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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불태우다 | 역사 2022-01-2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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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을 불태우다

리처드 오벤든 저/이재황 역
책과함께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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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가 폭군을 남고 히틀러가 최악의 독재자가 된 것은 바로 책을 불살랐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 문명에 대한 폭거로 봤기 때문입니다.

 

지난 수천년간 책은 문명의 밑거름이었고 문화의 원천이었습니다.

 

유튜브 세상이 되어 젊은 세대의 지식 습득 수단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책은 여전히 문명의 밑거름입니다.

 

그래서 책을 불사르는 행위에 대해서 반감이 높았던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책이 사라지는 것은 폭군과 전쟁과 같은 상황만이 아니었습니다.

 

사라져버린 책을 이들의 행위로만 모는 것은 좀 진짜 현실을 도외시하는 경우입니다.
도서관은 기록의 집합소이지만 또한 일상적으로 기록의 파기가 일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존가치가 없는 책들은 그곳에서 폐기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저자는 책과 기록이 보존되고 폐기되는 역사에 대해서 서양을 기준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전쟁과 약탈이 늘상 벌어지지는 역사였지만 책이 사라지지 않고 이어졌던 것은 
어느 시대에나 그 책을 사랑하고 가치를 아는 이들이 필사적으로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 고전에는 그러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그 가치와 의미를 아는자들은 이제 말살의 행위로 책을 불사르고 도서관을 파괴하려 들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와 이라크 사례는 아직도 문명의 적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책을 지켜야 하는 곳은 너무도 많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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