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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 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 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롬1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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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시간의 법칙 | 나의 리뷰 2014-12-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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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시간의 법칙

성공의 기회는 1만 시간의 연습이 만든다!

이상훈 지음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성공은 주변의 지원과 타고난 운, 그리고 투입한 시간, 이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는 게 이 책의 핵심적인 골자이다.

그렇다면 인생의 방향을 못 정한 사람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1단계: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여 몰입하는 것이다.

2단계: 연습, 훈련, 학습, 실습을 하며 실전테크닉을 익히며 뭔가에 시도를 한다.

3단계: 결과 대신 능력을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반복을 하며 타성으로 내모는 악순환을 피한다. 지루하고 재미없고 똑같은 반복적인 일상. 거기엔 새로움도 없고 혁신도 없을뿐더러 자기 발전도 없을 것이다.

1만 시간의 선순환의 법칙에는 좋아함-> 신중한 연습 ->자신감이다.

선순환이 지속될수록 그 효과는 더욱 커지고 속도는 빨라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독일 격언 중에 “반복이 대가를 만든다”라는 것이 있다.

이 책의 저자도 “지속이 전문가를 만든다”라고 주장한다.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스카우트 대상은 직장경력 7~8년차다. 대리부터 빠르면 과장을 달고 있는 직장인들이다. 이 정도 연차면 실무를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고 하위직과 간부직을 잇는 가교 역할도 가능해 회사 입장에서는 투입대비 산출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주 단위, 월 단위로 목표를 잡는 편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작은 반복이 만드는 장기기억의 법칙: 자꾸만 사라지는 기억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은 역시 반복뿐이다. 한 번 오래보는 것보다 기억이 희미해질 무렵 같은 내용을 다시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 번 읽고 기억해 두는 것을 메모해 실행에 옮기면 좋을 듯한 이 책은 저자가 기자 출신이라서 그런지 가독성이 좋고 매우 빠르게 읽힌다.

영어 속담에 “Let by gones be by gones'라는 말이 있다. ‘흘러 간 것은 흘러간 대로 두라’는 의미다.

실패든 성공이든 지나간 일에 대한 집착은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점에서 이 속담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최선과 최악의 시나리오를 동시에 그려보라. 취업준비생이라면 합격과 탈락의 가능성을 함께 열어둬야 한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은 쉽게 들뜨지도 쉽게 좌절하지도 않는다. 그들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최선과 최악의 시나리오에 늘 대비함으로써 결과가 가져오는 파장에 흔들리지 않는데 있다.

이 <마지막 문장>으로 이 책은 최종의 메시지를 둔다. 쉽게 들뜨지도 쉽게 좌절하지도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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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섹시하기 | 나의 리뷰 2014-11-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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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섹시하기

따라 행하면 섹시해질 운명, 하지만 잊혀 지기 쉬운 교훈의 글들.

김희재 지음

출판사 시공사

 

김희재가 누구인가.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나오고 잘나가는 영화시나리오작가로서 대표작으로 ‘실미도’ , ‘공공의 적2’ 대본을 써낸 걸출한 이력이 있는 필자다.

그가 써낸 책으로 <죽을 때까지 섹시하기>를 읽었다. 일주일에 한 번의 정장은 인생에 대한 예의라는 것. 젊음을 유지시키려면 계속해서 욕망하라는 지침, 대인관계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위해서 이벤트를 준비하라는 것. 다 좋다. 이것은 섹시하기 위한 행동에 대한 지침으로 누구나 공감하고 실행하고 싶은 바람이 있을 것이다.

언어로 섹시해지기 위해서는 유머감각은 필수이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긍정의 말과 글에, 익숙해져야 하며 비유와 은유에 능란한 멋진 시인처럼 생활해야한다 라고 쉬운 예문과 함께 풀어서 따라할 수 있도록 유도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학습은 누구나 필요하다. 그러나 누구나 학습을 통해서 섹시한 삶은 사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김희재는 아마추어지만 전문가의 포부를 갖고 학습하기를 권한다.

독서의 생활화도 덤으로 말하고 있다.

희로애락에 빠져 사는 우리는 어떤 감정을 유지해야 섹시해 질수 있을까?

먼저 김희재는 연애하듯이 살라고 충언한다. 이성(異性)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세상의 절반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감사와 즐거움은 쌍둥이라고 표현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섹시한 삶을 살기위해서 몸이 건강해야 한다.

무리한 운동보다 매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김희재는 강조한다.

스킨십을 함으로써 우리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그는 능수능란한 필치로 담담하게 그린다.

무엇보다도 즐겁게 살고 인생을 누리는 인생의 놀이터의 필요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쓴다.

전체적으로 내용은 평이하고 누구나 그래서 공감하기 쉽고, 시나리오 작가의 장기를 되살려 중간 중간에 상황설정을 셋팅하고 어떤 삽화처럼 캐릭터와 캐릭터끼리 대사를 주고받는 우리들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그것은 드라마의 맞받아치는 대사, 치고 빠지는 대사를 듣는 것 같았다.

어떤 카피라이터가 ‘책은 도끼’라고 했던가!

이 책은 도끼처럼 정신적 번뜩임을 주진 않는다. 거대한 바다나 원시림의 한 가운데에서 지적인 충격이나 문명적 충돌을 경험하는 책은 아니다.

한 번 정도 가볍게 읽고 잊혀 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걸 통해 삶에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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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사랑 | 나의 리뷰 2005-01-2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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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년의 사랑 (하)

양귀자 저
살림출판사 | 2002년 10월

구매하기

한글로 쓰여진 번역본과 같은 한글로 쓰여진 다른 기타의 책들......그 중에서 소설이라는 위상이 차지하는 스토리라인이 형성된 글.
우리의 정신세계는 한글에 익숙해져 있으면서도 막상 번역본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너무 치중하고 있다.
맞춤법이 어긋난 엉터리 번역본 특히 고전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세계명작들을 보면 아연실색하고 분개하기도 한다.
90년대 중반 부터 국내 작가 중에 여류작가 열풍이 거세다. 좋은 현상은 아니다. 내가 원하고자 하는 국문. 예컨대 순수 우리말이 갖은 형용사 명사 동사가 어우러진 좋은 글을 읽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수상에서 비롯된 고리타분한 소설들 때문에 문장훈련엔 도움이 되나 정서적인 만족감은 번역서에 있다.
'천년의 사랑'이란 작품은 우리 고유한 정서 중 한 부분을 익히 사용하여 영리하게 농축한 작품이다. 해탈이라든가 전생이라든가의 종교적 이념은 동양사상에 매우 친밀해 있다.
이야기 구성에 있어서의 임팩트나 최고조의 카타르시스는 소설 읽기 중반 쯤에서 시작된다. 은연중에 우리의 예상은 들어맞는다. 결말 부분은 특히 아름답게 끝난다.
이런 류의 허구적 로맨틱한 사랑은 이책 한 권으로 족할 것 같다.
우리 문학을 살리고, 익히 알리고 싶은 독자로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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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05-01-2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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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년의 사랑 (하)

양귀자 저
살림출판사 | 200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글로 쓰여진 번역본과 같은 한글로 쓰여진 다른 기타의 책들......그 중에서 소설이라는 위상이 차지하는 스토리하인이 형성된 글.
우리의 정신세계는 한글에 익숙해져 있으면서도 막상 번역본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너무 치중하고 있다.
맞춤법이 어긋난 엉터리 번역본 특히 고전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세계명작들을 보면 아연실색하고 분개하기도 한다.
90년대 중반 부터 국내 작가 중에 여류작가 열풍이 거세다. 좋은 현상은 아니다. 내가 원하고자 하는 국문. 예컨대 순수 우리말이 갖은 형용사 명사 동사가 어우러진 좋은 글을 읽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수상에서 비롯된 고리타분한 소설들 때문에 문장훈련엔 도움이 되나 정서적인 만족감은 번역서에 있다.
'천년의 사랑'이란 작품은 우리 고유한 정서 중 한 부분을 익히 사용하여 영리하게 농축한 작품이다. 해탈이라든가 전생이라든가의 종교적 이념은 동양사상에 매우 친밀해 있다.
이야기 구성에 있어서의 임팩트나 최고조의 카타르시스는 소설 읽기 중반 쯤에서 시작된다. 은연중에 우리의 예상은 들어맞는다. 결말 부분은 특히 아름답게 끝난다.
이런 류의 허구적 로맨틱한 사랑은 이책 한 권으로 족할 것 같다.
우리 문학을 살리고, 익히 알리고 싶은 독자로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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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에 관한 소장가치 | 나의 리뷰 2005-01-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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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시니 혹은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잔인한 문제 영화는 전쟁이다

파트리크 쥐스킨트,헬무트 디틀 공저/강명순 역
열린책들 | 200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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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래서 그의 번역서는 다 읽었다.
우선 이 책은 영화화되기 까지의 시나리오 기법 상의 어려움과 시나리오 내용과 그 내용중에서 영화에서 상영된 것과 안된것을 구별한 것을 들 수 있다.
다른 문학적 가치와는 달리 영화 시나리오는 그것이 영화화 되기까지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저자의 생각은 깊이 공감한다.
소설가로서의 쥐스킨트는 물론 매력적이지만, 그의 말대로 '영화는 전쟁이다.'라는 명제로 시나리오기법상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결론적으로 쥐스킨트씨의 글 중 소장의 가치는 비교적 떨어진다.
하지만, 나는 책상에 앉아서 그책을 반나절 만에 독파했다.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다음 날 불우이웃돕기에 해당되는 헌 책 사기 운동에 아무 미련없이 어제 사고 읽은 이 책을 헌납했다!
그때가 작년 크리스 마스 때였으니깐.
먼저 읽은 독자로서 말하자면, 이책은 쥐스킨트의 영화적 고통을 토로한 위트있는 글.
감독과 머리를 싸매고 초본을 재수정하는 집요한 승부근성. 그리고 시나리오 내용이다.

물론 그 전체 시나리오 내용이 그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로시니라는 레스토랑에서 하룻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각의 전문직업인들의 해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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