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학습을 여러 겹을 씌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00%의 내용이 있다면, 앞부분 마스터한 후 뒤로 넘어가서 마스터하고 이런식이 아니라
일단 100%의 내용을 쭉 본 후 (1겹), 그것을 반복하여
여러 겹을 씌우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 학습루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에게 있어서 이 책은 너무나도 완벽합니다.
영어 구문 전체 내용을 다 담고 있어서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 책은 시리즈여서 그러한 겹을 3번이나 씌울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문학습 정리하는, 혹은 조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