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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윤슬이 빛날때 | 기본 카테고리 2022-06-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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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안의 윤슬이 빛날 때

박소현 저
특별한서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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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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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노라면 동화의 느낌도 있다.

요즘 우리 지역에 '윤슬'이라는 이름의 건물들이 많이 세워지는걸 보면 좋은 뜻인거 같아 백과사전 검색을 했다.

"달빛이나 햇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제목도 표지도 글의 내용도 잔잔한 느낌을 준다.

편안하다. 수필의 묘미인걸까?

작가님의 글솜씨인걸까?

마음속에 평안과 공감과 내려놓음을 가져오게 한다.

 

"바둑은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가로19줄,세로 19줄,361개 교차점의 바둑판위에는 흑과 백의 치열한 진검승부가 벌어진다.

수많은 묘수와 전략으로 공격과 방어가 난무한다. 하지만 바둑에서는 신의와 절개는 있어도 배신이나 변절은 없다고 한다.경기가 시작되면 정해진 시간 안에 자신에게 주어진 바둑돌을 놓아야 하듯 우리는 매 순간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지 않았을까? 그 선택이 성공이든 실패든 자기앞에 놓인 삶의 한 부분임에야....."p31

 

책속엔 과거와 현실과 미래가 함께 한다.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가끔씪은 삶이라는것이 참 버거울때도 있다.

일상이 지겨워질때도 있다.

하지만 소소한 일상들이 행복임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지금의 모든것이 소중하다.

그래서 독서를 즐겨하는것 같다.

책속에 내 삶 또한 담겨있으니까.

책속에 크고 작은 감동이 있다.

아 저들도 나처럼 적당히 고민하면서, 고통도 느껴가면서, 행복하기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위로받으니까. 

 

마음깊은 곳에 잠재된 유년의 기억들을 가만히 끌어안고 배시시 웃음 짓게 하는 마법이다. 그래서 수필을 쓴다-작가의 말이다.

오래된 일기장을 들추어 보는듯도 하다.

잠못드는 여름 밤 한가닥 한가닥 읽어내려가도 좋다.

읽다가 사색하다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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