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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의 일부다 | 매일독서습관 2020-09-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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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것이 너무나 많다. 오죽하면 휴대폰을 옆에두고 검색하고 책에 메모하며 공부했다. 일상에서 쓰는 용어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변화하고 있는지조차 몰랐다. 지구온난화에서 기후변화로, 다시 기후위기로 바뀌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는데 어쩜 이렇게 몰랐을까. 


거기다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있는지도 몰랐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전혀 듣지못하고 있었음에 부끄러웠다. 그레타 툰베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기후행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미래를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었다니, 가슴이 아프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저/이영란 감수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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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의 멸종 | 매일독서습관 2020-09-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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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무섭다. 호기심에 읽어가다 오싹해졌다. 나름 환경을 생각하며 산다고 자부했는데, 지식이 1도 없는 스스로가 부끄러워졌다.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는 생태계적 장치가 바다라니, 전혀 몰랐다. 지구의 평균온도가 1도씩 상승할 때마다 일어나는 결과들은 참담할 정도다. 특히, 산도 높은 바다에서는 갑각류의 껍데기가 만들어지기 힘들어져 현재 어린 게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났다. 


게들이 불쌍해서 감상적으로 고인 눈물이 아니다. 갑각류의 퇴화로 인해 먹이사슬이 파괴되고 지구가 생물학적인 원시 세상으로 돌아간다는데 충격을 받아서다. 그 세상에 우리 아이들이, 내가 사랑하는 조카가 살아갈 수도 있다는게 무서워서다. 


코로나19가 반년넘게 지속되면서 마스크 착용은 일상이 되었다. 푸른 가을하늘을 보며 걷다 문득 놀이터에서 재잘대며 놀고있는 아이들을 보았다. 마스크를 쓰고 뭐라고 하는지 모를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렸다. 참으로 미안했다. 어른들이 지구에 빚을 져서 다음 세대가 갚고있는게 피부로 느껴졌다. 



-지구 기온상승-> 바다 수온상승-> 태풍발생 

-우리의 집이 물에 잠기거나 불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25) 

-우리는 한 해 동안 지구가 생산할 수 있는 자원의 양보다 훨씬 많이 소비하고 있다. (27)

-지구에 빌린 것을 되돌려주지 않으면 오디로 쫓겨날 곳이 없어 목숨으로 갚게 된다. (29)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저/이영란 감수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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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왜 어려울까 | 매일독서습관 2020-09-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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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마음으로 리뷰를 쓰고 뜨거운 마음을 되살린게 13일, 다음 날 회의가 있었다. 변동된 몇 가지가 있었지만 조율해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틀 후, 일종의 통보를 받았다. 기관의 방향성과 다른 것 같아 자체제작으로 돌리겠다는 내용이었다. 7월 첫 만남에서와 9월 회의에서 제안한 내 기획은 크게 달라진 게 없다. 기관의 상황과 마음이 달라졌다.


무척 당황하고 속상했다. 가시적으로 보이는 결과가 없을 뿐, 스탠바이 상태에서 일이 어그러졌으니 자연스레 올라오는 감정이다. 이 때, 멈출 용기가 필요하다. 감정이 겹겹이 쌓이면 분출하고 싶은 욕구가 자동적으로 생성된다. 살아있는 인간이니 당연하다. 그러나 충동대로 내뱉어버리면 보살핌받아 마땅한 내 감정은 오히려 존중받지 못한다. 가시돋힌 말이 날아가는 순간, 상대방은 이미 댓가를 지불했다 느끼기 때문이다. 


대화는 주변 환경에도 영향을 받는다. 중요한, 특히 거절의 말을 전달할 때에는 상대의 시간과 상황을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대화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된다. 서로가 보살펴야할 감정은 뒷전이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임이 시작된다. 둘 중 하나라도 깨어있어 멈추면, 게임은 종료된다. 일어날 일을 일어나게 두고 마음을 살펴보는데 집중하면 서로를 살린다.


멈추었기 때문에 마음은 불쾌감으로 일렁인다. 누군가에게 감정을 배설하면 심리적 해소감이 온다. 그 누군가는 대체로 내 편이니, 나보다 더 격하게 반응하며 욕을 해준다. 다시 말해, 에고에 박수쳐준다. 성장할 기회를 놓친 것이다. 마음이 불편해야 들여다보는데, 일시적으로 해소되었기 때문이다. 

(작성중)


1.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잃는다. (심리적 감정 해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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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선정작 발표] ♥포인트 증정♥『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 미라클서평단 2020-09-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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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저
다산북스 | 2020년 07월



최우수 (1 명) : YES 포인트 50,000 원


삶의 미소 님 


우수 (2 명) : YES 포인트 20,000 원 


열매꽃 님 


엄마는독서중 님


교양  : YES 포인트 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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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park

mo..onde

qw..007

s0..24

su..aei

vy..23

wl..swn

y7..7919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리뷰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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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공부하라 | 글쓰는즐거움 2020-09-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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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저
다산북스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혼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공부하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의뢰가 들어왔다. 코로나19로 집단상담 등 모둠활동이 어려워진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 기획을 요청했다. 책으로 만들어가는 기부문화, '꿈퍼즐쇼' 기획자이긴 하지만 아직 사업체등록도 못한 풋내기를 뭘 믿고 맡긴다는 건지 당황스러웠다. '주어지는 삶에 성심을 다한다'는 내맡기기 실험중이라 일단 승낙했다.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심했다. 지인들을 통해 약 70명의 청소년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예나 지금이나 공통된 고민은 역시 '공부'였다. 공부의 범주는 상당히 크다. 작게는 학업에 대한 것부터 크게는 인생에 대한 것까지 아우른다. 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말의 참뜻은 '꾸준히 공부하며 성장해간다'일지도 모른다.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 지금 내게 맡겨진 일과 공부를 연결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얼지 상상해봤다. 아직 다양한 경험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간접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공부의 장을 확장시키는 일을 해보고싶다 느꼈다. 두 가지 중심축으로 책과 사람을 두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가 책이고, 가장 큰 파동을 전하는 매질은 사람이다. 


내면에 집중하는 힘은 탐구에서 비롯된다. 나에게서 거리를 두고 마음을 대상화시켜 주의깊게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상상력과 관찰력이 요구된다. 이야기는 이 둘을 키우는데 좋은 촉매제가 된다. 설문지에 담긴 아이들 이야기에 화답해줄 수 있는 어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는다면, '랜선상담'이 실현될 수 있을거라 꿈꾸게 되었다. 그래서 '꿈꿈 프로젝트'로 이름지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러 있다. 막 움직여보려던 찰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얼굴에 알 수 없는 발진이 생겼다. 어영부영 한 달이 지나니 마음이 흐트러졌다. 필요한 것은 필요한 때에 나타난다. '공부X청소년X내면의 힘'이라는 키워드가 어우러진 책, 바로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을 만났다. 


사실, 책표지도 예쁘고 청소년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라길래 그냥 샀다. '청소년들이 사랑한 책 1위 정도는 읽어줘야 매너지'하며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 엎드려 읽다 꼿꼿이 앉는 자세로 바뀌었다. 그러다 울음이 터져나왔다. 내가 누구인지 치열하게 탐구했던 20대를 지나, 정체성을 찾고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어 서른에 도전한 석사과정의 한 순간이 눈 앞에 펼쳐졌다. 


"이게 어디 능력 부족인가요, '고생 부족'이지요." (128쪽)


이 문장이 '내 최대치'를 소환했다. 전공 책을 10번 읽고도 이해가 되지않아 엉엉 울던 나, 혈변을 보면서 소논문을 써내고도 교수님께 혼났지만 스스로 만족했던 나, 끝까지 버티고 버텨내 동기 중 혼자 졸업했던 나, 청소년을 사랑하는 일에 삶을 던지겠다 다짐했던 내가 나타났다. 그리고 이내 부끄러워졌다. 그토록 바라던 일이 뜻밖의 모습으로 찾아왔는데, 자꾸 미루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나같은 보통 사람이 아이들의 멘토가 될 만한 저명인사를 인터뷰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주저함을 낳았다. 해보지 않았기에 부담감만 잔뜩 짊어지고 있었다. 삶이 이 일을 맡겼다는 것 자체가 나를 믿는다는 뜻이다. 이제 내가 나를 믿어주는 삶을 믿을 차례다. '내 최대치'와 비견할 때 지금의 나는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성심을 다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돕는 사람들과 연결되며 피어나는 기적을 믿는다. 


책을 덮으며 졸업논문을 제출하던 날이 떠올랐다. 2014년 봄이었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물에 잠겨 우리 곁을 떠난 해였다. 마감을 앞두고 밤새 글을 고치다 깜빡 잠이 들었다. 누군가 흔들어 깨웠고 어렴풋한 소리가 들렸다. 내 몫까지 힘껏 살아달라고, 그러니 일어나라고. 교사로 재직했던 내 마음의 무게였는지, 단순한 꿈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공부할 기회를 짓밟힌 사람들의 꿈까지 더불어 안고 달리기를 바랍니다. 그건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책임니니까요." (300쪽)


한 권의 책이 찾아와 속삭여주었다: 영혼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공부하라, 지금 하는 일을 공부할 특권에 감사하라, 청소년의 꿈을 끌어안고 달려라. 읽는 내내 마음을 짚어보게 해준 책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과 연결됨이 귀한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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