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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1-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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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타가 주주를 만날 때

카타네 바다니 글,그림/손시진 역
에듀앤테크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의 첫 사회생활. 무얼 입을까, 어떻게 생각할까, 부끄럽다.등 아이의 질문이 많아지게 되는 초등학교 1학년의 고민을 해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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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우리의 카타

우리 딸도 이렇게 마음이 여렸다.

자신의 개성이 뚜렷하지만

부끄러워하고, 실수하기를 두려워하고,

입학하자마자 옷, 머리스타일

매일 아침

"엄마, 이렇게 하면 애들이 이쁘다고 할까?

엄마, 이러면 좋다고 할까?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는데도

엄마, 나 이거 한다고 나 싫어하면 어뜨케?"

이런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의 진짜 사회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카타에게 말을 걸며

우리 아이의 사회 생활을 응원해본다.

카타는 자기방법대로 하는 걸 좋아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놀라운 걸 찾아내고,

나무에게 비밀을 털어놓기도 해요.

카타는 생일날 새로운 단짝 주주를 만나게 되요!

주주는 카타와 달리 엉뚱하고 잘웃고,

색칠도 금 밖으로 하고,

카나와 다른 시선을 가졌지요.

카나와 주주는 어느날 아기새를 발견하게 되고,

아기새가 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제 자신의 방법으로

다른 사람에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맘껏 춤출 수 있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카타는 지금 어떤 마음일까?

"카타는 부끄러운 것 같아. 친구들이랑 놀고 싶기도 하고, 실수할까 두렵기도 하고.

예전에 요리수업 받을 때 손 다쳐서 혼날까봐 말 못했는데 엄마가 괜찮다고 하고, 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셔서 좀 자신이 생겼어."

그럼 카타는 왜 이제 이렇게 남의 시선을 신경안쓰고 춤을 출 수 있었을까?

"카타는 아기새를 도와주면서 자신감이 생긴거야.

주주랑 같이 하니까 더 행복했을거야.

용기를 얻었고,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되니까 좋았을거야."

우리 딸은 카타에게 무슨 얘기를 해주고 싶어?

"움.. 나는 나라고.

부끄러워하지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걸

자신있게 하라고.

친구들은 그런 나를 사랑할거라고."

우리 딸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고

너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살아?

우리 딸은 주주처럼 아주 다른 친구가 있어?

"응. 나랑 다른데 걔는 그런거니까.

나랑 좋아하는것도 다르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린 친구니까 괜찮아.

서로 다른 친구를 가질 수 있지.

그렇다고 걔가 나를 싫어하는건 아니잖아.

피구 경기 때 다른 편이면 당연히 나를 아웃시켜야 하는건데 그거가지고 삐지면 안돼.

그런거랑 비슷하지~"

초1학년이라 생각이 뒤죽박죽(?)하지만

어쨋든 친구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런 친구에게 상처받지 않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나를 싫어하는게 아니다.

나는 나다. 라는 생각을 갖는 것 같은 우리 딸.

확실히 여자아이라 그런지

친구 관계에 대해 일찍 고민을 했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아이가 그동안 한 친구때문에 무척 고민했단걸 알았다.

어른이 내가 보기에는 내 딸에게 상처주니까

놀지 말아라 하고 싶지만

우리 딸은 돌아서면 친구라 그런지

챙겨주고 있더라는..

우리 아이가

다른 친구를 인정하고,

또 인정받고,

아니 인정받지 않더라도

그것이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는걸

바랐는데,

카타에게 하는 얘기를 들으니

이론(?)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이제 실전만 남았네!

사실 1학년을 보내며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아이가 이런 저런 걱정을 얘기할 때마다

"너는 정말 특별한 아이야"

"그렇게 행동한다고 해서 너를 싫어하는게 아냐"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이런 상황이라서 이해해줄 수 있는거야."

등등..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아이가 좋은 친구를 만나고,

또 어떤 친구를 만나건 상처받지 않고,

내 아이 스스로 잘 일어서길 바라는게 부모 마음 아닐까..?

아이의 자존감, 친구관계에 대한

많은 고민과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카타가 주주를 만날 때"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저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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