.

수학 공부의 필요성을 알고 싶고 수학 불안을 해결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1부. 수학이 영원이 선택 과목이 될 수 없는 이유
4부. 수학적으로 해결한다는 것
5부.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쓰냐고?
6부. 수학 불안과 성공 경험
이 부분들이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수학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수학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 수학 불안을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반인인 나에게는 2부.수학의 맛과 3부. 수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다양한 수학사에 대한 이야기, 간단하지만 엄밀한 그리고 논리적인 수학적 사고의 전개들을 보며 감탄이 나왔다. 하지만 수학에 대해 정말 흥미가 없다면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다.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은 막상 읽기 어려워하며 포기할 것 같은…?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고등학교 선생님이 저자이기에 어려울 수 있는 부분도 쉽게 쓰여져 생각하면서 읽으면 이해못할 부분은 없다는 점이다.
논리의 흐름을 따라가며 읽으면서 그 논리가, 그 증명이 이해가 되었을 때 나도 수학적 발견을 한 것마냥 뿌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정말 수학을 사랑하기에, 정말 수학을 좋아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저자이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수학이 사람들에게(특히 매일 만나는 학생들에게) 외면받는 모습을 보면서 수학에 대한 매력어필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은 책.

저자의 바람처럼 수학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일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할까 | 기본 카테고리 2023-01-12 19:31
http://blog.yes24.com/document/174149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이상하고 아름다운 밥벌이의 경제학

류동민 저
빚은책들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에게 일이란 무엇인지, 우리의 일하는 삶은 왜 점점 힘들어지기만 하는지, 기존의 경제학에서 어떻게 일을 무시하거나 왜곡하고 있는지 등에 맞추고자 노력하였다.
-책머리에

마르크스 경제학을 전공으로 삼은 작가가 보는 일에 대한 이야기들
경제학에서는 다뤄지지 않는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
능력주의의 맹점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무한 경쟁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교육과
교육할 내용에 영향을 주는 자본
돈은 위로 가고 위험은 아래로 흐르는 구조적 문제
승자독식, 슈퍼스타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각 장에서 질문을 이어나가면서 설명이 이어진다.
경제 개념들이 나오지만 쉽게 풀어 이해가 쉽다.

결국 저자는
점차 익명화 되어가고 일는 일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보다는 계약 관계가 우선시되는 사회 속에서
감정노동이 점차 심해지고있는 상황 속에서
인간성을 잃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타인의 일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조금씩 키워 나가야 한다. 소비자로서의 정체성과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이 맞설 때 가끔씩이라도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을 의식하도록 노력하기, 비정규직 노동을 반면교사로서가 아니라 최소한 배려의 대상으로 받아들이기, 일을 밥벌이의 지겨움으로서만이 아니라 삶의 소중한 순간으로 받아들이기, 일하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살려고 일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잠깐씩이라도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기, 이 모든 것들이 모여 우리의 일과 삶을 더디게나마 바꾸어나갈 것이다.

때로는 지겹기 짝이 없는 나의 노동이 사회 전체가 지속하는 데 기여하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 그리고 그 의미를 확작하는 것이야말로 내 노동의 의미를 되찾는 첫걸음이 아닐까?”라며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1-02 10:32
http://blog.yes24.com/document/173650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

김진향,김태은,김혜경,김혜련,이은경,정수정,최혜정 저
생애 | 202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문학은 책을 읽는 독자 개개인의 삶을 건드리고 내면의 자아를 비춰보게 합니다. 현재의 삶을 바라보게 할 뿐 아니라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미래의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묻고, 고민하게 합니다. 그림책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힘 있는 도구 두 가지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이지요.
함축적이고 문학적인 글로 삶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독자는 그림이 주는 예술적 감흥에 감동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문학적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 결합하여 더 멋진 예술을 만들어낸 것이 그림책입니다.”-들어가며

그림책을 읽고 난 저자들의 생각들을 수필로 엮어낸 책
어른들의 동화책 독후감 모음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십분이면 한권을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은, 그래서 쉬운 책이라고 여겨지기 쉬운 그림책이지만
세상을 어느정도 살아낸 어른들의 시선에서 찾을 수 있는 포인트들을 알려준다.
동화책에서 찾을 수 있는 교훈이라기에는 조금 거창한,
자신의 과거를 비춰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게 하는 지점들.
그림책을 읽어보지 않고 이 책만으로도 그림책의 내용이 짐작가지만
그림과 글이 함께 주는 그 느낌이 있기에 읽어보고 싶은 동화책들이 생겼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