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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음 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2-09-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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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회 없음

칩 히스,댄 히스 공저/김정아 역
부키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완벽한 정답은 찾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충분한 보충 설명으로 오랜만에 기승전결이 명확한 책을 보게 되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의사결정 에 있어 결정장애를 해결하는 선택의 기준을 찾아 주는 내용으로

항상 예전에.. 이렇게 했었어야 되는데.. 후회하는 이들에게

즉.. 후회만 하는 껄무새들에게

 

완벽한 정답은 찾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충분한 보충 설명으로

오랜만에 기승전결이 명확한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예전부터 서평 책에 관대한 평가를 내리지 않지만.

이 책은 관대한 평가를 내릴 만큼 책의 내용이 명확하다.

두괄식 구성에 내용의 주제가 명확하여.. 굉장히 좋은 책이라 생각은 되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량과 예시가..

정말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게 하였다.

 

읽다 보면..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안 나고.. 기계적으로 읽어내려가는...

그렇다고 텀을 두고 읽어 버리면.. 그 전날에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

좋은 내용이지만 주관적인 입장에서 집중이 잘 되는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책의 구성은 가의 칭찬할만하다.

서두에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지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고.

각 챕터가 마칠 때마다. 다시 한번 핵심을 짚어주는 센스로..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다.

책의 구성은 굉장히 잘 되어 있었으나. 기본적인 책의 분량의 약 1.5배의 두께에..

미국 현지의 예시들이.. 나에게 집중력을 흐트러 트리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예화나 예시들을 조금은 덜어내고.. 본질을 직접적으로 묘사를 했다면..

좀 더 읽기 편한 책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남지만

이마저도 못하는 책이 수두룩하기에. 훌륭하다고 평할 수 있을 거 같다.

사람은 생각보다 합리적인 결정 및 사고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 책의 핵심

바로.. WRAP 모델의 적용이다.

W - Widen your options 선택지를 넓혀라.

R - Reality test your assumptions 가정을 검증해라

A - Attain distance before deciding 결정과 거리를 두라

P - Prepare to be wrong 틀릴 때를 대비하라.

라는 책의 함축적인 내용이다.

이것이 만능 치트키가 될 수는 없지만. 이러한 기법을 적용함으로

조금이나마 더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책의 내용에서 보다 심도 있게 다루어짐을 통하여

독자들을 설득하고 이러한 기법을 통한 결과들을 말해주고 있다.

개개인의 변화부터 회사 조직의 변화까지 다양하게 설득하고 있다.

 

사회 처세술로도 활용될 수 있으며. 결정을 떠나. 인생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아주 깔끔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 책만의 매력이라고 하겠다.

다만 이러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이것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치명적 단점으로 보긴 힘들다.

가장 중요한 자기중심적 편협한 사고방식을 버리고

모든 현상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선택의 문제를 넘어서.

사람 간의 갈등. 사회 문제 해결 등.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보다 나은 실마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사실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문제들을 사람들은 아주 단순히

이분법적인 문제로 취부하고 있다. 이것을 해? 말어? 의.. 개념으로.

하지만 문제를 떨어져서 생각해 보면 더 다양한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

찾아나가는 방법과 막힐 때의 또 다른 해법들을..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인생의 정답은 없다. 그리고 선택에도 정답은 없다.

단 좀 더 떨어져서 바라보면 내가 미쳐 생각지 못한 방법들도 있으며

이런 것들을 최대한 고려한다면 보다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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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서 3분 속독으로 10배주 찾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8-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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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산서 3분 속독으로 “10배株주” 찾는 법

핫샨(투자자VTuber) 저/이정은 역
지상사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쉽다. 조금만 더 신경 써서 제목을 짓고 국내 실정에 맞게 의역을 했다면. 훨씬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었겠지만. 이 책의 승패는.. 저자가 아니라 옮긴이의 잘못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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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에 관심이 많아. 이래저래 책을 찾고 있다.

주식을 쉽게 찾아서 올바른 투자를 할 것으로 도와줄..으로 생각한

3분 속독으로 10배주 찾는 법..

 

 

사실.. 제목에서 미리 알았어야 됐다.

재무제표를 결산서라고.. 써놓았을 때부터... 말이다.

 

 

그리고. 항상 낚이는데..

주식이나 돈 버는 건 3분 만에 쉽게 하루 만에 몇 시간 만에..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냥 사기다.

 

 

결론은...

책 내용만으로는 나쁘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일본 독자라면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1번.. 국내 주식용어와 일본 주식용어가 있다면...

국내 독자를 위해서라면..

국내에서 쓰는 용어를 가져다가 번역을 해야 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안 한다.

 

 

그냥 있는 그대로 번역을 했을 뿐이다.

의역은 찾아 볼수가 없다. 

 

 

제목부터... 결산서...

가장 많이 나오는 / 세전 계속 사업 이익을...

일본에서 쓰는 / 경상이익으로 표기하였다.

 

 

근데 더 웃긴 건 중간에 세전이익이라고 쓰여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

 

 

사계보 응? 뭐? ... 주린이라면, 이게 무슨 X 소리야 할 것이다.

사계보가 아니라.. 분기 보고서이다.

이런 최소한의 노력도 안 하고 출판을 하다니...

 

 

2번

일본 주식에 대한 예시 부분이다..

일본 주식을 예로 드는 게 맞지만.

특수한 상황에 있는 것들도 있어 이해가 안 간다.

 

 

거기에 화룡점정은 QR코드에 있다.

각종 샘플 차트를 실행하려면.. 본인 개인 블로그에 들어가야 된다.

그런데.. 들어가면.. 죄다 일본어..

책이 나쁘다기 보다... 이걸... 한국에서 출판하는 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3번

책에 서문에는 굉장히 쉽다고 그리고 금방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책 내용을 들어가 보면....

점점 체크할 것이 많아진다... 계속 늘어난다.

 

 

책에서 말하는 경상이익(세전 계속 사업 이익)과 매출액의 5년간 증가를 확인하면 되지만.

이것만 체크하면 안 되고... 하면서... 점점.. 늘어난다.

사실 3분 만에 기업을 확인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지만.

 

 

테마, 정책, 트렌드부터 시작하더니..

결국에서 다들 하는 per/pbr

국내에서 언급을 크게 안 하는 유동자산 현금흐름까지 이야기한다.

전혀 공감 안 되는 일본 주식을 예로..

 

 

코로나 특수를 타고 유동성이 커지면서

주식 수익도 엄청나게 폭발했다.

이 책은.. 딱.. 그 시점까지 언급되어 있다.

주식 흐름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내가 무슨 소리 하는지 알 것이다.

 

 

텐버거 찾는일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모든 것을 다 떠나 제목을 어그로 끌지 말고..

최소한의 사기 치지 않는 제목으로 썼으면 한다.

일본에서도 이 제목이었을지.. 궁금하다.

 

 

내용이 나쁜 책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국내에서는 맞지 않는 책이라 생각한다.

 

 

 

리뷰어들은.. 역시나

너무 좋아요 투자에 도움 됐어요,라는 말들만 하고 있다.

책을 제대로 읽었다면 번역에 대한 오류는 짚어줘야 되지 않을까?

 

아쉽다. 조금만 더 신경 써서 제목을 짓고

국내 실정에 맞게 의역을 했다면.

훨씬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었겠지만.

이 책의 승패는.. 저자가 아니라 옮긴이의 잘못이라 생각한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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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차트 패턴 63 | 기본 카테고리 2022-08-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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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전 차트 패턴 63

윌리엄 자일러 저/김태훈 역
이레미디어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친절한 해설과. 차트 분석의 기본적인 내용은 이한권으로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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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온 신간이지만.. 고전인 예전 차트 분석을 다룬.

실전 차트 패턴 63 차트 분석 초기의 내용인 거 같은 느낌..

 

 

옛날 내용이라고 무시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hts 화면으로 설명하는 신간들보다

훨씬 더 이해가 잘되고.. 머릿속에 들어왔다.

나도.. 아날로그 세대라 그런지...

 

 

그리고 차트분석의 초기라. 세세한 주석과 설명은

주린이인 나에게 막힘없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였다.

 

책의 목차 내용.. 차트 분석이.. 63개 ?..

63개나 되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차트의 개념 설명부터 예시에 따른 종목 분석 내용

그 시절 캔들을 가지고 분석한 내용들

 

 

지금 보고 이해하는데도 큰 문제 없는

아주 훌륭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책이다.

 

캔들차트의 패턴에 대한 내용 및 종목

분석에 대한 실제 종목 예시를 들면서,

상세하게 맞춤별 상황 설명이 있다.

 

 

다양한 차트 분석과 그리고 함정에 대한 내용들..

실제론 차트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고..

왜곡이 있으며, 참고치 일뿐 맹신하지 말라는 매우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나도 그렇다.

주식 hts를 보고 차트대로 흘러가는 것들을 보면..

마치 차트가 모범 답안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시장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하지만 아직도 미련을 못 버려..

5분봉과 거래량, 외국인 매매동향 등을..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보며

기업가치분석보다 먼저 판단한다.

 

 

그리고.. 차트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선행돼야 되는 것이..

 

 

바로

바로

바로

 

 

시장 평균가이다.

시장에 상황이 좋지 못하면..

엄청난 테마나 호재가 없는 이상.

그 흐름대로 흘러갈 뿐이니까...

 

 

이 책을 볼 때 가장 먼저 생각이 난건..

컴퓨터도 열악한 시절에.. 어떻게..

이렇게.. 차트를 만들고 분석을 했지?

 

 

지금 hts에 떠있는 것도 보기 귀찮은데..

 

 

 

이걸 일일이 수기로 작성하면서..

추세를 파악했다는 것인가?라는 의문과

 

 

 

이러한 노력이면

뭘 해도 부자가 되었을 거 같다

는 생각이었다.

 

 

 

이웃 중 누군가 말했다.

원래 방법은 뻔하다고..

그렇다 돈 버는 방법도

성공하는 방법도 어찌 보면

 

 

너무나도 뻔하다.

 

 

그냥 그렇게 하기 싫고

귀찮고. 좀 더 편한 길을..

찾으려 할 뿐..

 

 

여기서 나오는 지침들은 시스템

정답지는 아니다.

예측도 못하는 차트를 뭣하러 보냐고!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근데.. 신기하게 주식판과 부동산 판은

자기가 신인 것 마냥 예언하는 사람들이 많다.

 

 

알 수도 없는 것 뭐 하러 보는 것인가?라고 생각하겠지만.

차트를 보지 못하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눈을 가리고 앞을 가는 것과 같다.

 

 

 

앞에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올 수도

횡단보도에 색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고

 

 

눈 가리고 걷지는 않는다.

 

 

 

주식의 차트도 마찬가지이다.

뻔히 보이는 것들도..

차트를 안 본다면 그냥 당할 뿐인 것이다.

 

 

매매와 예측은 다른 문제이다.

매매를 잘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과.

미래를 예측해서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묻지 마 투자랑은

결과에서 차이가 나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도, 분석도 중요하지만.

어떤 일이든지.. 경험도 엄청난 재산이다.

 

 

그리고 주식은 살아 있다.

각자의 태도마다 주식은 각기 다르게 반응하며

기회들을 보여준다.

 

 

같은 길은 없다 투자의 방법도.

차트의 분석도. 하지만. 순간의 대응은 가능하다.

그리고 매매의 방향성도 잡을 수 있다.

 

 

분명 매매 시점에 도움을 주는 시그널이다.

어둠을 눈을 감고 걷겠는가?

전부를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볼 수 있는 후레쉬(차트)를 키고

앞을 걸어갈 것인가?

 

 

차트 분석에 정답은 없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할 수 있다.

그중 차트를 보고 매매를 파악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구루들이 증명한 확실한 방법이다.

 

 

단 이 책에서 약간은 나한테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은..

바로 물타기는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도 물타기가 확률상 썩 좋은 모습을 보인 건 아니었지만..

'물타기는 손실만 늘어남 수익 확률을 낮춘다'

라는 이야기는 아직.. 제대로 와닺는 부분은 아니다.

 

 

그 외에는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차트 분석에 뭐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지만

그렇다고 기초만 떠들고 끝나는 책이 아니기에 괜찮은 책이었다.

 

 

 

그리고 차트를 맹신하지 말라는 말을...

아주 옛날에 했다는 것도 올바른 말을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차트분석에 대해 명확한 분석과 오리지널의 강의 내용을

듣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린다.

 

 

친절한 해설과. 차트 분석의 기본적인 내용은

이한권으로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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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 기본 카테고리 2022-08-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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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 왕자 (큰글자책)

앙투안 드 생택쥐페리 저/유광선,장비안 역
와일드북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잠시 하루의 일상을 벗어 버리고 어린 왕자를 읽으면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동심과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에 좋은 기회로.. 어떤 내용인지는 대충 알지만.

제대로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어린 왕자를 다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다시 펼치고 느낀 소감은..

명작은 볼 때마다 새롭다!

그리고..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읽어야 되는 책이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야 될..

서적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잊고 살고 있는 것.

내가 중요시 생각했던 것과

세상을 살면서 변하게 된 것들..

본질을 잃어버리고.

화폐에만 중심을 두고 있었던 것.

사람을 볼 때

주변을 볼 때

절대 가치는 가격이다.

돈이다.

 

이런 것들이. 본질이 아니라는 것

을 알려주는 아주 소중한 책이다.

분량은 많지 않지만.

곱씹으면서

천천히 묵상하면서

읽게 된다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을 알게 될 것이다.

똑같은 물건이라도.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

관계를 맺는 순간

그것은 나에게 특별한 물건이 된다는 것을..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 인가?

 

어린 왕자는 어떠한 그림체로 그려도

정말 아기자기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각 소행성에.. 있는 어른들도

그저 쉽게 지나쳐서는 안 된다.

하나하나 어른들의 일상을

풍자하고 있는 모습들이기 때문이다.

매일 술 먹는 사람은

창피해서 술 먹고

왜 창피한 것가?

물어보니

술 먹는 게 창피하다고 하는.

사실 어리석은 행동 같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인생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

잘 살고 행복하기 위해서 노동해서 돈 벌고

돈 벌기 위해서 불행하게 살고 있고

 

어린 왕자의 내용은

단순히 어린이들이 보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많다.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이 들었지만.

먼저 해야 되는 것.

그리고 정말 해야 되는 것

멀리서 보면

하지 않아도 되는데. 하고 있는 것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60대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분명히..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이래 쳇바퀴처럼 살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커다란 지구에 살고 있지만.

어린 왕자에서 나오는 조그만 별에 사는

사람들처럼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린 왕자처럼

그 별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으로

여행을 할 용기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별에서

혼자 왕을 하고 있는 사람.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불을 켰다 껐다 하는 사람.

혼자만의 세상에 사는

허영심이 많은 사람 등.

각자만의 별에서

벗어나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어린 왕자

다들 아는 내용이더라도

꼭 다시 한번씩

읽어본다면

예전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끔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읽을 때마다

또 다른 인사이트를 줄 것이라

생각한다.

역시 명작은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가 깊어진다.

 

 

잠시 하루의 일상을 벗어 버리고

어린 왕자를 읽으면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동심과

지금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소중하고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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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 | 기본 카테고리 2022-08-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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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

나오코 저/전지혜 역
쌤앤파커스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설명이며 운동방법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다 좋은데.. 골반에 치중하면 모든 문제가 다해결된다는 식의 논리는 약간의 의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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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젇의 엉덩이 스트레칭..

스트레칭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면서

몸에 밸런스를 맞추고 체형교정의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책

 

엉덩이로 표현 하였지만. 내가 느끼기엔 코어근육을 

자극시키는 운동법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30대까지 3명의 아이를 나으면서

출산 휴유증으로 살이 잘빠지지 않았으나

엉덩이 근육을 사용함으로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체형을 유지할수 있게 되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하체의 비만의 체형도 운동을 안해서 라기보다

잘못된 근육 사용법으로 인한 

몸의 불균형이며...

 

 

이것을 바로잡으면

체형의 변화 몸의 불균형의 교정

얼굴의 형태까지도 변화할 수 있다는

다소 사짜느낌이.. 나는 내용이다.

 

그에 따른 변화를.. 요즘 sns 마케팅 비법인

before - after의 사진 비교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처음에는 자신의 근육량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하고

스트레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순 스트레칭의 설명이 아니라 중간중간

다양한 이론설명과 함께 운동에 더 집중할수 있는 배려가 돋보인다.

 

단순히 운동해의 개념보다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운동할때의 이점과 안할때의 이점을 서로 생각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지등...

 

 

일반적인 반 강제적인 설득보다 

훨씬 더  운동 포기자들에게 맞춤형 

내용과 부담스럽지 않은 운동량으로 

초심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수 잇는 

운동법에 관한 책이라 생각한다.

 

남자보단 여자한테 더 집중이 되어 있지만.

균형잡힌 몸을 원한다면 남녀 누구나 

실천한다면 배나온 외계인은 면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단 서두에도 써있듯이 특정질환과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무작정 따라하면 큰일난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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